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게임의 추억 |
|
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
|
|
나의 즐거운 추억 엘리멘탈사가를 잊지 않는다
|
나의 즐거운 추억 엘리멘탈사가를 잊지 않는다
|
|
발해를꿈꾸다
|
날짜: 2004.07.06 16:59:08 조회: 2,105 추천: 5 |
게임의 추억:
엘리멘탈사가...
제가 엘리멘탈사가를 접한 것은 중2때쯤 막내 이모 님 댁에 가서 사촌동생이 하는 것을
보고 시작했습니다. 처음 사촌 동생 네 집에서 레벨 8까지 키워본 후 재미있어서 서울로
돌아온 후 당장에 다운을 받아 시작했습니다. 레벨 8의 캐릭터는 아이디가 마음에 안 들어
하지 않고 새로 시작했지요. 딱 시작을 했을 때 우연히 3차 불남을 봤습니다. 순간 타오르더
군요 마음에서 멋있다. 멋있다 나도 저렇게 되자! 하고 말입니다.
순간 열렙 모드로 들어가 빨간색의 도마뱀만 계속 잡았습니다. 레벨 5가되어 퀘스트를 해서 무기를 받고 다시 정령계약을 한 후 레벨 10까지 키웠지요.
레벨을 까지 올렸을 때의 그 감동....크흑 잊지 못합니다. 파이어볼 크흑 순간 감동이었습니다. 레벨 10사냥터를 갔을때 2차 여공케님께서 저희 같은 초보 분들을 도와주고 계시더군요. 그 모습을 보고 전 다시 한번 불타 올랐습니다. 나.도.꼭.초.보.를 도와주자! 하고 다시 한번 불타올라 열렙모드 어느 순간 레벨 창을 보니 13이 되어 있더군요. 그중 10 레벨존 사냥터에서 가장 감명 깊은 몬스터는 모모! 총 들고 쏘더군요. 쌍총...크흑..
저는 물남케였기 때문에 창을 썼는데...도시를 옮겨 레스로 갔을 때 제 눈에 보이는 건
물남케 3차..크흑....순간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내 최종형(?)이 저것이구나 창의 로망이여! 다시 불타 올랐습니다! 그래서! 사냥을 하러 북쪽 위의 입구로 나가는 순간! 퍼억-! 디엔드 오노~카오가 있었던 것입니다. 2차 불남이더군요. 사람들이 나오는 곳에서 칼을 놀리고 있더군요! 모니터를 계속 보니 저와 같은 동지(?)들이 점점 늘어가더군요. 전 지켜보다가 결국 자동 후송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북쪽으로 렛츠고~하니 멋지게! 공케남3차가 음..뭐랄까 칼2개 붙인...아..양검 비슷한 칼을 돌리며 카오를 조리하고 있더군요 상당히 멋졌습니다. 전 그걸 다시 한번 회상하며 예의 그
열렙모드로 들어갔습니다. 닭! 제가 잡아야할 몹 제가 처단해야할 대상! 레벨 20도 되었겠다
힐링도 배웠겠다 멋지게 잡으로 갔습니다. 이게 웬걸.....한방에 죽더군요 크리티컬이 뜨면서 순간 채팅 창으로 므하하하하! 하고 치고 계속 계속 잡았습니다.
레벨이 왠지 안 오르더군요 그래서 지나가던 분을 잡고 물어 보니
"님 바보이세요? 레벨 20이시면 농장에서 노셔야지요"
"쿨럭..감사합니다"
이 대화를 끝으로 저는 엘리멘탈사가 공식홈페이지에 들어가 농장이란 곳을 찾았습니다
정말이더군요. 레벨 20부터는 이곳에서 노는 게......맵을 확인한 후 가는 길을 외우고 다시 엘사를 시작했습니다. 자 드디어 농장으로~멋지게 농장으로 도착해 워프포인트를 찍고 사냥을 시작했지요 어느세 제 레벨은 25였습니다. 레벨 25가되어 계속 거기서 몹을 잡고 있으니 몹도 쉽게 잡고 점점 시시해 지더군요 그래서 저는 또 다시 지나가던 분 잡고 물어봤지요
"25때는 어디서 사냥하나요?"
"....여기서 25까지 키웠냐? 바보냐? "
그렇게 말씀하신 후 지나가 버리시더군요...쿨럭..;;; 다시 홈페이지에 접속에 글을 올려놓고 30분후 리플을 보니 가재가 나오는 곳에서 놀라더군요 너무 오래 지나 맵의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곳도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워프포탈을 찍고 체력 회복 제를 사 가지고
다시 돌아가니 뻗었습니다. 당당히. 시체가 싸여있더군요 3명의 카오가 연합을 해서 칼을
놀리고 잇더군요. 거기에 3차도 보였습니다. 저는 결심했지요 저런 분들에게 꼭 응징을 내리고 말지니라!!! 불타올랐습니다. 그리고 다시 갔지요 36계 줄행랑 스킬을 사용해 무조건
클릭 클릭!! 그 칼 무덤을 빠져나왔습니다. 그리곤 유유히 카오들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가 레벨을 올렸습니다. 30! 새로운 마법을 배울 기회가 왔습니다! 드디어! 크허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 당장에 퀘스트를 받고 완료한 후 하늘에서 얼음우박이 떨어지는 마법을 배우고 그 마법이름을 "殺人者應懲"이라고 지었습니다 이름하여 살인자응징!
힐 이름은 "治物志喩" 치물지유 만물의 뜻을 깨우쳐 다스리다. 마음대로 지었지요~냐하하 쿨럭; 그 멋진 얼음 우박을 쓰면서 새로운 곳에 와서 워프포인트를 찍고 열렙을 시작했습니다.
3일후 레벨 35가되어 사냥터를 옮겨서 했지요~_~ 드디어 레벨 40! 2차 변신의 기회가 온 것입니다. 그리고 세인트힐링을 배울 기회도 왔지요. 당장 무기를 바꾸기 위해 탄광 1층 어딘가에 있는 워프포인트를 찾아 찍고 마을로 돌아가 무기를 바꾸고 2차 변신을 했지요. 당당히 창을 들고 옷자락이 길어진 저의 캐릭터를 보면서 감동했습니다.
이때 누님이 한말이 충격이었지요
"지x을 해요"
쿨럭;; 마음에 데미지를 입고 저의 마법리스트에 마법을 추가하기 위해 다시 퀘스트를 받고 완료한 후 세인트 힐링을 배웠습니다. 마법이름은 "神諭" 신을 깨우치다.
이것도 제 마음대로..;; 므하하핫 사냥을 시작해 한달이 지나니 저의 캐릭터는 어느새 중고수 레벨 65가 되어있었습니다. 그 노가다를 생각하면 크윽......그래도 카오와 싸워 크게 밀리지 않고 [여기서 3차 제외!] 쌔고 상당한 성과가 있었습니다. 엘리멘탈사가의 레벨 업은 그리 만만한 게 아니더군요. 렙을 올리기도 힘들지만 카오가 나타나 저에게 반기(?)를 든다는 레벨 65가 되어 할 짓이 없더군요. 그래서 처음으로 볼바주점이라는 곳을 찾았습니다.
카오가 되지 않고도 피케이를 할 수 있는 곳 이라더군요. 당당히 들어가 어느 두 분이 싸우는 것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2분다 3차였는데 속성대립 이였죠 말로만.. 물과 불의 싸움 저는
마음속으로 물이 이기길 바랬습니다. 순간 결정의 순간! 2분다 쓰러지더군요..;;;;;;;;
이유는 피가 별로 남지 않는 상태에서 불케 남이 먼저 죽고 물케는 뒤에서 실수로 날린
마법에 죽은 것입니다. 하지만 승리는 물케 남을 다루시는 분으로 결정이 났지요. 전 그
물케남을 보며 다시 불타올랐습니다. 최상의 컨트롤을 구사하자! 그리곤 열렙을 할 때
몹에게 별 짓을 다했습니다. 창으로 친후 다시 나와 마법을 쓰고 다시들어가 때리고 이짓을 하면서 어느새 다시 한 달이 지나더군요. 그리고! 저의 레벨은 대망의 70을 이룩하고는 싶었지만 당당히 66이더군요.;;;; 레벨이 정말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 한 달간 한..하루에 2시간씩 했으니....저희 누님도 어느새 50을 바라보고 계시더군요. "링"이란 것을 들어가 열심히 대화하며 노시더군요. 저야 그땐 누님의 부주 노릇을 그만 뒀으니 "링"이란 것에 들에 링원들과 이야기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누님의 캐릭터를 부주 할때 친구. 누님. 형님 많이 사귀었지요. 하지만 전 혼자가 좋기에 이렇듯 다시 키우는 것입니다. 다시 어느새 2달이 지나 70을 이룩하였을 때 게임화면 왼쪽 편에 70이 되셨습니다.
크으으으윽
오 천지신명이시여! 부처님! 하느님! 알라님! 감사합니다 오오오오
이런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저의 누님에게 기쁘게 이소식을 알린후 전 70때의 무기를 사러
무기 점으로 향하였지요. 돈도 있고 하니 무기를 산후 3차 변신~ 감동이었습니다
창을 앞으로 새우며 날아가는 이기분~끝내줍니다~그리고 레벨 75를 찍은후 슬슬 재미가
없기 시작하자 볼바주점에 들어가 사람들이랑 대련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꾀나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맵을 돌아다니며 카오분들이랑 나 잡아 봐라하고 그때!
저의 30때 배운 마법! 살인자응징이 가장 높은 활동력을 보였습니다. 45때 배운 플라즈마 볼이 더 강하긴 하지만 딜레이가 길더군요. 그래서 가. 끔 아~주 가끔..아니 솔직히 매일 썼습니다 헤헤헤..강하니까 좋더라구요 30때 스킬을 쓸 때는 마법진이 하나만 생기지만 45의 플라즈마볼은 2개가 생겨요 제가 벨제불 섭이 었는데 그때 본 카오분들중 가장 기억에 남는게 스톤골드! 아이디가 하얀색일때 보다 붉은 색일때가 더많더군요.
그분도 아마 군대 가신다는 이유로 엘리멘탈사가를 그만 둔 것으로 기억됩니다. 저희 누님은 레벨보다 커뮤니티에 신경을 써 고렙분들중 반이 누님을 알고 있더군요.;;;; 그리고 어느 날 금요일. 전 아는 형님에게 금요일 6시마다 마라톤이라는 것을 한다는 소릴 듣고 저도 참가했습니다. 아아 날아다니는 기분~형님과 나란히 포인트 지점에가 체크를 한 후 가는데 사람들이 나가는 지점앞에 모여있더군요. 그 이유는 막자!.....;;;;
공포의...공포의 막자였습니다. 왜 공포냐! 레스라는 도시에는 워프포인트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곳을 이용하여 찍어둔 사냥터의 워프포인트로 이동하지요 하지만 막자에 의해 2시간 동안 그곳이 막혀있었습니다. 결국엔 3차분들의 부캐 몇개가 희생했지요; 그래서 저는 그들을 공포의 막자로 부릅니다. 그 분들은 길을 막고 침묵하고 계셨습니다. 결국 30분 후에 나가셨지만..저는 그 덕분에...그 덕분에 순위에서 밀려나 꼴지 했습니다.
형님이 그러시더군요
"꼴지 하기도 힘들다 하하 하하"
그 힘. 들. 다. 라는 말에 마음을 달래고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카오분들이랑 놀았습니다.
그리곤 누님이 저에게 말하더군요.
"야 너도 발록 잡아봐라 별로 안어려워 렙 50만 넘으면 잡아"
저는 70이기에 당당히 촌장 댁에가 발록을 잡고 싶습니다를 누른 후 레스병원 지하로 들어가 제가 아는 곳까지 길을 들어가서 발록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 1층관문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무엇을 까먹었는지 10분을 생각해 기억해 내었지요.
-난 길, 방치다.[길치+방향치]-
침묵이었습니다. 크윽...길을 찾기 위해 길을 개척[?]하기 위해 저는 위험을 무릅쓰고 당당히 한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그리곤 절규했지요. 그 약한 몹들에게 계속 맞아 몹사라는 것을 했습니다. 늘어난 경험치를 보면...절규...절규 였습니다. 너는 복수를 다짐했습니다.
너희에게 복수를 하고 말겠노라 하고. 그래서 인터넷에 접속 뒤졌습니다 발록에게 향하는
길을 알 때까지 미치도록 뒤졌습니다. 결국엔 찾아냈습니다. 그 길을 다 외운 후 다시 도전하였지요. 길을 알아도 방향을...잡지 못해 헤맸습니다..[웃지마세요]그리고 방향을 알아내 가다가 길을....알지 못해 헤맸습니다.[웃지마세요]길을 외운 후 방향도 알겠다 1층을 퍼펙트 하게 깨고 싶었지만...30분 동안 헤맸습니다. 그리고 2층 2층도 꽤 많이 헤매지 않고...한..30분쯤 헤매고 돌파! 정말 그때의 감동 흑흑흑....그리고 계속 계속 돌파! 돌파! 몇 시간 걸렸는지.. 말하지 않을 레요..... 길을 찾아가는 것도 시간제한이 있기 때문에 꽤 많이..다시 시작했다는 것만..말할래요;;;;
그리곤 발록의 방으로 가기 전의 방! 그곳에 있는 엔피시를 클릭 하니 3개의 방이 있더군요
누님이 말씀하시기를
"3방중 니가 오질라게 재수가 없으면 오크로드고 니가 재수 있으면 발록이다"
라는 말이 기억났습니다. 우선 정령계약을 다시 하고 변신한 후 눈을 감고 운명에 맏긴다. 하고 클릭 했습니다 제가 클릭한방은 2번 방이더군요. 그때 멋지게 뜨는 말 사람이 있습니다. 기다리고 다시 2번 방을 누르니 들어가 지더군요 그곳도..길을 찾기가
꽤나 힘들긴 했습니다만..결국...결국...발록을 만나고 말았습니다. 네가 악의 주구구나 네가 몹들에게 나의 몹사를 지시(?)한 놈이더구나 순간 분노가 나와 마음이 타올랐습니다.
크오오오-!!!
발록과 1:1의 박진감 넘치는 결투! 옆의 대화 창으로는 저의 아이디와 함께
Soulxxx [뒷글자비공개;]님이 발록에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라고 뜨더군요 몇 분이 지나 아는 형님과 누님들이 힘내라 하고 귓말을 보내 주시더군요.
저는 그때 느꼈습니다 동료애(?)를 발록을 가지고 놀면서 참 재밌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멋지게 창을 휘둘러 끝을 내고 화면의 왼쪽편에 당. 당. 히!!!!
-Soulxxx[뒷글자비공개;]님이 발록을 잡으셨습니다.-
라고 뜨더군요 귓말로 여러분들이 "ㅊㅋㅊㅋ"라는 말을 써서 보내주시더군요
므흣해서 초보 분들에게 아낌없이 돈을 주었습니다. 엘리멘탈사가는 화폐의 가치가 별로 높지 않습니다 고렙에겐 왜냐~ 몹을 사냥하면 돈이 알아서 드랍하기 때문에 돈이
쌓였지요~암암. 인어의 피라는 것을 살 땐 돈이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남습니다 냐하하하
그리고 어느새 불남이 해보고 싶어 -크로노스-아이디와 바꾸어 불남3차를 했습니다. 그때 한창동안 엘리멘탈사가 벨제불섭 최대의 링인 "환상의 세계"와 기타 링의 연합이 전쟁 중이었지요 전 누님이 환상이기 때문에 환상의 세계로 용병으로 가서 멋지게 피터 지게 싸움만 했습니다. 한달 동안..쭈~욱 그리곤 한참동안 잠잠해진 후 어느 물여케 3차의 여자 분을 만나 같이 데이트(?)를 하며 카오를 잡아나갔습니다. 물론 그때 저는 본캐였지요 냐하하하
그렇게 평화스러운 일이 지나가고 어느날 엘리멘탈 홈페이지에 엘사가 사라진다는 말이
있더군요. 이 엘사가 사라진다니 참으로 암담한 소식이었습니다. 전 너무나 낙심해 초보자와 중수를 죽이는 카오와 전쟁을 벌였습니다 아이디만 빨가면 사정 안 봐주고 죽여버렸지요
저도 많이 죽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섭섭해하더군요, 저희 링원의 형님, 누님, 친구들도 섭섭해하더군요 엘사가 사라지기 하루전 저흰 정팅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곤 이때까지 이야기 하지못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웠습니다.
그리곤 링마스터 형님이 결혼을 한다고 했을 때 다같이 축하해주었지요 강제로 볼바주점으로 데려가 결혼빵(?)이란 것을 했지요 인어의 피가 활약했습니다~죽이고 살리고~ 저흰 형님과 형수님에게 쫓기긴 했습니다만 마지막날이 저의 추억에 가장 많은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전 이렇듯 엘리멘탈사가라는 게임을 잊지 못합니다.
제가 가장 재미있게 하고 가장 좋은 링을 만나 가장 좋은 가족 같은 링원분들을 사귀고
나의 캐릭터가 성장하고...마법이름을 멋있게 짓기 위해 고민하고 저에겐 즐거움이었습니다.
지금은 아직 할만한 게임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습니다만...역시 저에겐 엘사만큼의
게임이 없더군요...지금 엘리멘탈사가의 부활운동이 몇몇 군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만..
전 부활이 되면 꼭 다시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엑사인이 나왔을 땐 그리 정이 안 가더군요
이 게임 때문에 엘사가 사라졌다...라는 생각이 들자. 별로 였습니다. 가끔 들어가 그곳에
잇는 예전 링원 형님, 누님들과 이야기할 뿐이었습니다.
저의 추억담은 이것으로 끝마치겠습니다 이건..수정 본이지요 아니 저의 진짜 추억담입니다.
형식을 잘 몰라 그냥 소개글 비슷하게 썼지만...
지금은 저의 진. 짜 추억담을 제대로 써야지요 제가 게임을 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때이니...
그럼 이만 발해는 물러가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게임 추억 남기시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개
엘리멘탈사가는 정령사들의 세계입니다.
그리고 4속성의 정령사들이 존재하는 곳입니다.
캐릭터를 키워나가며 성장하는 뿌듯함을 느낄수 있는 게임입니다.
-추억-
넌 다른 이에게 잊혀져도
내 가슴속에
내 마음속에
언제나 남는단다.
그 시간 그 장면 그대로
넌 언제나 항상 남아있어
나의 가슴속에
나의 마음속에
마치 마법처럼 잊혀지지 않아
넌 나의 추억 속에서 항상 살아가고 있어
|
|
|
|
|
|
|
정말 글감동이네요 ^^
정말 저도 엘사할떄 생각나네요 정말로 정말로 ..
ㅎㅎ 글정말 잘쓰신듯 ^^ |
2004-07-06
22:28:37
|
|
|
|
칭찬..감사합니다^^; |
2004-07-07
09:30:32
|
|
|
|
추천 한 방 쌔리고 갑니다.
그때가 생각나네요.
링원들이랑 카오정벌 나설때랑 ㅎㅎ... |
2004-07-11
15:45:16
|
|
|
|
;;;;;;추천감사합니다^^추억이죠뭐...하고싶다아 |
2004-07-12
09:13:4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