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팅]친구에게 버림받았던일! 너무억울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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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팅]친구에게 버림받았던일! 너무억울해..ㅜ_ ㅜ

[요구르팅]친구에게 버림받았던일! 너무억울해..ㅜ_ ㅜ

요미코	날짜: 2006.01.02 21:44:44 조회: 1,767 추천: 1

안녕하세요~

요미코랍니다;;

제가 예전에; [2005년도]요구르팅을 친구랑 같이하게 되었어요;

그친구는 4학년이라; 학교에서 매일

" 야 하~ 나는 에피소드 한번! 만깨면 몇천원씩 나온다~"

라며 약을 올리는거예요;;

걔가 저랑 A씨,B씨를 꼬득여서 같이 하게 됬었거든요;ㅇㅁㅇ;

그래도 즐겁게 했었죠...

하 지 만 ! ! !

어느날;;

게임에 접속해서; 그친구랑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걔와 저랑 실제로 친구인걸 알고 저에게 질문을 막하는거예요;

그래서 그분들이랑 이야기하다가;;

제친구가;; 그날 학교에서 교실 뒤쪽에서 발차기하다가;

넘어진걸 이야기하구;;

매일매일; 돈많이 번다구 자랑하는걸 이야기했죠..

그 러 나 ! !

제친구가 그분들뒤에 꽁겨서 제이야기를 듣고있더군요;;-_-;;

그러며;;

"너.. 나 험담했지..? 너 이제부터 나랑 아는척하지말자..

그리구 너 나한테 말걸지도마.."

라는거예요..

그러나..-_-;;

알고보니

제가 요구르팅이라는 게임을 처음 시작했던날;;

그애가 자기랑 친한사람들에게..

저에대해 안좋은 험담을 하며 퍼트리고 다녔던거였어요..

전 배신감 느껴져서..

"야 . . ! 난 솔직히.. 네가 더 잘못한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구.. 내가 못할말이라도 했어..? "

라고 하니..

그애가 절보며 피식 웃더군요..

그뒤로 제가 게임에 접속하면 그애가 얼마나 저에대해 험담이나

나쁜 욕을 했는지 제가 게임에 들어가면

E모 유저분께서.. "어! 저년 또 접했네 ****님이 말하시던

그년아냐..? 저년 처잡아 죽여도 싼년이네 ㅋㅋ"

이러시더군요..

그러고는 화가나서 제가 친구에게 가서 따지니..

사람들이 웅성거리자.. 그애가 하는말이..

"이런 비매너년이 여긴 왜오셨어요..? 절 왜자꾸 괴롭히시는거

예요..?"

라는거예요..-_-;;

제가;

"내가 언제 널괴롭혔어.. 네가 같이 게임하자구 그래서 같이

하게 된거구 그리구 네가 내욕을 하며 다녔잖아..?"

라고하니 사람들도 저에게 욕을 하더군요;;

그리구 그애는 자기이미지를 지키기위해 처음부터 저에 대한

험담을 하구 마지막엔 모른척을 하며 버리더라구요..

결국 그애는 엄청난 비매너 유저이자 사기범 <- 걔가 지어낸..

을 잡은 용감하구;; 착한 유저로 그 서버에 에스티바 학교에

서 유명한 존재로 있구요..

정말 억울하구.. 슬프네..-_-;;

제가 학교친구들에게말하니..

"자기 이미지 위해서 친구 팔아먹는 쉐퀴~ 네;"

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억울해서..-ㅁ-;;

아직까지 분이 안풀리네요..

다가오는 2월이되면 졸업하게 되서..

항상 저를 지켜주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잡아 죽을수두없구..

요구르팅하면서 너무 억울했어요..!!!

-_-;;

이만 줄입니다;;

너무길어졌네요;;

요미코

제 필체 보구; 촛잉이라구생각하시면 나빠요..-_-';;

2006-01-02
21:48:18

사가라소스케

ㄱ- 나쁜친구분이시군요

2006-01-03
11:40:11

츠나데、

ㄱ- 죽여버리세요

2006-01-03
11:46:42

요미코

그래서; 그애 싸잡아 듀기려니..-ㅁ-;;

2학년때 따돌림을 당했던 애라서;;

그럴수도없구..

걔가 많이 당했나봐요;;

그리구 3학년 초반엔..

절 미워했는지;;-ㅁ-;;

자기가 따돌림당했으니..

너도한번 당해봐야한다며..

절 괴롭히던..

아이..

하지만 속은 착하던...^-^*

2006-01-03
18:27:06

시아로스

허...이건좀 아닌듯... 속이 착한거둘째치고 저런식으로 행동을하니까 2학년때 따돌림을 당한거겠죠...하는행동이 문제가있어보이네요 ㄱ- 그리고 교실에서 발차기하다 넘어진거정도는 웃으면서 자기가 할수도 있는예기잖아요... 성격도좀 그래보이는...

2006-02-07
18: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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