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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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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0점감소(우수가족이상만 1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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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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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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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전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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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11.24 21:56:15 조회: 1,176 추천: 0 |
사준다
뭐 안해준다 뭐라고 욕하는 분들이 가끔 계신데
솔직히 말하면
부모님은 당신들에게 그런걸 사줄 필요가 없습니다
왜?의무가 아닙니다
선택 사항이죠
솔직히 욕먹으면서도 사주는게 더이상하지요
부모님에게 욕해도
부모님은..상처로 남지만.
그걸 표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욕해도 자기생각만 하죠
[여기서 학생은..뭐안사준다고 싸우고 그런 인간요.]
요즘..4살짜리 애도 찔러 죽이는 판에
키워주는걸로 고마워 해야지요
뭐 안사준다고 엄마보고 미친년이라고 하지않나
돈 안준다고 지랄 나부랭이 해놓지 않나
따지고 보면
부모님은 돈줘야할 의무가 없습니다
그런데 당연하게 돈타쓰고
안주면 욕하고
참 웃긴 상황이죠
그냥 얼마전에 본 글이 생각나서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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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
나도 요즘 엄마한테 사달라고 안 하고
내가 40만원씩 모아서 사고 잇다는 |
2004-11-25
00: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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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무언가를 꼭 해야할 의무'는... 없는게지요.
결국엔 자기 마음 쏠리는데로. 주관적...ㅎ(뭔소리여 젠장) |
2004-11-25
00: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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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달라고 할때는 많지만
안사준다고 욕하는 미친놈은 아님.. |
2004-11-25
04: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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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용돈 안받고 사고싶은거 없는뎁 |
2004-11-25
16: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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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옷이랑 신발 3~4벌 빼고 다 팔아버렸다는..
그 돈의 행방은..? 카스장비 -_-;; |
2004-11-25
18: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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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글이 볼대마다 어쩌라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어쩌라고? |
2004-11-25
21: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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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놈이 않사준다고 부모에게 미친년이라고 한답니까?
자기 부모도 공경할줄 모르는 인간이 사회나가서 참..-_-
그런놈을 호로쌍노무쉬키 라고 하죠.
갖고 싶으면 지가 벌어서 사던가. ㅋ |
2004-11-25
2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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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떄 같은반에 성격 지X 같은 녀석 하나가 있었죠
가끔하는말이 아버지에게서 돈을 뜯었다는 황당한말을 할때가 있어서.. 순간 잘못들었나하며 귀를 후빌때가 있었다는 -_-;; |
2004-11-26
10: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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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
2004-11-26
19: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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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버스에서 듣지만 여자들 -ㅅ-
맨날 부모님이랑 싸우는이야기하면서 -ㅅ- |
2004-11-26
21: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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