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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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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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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게임에대해 아주 안좋은추억이 있죠..그때만 생각하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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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게임에대해 아주 안좋은추억이 있죠..그때만 생각하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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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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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12 22:34:08 조회: 1,513 추천: 0 |
게임의 추억:
3년전 일이였어요..그당시 저는 흔히들 말하는 초딩이였죠..
하남시 xxxPC방에서 미르의전설2를 재미있게 즐기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만...............!!
흔히들 말하는 일명 초딩들의 우상 [짱] 이 나타난 거에요..양쪽에는 그의 부하(?)들과 함께
그당시 저는 술사20짜리를 키우고 있었죠...
그 [짱] 이 저에게 다가오고는 "야 그 캐릭터 나 줘라"라고 말하는거였어요..
(그 짱의 이름은 신xx..........
그 신xx란 아이는 그당시 엄청난 괴력(?)의 소유자였다고 한다..
초6이지만 고1인 자기 형을 이겼다는등..여러가지 설이 나돌고 있었다..)
결국 전 무서움을 이기지 못하고 그 캐릭을 줘버렸어요...
사실 그 캐릭터도 홍xx란 친구한테 받은거였긴 하지만 19부터 키운거라 주기가 아까웠지만
하는 수 없이 주고 말았어요..
그리곤 백호썹에서 전사를 다시 키우다 이차저차해서 게임을 접게 되었어요..
지금은 어디살지는 모르고 이름도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신xx를 공개수배합니다!
증거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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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특징: 미르2~3는 제가 1,2년간 가장 재미있게 해온 게임이구
지금도 하고 싶은 게임을 찾으라면 미르를 선택하겠습니다..
(하지만 전 베타족이라..)
미르의전설에는 캐릭터가 약 3가지 종류밖에 없습니다..
요즘 나오는 타 게임들에 비해서 상당히 적은편이죠..(제생각)
하지만..!!그 적은 3가지의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재미를 즐길 수 있
다고 생각 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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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추천사유는 글로 설명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픽은 요즘 나오는 타게임보다 약~간 떨이지긴 하지만..
수많은 던전과 몬스터 아이템모으기만해도 엄청난 재미가 있습니당~
그리고 제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점은..몬스터를 잡다보면 가끔 아이템 대박이
나올 경우가 있습니다..저는 그걸 터진다 라고 표현하는데 한번 터지면 대박으로
재밌습니다..문파시스템도 아주 잘 되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파원들끼리 보스사냥을 가도 아주 재밌습니다..ㅎㅎ 강츄강츄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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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전사 - 반월검법을 배운 후 부터 마력이 생깁니다..반월은 26때 배움
도사 - 전사와 술사의 중간형으로 보시면 됩니다. 여러가지 기술과 적당한 체력
아주 좋습니다
술사 - 술사이닌 만큼 체력이 상당히 딸립니다..하지만 마법은 상상을 초월..
마법파워만큼은 절대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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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미르를 처음 즐기시는거라면 무식한(?)전사를 추천합니다
전사가 싫으시다면 그다음으론 도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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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64MB
권장사양: 128RAM
저희집 컴퓨터가 128RAM인데 마을가면 약간 렉이 걸리는듯 싶습니다(크게는 아님)
그래서 128RAM에서도 100%돌아가지만 256RAM에서는 200%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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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태그를 맨첨으로 도전했는데 잘 됬는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저 스샷은 해태서버의 지존아이템이라 불리우는 지존곡괭이입니다..
아..그리고 저는 지금 위드 통합서버를 즐기고 있습니다..
아이템 주시는분 환영 -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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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추억이란 글자하구 스샷하고 떨어졌네요..
고치는방법을 몰라서 그냥 냅둡니다..이해해주세요..ㅎㅎ; |
2004-07-12
22: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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