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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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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성형중독자의 실체..[사진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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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성형중독자의 실체..[사진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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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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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11.25 20:33:26 조회: 5,434 추천: 0 |
- SiteLink #1 : humoruni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서울 강북구에 살고 있는 한 여인,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인지, 몇 년 전부터 이 여인에 대한 제보가 끊이지 않고 있다.'얼큰이 아줌마','얼굴이 선풍기만 해요' 등 이 여인에 대한 동네 학생들의 제보가 계속되자 제작진은 처음에는 믿기 어려웠다는 반응이었다.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뒷모습, 하지만 여인이 얼굴을 돌렸을 때 보통사람 보다 세 배나 큰 얼굴과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운 눈, 코, 입, 여인의 얼굴은 말 그대로 충격이었다.
도대체 무엇이 그녀를 그렇게 만든 것일까? 젊은 시절 가수가 되고 싶어, 20대 초반부터 밤무대 가수로 활동을 했다는 한모 여인(43)은 최고가 되기 위해서 더욱 예뻐지고 싶어 평소 불만이던 사각턱을 고치기 위해 불법시술로 얼굴에 실리콘 주입을 받았다.
예뻐지고 싶은 욕망은 더욱 더 커져 성형에 의존하다 보니 실리콘 주입을 멈출 수가 없었고 심지어는 실리콘 대신 직접 얼굴에 콩기름, 파라핀을 넣기까지 했다.
실리콘 주사에서 콩기름, 파라핀 주사까지 그 부작용으로 상태는 점점 악화되고, 다시는 돌이킬 수 없을 지경까지 온 것이다.
변해버린 얼굴과 함께 절망 속에서 살고 있는 한모 여인은 두문불출하고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받는 월 40만원의 정부보조금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 한씨를 바라보는 가족들도 그녀만큼이나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98년 일본에서 밤무대 가수 생활을 하다 7년 만에 돌아온 한씨의 변해버린 얼굴을 보고 놀란 가족들은 어려운 형편에도 대수술을 시도했지만 1차 수술 후 자신의 얼굴을 보고 놀란 한씨가 수술을 거부하고 다시 파라핀을 주사해 얼굴이 이 지경에까지 이르게 됐다고 전했다.
제작진의 권유로 다시 병원을 찾은 한씨, 담당의사는 한씨가 “넣어라”는 환청이 들릴 때마다 얼굴에 파라핀을 넣었다고 진술했다며 성형의존에 의한 정신분열증으로 진단하고 현재 정신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제작진 도움으로 정신과 입원 치료 중 한씨의 얼굴 상태를 보고 치료를 거부해 병원을 찾기가 힘들었으나 다행히 강북삼성병원의 도움을 받아 얼굴 치료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박진용 PD는 “수술비가 많이 들어 병원 측과 협의 중이며 회사 차원에서도 도움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진용 PD는 “사태가 이렇게까지 된데 물론 본인의 책임도 있지만 참 기구한 운명인 것 같다”며 “무척 안쓰럽다.한씨가 회복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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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ㅅ-
성형수술.. |
2004-11-25
20: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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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분수를알고살라는말이 저런분에게어울리조
참안되셨긴하지만 좀그렇군요 |
2004-11-25
20: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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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 인생 헛살았네... |
2004-11-25
20: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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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인가 ㅡㅡ;;;
저거의 근본적인 원인은 모두 남자들 때문이죠... |
2004-11-25
20: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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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근본적인 원인을 따져보자면 결국 저 사람이 정신상태가 이상하기 때문. |
2004-11-25
21: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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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생긴대로 살아야지.. |
2004-11-25
21: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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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流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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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2004-11-25
2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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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남이 예뻐지는거 못본다고하면서 성형했다는데....세상에이런일이 에서 나왔음.....전에얼굴 진짜예쁜데....왜성형을했는지... |
2004-11-25
21: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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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징그럽네요
성형이란건 안좋은거군요 .. |
2004-11-25
21: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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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리석다고 해야할지 불쌍하다고 해야 할지...인간이 분수에 맞지 않게 욕심을 부리면 결국 파멸 뿐 입니다. |
2004-11-25
22: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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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북구에 사는데
이분 맨날 봣죠-_-
초등학교에서 맨날 운동하시던데요
실제로 보시면 더큽니다-_-;';;; |
2004-11-25
22: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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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TV에서 나오더군요....
그냥 생긴대로 사는것이 머가 그리 힘들다고....
사람 욕심이란게....결국 자신의 운명과 삶마져 파탄에 이르게
하네요.... |
2004-11-25
23: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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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은 말그대로 얼굴에 사시미질 하는 겁니다;부작용이 없을리가... |
2004-11-25
23: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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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에서 봤는데 충격 이더군여...
20대 사진 보니까 반반하고 이쁜 편이었는데..
모두 거울을 보며 얼굴에 자부심을 가지세요..-_-;;
젠장..거울보고 오니까 한숨 나오네 ㅡ,.ㅡ |
2004-11-26
09: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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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욕심이 과하면 원래 망하죠... |
2004-11-26
14: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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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자분들.. 저 사진보며.. 각성해야할듯 ㅡㅡ |
2004-11-26
18: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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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당하는 저 아주머니께는 죄송한얘긴데
방금먹은 짬뽕올라온다.. 흐미..
못볼걸봤네 비위약한데 ㅠㅠ 어쨋든 쾌유를 빕니다 |
2004-11-26
18: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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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있다죠..
그 세상에이런일에서는 불쌍하게 나온것 같은데..
불쌍할것 가지야..자기가 자초한 길인데 -_-
그리고 원래 이뻣는데 왜 성형을 할까..
어리석은 사람중의 하나인것 같네요.. |
2004-11-26
18: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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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슷한 외국여자분 본거 같은데....
하루빨리 수술 하셨으면 하네요 |
2004-11-26
18: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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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사진은 괜찮더구만..
쯧쯧 욕심이 많으면 망한다고 하더니... |
2004-11-26
19: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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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한번 수술해서 호전됬는데
거기다 또 성형수술 했다고 하더군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광적으로 중독 되는건.. 스스로를 자멸시키는 짓이죠..
게임이든 뭐든.. |
2004-11-26
19: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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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불쌍해죽겠어요
정신분열증이걸려서..쯧쯧..
하루빨리 쾌유하시길 .. |
2004-11-26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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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20대땐 예쁘셨는데 ㅠㅠ
개같은 환청이 뭐라고 |
2004-11-26
21: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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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합니다 |
2004-11-26
21: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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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사진은 이ㅍ쁜편이 아니고 솔직히 무지이뿌시던데
인간의욕심이 뭔지..
사람을 저렇게 만드네여..
결국은 성형중독에 정신분열증까지 겹처
환청까지들리면서 콩기름,식용류,공업용기름등등
막주입하다보니.. 참 안됬다는생각이 |
2004-11-26
21: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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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잘못이지만서도
진짜 불쌍하시네요~!
성형왜하지 ㅡㅡ;
난 성형한 여자들 싫은데~! |
2004-11-26
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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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까운 분이죠...
정말 젊었을쩍 사진을 보여주던데.. 정말 모델같더군요..
연예인간튼 이쁜 얼굴이던데... 일본을 오가며
우리나라 노래도 부르는 가수였다는데..
저분은 자신보다 이쁜사람을 볼수 없다면서,,,
처음 재미를 붙여 계속 하다가 중독형상으로 넘어서서
자기 자신에게 콩기름, 공업용페인트인가? 이런것으로
자신에게 주사까지하고........얻은건 없고
잃은게 많은 불쌍한 분이죠....
하지만.. 자기가 자신을 망쳤으니..... |
2004-11-26
22: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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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
그리고
병신 |
2004-11-26
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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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런건 되돌리는게 불가능하나요? |
2004-11-26
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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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리는거 ..... 힘들겠지요 ... 머 스스로 자처한거니까
그래도 너무불쌍하다 ㅡㅜ |
2004-11-26
23: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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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친구가 말하길래 뭔가 했더니 이거 였군요.
참 안타깝고 불쌍하게 느껴지네요...흠. 사람의 '욕심'에 대해선 욕할 수 있어도 저 분에 대해선 욕할 수 없을듯.. |
2004-11-27
00: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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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처음에는 자업자득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불법시술 받고...자신 욕심 때문에....그런 것이니 말이죠.
하지만 저 외모는 그 벌은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저분이 잘못을 하고 안 하고는 둘째치고 최소한 인간의 정이란 게 있는데 욕심 때문이긴 해도 정말 불쌍합니다. 꼭 치료 받고 건강 되찾길 바랍니다 |
2004-11-27
00: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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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모금 한다더군요..
하지만.
자기가 판 무덤에 왜 돈을 줘야하는지 납득이 안되는군요. |
2004-11-27
12: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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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김치전님과 똑같이 생각했습니다. 자업자그이니까..
하지만 저 모습을 보고나니 불쌍해서라도 인간의 정이란게 있으니까 도와드리고 싶네요...과정 안보고... |
2004-11-27
15: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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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결국은 외모지상주의가 그 뿌리가 아닌지?
인간이 능력이 아닌 외모로 평가 받는 사회인지라......, |
2004-11-27
15: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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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을 무조껀 나뿌다고는 표현할수없고
저런 경우는 너무 심하게... 빠져서
헤어 나올수없는 소용돌이로 빠진겁니다...
지금 정신과 치료를 받고있고 정신과 치료가 끝나면
약물 복용및 수술을 할겁니다...
빠른 쾌유 바랍니다... |
2004-11-27
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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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이란게.. 원랜 천성적으로 흉직해서.. 혹은
물리적인 피해를 통해 상처를 입었을때.. 사회생활이 힘들때
원활한 사회생활 할수있게 해주려고 하는건데..
뭐..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선.. 어쩔수없지만..
다 좋다.. 근데
지 잘살겠다고 불법으로 면허도 없는사람이 ... -_- |
2004-11-27
16: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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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다 콩기름을 넣었다는 ㅡㅡ;;;; |
2004-11-27
17: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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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얼굴에 만족하면서 살아야지 뼈빠지게 낳아서 키워놨더니 성형을해서 그나마있던 얼굴윤곽마져 저지경으로 만들어놓다니...정말 미친거 아닌지.ㅡㅡ; |
2004-11-27
17: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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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지나가다 저분 보면 진짜 섬뜻할꺼 같네요.. 아무튼 자기 원래 얼굴을 만족하고 살아야.. |
2004-11-27
17: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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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지금은
정신병원에 입원하셔서 정신분열증등등의이유로..
치료도 받으시고
얼굴도 다시 수술받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3차 4차 그이상까지 걸릴수도있지만
의사가 수술만 잘되면 지금보다 훨씬나은 일상적인생활은 가능한
다른사람이봤을때 흉하지안을정도로 될쑤있다더군요 |
2004-11-27
18: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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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때문에 얼굴까지 커진걸까?
원래 큰 것일까? 생긴대로 살지 뭐하러 뜯어 고치시는지..
참.. 불쌍하시네'` |
2004-11-27
19: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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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 이거였군 ;
내친구들도 이분 많이 봤댔는데 -_-
친구들 동네인듯; |
2004-11-27
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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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성형에 미친거군-_-넣어라 라는환청까지들린정도면-_- |
2004-11-27
21: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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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일부 분들중에 저분 잘못했다고 하는 분은 문제자체를 편협하게 보는것입니다-_-
사실 까놓고 말해서 남자분들중에서 이쁜여자 싫어하시는 분 손들어보세요(뭐...여자분은 반대로 잘생긴 남자 싫어하시는 분...)
아마 거의 없으리라 봅니다(사천만중에 대략 10명~만명정도 되겠죠)사실 겔러리란같은데 자기얼굴사진올릴때 왠만큼 이뻐도 좋은소리 많이 나오는 꼴 못봤습니다
그리고 또 모르셔서 하는 소린데 남들이 백날 이쁘네 실력있네 그래도 본인이 봐서 아니면 아닌게 되는겁니다-_-;
(아니라고 하실분들은 어디한번 그리기 관련된 곳이나 사람들 흔적보세요-_-;게물급 실력을 가진 분들이 자기 못그린다고 하는 경우 의외로 많습니다) |
2004-11-28
0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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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을 이렇게 알리구 싶을까??
남의 아픔을 들추는일 그래 한국 사람들이 잘하는짓이지
그래두 너무심하다구 생각안하냐?? 꼬리말중에 글써논거봐라
아무리 자기 잘못이라지만. 우리나라가 저사람을 저렇게 만든건데
불상하다구 생각해본적은 없냐?? 그리구 초딩들하구 생각없는
게 쌍 늠 년 들아 말조심해라 니들은 언제까지나 지금 모습가꾸
살꺼같지 나중에 사고나서 얼굴 빙쉰 되구 남이 욕하면 좋으냐??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답게 살아라 말한마디가 천냥빚갑드시
남배려해서 말해라 난 이말해주기위해서 가입했으니 짜를테면
짤러라 |
2004-11-28
02: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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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자체 보단.. 야메꾼들이 나쁜거죠..;; 불법시술자들... |
2004-11-28
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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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잘생긴 사람 별로 좋아하지 않거던요
저는 그저 평범한 사람을 좋아한답니다.
왜냐고요?
잘생긴 사람은 보면 꼭 얼굴값 하더라고요..
뭐 다 그렇다는건 아니고...암튼 그렇더라고요..
무슨 말인지는 자알 생각해 본다면 알게 될듯... |
2004-11-28
15: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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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정신질환자라고 알고있는데... |
2004-11-28
15: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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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기름...파라핀...무섭네...-_- |
2004-11-29
00: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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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랑 예전사진은 이쁘던데. |
2004-11-29
20: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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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성형미인은 결혼하거나 사귈때 백번쯤은 생각해보는게 좋을것같네요... 혹시 결혼했다가 아이낳고 잘 사는데 엄마 얼굴이나 아빠 얼굴이 저렇게 변해간다면...이혼까지 생각하게 될 정도로 심각해지겠는데요...부부간의 문제는 사랑으로 극복한다고 해도 아이는 그걸 이해하기 힘들듯...
저는 성형 한것보다 안한게 더 이뻐보여요~~
(폭탄만 아니라면..-_-;)폭탄도 자꾸 보면 사과처럼 보이겠지만...0_0;;; |
2004-11-29
23: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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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그리고 조심하세요-_-;까놓고 말하면 중독은 정신병의 기초근원입니다-ㅅ-;(다는 아니지만 거의 그렇다죠-_-;)정신병이란게 이상한 사람만 걸리는게 아닙니다-_-;저아주머니도 대략 평범했는데 잘못걸린거죠; |
2004-11-30
01: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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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전나 괴상하군-_- 자업자득임 |
2004-11-30
15: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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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을 왜 올립니까?! 불쌍하지도 않으십니까?! 자기 잘못도 있지만.. 도와 주지를 못할망정.. 당신 부모나 당신 딸들이 이렇다고 해보싶쇼!!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면 좋습니까?! 이거 올린사람 반성좀 하시고 올리세요 |
2004-11-30
23: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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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성형중독에 대한 비난은 피하지 못할수도 있지만..
이렇게 인터넷상에 몰아놓고 한개인을 비난하는것은
결국 본인을 더 깊은 구렁텅이로 소외시키는 결과 입니다.
소외는 정신병의 가장 큰 원인 이기도 합니다.
티비를 본님은 아시겠지만..저 아주머니도 상당히 반성하고 있고.
저런 얼굴자체가 죄값을치루고 있다고 생각 하더군요.
후회는 하지만 원망은 하지 않더군요..
님들의 악플 하나가..후회에서 원망 ,세상의 적대심으로
바뀔수도 있다는것을 아셧쓰면 하는 바램입니다.. |
2004-12-01
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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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스쳐지나가다가
또라에몽님 아이디보고 누가 또라이다 라고 쓴지알앗심;;ㅋㅋ
순간 화가덜컥;;
흠 저아줌마 정말 젊었을땐 완전 연예인이였는데 진짜예벗음..
그런데 성형이란;;;;나쁜것땜에 ㅠㅠ
흐미 빠른 쾌유를 빕니다. |
2005-02-01
21: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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