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지를 최대한 많이 낼 수 있는 방법은 물론 더블스탭을 마스터 해버리고 그다음 님블바디를 올리는 것이겠지만 사실 이정도 레벨에선 데미지 차이가 미미한 수준이니 더블스탭 10에서 11로 올라갈때에 MP소모가 심화하게 되므로, 이때 잠시 멈추고 님블바디를 올리는것도 괜찮습니다.
시프가 필요한 스킬은 이게 전부인데 디스오더와 다크사이트중에 하나를 골라서 올리게 됩니다. 결론은 둘다 필요 없는 스킬이라는 것이고, 둘다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니 아무거나 올리시면 되겠습니다. 럭키세븐을 한개 올려 심심할때 보는스킬로 표창을 던지는것도 재밌겠지요.
레벨 30~40
레벨 30이 되면 드디어 시프의 2차스킬들을 올릴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보통 '대거마스터리' 와 '새비지블로우' 중에 뭘 먼저 올릴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일단 알아두어야 할 점으로 시프가 가장 데미지를 강력하게 내는 조건은 '부스터 상태에서의 새비지블로우' 라는 점입니다. 이 조건을 먼저 만족시켜주어야 빠른 레벨업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지요.
새비지블로우21 - 대거마스터리5 - 부스터6
그래서 구성할 수 있는 스킬트리로는 이것이 있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다른 순서로 스킬을 올린것 - 이를테면 대거마스터리만 처음부터 다 올린다던지, 새비지블로우를 다 올리고 대거마스터리를 다 올리는것보다 훨씬 빠르게 높은 데미지로 사냥을 할 수 있습니다.
설명을 드리자면 새비지블로우를 21번째 찍는 순간 여섯번을 때리게 되므로 더블스탭보다 효율적인 상당한 데미지가 나옵니다(레벨 37). 그다음 부스터를 올릴 수 있는 중간단계 조건인 마스터리를 5까지만 올리고, 부스터 지속시간이 1분이 되는 6까지 올려주는 것입니다. 부스터는 스킬레벨에 관계없이 같은 효과가 나오고 스킬레벨은 단지 지속시간일 뿐인데 6개를 올려 1분정도가 되면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 스킬을 만족하는데에는 긴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레벨 40이면 위 스킬들을 거의 전부 찍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에, 50제 무기 '신기타' 에는 부스터가 먹히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할때에 초반에 40부터 50까지를 부스터가 먹힌 빠른 새비지블로우로 레벨업을 금방 할 수 있게 됩니다.
레벨 40~60
그다음 새비지블로우를 마스터하시고, 대거마스터리, 헤이스트, 부스터 순서대로 마스터를 하시면 됩니다. 새비지블로우를 기준으로, 대거마스터리를 올리는것보다 새비지블로우를 올릴때에 수학적으로 데미지가 오르는 폭이 더 큽니다. 괜히 남들이 '안정적인 데미지' 를 운운하며 마스터리를 올리라고 하더라도 신경쓰지 마시고 새비지블로우를 올리시면 됩니다. 어차피 80%로 데미지를 감소시킨뒤 그걸 여섯번 때리는 것이므로 새비지블로우 그 자체의 평타가 안정적입니다. 위 스킬을 전부 올리고 나면 레벨 60이 됩니다.
레벨 60~70
60 이후에는 마땅히 올릴 스킬이 없는데, 인듀어를 올리시고, 남는 스킬은 아무것이나 올리시면 되겠습니다. 1차스킬에서 다크사이트등을 찍는 경우도 있고... 스틸이 꽤 예쁘기 때문에 스틸에 1을 찍는것도 괜찮겠지요.
레벨 70~
70에선 3차전직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별로 기대할만한 스킬이 있는것은 실상 아닙니다. 메소익스플로전에 환상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메소 익스플로전을 주 공격으로 사냥을 해본적은 한번도 없는것 같군요.
어썰터30 - 차크라3 - 메소가드20 - 시브즈30 - 메소익스플로전30 - 픽파킷20
순서대로 하시면 됩니다. 차크라는 메소가드를 사용하기 위해서 중간단계로 올리는 스킬이고 3차스킬중에 실질적으로 사냥을 할때에 새비지블로우만큼 주로 사용되는 공격은 어썰터 뿐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주 공격은 새비지블로우로 하는 경우가 더 많지요.
어차피 레벨 70부터 어썰터를 마스터하는 레벨 80까지는 좀비를 잡는것이 일반적이므로 이때에는 '메소가드' 가 사냥에 반드시 필요한 스킬이 되지는 않습니다. 허나 좀비보다 강한 몬스터를 잡는다던가, 물약값을 아끼고 싶으시다면 어썰터는 전직시에 주는 스킬 한개만 찍도록 하고 메소가드를 먼저 마스터해버리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어느쪽이건 실제 사냥에서 당장 사용되는것은 아니므로 자신의 사냥터를 고려해서 올리는것이 좋겠습니다.
어썰터와 새비지블로우에 대해, 어떤것이 데미지가 더 좋다고 단정짓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새비지블로우는 80% 데미지를 6번 줍니다. 즉 몬스터의 물리방어력이 6번 작용하고 480%의 데미지를 입히게 됩니다. 어썰터는 그에비해서 450% 데미지를 1번 줍니다. 몬스터의 물리방어력이 1번 작용하며 (물리방어력을 무시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정확히 확인하진 못하겠습니다) 따라서 물리방어력이 낮고 몬스터가 집단으로 모여있으며 이동하지 않거나 느린속도로 이동할 때에는 새비지블로우가 효과적이고, 몬스터의 물리방어력이 높고 몬스터가 퍼져있거나 빠른속도로 이동할대에는 어썰터가 효과적입니다. 그외에 어썰터는 '몬스터, 착지지점' 두가지 조건을 만족하면 발동되는데다가 점프공격이 가능하므로 지형이 복잡할 경우에 특별히 유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레벨 120까지 올릴 스킬중에 남은건 차크라와 쉴드마스터리가 있겠는데, 두스킬 모두 필요성은 높지 않습니다. 그나마 도적 전용 방패가 추가로 등장할 계획이라고 하니 쉴드마스터리를 올리는것이 차크라를 올리는 것보다는 조금 낫겠지요.
이상이 최대한 빠른 레벨업을 하는 스킬트리입니다. 핵심은 2차스킬을 올리는 부분에 있습니다. 부스터를 사용한것과 사용하지 않은것은 엄청난 사냥속도의 차이가 있으므로 부스터를 꼭 먼저 올리시기 바랍니다.
남들 못하는 사냥, 체력도적으로 해보자
시프는 대략 레벨 65부터 '죽은나무의 숲' 에서 '좀비' 를 잡게 됩니다. 그런데 현재 메이플의 사냥터 구조상, 체력이 많이 부족한데 근접공격을 해야하는 시프 직업 특성상 레벨 100이 넘도록 계속해서 좀비만 잡아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놓여있게 됩니다. '시련의 동굴' 에서 불독이나 파이어독을 잡는 방법으로 다른 직업들이 레벨을 올릴때에, 시프는 몬스터의 데미지를 감당하지 못하고 금새 죽어버리게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데미지를 조금 포기하고 체력을 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레벨 70이 되면 레벨업을 할때마다 AP를 HP에 찍는겁니다. 보통은 럭을 찍게 되지만, 럭에 올릴것을 희생해서 HP에 찍는 것이지요. HP에 포인트를 하나 찍을때마다 실제 HP는 16~25정도가 오르게 됩니다(때에따라 달라요). 다섯번 정도를 찍으면 실제 HP가 100정도 오르는 셈입니다.
레벨업을 할때마다 1~2정도를 HP에 투자하면 보통 '시련의 동굴' 로 떠나는 레벨인 90~100에 다른 시프보다 1000가량 많은 HP를 확보할 수 있고, 메소가드만 잘 써주면 죽지 않고 사냥할 수 있게 됩니다. HP를 얼마나 올려야 한다고 정확하게 설명하는것은, 상황이 누구나 조금씩 다르므로 힘들겠지만 몬스터의 데미지를 '메소가드' 가 사라졌을 때에도 최소 두번 이상 버틸 수 있는 3500정도가 되면 '파이어독' 사냥에 무리가 없고 4000정도가 되면 가끔 '크림슨발록' 도 무리없이 잡을 수 있습니다. 본인의 캐릭터는 HP에 AP를 대략 7~80개정도 투자했는데, HP로는 1500정도 남들보다 높습니다.
이렇게 '체력도적' 을 키우는동안에, HP에 올리는 덕분에 럭을 못올리게 되어서 데미지가 약하다고 놀리는 시프들이 종종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그 높은 데미지로 고작 좀비나 잡고 앉아있을 시간에 비록 데미지는 조금 떨어질지라도 경험치가 훨씬 잘오르는 파이어독을 잡는다는 사실은, 보통의 시프는 출입 그 자체가 위험한 사냥터를 돌아다니는 셈이므로 대단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돈이 많아진다면 캐시를 충전하거나 선물받는 방법으로 'AP되돌리기 주문서' 를 왕창 사서 MP를 내리고 럭을 올리는 방법으로 부족한 럭을 매꿀 수도 있습니다. AP로 MP를 찍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기본MP를 깎을 수 있으므로(12가 깎입니다) 럭을 올리면 되겠습니다.
이때에 주의해야할 점은, 되도록 HP를 찍을땐 레벨업시에 주어지는 AP로 하고 AP되돌리기 주문서로 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레벨업시에 받은 AP를 HP에 찍으면 16~25까지 다양하게 HP가 상승합니다만, 되돌리기 주문서로 뭔가를 내리고 HP를 올리면 정확히 16밖에는 오르지 않게 됩니다. 즉 이왕 HP를 올릴때에는 레벨업시에 받은 AP로 HP를 찍는게 훨씬 유리해집니다. AP되돌리기 주문서는 MP를 깎아 럭을 올리는 편이 유리합니다.
장비
레벨 30 - 리프크로 : 공격속도가 '매우빠름' 이므로 부스터를 쓰기 전까지 매우 효과적입니다. 공격력이 다른 '빠름' 무기들보다 좀 떨어지더라도, 사냥에서의 데미지는 훨씬 효과적입니다. 리프크로도 물론 공격력이 높은것이면 물론 좋겠지만, 상점에서 파는 리프크로에 100% 주문서 떡칠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무기에 달린 미세한 공격력이 실제 데미지에 큰 영향을 주는것은, 추후에 럭이 많이 상승한 고렙일 경우에고 레벨 30 수준에서는 차라리 포션을 조금 더사는편이 좋겠습니다.
레벨 40 - 반월, 게파트, 부채중에 공격력이 높은것으로 : 40에 부스터를 사냥에 사용하게 되는데, 부스터를 사용하면 '매우빠름' 과 '빠름' 의 격차가 좁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데미지가 높은쪽이 승산이 있으므로 공격력을 높게 하는편이 좋겠습니다. 이때에 대체로 60~65정도면 무난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패치로 43제 '바그나' 도 등장을 하였지만, 아직까지 공격력에 비해 가격이 매우 비싸므로 시간이 지나봐야 할듯 합니다.
레벨 50 - 신기타 : 이것이 문제입니다. 신기타에는 부스터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공격력이 월등히 높은 신기타를 구입하여 사용하시든지, 반월-게파트-부채-바그나 형태의 부스터가 적용되는 무기를 사용하시든지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확실한것은 공격력이 낮은(74이하) 신기타보다는 공격력이 높은(65근처) 반월-게파트-부채-바그나 형태의 무기가 효과적 이라는것이며, 시프 특성상 데미지의 평타가 일정하므로 사냥터에 따라서는 신기타로는 '원킬' 이지만 다른무기로는 '투킬' 이 될때에 신기타를 사용하는등(좀비루팡이 대체로 그렇습니다) 효과적인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레벨 60의 게타 이후로는 특별히 말할것이 없으므로 착실하게 무기를 올리시면 되겠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릴것으로, 무기에 투자할 돈이 없을때에는 상점에서 파는 '100%' 주문서도 꽤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60%나 10%주문서가 발리게 되면 '럭' 도 같이 붙게 되는데, 이것의 효과가 미미하고 '공격력' 이 주요 데미지 상승의 원인이 되므로 100% 일곱장을 바르는것은 60% 세장이 성공하는 것보다도 실제 무기의 성능은 더 좋게 된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무기들중 특히 '리프크로' 같은 경우가 그런데, 제경우에 상점에서 파는 리프크로와 단검10% 주문서를 여러개 구해서 발랐습니다. 첫장이 실패하면 바로 리프크로를 바꾸는 식으로 첫장에 바로 10% 주문서가 성공할때까지 바른것이지요. 그래서 성공을 하면 나머지 여섯장을 100%로 바릅니다. 그럼 럭3, 공격력 11이 상승하여 상점 리프크로라도 공격력이 56이 됩니다. 훨씬 싸게 무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100% 주문서를 적절히 활용하세요.
공격력 장갑의 경우 일정 공격력을 넘어가면 가격이 매우 비싸지므로 장갑은 적당히 사고 무기에 투자를 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우선 레벨 50 이하일때에는 공격력 3 정도의 장갑이 좋고(10% 한장이 발라진 것으로 공격력 2와 가격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50정도부터 여유가 생기면 6정도(7과의 가격차이가 큽니다)가 좋습니다.
또한 노가다 목장갑에 공격력이 붙은것이 보통 직업장갑보다는 저렴한 편인데, 시프의 경우 '님블바디' 의 효과덕택에 데미지를 꽤 잘 피할 수 있습니다. 물리방어력이 높으면 물론 좋긴 하겠지만, 실제 사냥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노가다 목장갑을 사용하는것도 괜찮겠습니다.
또하나, 신발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실제로 레벨 50이상 중반대에 접어들면 주 사냥터는 엘나스로 고정이 되다시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발은 도적용 '블랙아이젠' 을 레벨 35부터 평생 착용하는것이 어디서나 마음편하고 좋습니다. 35 이후로는 비싼 도적용 신발을 합성하거나 구입할 필요가 없는것이지요.
아이젠은 생각보다 좋은 아이템입니다. 신발임에 불구하고 업그레이드 횟수가 일곱번으로 다른신발에 비해 두번 많습니다. 즉 초반에는 이 신발에 점프력100% 주문서를 일곱장 발라서 사용하면 눈에띄는 효과가 있으며 후반에는 점프력 10%나 60% 주문서를 바르는 방법으로 덱스를 붙일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망토가 포인트입니다. 많은분들이 도적이니까 당연히 럭제망토를 입어야 한다고 생각하시거나, 혹은 레벨이 새로운 망토를 착용할 만큼 오르면 꾸준히 새 망토로 갈아입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위에서 밝혔다시피 시프는 님블바디 덕택에 방어력에 큰 제약을 받지 않으므로 망토 역시 적당한 옵션이 붙어있으면 바꾸지 않고 사용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럭이 붙은 망토보다는 덱스가 붙은 망토가 훨씬 저렴한 편이므로 덱스가 붙은 망토를 구입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7~8정도가 가격대비 옵션으로 적당합니다.
그런데 덱스와 럭은 성능에 차이가 있지 않느냐... 고 당연히 생각하실겁니다. 물론입니다. 덱스는 최소데미지만을 미약하게 올려주지만 럭은 전체 데미지를 덱스보다 많이 올려줍니다. 도적에게 덱스는 새로운 아이템을 착용하기 위한 문턱일 뿐입니다. 즉 신발같은 경우에 레벨 35, 망토같은 경우에 현재까지 65 이후(그러나 50제망토라도 상관없음)에는 언제나 같은 아이템을 착용하므로 몸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시고 덱스를 올리는 아이템을 착용한 상태, 즉 아이템 덱스에 무기를 맞추시면 됩니다.
이를테면 80제 무기 및 장비의 경우 덱스제한이 120입니다. 저는 덱스8 망토와 덱스3 아이젠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캐릭터의 실제 덱스는 109 까지만 올리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망토와 아이젠은 언제나 교체하지 않고 착용하므로 덱스가 120이 되어 80제 아이템을 착용할 수 있습니다. 덱스에 투자하지 않은 AP 11개는 럭이나 HP에 투자를 합니다.
이런식으로, 구지 비싼 아이템을 구입하지 않고도 충분히 장비의 구성이 가능합니다. 약간 더 응용하면, 초반에 공격력 장갑을 살만큼 돈이 없을때에는 노가다목장갑에 덱스가 많이 붙은것을 구입해서 AP를 럭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공격력을 좀더 올리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전 이만 마치겠고... 위에 제가 설명한 여러가지 사항중 이해가 잘 안된다거나, 다른 의견을 갖으신 분들도 많을줄로 압니다. 허나 맨 처음에 분명히 밝혔듯이, 탄탄한 자금력을 먼저 갖은 상태에서 최대한 빨리 레벨업을 하는 방법을 소개한 것이므로,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게임 하세요.
[펌]
ㄲ占찍Olz
이 육성법에 태클(?) 걸자면..(퍽!)
도적의 체력이 낮아서 체력을 찍는것도 괜찮지만
그래도 메소가드가 있으므로 굳이 체력은 찍을 필요는 없을꺼라고 생각..
그리고 HP를 찍은 만큼 AP되돌리기로 MP를 깎아 내릴수 있다고 합니다.
(체력에 5포인트를 투자하면 MP를 5번 되돌릴수 있다.)
HP를 찍고 후에 AP되돌리기를 한개씩 사서 MP를 줄인후
럭을 찍는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럭망보다 덱망이 더 비쌀꺼같은데.. 전사들도 힘망보다 덱망을 많이쓰니..
럭망 사서 덱스 찍는것도 좋을꺼같습ㄴㄷ
2006-07-24 22:09:47
기어세컨드
하지만 1 에서 30까진 엄청 힘들다는거~
그리고 30 되서 40될때까지 세비지 데미지안습
orz
2006-07-24 23:23:29
비트박스
저 ;; 태클은아니지만 스킬저순서대로올리면 힘들텐데요 ``;; 시브즈가 거의 젤마지막
같은데 ;; 맨첨에 70대서 포인트1개 메익찍고 차크라 찍어준다음 메소가드부터 마스터
하거나 어썰터올리면서 메소가드우선 빨리 마스터하구 어썰터마스터한다음에
픽파와 메익 찍으면서 시브즈는 거의 젤마지막같은 ``;; 잘은모르겠지만,.,,,테섭에서
120이상 손수키워볼때 그러케해봐서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