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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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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05 23:25:01 조회: 1,667 추천: 0 |
게임의 추억:
정말 재미있었죠.... 처음 나왔을때... 그때는 완전히 피케이의 난발...
그때는 게임의 목적이 피케이였죠.
사냥도 없었고...
그 가장 좋다는 10만원짜리 레이져총...
그걸로 대형 피케이 뜰때의 쾌감... 최고였습니다
하지만 리뉴얼2!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었죠.
이제 피케이 같은 것들은 없어지고...
제대로 된 렙제
그리고 광대한 맵! 리뉴얼 1보다 훨씬 넓어졌죠.
거기에 여러 노가다 시스템!
농사, 약초캐기, 광산에서 보석캐기, 그리고 가공
아마 최고의 자유도였지 않을까요? 그리고 점점 업데이트는
심화되져가고...
이젠 집도 살수 있게 되었고!
가구도 배치할수 있게 되었죠!
그리고 소수에게만 주어졌찌만 멋지고 스피디한 그 스포츠카 비슷한
오토바이.. ㅋㅋ 져도 아는 형에게 빌려서 한번 타봤죠.
그리고 왠지 SF적인 갑옷들, 그리고 무기.
아! 그리고 리뉴얼 1에서의 취약점이였던 적은 무기수!
리뉴얼 2에선 장난아니게 많아졌죠!
거기에 유니크 아이템까지 엄청난 아이템수...
아 다시하고 시퍼요!
거기에 여러 보스몹들의 출현, 거기에 떨어지는 유니크 아이템..
저도 한번먹어봤죠.
거의 스나이퍼수준의 장총.... 어쨋튼 다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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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특징:
특징이라면야 넓고 광대한 맵과 여러 SF적인 무기들, 그리고 광대한 자유도
거기에 자신이 진로를 결정할 수 있죠! 후반에는 직업들로 나뉘어졌지만..
사이어라고 마법쓰시는 케릭터, 그리고 총쓰시는분, 그리고 돈버는 재미가 쏠쏠한
노가다적 케릭터!(이름은 기억안나요..ㅡㅡ 경제꾼이라 하겠음)
사용하는 용도는요.. 일단 재료를 열나게 채집한 후 그걸 가공해서 파는 방법,,,
그리고 거의 고수들만 쓰던 방법으로 엄청난 유니크 아이템을 구해서(여태 그 방법을
모르겠음..)완전 그야말로 거상이 되는 여러 용도가 있었죠.. 아 그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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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위에서 다말해서 할소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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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너무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지만 어떻게든 써보겠습니다
워리어(정확하지않음): 말그대로 싸움꾼이죠. 쓸수 있는 무기는 총과 칼이 있는데요..
총에는 대포, 레이져, 등 종류가 다양~해요! 칼은 대표적으로
무슨 칼이 있었는데.. 뽀대도 좋고 파워도 좋고 공속도 꽤 좋았죠.
싸이어(역시부정확) : 초능력을 사용하는 케릭입니다.. 후반에 추가가 됬죠. (사실 저는
초기에 많이해서 조금밖에 하지못한 케릭입니다.) 주 공격방법은
초능력이죠 역시..ㅡㅡ 기술들은 힐, 방어막, 여러 공격기술들이
있습니다. 뽀대나죠~ +_+
농부(당연히부정확) : 아 노가다의 결정체이죠! 저는 이걸 부케로 키웠습니다.
돈 벌라고,,, 보통 메크로를 켜놓고 하죠. 어쩻튼 노가다로
돈벌기엔 최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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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워리어죠...ㅡㅡ 이름이 이게 아니였는데
갑옷도 상당히 판타스틱하고요~ 무기도 파워풀해보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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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저 그때 컴 사양이 펜티엄 2에 ATI 그래픽카드 젤 후진거엿습니다.
32렘에 잘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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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 다시 하고싶습니다 글구 처음 쓴글이니 못써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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