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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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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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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게임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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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게임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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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ㅔ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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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26 19:04:05 조회: 1,460 추천: 0 |
게임의 추억:
저의 추억의 게임이자 아직도 즐기고 계속 즐길 게임은 다크에덴입니다..
그것도 그냥 다크에덴이 아닌 인터네셔널 다크에덴 입니다....
제가 다크에덴을 처음 접한것은.. 아마도 한 3년전??
그때.. 처음 다덴에 들어갔을때... 무기도 지급받지 못하고 아무것도 몰라서 --;;;
5분만에 접게된 게임이었는데..... 5분 하고 접었던 게임을 아직도 지금 하고 있다니..;; 저도 잘 이해가 가지 않지만 아직도 저는 즐기고 있습니다..
추억이 있다면 역시.. 길드원 형들 아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길드에 들고 싶었지만..길드에 있는 나이제와 렙제를 통과하지 못해서...
나이를 속인적도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슬픈 일이네요..
슬픈일이란 제가 본섭 다덴을 접게 된 이유입니다... 그런데 제가 다덴을 접은 이유가 떳떳하지 못한 이유는.. 바로.. 저에게 그렇게 잘 대해주시고.. 아이템도 대주시고 같이 매일 게임했던 길원들.. 떄문이랄까..??
그래서 접은 이유를 컴퓨터 고장이라는 변명까지 해대며.. 접은 저를 그 길원분들이 아신다면 용서하실수 있을런지..
그리고.. 특히 미안한건 그 길드의 길마인.. 난xx형한테 정말 ... 미안하네요..
그 형은 정말 저를 아끼고 위로해주던 정말 친한 형이였는데...ㅠㅠ
정말 제송하고.. 제가 그 죄를 면할 길이라면 지금 하고있는 다덴 인터네셔널 서버라도 잘 하는거 같네요...
정말 기억에 남는 추억의 게임.. 계속 할 나의 게임 다크에덴 인터네셔널 서버가 잘 됬으면 좋겠네요..
저의 추억의 게임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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