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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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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기 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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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기 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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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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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5.06 22:46:01 조회: 695 추천: 3 |
뭐 제가 그럴권리는 없다는건 압니다만
제 키 158cm입니다. 남들 170넘는다는거 보면 부러워 죽을때도많습니다만.
키작아도 여자 잘사귀고 키큰애들보다 꿇리지않습니다. 그리고 간혹 키크면
싸움 잘한다는 무뇌가있는데 싸움은 주먹으로 하는거지 키로 하는거 아닙니다.
아! 약간의 핸디캡정돈 잇겠내요. 자신키에 만족하십쇼
키 160도 안되서 남들보다 꿇리게 살았습니다 .상대적으론.
170된걸 감사하게 여기십시요 누구는 160도 못되서 슬퍼한적 많습니다.
제가 보기엔 키가 안큰다고 하는글은 순 지자랑글에다 뻘글으로밖에 안보여지는군요
키가 진짜 작아서 고민이라면 모를까 170되는사람이 그런말하는거 보기흉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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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이 강하신분이시네요
다들 자기 자신에대해 마음에안드는경향이 대부분이시지만
님은 자기자신에대해 만족하며 자신감있게 사시네요
보기좋습니다.
앞으로도 항상그러세요^^
아 그런데전 클라해도 안크는 키작은애들이항상 안쓰러워보입니다
남들 이 그애키가지고놀릴때 전안놀렸어요. |
2007-05-06
23: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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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는 고1부터 키가 쭉쭉크던데.. ㅋ
키는 20살까지도 큰데여.. 우유많이 드시고
뛰는 운동 많이 ㄱㄱ |
2007-05-07
20: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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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진정 멋있는 놈이다. |
2007-05-17
23: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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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강한분이시네요^^ |
2007-05-25
16: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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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 |
2007-08-04
20: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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