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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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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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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앞서간 게임이기에 너무 일찍 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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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앞서간 게임이기에 너무 일찍 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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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자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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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28 20:42:59 조회: 3,527 추천: 9 |
프리스트 온라인~~
2004년 이었죠?
JC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성인 MMORPG이며 하드코어 액션게임
처음 접속하고 그로데스크한 배경과 캐릭에 푸~~욱 빠져 권총 하나 손에 쥐고 좀비들 잡으로 다닌게 엊그제 같네요..
이반 진영과 테모자레 두 종족간의 대결구도를 지니고 잇던 게임인데요
처음 양 진영 공유맵(PvP하는곳)에 들어 가보곤
엄청 놀랬던 기억이...ㅋㅋ
양 진영간에는 서로 대화 내용을 볼 수도 없을 뿐더러 서로의 모양세가 엄청나게 틀려서
처음 테모자레의 비스트를 보고 줄행랑 치던 기억이 나네요
한계정으론 상대 종족을 고를수가 없었던 터라 테모자레는 타유저가 아닌 NPC인 마냥 생각 하며 서로 싸운게 생각 납니다.
요즘 정말 이게임 저게임 다 해봤는데 지금 생각 해봐도 프리스트의 사냥 시스템이라던지..인터페이스,캐릭 움직임(요즘 나오는 온라인게임보다 빨리뛰고 점프도 할 수 있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기도 가능한...자유도가 좀 높은 편),PvP시스템 등등
정말이지 다시 하고픈 게임이라 생각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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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 ㅎㅎ |
2006-11-28
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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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게임이죠.. |
2006-11-29
17: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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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
한때 부모님 주번으로 열심히 했던 게임 |
2006-11-29
18: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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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때가 참 잼잇엇지ㅜㅜ....
러쉬라는 겜으로 바끼고 망한 ㅡㅡ;; |
2006-12-23
20: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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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쌔요..저희 친구들이.. 레벨이벤트에서 다들 상품탄 레벨랭커들이었는데..
사냥.. 그냥 키보든가 마우스엔가.. 이쑤시게 꽃아놓고.. 그냥..리젠자리에서 칼질만 시켜
놓고 서있으니까.. 알아서 다누워주던데.. 친구들은 글구 자든데용..-ㅁ -;;어렸을적
폐인시절 |
2006-12-29
10: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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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러쉬로 바뀐뒤에 몇번해봤지만..
프리스트때의 감이안오던..ㅠ |
2007-01-24
14: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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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에서 열심히 하던게임,,. 러쉬로 부활햇다는 소식듣고 해봣는데 영~,..
프리스트 피방에서 인기도 끌엇었던기억ㅇ,. |
2007-01-26
12: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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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빵굽는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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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겜을..만화책을 보고 무심코 검색해봤더니-_- 게임이 있더라는..그래서 오픈을 기다리다가 오픈되고 바로 해봤었죠..게임성은 잘 모르겠지만 게임 분위기 만큼은 정말..지금껏 해왔던 온라인게임들 중 가장 어둡고 만화의 분위기를 잘살렸더군요. 하고싶네요; |
2007-01-29
08: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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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초창기 유저였는데 책들고 싸우는 케릭 데미지 보고 헌터 키우다가 절망한..
무슨 책에 뭘 쳐발랐길래 운좋게 먹은 유니크총보다 뎀지가 훨씬 쎈지;;
확실히 재미있긴 했는데.. 능력치 시스템도 좋았구.. 무엇보다 몹잡을때 때리면 심장 색이 엷어지면서 터져 죽던 기억-_-;; |
2007-01-29
21: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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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도 사람들 그럭저럭 많앗는데 ..
유료화 되기에는 망할것 같아서 ..
그냥 .. 사정상 서비스 종료 햇다더군요 ..
-주워들은 이야기 - |
2007-02-02
23: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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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럭저럭 할만했던 게임 그러나 역시 분위기,종족전은 최고였음 한떼 집에 혼자있을떼마다 존내 했었는데. 그렇게 조금밖에 못했기 때문에 기억에 많이 남는걸까... |
2007-03-27
22: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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