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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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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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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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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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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12.03 22:28:25 조회: 392 추천: 0 |
오늘.......아빠께서 학원을 가라고 하시더군요......
중학교하고 고등학교하고 다르다면서 예비고 하는 학원에 보내주더군
요.
오늘 학원 원서쓰고 첫수업가는데 중학생하고 모르는 예비고 아이들과
누나와 형들도 많더군요..물론 아는 사람도 많지만........
그런데 같은반 어떤 애가 저보고 여자같다고 하더군요.
제가 왜 여자같은 궁금합니다.........
온프여러분들이 판단해보세요.
제 생김새가 이마는 조금 넓고 눈은 쌍커플에 약간 크고
코는 조금크고 코끝에 점이있고 입은 조금 커요.
그리고 머리카락은 중학생치고 긴편이고요.
몸도 진짜 마른편인데 이정도로 여자같다는 소리 들을수 잇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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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커풀있고 머리길고 마르셨으면 ㅡ ㅡ;; 여자같아
보일수도있겠네요
사진을보기전엔 판단하기어렵겠지만 |
2004-12-03
23: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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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도리는 남자잖소.
거시기있잖소 |
2004-12-04
12: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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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쫌...안좋은 생각이 드는데;;; |
2004-12-04
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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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골룸!!?? |
2004-12-04
23: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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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겠다. ㅡ _-;;;;
농담;;
닌 내가 여자로 뵈냐? 가스나야?
이렇게 해보시지 ㅡ,.ㅡㅋㅋ |
2004-12-05
12: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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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파란색 머리에 붉은옷을 주로입고
귀가 달려있지 않나요 |
2004-12-06
21: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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