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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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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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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비대위의 잔인한 '돼지 퍼포먼스' (비위약하신분 클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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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비대위의 잔인한 '돼지 퍼포먼스' (비위약하신분 클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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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두읍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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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5.23 20:21:38 조회: 3,889 추천: 41 |
- SiteLink #1 : dcinside 뉴스
이천 시민 천여 명이 송파 군부대의 이천 이전을 반대하는 시위 과정에서 잔인한 퍼포먼스를 벌여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 이천 시민 천여 명으로 구성된 '군부대 이전반대 이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집회를 열고, 송파 군부대의 이천 이전 계획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시위 과정에서 비대위는 살아있는 돼지의 사지를 밧줄로 묶고 양쪽에서 잡아당겨 도살하는 엽기적인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관련 사진이 동물사랑실천협회와 한국동물보호연합에 의해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됐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잔인한 동물 학대 행위'라는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와 한국동물보호연합은 "비대위의 끔찍하고 악랄한 동물 학대 행위는 동물보호법 제6조 동물학대 금지 조항에 의해 금지됐지만 현행법까지 위반해가면서 까지 끔찍한 행위를 저질렀다"며 이천시와 비대위 측에 문제를 제기했다.
네티즌들 또한 이천시청 홈페이지와 비대위 홈페이지를 찾아가 잔인한 비대위의 행동에 항의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단지 관심을 끌려고 한 생명을 죽이신 건가요?', '이천의 잔인함에 치가 떨리고 화가 납니다', '말 못하는 짐승이 무슨 죄라고 죽입니까?', '죄 없는 동물을 상식 이하의 행동으로 처참하게 죽여 놓고도 당신들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나요?', '당신들 살겠다고 말 못하는 짐승을 죽입니까?' 등 항의 글을 올리며 비대위 측의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이천시청 관계자는 "시청 측에서도 몰랐던 사실이며 비대위 측에서 우발적으로 벌인 것으로 예측한다. 돼지 퍼포먼스와 관련해 비대위의 공식 입장 표명이 곧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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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없고 끔찍한 사건이길래 올려봅니다.
어떻게 새끼돼지라지만 팔다리를 찢는 능지처참을 --
설마 도살이랑 비교하는 멍청한분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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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네 ㅎㅂ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2007-05-23
21: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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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돼지에요???? |
2007-05-23
21: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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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중에는 분명 개고기먹는 사람을 혐오하는 것들도 있을거다
이 세상 어딜가나 무개념은 있는데
저건 단순한 무개념을 벗어난 단체또라이짓이잖아 |
2007-05-23
21: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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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를 찢어 죽이냐;;지금이 무슨 조선시대인가...ㅡㅡ;;
하긴;;;한번 따라해보고 싶었겠지 썅넘들...-ㅅ- |
2007-05-23
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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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건가요??? |
2007-05-23
22: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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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돼지죽인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고..
어쩜 저럴수가있나... |
2007-05-23
22: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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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심했다.. ㅇㅁㅇ;;
시위하는데 왜 저런 퍼포먼스를.. ㅇㅁㅇ.. |
2007-05-23
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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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말못하는 짐승이라도 저렇게 대하냐..
짐승만도 못한것들.... |
2007-05-23
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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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런게 한두번도 아니고 이제 놀랄일도 없네요
부모도 죽이는 세상인데 머 후........ |
2007-05-24
01: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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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저게-,.-돼지가 뭔 죄가 있다고 사지를 찢어죽여.. |
2007-05-24
02: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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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돼지의 사지" 역지사지 해봅시다~ 그러면 답이나와요~~ |
2007-05-24
06: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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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돼지 만도 못 한것들이네...
적어도 돼지는 생명을 해하지는 않는다!저 돼지가 잘 못한게 뭐있냐?정말 그냥 어미품에서 잘 놀다가 "어 저 녀석이 맘에드네"해서 끌고 와서 그냥 사지를 찢어서 죽여버린거 아니냐?
돼지가 잘 못 한게 뭔데...적어도 도축할때는 최대한 고통없이 죽이지..저건...
정말 생각 할수록 한심한 작자들이다! |
2007-05-24
08: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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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에서 돼지의 비명소리가 들리는것같다..
진짜 쓰레기같은놈들....
미x새x 들 어떻게 자기이익챙기려고 아무이유없는 돼지를 저렇게 고통스럽게죽일수있지?
너네는 살기 전에 일단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살아라 너따위것들이 살필요없어 |
2007-05-24
1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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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불쌍합니다.
마지막장면에.. 팔다리가 찢겨가면서 ...
어찌 저런 생각을 했을까요;
누구 하나 말리는 사람없이.. 참으로 잔인합니다 |
2007-05-24
11: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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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새끼들....나가뒤져라 |
2007-05-24
12: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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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이천사람들이 저런 퍼포먼스한 행위자체는 문제가 되나
현재 이천의 상황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조금이라도 이해가 갈듯.. |
2007-05-24
13: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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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성숙한 시민사회... 이래서 우리나라는.. |
2007-05-24
13: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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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의 상황을 모르고 하는 말이라 이천에 사시는 분들께는 이상하게 들리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엄연히 생명이 존중되야 하지 않겠습니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2007-05-24
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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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사진... 울부짖으며 우리를 원망하는 눈빛을 보내는것만 같네요...
이천이전문제도 큰 문제지만... 이건 도를 넘어선 행위이지요.
돼지가 도대체 왜 능지처참되야한답니까?
저걸진행한 사람들 모두 처벌당했으면 하네요 |
2007-05-24
19: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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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해요....
벌리고있는입..
반쯤감긴 눈... |
2007-05-24
20: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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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시위할때는 니들의 사지를 찢어보자 |
2007-05-24
23: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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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돼지는 왜죽여? |
2007-05-24
23: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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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이리와 이라크보내서 걍 목아지잘려라
결사반대하면 아무생명체나 죽이면서 시위해두되니? 제발 머리에 뇌가있으면
생각좀 하구 살자 .. 나이는 똥구녕으로 먹엇니? 걍 다 이지구에서 존재하지말앗으면한다.. |
2007-05-25
00: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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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고한 생명하나가 죽어나갑니다..
아무리 말도 못하고.. 저항도 할수없는 짐승이라지만.. 너무 한거 아닙니까??
이걸 도대체 주도 하고자 햇던 저의가 먼지 궁금하군요..
정말 단지 시선을 끌기 위해선가요.. 정말 자기들 바램대로 되길 원한다면 이런방법 말고도 충분히 다른 방법도 잇다고 봅니다..
아..정말 한순간의 잘못이 이런 한 생명을 무고히 죽이는..처참한 일이 발생하는군요..
세상 참..잘돌아갑니다.. |
2007-05-25
0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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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입장 표명할때 니들 사지를 절단해라
못해도 손가락 한두개는 잘라서 죄값은 치뤄야지 |
2007-05-25
01: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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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색기들 뭐 이건..먹으려고 도살하는거도 아니고 이 색기들이...
관심끌려고 죽이는건 뭐래도 아닌거잖아 솔직히..-_-..
죄가 있어서 돼지를 식용으로 도살하는건 아니지만..
차라리 도살은 한번에 죽이기라도 하지 저건..와우 완전 개색기들이다.. |
2007-05-25
01: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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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랑 능지처참이천 니들이랑 다를게 뭐냐??? |
2007-05-25
01: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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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있을땐 집값 떨어진다고 꺼지라고 하더니 정작 간다고 하니까 경제가 아쉬워서 가지 말라고 하냐?
있을때 잘하시지 꼭 뒤늦게 뒷북이야.
그나저나... 저 결사대회 기획한 인간 어떤 말중인지 얼굴한번 보고싶네요. |
2007-05-25
0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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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잔인한 짓이지만
얼마나 답답했으면 저런짓까지했을까용;;;
무조건 적으로 나쁜새끼 죽일새끼라고 하는건 아닐듯...? |
2007-05-25
09: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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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면 동물 사지 찢어죽여도 되는겁니까?
답답한거하고 돼지하고 무슨 상관이 있길래 저러는건지 원..
하이튼 인간이란 것들이 제일 추잡하단 말이에요. 쯥.... |
2007-05-25
10: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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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개새끼들 ,,
아무리 말도 못하는 돼지고
나중엔 죽을 돼지라곤하지만,,
니들이 뭔대 죽여
니들 시위떄문에 돼지가 죽여야만되는거냐?
너희들이 그런 짓을한 이유가 대체뭐냐?
난 정말 그것이알고싶다
응?
돼지가 무슨 잘못이잇는대 너희 그깟 시위떄문에 죽어야하나?
그 위에서 사지가찢겨나가는게 너희라고 생각해봐라
얼마나 아프겟냐 ? 얼마나 고통스럽겟냐?
진짜 저기잇엇으면
죽빵을 갈겨버리고 싶다
동물이라서 해도 개안아 라고 생각한다면
우리가 동/식 물없이 살아갈수잇다고 생각하냐 ?
저런 ,, 개돼지만도 못한새끼들 |
2007-05-25
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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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전 하길 바랍니다.
지 몸뚱아리도 저렇게 하면 좋겠군요. |
2007-05-25
12: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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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참 새끼돼지를 찢어 죽일 생각을 하다니 참으로 대단하네ㅡㅡ;
저딴것들은 인간이 아니야 쓰레기지 |
2007-05-25
12: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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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ㅄ들 학살해버립니다 ㅇㅅㅇ |
2007-05-25
12: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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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에 사시는분들은 괜히 저런 쓰레기들 떔시 ;; 피해 보시겠네 ; |
2007-05-25
1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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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ㅅㅂ 놈들 ... 처음엔 그냥 재미있는건가하고 클릭하고봤는데 가슴아프네..
물론 인권이 머시다 하면서 사람이 우선이라지만 아무리그래도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ㅄ들..
아괜히 욕나오네.. |
2007-05-25
12: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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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개새끼들
저새끼들 진짜 죽여버리고싶다 |
2007-05-25
18: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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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힙합 입니다
저는 돼지고기를 좋아하는데 저렇게 찢어놓으면 나쁜사람은 맛없네요 |
2007-05-25
21: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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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얼마나 무서워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슬펐을까 얼마나 ..증오스러웠을까 |
2007-05-25
23: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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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참 이거 원 중국과 다를바 없는 짓거리군요;;
돼지를 잡아 고기를 만들고 하는 것은 적어도 고통이 없게 단방에 죽이겠지만,
능지처참은 천천히 고통스럽게 자기 살이 잘리는것도 아닌, 찢겨서 죽는
정말 숨막아서 죽이는거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한 행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돼지를 잡았다 에서 문제가 야기되는게 아니라, 이런 야만적인 행동을
꼭 해야만 했나 싶습니다. |
2007-05-26
00: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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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쓰레기다
어떻게 저럴수있지
말이 안나오내 정말 인간 말종들이다 저런인간들은 죽어야되는데 |
2007-05-26
01: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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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의지 보여준다지만 너무 무식하네
저사람들 사정이 딱한건 알겠지만
이러면 더 악화되는데 멍청하구만 |
2007-05-26
10: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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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들의 그 답답한 아우성들에 웃기지도 않아서 글 올린다.
지랄들을 한다 아주,
니들 좋다고 돼지고기 쳐먹고있을 순간에도,
저모습보다 더욱 잔인하게 처참하게 죽어가는 도야지들 많다- -
지금 대놓고 보여주니 비위부터 시작해서 아주 저 사람들 사정은 생각도안하고
완전 쓰레기로 몰아부치는거냐- - 참 웃기는구나 네들은 이런 일 일어나봤자 몇일이냐?
어차피 일어난후 다음날이면 "어? 무슨일 났었나?"하고 다 잊어버리는 새끼들이잖아- -
현재의 육시된 돼지가 불쌍해보이기도 하지만 어느정도 냉정하게 생각도 해볼줄 알아라
잠시의 분노따위에 얽매어 욕설이나 지껄이지말고, 쓸말이 그렇게도 없냐?
그리고 돼지가 그리 불쌍하면 앞으로 돼지고기를 먹지 말든가,
살면서 평생을 먹어델 고기로밖에 생각 안했던놈들이.. - -
호들갑들 떨지말아라 그럼 이만 쓸란다. |
2007-05-26
12: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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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람아 도살장에서 돼지를 저따구로 도살하냐
요즘 도살장에서는 최소한 약으로 마취시킨후 도살시킨다 이새키야
개념을 상실했냐 내가 니 사지를 저따구로 찢어줄까나?
너 같은새키가 개 패는 장면나오면 니들 개고기 안먹냐?
이딴소리나 지껄이지 |
2007-05-26
13: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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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 up !!!!!!! |
2007-05-26
13: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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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美 // 그럼 먹는돼지 죽이는것도 동물보호법 고소하게?
아직도 개념이 안박혀있냐? |
2007-05-26
14: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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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 에라이 개념상실한새끼야 도살장에선 돼지한테 마취라도해주고 죽인다 근데 저건 뭐냐? 아주 사지 분해시키는거아니냐? 니가 저렇게함되볼래? 니 마취해서 죽여주는거랑 저따구로 관절다뜯으면서 죽이는거하고 어느게 나을거같냐? 니 사고방식이 문제가좀있는거같다 씨발놈아
냉정하게 생각해? 지랄을해라아주 이게 호들갑으로보이냐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들이다
괜히 튀고싶어가지고 저딴글 적어놓고 쌩쑈를하네 니미씨부랄넘.. |
2007-05-26
14: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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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짓껄여라 어차피 순 입으로만 지껄이는 것들아 실킷 짓껄여 난 인제 잠수다 니들은 그리도 머릿속에 개념들을 제대로 박고 사냐? 어처구니 없는 녀석들아 말의 의도나 제대로 파악하고 대꾸해라 쓰레기새꺄 열심히들 악플 달어라 생각없는 새끼들 .
반문만 할생각 말고 한번씩들 생각해봐라 주민들의 입장으로도,
열심히 욕이나 해댈 시간있으면 시발것들아 검색창에' 이천비대위'에 관한 글이나 제대로 찾고 한번 읽어봐라 쓰레기들 사람은 참 잔혹하지, 막상 자신이 안해본 행동을 다른대상이 취했을때 너무하다 라 느끼면 그걸 잔인한이라 정의하지, 너도 그렇고 모든사람들 또한 그렇다 뭔소린지모르것냐? 현재 보이고있는 처참하게 죽어간 돼지도 정말 안됬지만, 그모습만 보고 분노에 휩싸여 욕만 퍼부어대지 말라 이소리다 글두 이 글본 사람들중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이천 주민들을 어느정도 생각하는 중심에서 욕을 할것이다 '아잉요','지옥도' 네들같이 무개념으로 처참히 죽어버린 돼지만보고 욕하는게 아니라, 무슨말인지 알겟지?
그리고 '니 사지를 저따구로 찢어줄까나?' 웃기지도 않는다. 행동으로보여라
내가보기엔 니들을 '개념없는자'로 정당화 시켜야 맞는거같다 |
2007-05-26
14: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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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 너는 지금 객관적인 입장에서 저 사건을 바라봤을때 저 사건이 정당화 될수있다고보는거구나 ... 참 어이없구나.. 어디서 아주 약간 들어먹은건 있어가지고 아는척 정말 질질싸는구나
멍청한놈 ... 객관적으로 바라볼때는 두가지 사실인지 거짓인지 잘 모르는상황에서 아니면 언론으로인해 잘못된방향에서 바라볼수있는 사건을 객관적으로 봐야지
저렇게 명백하게 잘못이드러났는데 그걸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돼지고기어쩌구 하면서 멍청한결론을 내리니?
정말 개념 상실했구나 ..... 도살장에있는 돼지랑 저렇게 능지처참당해서 죽은 돼지랑은 죽인 목적이 '근본'적으로 다르단다.
저 돼지는 정확히 비대위사람들(?)이 자기들의 의견을 들어달라고 아주 개 땡깡부리다가
생명의 존엄성까지 무시하면서 자기들멋대로 생명을 가지고 욕심을채우려한거다.
그런데 도살장에서 죽는 돼지는 그래도 사람들이 다 보는앞에서 막 찢겨나가면서 이것 안해주면 않된다 .. 이런용도로 죽지는 않았단말이다 -_-
사미야 니가 스님이라서 개미도않죽이는사람이면 내가 할말이 없다만 똑같은 사람으로서 너는 뭔가 ㄸ라이 라는소리를 들어도 충분하단다 이제 아는척 그만해라 |
2007-05-26
15: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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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척이 아냐 내가 나이를 먹어도 너보단 훨씬 먹어댔으니 걱정말어라 어디서 주워들은것도 아니니까 말이다 암튼 난 바빠서, ㅇ ㅏ 솔직히 객관적인부분이 없지않아있었구나 아무튼 나도 너에게 해주고싶은말은 너 또한 내가 하는 얘기에 객관적이다 주관적이다 내려대는것도 니멋대로 내리는 얘기로밖에 안들리니 내가보기에도 꼴사납거든 암튼 암튼 난 갈란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들어먹어라 |
2007-05-26
15: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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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들. |
2007-05-26
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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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美<-이딴자식 무시해요. 비대위랑 별반 다를것 없는놈이니까. |
2007-05-26
17: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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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장담하건데, 위에 생명 존중 어쩌구하면서 댓글 단 사람들 중 생명이 어째서 소중한지 말해보라고 한다면 대답할 사람 얼마없을걸. |
2007-05-26
20: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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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 반말한거죄송해요 그냥 돼지가 불쌍햇어요
나이트메어// 나이트메어님 말씀이 확실히 맞긴해요
그런데 생명의존엄성을 무시하면 않되냐면요...이게 참 웃긴게 -_-
자기자신의목숨이랑도 관련이있거든요
돼지가 저렇게 죽음으로써 자기자신도 위협을받고있는거랑 마찬가지거든요
자기 자신이 죽을까봐 생명을 존중해야한다고하는거에요
깊게들어가면 어렵네요 .. 그런데 간단히 설명해보면 생명의존엄성 이해할수있지않을까요?
그냥 반대로생각해보세요 내가 저 상황이면 얼마나 기분나쁠까 |
2007-05-26
21: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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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민입장으로써 군부대이전은반대하지만 저런 보기 불쾌한 퍼포먼스는 잘못된것이라고생각드네요. |
2007-05-26
22: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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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왜사냐// 그렇게 나오시면 제가 넘 죄송해지네요.. 제가 죄송할따름입니다.. 저또한 별 신경쓸일도 아닌 댓글달으신 분들께 괜한 분노를 한것과 마찬가지니까요.. 저또한 역시 사람이 덜됬나보네요. 저도 막말로 반말해댄거 정말.. 하여튼 용서를 구합니다. 앞으론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자러... |
2007-05-27
00: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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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돼지 먹는거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그렇다고해서 이렇게 죽인다는건 너무 하지 않습니까. 이천시민들의 입장이 정말로 절박했다면 좀 더 제대로된 시위를 했어야하지 않나요. 저건 단지 혐오감을 불러일으킬 뿐입니다. 방법상의 문제가 크네요.
먹기위해서 죽인다는 것을 합리화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최소한, 최소한의 것은 지켜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2007-05-27
02: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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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美/ 그래서 너는 돼지고기 먹을때 눈물흘리면서 먹겟구나
돼지고기를 먹는게 죄면
온갖 육식동물은 죄다 싸잡아 죽여야 겟네?
인간이 안잡아먹어도 약한동물들은 수없이 죽어간다
도살장에서 편안히 죽는게아니라 이빨에 갈갈이 찢겨죽는데?
그래도 다시태어나서 또 잡아먹히고
그게 자연의 법칙인데 그걸가지고 미안해 해야됄까?
그리고 살기위해 잡아먹는게
지들 시위하는거 알아달랍시고 그냥 찢어 죽이는거랑 똑같니?
그렇게 알리고싶으면 지들 몸뚱아리 분신해서 자살하면 더 효과가 클텐데 말야 |
2007-05-27
07: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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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먹히는게 자연의 섭리입니다.
고로, 인간이 돼지를 잡아 먹는다는 것은 자연스러운겁니다.
인간이 지구를 지배하고 있고 인간보다 한수 위의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먹이사슬에서 보면 인간을 잡아먹고 사는 생명체는 없습니다.
아, 이야기가 옆으로 흘렀네용,
아무튼 이사건과 돼지를 잡아먹는 것과는 하늘과 땅차이 만큼 다른 얘기입니다. |
2007-05-27
11: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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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난 또 칼로 도살했는줄 알앗는데... 묶어서 그대로 당겨 찢어 죽인 거였구나...
어찌 저런걸 행동으로 옮길 수가.... 게다가 저거 불법 아닌가... 일반인들 있는데서 돼지나 소 도살하는거 불법인데...
크으... |
2007-05-27
11: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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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정말 오랜만에 써보네 ㅡㅡ
정말 나이도 먹을만큼 드신분들이 뭐하는 짓들이신지....
사미님 글 첨봤을때도 참...어이가없어서
저것 보다 더 잔인하게 죽는 돼지들이 많다는데...야생돼지가 아닌이상 저렇게 잔인하게
죽는 돼지가 과연 그렇게 많을까요?
도축장에서 돼지들 사지를 뜯어 죽이는것도 아닌데...
재가볼땐 사미님 혼자 튀시려고 하시는 말 같은...
보통 사춘기때 다른사람들이 옳다고하면 괜히 아니라고 하는 것 처럼 보이네요 |
2007-05-27
20: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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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사진 돼지가 엄청난 비명을 지른 모습이네요 정말 불쌍 합니다
진짜 왠만하면 생명은 소중히 여겨야 하는건데 지금 저 사람들 그저 속마음은
엄청 재밌다 라는게 딱보이는군요
이 개자식들 저런놈들은 내가 절대로 용서안한다 칼로 목을 전부다 썰어버리겠어
저 어린돼지의 마음이 어땠는지 너희들도 느끼게 해주마 이 버러지같은 인간들 |
2007-05-28
01: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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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불쌍하네또라이새끼들죽어버려 |
2007-05-28
21: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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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1친새끼들...미쳤나;;;지들이저꼴이라고생각해봐... |
2007-05-28
23: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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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美 // 이...뭐...병.....
ㅄ... |
2007-05-29
0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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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美// 정신나간자식 어깨위에 있는건 장식용이냐? 아니면 우리가 유치하고 아니꼬와 보이든? 것도 아니면 그렇게 튀고 싶었냐? 관심좀 가져주랴? 아니면 새디스트? 우리가 욕하는거 보고 흥분하냐? 느끼냐? 넌 고기 안 먹냐? 오로지 식물만 먹나보지? 그럼 식물은? 식물은 생명체 아니냐? 왜 말 못하니까 생물 아니라고 하고 싶어? 움직임이 너무 느리니까 생물이 아니라고 하고 싶냐? 넌 뭐가 그리 잘났길래 혼자 까부냐? 너 같은 놈 알고 있다. 튀고싶어 환장한 놈. |
2007-05-31
16: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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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를 먹는건 사람들 의지고 조물주가 돼지 만들때 이건 너희 체력보충용이라고 만드셨을까..정말 사람들은 죄를 많이 짓는다. 차라리 열마리를 죽이건 백마리를 죽이건 고통없이 죽였다면 이런 비난은 안받았을것이다. 나중에 지옥을가든 어딜가든간에.. 어차피 너희도 돼지고기 먹지않느냐고 하는데 그건 틀리다. 생존을위해 약육강식의 법칙으로 돼지를 먹는것과 자신들의 의지를 내보이기위해 죄없는 생명에게 처참한 고통과 죽음을 주는것은 전혀틀리다. 후자의 경우 살인을 한것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지금까지 너무 편안하게 살아왔다. 언젠가는 그 죗값을 치를것이다. 그게 언제가 되었든.. |
2007-06-01
01: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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