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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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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18 우리반의 찌질이 색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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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18 우리반의 찌질이 색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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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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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12 19:30:30 조회: 1,296 추천: 7 |
먼저 우리반에 초특급개념없는 찌질이의 특성을 소개하겠습니다.
헤어스타일 : 초귀두 (블루클럽인듯)
※파마한거같은 곱슬머리 체육샘왈" 너이새끼 누가 파마하고다니래"
- 일부러 존나 쳐웃었죠 ㅋㅋㅋㅋㅋㅋㅋ
얼굴 : 여드름없는 오랑우탄
성격 : 자기맘에안들면 욕하는 새키
특성 : 나같이 등빨있는놈 안건드리고 개미만한놈 건드린다.
모든샘한테 존나게 쳐개긴다
"오 xx 뒤로나가" "싫어요"
" 나가 !! " "싫다고요 !~ "
"오 xx 조용히해라" " 한마디밖에안했어요 ㅡㅡ!!!!"
" 한마디라니 아무튼 지금 떠들었잔아!!!" " 오늘밖에안했거든요?"
- 담임한테 상담 -
수업시간에 저지랄떨면 수업시간에 죽빵충동옵니다.
캬캬캬캬캬캬캬
이놈이 한짓은..........
개미만한새퀴한테 젓가락 ,숫가락 빌리기
개미만한새퀴한테 500원 1000원 씩 날마다 뜯기
개미만한새퀴한테 싸대기 날리기
개미만한새퀴한테 시비걸기
등빨좋은새퀴한테 빌빌기기
등빨좋은새퀴한테 시비 절때로 매우 안걸기
등빨좋은새퀴한테 욕안하기
등빨좋은새퀴한테 존내 착한척하기
완전 개찌질이입니다.
오늘 이새키가 저한테한짓은....
음악시간에 멜로디언 시험을 보고있었습니다.
제가 실수로 멜로디언 누르는게 미끄러워 계이름을 두개를 겹쳐눌렀습니다.
10점중 1번틀려 9점을받았습니다
찌질이 : 푸하하하하
저 : 야 처웃지마 ㅅㅂ 새캬
찌질이 : 닥쳐라 ㅋㅋㅋ
저 : 쳐웃지말라고
음악샘 : 야!!!!!!!!!!!!!오 xx 조용히 하라고 들여보냈더니 떠들어!!!!!!!!!!
찌질이 : 안떠들었어요!!!!!!!!!얘가먼저 시비걸었어요!!!!
(생각나서하는말인데 울병신같은담임은 이색휘가 애교떨땐 귀엽다며 그냥 놔둡니다
아오 미친)
끝나고 깔라다가 성격상 체면상 " 아우 한번만 더참자......."
"더참자.... 제발 저놈 제발 한번만 제대로 걸려다오 제발..."
그대로 오늘도 제 성격을 탓해가며 존나게 꾹꾹 눌러참았습니다...
이새키가 시비 걸도록 유도하는법을 가르쳐주십시오.
평소에 저한테 시비를안겁니다..
별명은 이렇습니다 : 파마새키 , 귀두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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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개념 없는 새퀴네요. 대충 학교 폭력 신고 |
2006-09-12
19: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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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새키 한대 쳐바"
"아왜"
"걍쳐봐, 세게 때려도 상관없스니까"
"알았어, "
한대맞고,
존내 까세요. 정당방위. |
2006-09-12
2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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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찌질이잖아요
그냥 까주면되는걸 뭐하러; |
2006-09-12
20: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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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념은 원래부터 없던놈입니다 폭력신고말고 제가해결하려해요
우리반에서 자기 이길놈없다고 하는수준으로 나대거든요.
187짜리 등치좋은놈은 착해서 저랑도 친하고그친구는
상대를 안하거든요 ㅋㅋ 말을안해요
타임머신// 그렇게하기엔 그찌질이가 장난식으로받아들일거같고
나중에 샘이 당연히 부를것이고 - -
그러면 제가 몰리잖아요
레이브// 그냥까기뭐해서 여기에 올린겁니다
시비붙게 만드는법이요 ㅅㅅ |
2006-09-12
21: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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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말씀드리죠. 싫은 사람이라도 자기편으로 만드십쇼.
적어도 시비는 안걸정도로요. 그게 가장 적당한겁니다.
괜히 장단에 맞추면 당신도 다른사람눈에 그렇게 보이는 날이 올지도 모르니.
너무 감정적으로 나가면 죽도 밥도 안됩니다. |
2006-09-13
14: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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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안가는 색휘입니다. |
2006-09-13
14: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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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런사람을 절대 그냥안두는데. 학교가 초등학교세요? 중학교세요?
혹시 근처 지나갈때 연락이라도 드리고픈.
남자는 자존심하나로 사는데 저런 썩을 |
2006-09-14
12: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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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레이// 중학교입니다
서울시 중랑구 중화1동 중랑중학교 |
2006-09-14
16: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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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데서봤자 달라질께없다는거~ |
2006-09-15
09: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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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 알고있다는거~!@ |
2006-09-15
20: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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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실용기없으면 이런데에 올리시지도 말고
그냥 까버리세요 |
2006-09-15
21: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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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스엘릭//까라면야 당장깔수있습니다.
하지만 보다 확실하게 까고싶습니다.
시비걸걸 찾아야되요.
나중에가서 샘이 왜싸웠냐고하면 당당하게 맘에안들어서요하면 저만
상담많이받고 저만 괜히 귀찬고 짜증납니다.
할려면 이놈반죽여노을수있으면서전 적어도 잘못 없는쪽으로 해야
이색히가아주 지랄발광을 할겁니다.
확실하게 까고싶습니다.
시비걸궁리를 하나찾아주세요 |
2006-09-15
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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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싸움을 안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
그냥 무시하세요 ㅎㅎㅎ
그런녀석들은 별로 신경안써도 다른 애들이 밟아줄꺼에요..ㅎ
만약에 열형아이님께 ㄴㅓ무 앵긴다싶으면 그냥 냅따 뛰어서
갈겨버리세요..ㅎ 그런애들은 한번 혼이나야 정신차려요..ㅎ
아니면 정신과 상담을 받으라고 추천해주셔도좋구요^^ |
2006-09-18
21: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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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음악시간 끝나고 쉬는시간에 바로 쳤을텐데요
왜 가만히 있으셨는지 |
2006-09-18
23: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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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결론은 까고싶단 거잖아요
음.. 일단 급식이나 도시락 (급식이면 효과 2배)를 들고 오랑우탄 자리로 갑니다
면상에 급식 or 도시락은 쳐던진다음에 발로까면 쓰러집니다
일어나면 죵가 싸우세요
그럼 나머진 연기력으로 이기면되죠 그놈이 옆에서 선생님한테 저놈이 먼저햇다고 하면
당당하게 정말 화난것처럼
"개1새1끼야 니가 먼저 우리엄마가 창1녀 같은놈이라매!! ㅡㅡ"
(아.. 네 참 말하기 거북한 말이지만 이정도는 돼야 선생님을 자기페이스로 끌고올수있을듯..? 하네요 자신의 부모님에게 죄송하지만 다른말도 있겠죠)
욕이요? 그냠 하세요 선생님 있든말든
욕햇다고 뭐라하면 선생님은 자기 부모님욕먹으면 기분좋으세요? 하구 내뱉으시면
옆에서 오랑우탄이 항의하겠죠
여기서부턴 임기응변 |
2006-09-19
18: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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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신것 같은데.. 고등학교가면 죤나 왠만한일아니면
싸움따위안하고..그냥 중3정도이시면 참으십시요..
고등학교 가면 그딴새끼는 신경도 안쓰고 살수있습니다. |
2006-09-25
17: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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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없고 그냥 존나 쳐다보세요, 쳐다볼경우 경우수가
3가지있는데 첫번째는 눈마주쳤다가 그냥 고개 돌리는경우
두번째는 눈마주치고 "뭘야려?" 이런식으로 나오는경우
세번째는 그냥 마주친상태에서 웃는경우
세번째 경우는 친한사람의 경우이고 두번짼 좀 찌질한놈들이
눈마주칠때 쓰는 전형적인 방법이죠, 첫번째는 말안해도 아실거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나옵니까? 한마디로 걍 계속 쳐다보세요
그러나, 절대 눈마주치고 쫄지는 마시길.. 그럼 집니다. |
2006-10-17
16: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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