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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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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에서 사기를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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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에서 사기를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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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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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8.01 01:46:36 조회: 1,190 추천: 13 |
던파아이디를삿다가 10일만에 상대가 다시비번바꾸는 해킹을당했습니다.
매니아에연락하니 그쪽과 합의하라면서 전화번호랑연락처만주더군요
상대한테연락하니 돈을물어준다면서 바로마련할수없으니 2주일만 기다려달라하더군요
2주일뒤에연락을하니 받지도않고핸드폰도끊겨있습니다.
집으로전화하니 2틀만에받아서 제가화가나 머라고다그치니 중간에끊더군요.
제가 주민번호와 연락처모두아니 경찰서가서 진정서써서 신고한다하니
그다음날 자기할머니가 전화를하더니 손주좀봐달라고 돈준다고하면서 할멈이름걸고
돈을3일뒤에부쳐준다고했습니다.
그런데3일뒤가지나도 돈을부쳐주지않더군요.
그집에미나 가족새끼들도 연락처전부아는쌩까더군요 정말이지 미친놈들이아닐수없습니다.
집전화도끊어놨고 핸드폰은절대받지않고 싸이 는 방명록에글올리면바로바로삭제하거나 제 싸이홈피에 욕을해놓씁니다.
정말이지 이씨발 이유경 880718-XXXXXXX
이씨발좃만한새끼를어찌해야할까요.
지할미옆에서 전화로는안받고 시키기만해놓고 씨발놈이 뒤에선 방명록으로욕합니다.
이좃만한걸 정말로칼로그어버리고싶군요 사는지역이서울인거같은데 제가지방순천사느놈이라 올라가기도그런데 이번8/6일날 알바비나오면 매나에연락해서 주소받아서 한번올라가서 죽여볼라합니다. 대체자기 사는위치랑 주민번호다까고 사기치고욕하는뺴장이어디서나오는지궁금합니다.
http://minihp.cyworld.nate.com<이쎄기사이주소인데 겁이나는지 자신 얼굴있던사진을전부 지우더군요.
아쭈시발개념똥쳐발른놈아 8/7일날 올라가서 전라도 새끼가왜무식한지보여주마 ㅆㅂ ㄻ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2&dir_id=201&eid=Ei2jyyAc3bc8gnn8rzCD0FsRwev38Oyo&qb=uMW0z77Gx9jFtw==
이개또라이가 네이버지식검색에 지가족한테말못하겠으니까 상담받은겁니다 아주개념상실답변해주는놈도 아주대단 포기각서까지슨놈이 몰라도돼겠다네.이답변믿고 무개념새끼가 욕했구나 ㅆㅃ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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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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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니아 예전에, 2년전인가? 리니지 거래했는데 계정거래했습니다.
그런데, 얼마후 계정에 있는 아덴[300만??]인가 어쨋든 그거남겨놓고
템,무기 싹다 빼가고 창고까지 캐갔더군요..
매니아에 연락하니 아무런 답변도없고, 알아서 해결하라하고 연락처만 알려주고..
근데 연락처도 끊겼었어요.. 다시 전화하니 저희도 어쩔수없다면서..그러길래
어떻게든 어떻게든 주소알아내서 찾아갔습니다. 그래서 돌려받은 기억이 있어요..'
그애가 다행히 저보다 어린애여서 찾을수있었는데 나이가 많은 아저띠라면 어땠을지-_-
어쨋든 행운을 빌어요~ |
2006-08-01
03: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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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서 깽판치세요
합의보지마시고 깜빵넣어버리세요 |
2006-08-01
1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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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지능적으로 조지시면 됩니다. 다시는 못건들게요 -ㅁ-;
후 전 광주사는데 순천이라 ㅋ 가까운데 사시네요 -ㅁ- |
2006-08-01
11: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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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던파아디 판적있는데 그쪽에서 비밀번호만 바꿨길래-_- 다시 되찾을까 하다가 무서워서 그냥 냅뒀죠 |
2006-08-01
1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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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머니거래는 베이나 매니아이용하는데
계정같은건 직거래가안전해요
저도 베이나 매니아는 돈거래밖에안해여 |
2006-08-01
12: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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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미친놈들입니다.방금집전화로전화하니 지할머니가받더니 며칠전에는돈준다고 사정사정하던것들이 이제 신고하든지말든지맘대로하라고욕을퍼붓군요 집안전체가아주싸그리미친년놈들인가봅니다. |
2006-08-01
14: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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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아깝네요 그장면 녹음만 해놓면 모욕죄로 벌금물게 할수도있는데 하여튼 또라이가족들이군요.송백님이 얼마를 잃으셨는진 몰라도 그런녀석들은 본때를보여줘야한다는 ㅇ_ㅇ |
2006-08-01
14: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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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보지마세요. 절대로.
요즘 사람들이 사기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더군요.
사기 당하는 놈은 병신. 사기 치는 난 천재.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는 말이 있으니
합의보지말고 콩밥 좀먹이세요 |
2006-08-01
14: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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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사기 치면 계속 사기치죠..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한번 보여주세요... |
2006-08-02
00: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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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님의 연세가 어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님께 일단 자초지종을 설명드리고나서, 어떻게 해야 그런 놈을 잡아서 합의를 보던 할수있는지 묻는게 가장 빠릅니다. 부모님이 아무리 컴맹이라도 그런 사기사건은 한두번 보셨을테니 조언을 얻기 쉽습니다. |
2006-08-02
01: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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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의 힘을 보여주세요 지식인 내용 보니까 진짜. 지 유리한대로 써놨더군요
효도르 쉑히 정말 전라도 힘 보여주삼! |
2006-08-02
11: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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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셔서 제대로 보여주세요... 저색히들쓰레기군요...
저번에 제친구도 그딴식으로 해서 전화 걸려왔길레 제가 일단 말로 달래 드리고 제가 그색히한테 얼렁 비번하고 돌려놔라고 해서 겨우 해결된적이 있는데 완전 저색힌 쓰레기네요
찾아가서 제대로 보여주세요 |
2006-08-03
06: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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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상에 저런사람들도 잇구나... |
2006-08-04
05: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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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내용 녹음하셔서 신고하시면 됩니다 |
2006-08-05
23: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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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프분들 모아서 같이가시죠 |
2006-08-07
16: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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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세요 신고하고 경찰서가서 합의를 하던가 깜방에 넣던가 둘중에 하나입니다 골로 밀어붙이세요 마지막까지 궁지에 몰리면 살려고 하는것이 인간입니다 후회는 해봣자 이미 늦엇고 합의안하면 청소년일경우 어디가나 뻔한데 뭐.. 가면 뻔하죠 뭐 요즘 애들 ㄱ-..
우선 신고하시고 궁지로 몰아붙이세요 열쇠는 님이쥐고 잇는거고 그쪽에서 아직도 개같이 나오고 정신 못차린거 같다면 그냥 깜방 쳐넣구요 뭐 반성기미가 보인다면 ㄱ-.. 그냥 스트레스 풀이값으로 좀 받고
참 가능한 최대한 갖고 노세요 이랫다가 저랫다가 뭐 한다고 햇다가 저랫다고 상대방 속 존나게 태우는거죠 사람 갖고놀앗으니 ㄱ-.. 나도 전라도 사람인데 개같은놈 만나면 개같이 대해줍니다 |
2006-08-08
13: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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촏잉인가보군요 사기친놈이.. 부모나 가족한테는 자기가 당한것처럼 말했나보죠?
글읽는 제가화나네요 이런ㅆㅂ~~ |
2006-08-08
22: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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