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게임의 추억 |
|
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
|
|
리니지의 추억...
|
리니지의 추억...
|
|
¨미로¨
|
날짜: 2005.09.20 19:59:32 조회: 1,657 추천: 0 |
필자는 리니지란 겜을..솔직히말해 고1때 첨으로 해봤다..
솔직히 린지에 대해 안조은 소문을 넘 들엇기에 깊이 있게 하지말고 딱 3일만 하기로했다-_-;;음;;
음..그땐 다크엘프라는 신생캐릭터가 생긴시기였다..
나는 기존의 캐릭인(여기서 군주는 제외하겠다) 기사 요정 법사는 바로 제치고 다엘을 선택했다..
힘18덱18로 맟춘 힘덱다엘로 시작했다..
리니지에 대해 별로 아는건 없었지만 그래도 이건아니었다..
시작할때 힘덱다엘의 미칠듯한 그 적은량의 피..
그래도 전투력은 막강하겟지라고 생각하며 숨계에서 놀기시작했다..친구로부터 뼈셋과 다마크로우를 받은나는 랩5까지 허수아비를 떄려잡고난후 오크와 고블린들을 요리하기 시작했다..
훗!!난역시 강해..
대충 이러저리 조금씩해서 대충 랩 십몇 정도 찍고 린지를 막살놓았다..왜냐면 3일이 지났기 떄문이다-_-;
|
|
|
|
|
|
솔직히 리니지의 추억이 많지요.
저 같은 경우에는 비록 현재와는 다르지만 그땐 0셋 맞추기 위해 정말 몇날 몇일을 사냥하면서 열심히 돈을 모아서 맞추고 난 뒤에 컨트롤 A 눌러서 착용중인거 확인할때 정말 뿌듯했는데 말이죠..
뭐 현재는 자랑은 아니지만 좀 좋다는 장비들 다 질러버리고 접었죠. |
2005-10-03
20:25:2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