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온라이프 신문고 |
|
포인트 - 글등록: 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0냥 / 코멘트: 5냥
|
|
|
[메이플스토리] 믿었떤형이..
|
[메이플스토리] 믿었떤형이..
|
|
넥슨부도
|
날짜: 2006.01.21 14:57:17 조회: 1,752 추천: 0 |
메이플스토리 별로 안나왔을때 제가 초6이였어요
저는 당연히 전사를했구요 레벨은 15..
카알대검과 강철방패 10셋을 착용한 전사였을거에요
그리고 메이플에서 만난 아주 친해진 형도있었구요
맨날 들어와서 이야기도 자주하고 그랬던 사이
그러던 어느날...
나 : 아 오늘도 슬라임사냥 ㅠㅠ
슬라임1 : 님하 살려주산
슬라임2,3 : (도망간다)
나 : (슬라임1를 죽였다.)
그런데 무슨 고철냄비뚜껑이 나온것이다.
신기해서 줏었다
레벨제한 10
방어력 10
그리고 장비창에서 나의 강철방패를 보니
레벨제한 15
방어력15
나 : 끌끌 나의 강철방패보다 후졌군 훗
친구대화 : 횽아~~ 나 냄비뚜껑나왔다 ㅋㅋ
친구대화 : 그런데 후진거 ㅋㅋㅋ
그형 : 냄비뚜껑?? 그거 나주라
친구대화 : 왜?? 쓸모있어??
그형 : 내가 그동안 대준돈이 얼만데!! 그냥 주는것도안되냥
친구대화 : 알았어 줄게
그리고 주었다. (나의 강철방패가 물리방어력 15이였고 냄비뚜
껑이 물리방어력 10인걸 보고..)
다음날.. 그횽이 안들어온다...
그리고..
냄비뚜껑의 시세를 알게되었다.
그때당시 시세표 (플라나)
냄비뚜껑 10만
월비 2만
목비 4만
금비 7만
토비 30만
이정도 밖에 모르겠음
ㅎㅎ 그때 생각이 나네요
너무 길었나요??
지금은 현질해서 1억이 됬답니다~~
그형아이디도 생각 나는군요
i위자드i선더 인가
i위저드i선더 인가.. |
|
|
|
|
|
하하하하..
저도 그런적있어서
한번당한이후~
MMORPG접할떄는꼭...내지식에서 신기한게있으면 무조건 않팔고두었다가.
사람들한태 물어볼때요 "제가~팔려구하는데요"이런식이아니라
"제가~살려구하는데요"이런식으로 시세를물어보고요.ㅎㅎ
어쩔땐 어떤님한태 그런걸 왜사냐면서 그런거 다상점에넘기는거라고
이상한 사람취급도 받기도했습니다.ㅎㅎ |
2006-01-22
23:04:2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