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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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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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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방애 찔려죽고 불태워진사람 그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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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방애 찔려죽고 불태워진사람 그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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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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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9.18 18:20:21 조회: 2,263 추천: 0 |
- SiteLink #1 : 본인
경찰서 소장으로 있던 부인이
47방애찔려 죽엇다고합니다
그범인은 경찰소장으로 알고잇엇으나
알고보니 -_-그의 큰아들이 엄마를죽엿답니다
어매 넘충격적이여서 말이안나옴
큰아들과 그엄마가
술을먹다가
양주랑 암튼 먹다가
아들이 복숭아를 먹고십어서
다과칼을 들엇는대
집에가보니 엄마가 피를흘려죽어잇고 집은 타잇엇다고합니다
부모를죽이고 암튼 피시방가서 친구들에게 이메일로
엄청난일을저질럿다고 보낸뒤
독서실에가서 잣다구하는대
술먹어서 의식이없엇답니다
어찌 부모를 47방이나 찌릅니가
스포츠신문에 떳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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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a 세상 참 이상하게 돌아가네요...
패륜아..라고 하기에도 아까운 놈이네요 |
2003-09-18
18: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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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먹다가
양주랑 암튼 먹다가
아들이 복숭아를 먹고 십어서
다과칼을 들었는데
집에가보니 엄마가 피를흘려죽어잇고 집은 타잇엇다고합니다.
도무지 내용이 연결이 안되는 -_-... 맞춤법도 대략 틀리고; |
2003-09-18
18: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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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맞춤법도 틀리고....
47방애 찔려죽고 보고 여관 같은데서 47호 인지 알았는데... |
2003-09-18
18: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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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서 모르구 죽인건가?
알고죽이면 진짜 나쁜놈 ㅡㅡ; |
2003-09-18
18: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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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잔인화답.. |
2003-09-18
18: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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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를 애로 쓰다니...
당신...술마시지마...잡혀가... |
2003-09-18
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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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게 왜이리 개같냐. |
2003-09-18
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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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부처 너 잖아 -- 오에카키에서 놀다가 세상만사로 왔네..
여기서 만큼은 이상한짓 하지말기를.. |
2003-09-18
19: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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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부처니깐 이렇게 쓰죠 -ㅅ-ㅋ도무지 내용 연결이 안되는 |
2003-09-18
19: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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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에 한방씩만찍어도 47초
2초에 한방씩만찍어도 94초
즉 1분 34초인데 -_- 대단하군요 |
2003-09-18
19: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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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친구찍나 -_-;;;; 많이도찌르내 |
2003-09-18
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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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쳤어1 내손으로 잡고싶다11 -- 은혜도 모르고 부모를 죽이다니... 벌받는다11 |
2003-09-18
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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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x놈....접시물에 코박고 되져야겠네...-_- |
2003-09-18
20: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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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분 글 정리를 하겠습니다
술을 먹다가
양주랑 암튼 먹다가
아들이 복숭아를 먹고 십어서
다과칼을 들었는데
집에가보니 엄마가 피를흘려죽어잇고 집은 타잇엇다고합니다.
원본글
고친글
술을먹다가
아들이 복숭아를 먹고싶어서
다과칼을 들었다가 그만
술 마신상태라서 그런걸까?
47방 찔러서 죽이고 집 불 태우고
피시방와서 친구들에게 이메일로알리고
그렇답니다..
이해가 되셨을까~ |
2003-09-18
20: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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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걸루 테클들 거시네 ㅡ,.ㅡ... 그냥 보지.. |
2003-09-18
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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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정신차린후의 본인은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원치않은 살인이였으면 하는.... |
2003-09-18
21: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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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글 보고서는 이해가 안됩니다.
미륵부처 당신이 대학나온다는 자격이있어? |
2003-09-18
21: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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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웬순가? |
2003-09-19
00: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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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전모는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술을 마신뒤 어머니는 취해서 먼저
잤구요 아들은 과일이 먹고 싶어 과도를 집어 들었는데 그 이후로는
기억이 없었고 정신을 차렸을때는 이미 범행을 저지른 뒤였다고 하네요
취중에 그랬다고는 하지만 별로 신빙성을 얻지는 못하는 말인데
어쨌든 그렇게 범행을 저지르고 나니 불을 질러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증거를 없애야겠죠?) 불을 질렀답니다 그 뒤는 본글에서 말한거랑 비슷하구요 국과수에서 검식 결과가 나오는데로 존속살해혐의로 구속영장 신청한답니다
그리고 온라이프에 맞춤법 제대로 못 쓰는 분들 의외로 굉장히 많더군요
맞춤법이 바뀌었나? 생각도 하게 되고...
실수로 조사나 받침이 하나 둘 틀리는건 문제 아니지만 아예 틀리는지도 모르고 계속 해서 써대니 지적해줘도 태클이다 뭐다 하면서 고칠 생각은 안하고 반발할 생각부터 하니.. 요즘 받아쓰기 교육 안하나요? |
2003-09-19
06: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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