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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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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0점감소(우수가족이상만 1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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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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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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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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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29 20:16:43 조회: 1,155 추천: 0 |
제가 얼마전에 울프컷을 하여 뒷머리빼고 거의다 길엇죠..
여간
X산 중학교 아침 학급주번 청소 시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제가 주번 학교 이라 교문 믿에를 청소를 5명과 하고있었죠..
저는 한 뒷머리 7cm 정도 되고 구렛나루는 선 이 짧아서 별로 없엇다고 볼수 잇고
친구중 한명은 구렛나루 가 8cm 정도에 뒷머리 5cm
엿습니다.
그렇게 나머지 3명도 뒷머리 조금식 잇엇죠..
우린 교문 믿을 청소후 종이 쳐 올라가는데
X재태 라는 선생님 께서 저희를 부르셔서 갓습니다.
그러면서 머리를 잡더군요...
하시는 말이
"니들 아침일찍 오면 안걸릴줄 알앗지 언제까지 도망 칠생각이엿냐?" 이러시면서 저희를 박치기 하엿습니다 둘둘 잡아서..
네 도망친건 인정합니다. 머리긴 잘못도 인정합니다.
그다음이 문제 엿습니다.
구렛나루 8 cm 가 오늘 아침이 무척 추웟죠?
그래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잇었습니다.
마이 주머니에.. 그러자 X재태 선생님께서 그놈을 발로 차고 싸다귀를 두대 양쪽 갈기시고 뒤통수를 한대 때렷죠..
제가 오른쪽 무릎 을 옛날에 다쳐서 좀 뼈가 들어가고 밀렷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오른쪽이 더길어서 짝다리로 스는걸 습관 처럼 하여 무의식 적으로 짝다리를 하고 추워서 다리를 떨엇습니다.
그랫더니 갑자기 "꼽냐?" 이러시길레 제 눈이 좀 작고 짖어져서 잘못보면 갈구는거 같아 보여서"원래 이런 표정인데요" 라니깐 갑자기 싸다구를 갈기셧습니다.
그러더니 "나랑 해보자는거야? 선생이 말하는대 짝다리에 다리르 떠냐?" 이러십니다 그래서 저는 "아니요" 라고 햇는데 정말 억울 하더군요 저도 짝다리엿는지몰 랏습니다. 그리고 저는 긴
빗자루를 들고 잇어서 거기에 신경을 써서엿는지 전 짝다리 햇다는걸 못 느꼇습니다..
그리고 왜 그러고 잇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마구잡이로 치더군요.
참 .. 제가 잘못햇는지 알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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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바다보다 더한인간이 있을줄이야 |
2006-03-29
21: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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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그것보다 더억울한건 선생님심부름으로 잠깐 학교밖에나갔다왓는데
학주가 쫓아와서 자초지정도 묻지않고 싸다구를 4대날리더라고요 ㅋㅋ
선생님 한테 가서 사정말하니 뭐 그럴수도있지? 와 어이없더군요 ㅋㅋ |
2006-03-29
21: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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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이 왜 그따구 ㅡ,.ㅡ |
2006-03-29
22: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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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중학생인데 울선생은 다착한데..
과장조낸심하신거아니면 신고하세요 |
2006-03-30
21: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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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러지 않아서 다행. |
2006-03-31
18: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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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됬네요 |
2006-03-31
19: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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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어디사세요 ㅡㅡ?
발x중이신가 ? |
2006-04-02
22: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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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떄 님 머리 너무 기시네요
고딩도 아니고 중딩떈 머리 그렇게 기르지 않아도 되구요 |
2006-04-07
00: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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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던지 |
2006-04-07
21: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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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업....충분히 오해할만한 상황아닌가요.....? |
2006-04-18
2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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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자유 아니면 길긴 길지만... 선생도 나쁘네요.. |
2006-04-21
00: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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