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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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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1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5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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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던 나를 만다나 "나나" 사랑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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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던 나를 만다나 "나나" 사랑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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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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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08 02:01:22 조회: 437 추천: 0 |
- SiteLink #1 : 크레딧과 줄거리는 네이버에서ㄱ-; 또는 제 블러그에서 http://blog.naver.com/mil8714/150004039411
크레딧
주연
나카시마 미카 Mika Nakashima : 오사키 나나 역
미야자키 아오이 Aoi Miyazaki : 코마츠 나나, 일명 하치 역
나리미야 히로키 Hiroki Narimiya : 테라시마 노부 역
조연
히라오카 유타 Yuuta Hiraoka : 엔도 쇼지 역
이토 유나 Yuna Ito : 세리자와 레이라 역
마츠다 류헤이 Ryuhei Matsuda : 렌 역
마츠야마 케니치 Kenichi Matsuyama : 오카자키 시니치 역
타마야마 테츠지 Tetsuji Tamayama : 타쿠미 역
단역
사에코 Saeko : 사치코 역
미즈타니 모모스케 Momosuke Mizutani : 나오키 역
노세 안나 Anna Nose : 쥰코 역
타카야마 타케히사 Takehisa Takayama : 쿄스케 역
마루야마 토모키 Tomoki Maruyama : 야스 역
히라오카 유타 Yuuta Hiraoka : 엔도 쇼지 역
줄거리
사랑이 전부인 귀여운 로맨티스트 나나 vs 꿈을 위해서 사랑을 포기한 외로운 몽상가 나나. 같은 이름, 다른 성격을 가진 두 여자의 꿈과 사랑 찾기!
스무살의 고마츠 나나(설레임으로...마주치다 미야자키 아오이). 작년 대학에 떨어진 그녀는 도쿄의 대학에 진학한 남자친구와 함께 살기 위해 1년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열심히 고향에서 돈을 모았다. 그리고 비로소 도쿄로 상경한다. 사랑의 단 꿈에 젖은 그녀. 그러나 기차 안에서 그녀가 마주친 것은 강렬한 눈빛과 허스키한 목소리의 오사키 나나(나카시마 미카). 같은 이름, 전혀 다른 스타일의 두 사람은 이 놀라운 우연에 즐거워 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나나에게 자신의 힘으로 숙소를 구하라고 충고하는 연인 쇼우지. 상심한 그녀에게 놀랄만큼 싼 값의 멋진 집이 발견된다. 행복에 겨워 둘러보고 있는데 역시 이 집에 매료된 터프한 나나. 두 사람은 운명이라 생각하고 함께 살기로 결심한다. 고마츠 나나는 굽힘없이, 가수에의 꿈을 키워가는 오사키 나나를 보며 자신이 갖지 못 한 모습에 매료되고 고마츠 나나는 오사키 나나를 하치(강아지의 애칭)라 부르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녀의 밝음에 애정을 가진다. 그러나 두 사람의 행복은 잠시 서로 다른 치명적 불행이 그들에게 찾아온다.
꿈처럼...눈부시고, 사랑처럼...간절하다! 삶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연인 쇼우지가 다른 여자와 사랑에 빠지고 사랑을 잃어버린 고마츠 나나는 큰 상실감에 빠진다. 한편 오사키 나나 역시 한때 자신의 연인이었던, 이제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스타가 된 기타리스트 렌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 해 힘겨워 한다. 그를 누르는 스타가 되고 싶지만, 길은 너무 멀기만 하다...같은 이름, 다른 사랑을 꿈꾸는 두 나나. 그리고 그들에게 찾아온 극과 극의 시련, 슬픔, 상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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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생각
액션과 스릴러의 개념적 자아실현만 존재했던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라고 할까?
중추신경에서부터 대뇌까지 짜릿하게 전달되는 흥분? 아니 짜릿함?이라고 할까?
성격도 개성도 다른 두 나나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
원작 나나에서 와는 다른 스토리를 보여준다고 하니 원작 만화도 빌려봐야겠다는 욕심이 드는군요.(사실 지금 빌려왔다..나나 1권 ㄱ-; 1권 표지가 창문배경에서 나나가 신문을 읽는 그림이 흐흐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퍽 흑)
아무튼 눈의 꽃을 부른 나카시마 미카가 불럿다고 하니 얼굴도 이쁘고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그런대로 봐줄만 했다는 흐흐 적절한 3쿠션 크크ㅡ 좋아좋아
흠흠 아무튼 원작 만화를 못보셨다면 우선 만화를 보고 영화를 보는걸 적극 추천한다.....
영화에선 1시간 50분의 시간동안 모든걸 보여주어야하는 시간관념이 존재하므로
자세한 이야기는 그리지 않았다....
더욱 더 아니 좀더 이 나나를 알기위해선 원작에서 자료조사좀 해야할듯 싶다 ㅎㅎ
http://blog.naver.com/mil8714/150004039411-아쿠메츠의 블러그 둥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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