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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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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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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게시를 거부합니다. 2007.03.27.10.55분 이후
광고 게시의 경우 제 50조의 7규정(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게시의 제한)에 의거 스팸 대응처리합니다.
이것이 아프간에서 의료 봉사햇다는 내용의 동영상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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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아프간에서 의료 봉사햇다는 내용의 동영상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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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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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26 14:54:49 조회: 2,472 추천: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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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동영상은 2006년도 8월 쯔음 아프카니스탄 칸다하르에서 찍어서 자기 싸이에 올린 동영상 이라고 함니다.
youtube에서 검색하시면 비슷한 동영상이 많을꺼라 생각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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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어린이들 에게 제2 외국어 알려주는것일까요?
저러니 탈레반에서 잡지
상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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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믿으면 천국가나보네요. 이제 피랍자들 죽으면 천국가겠네요.
모든일은 신의뜻이니 그사람들 죽은것도 신의뜻이겠네요. |
2007-07-26
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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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어딜봐서 의료봉사 인가요??
자기 싸이에 의료봉사한내용이라면서 올린건가요?
의료봉사도 하고 선교활동도 했겠죠
정부가 만류하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가서 선교활동까지 한건 문제가 있지만
이런식으로 없는 내용까지 보태서 마치 의료봉사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걸로
문제를 부풀려 비난하는건 않좋다고 보네요 |
2007-07-26
16: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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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봉사하고 전혀 관계 없어보이는데요?
잘나신 하느님 말씀 전하러 사지에 뛰어들러 가신거죠?
성지 탈환하러 십자군 전쟁 일으킨거랑 뭐가 다른가요? ㅎㅎ |
2007-07-26
18: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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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선교활동 전혀 한적 없다고 하더니..이런.... |
2007-07-26
19: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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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한병과 빵한조각 쥐어주면서 시킨건가
그것도아니라면 용돈한푼쥐어주고?
아니면 한국어 가르쳐준다는구실로? 아무것도모르는애들한테뭐하는짓거리냐..
에효.. 챙피스럽다 |
2007-07-26
2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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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거 가르친것더 아닌데......멀 호들갑여 |
2007-07-26
23: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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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그렇게 튀고 싶으세요? 이슬람에서 선교 활동은 사형감이랍니다.. |
2007-07-27
05: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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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은 외국인이니 좀 봐주고
아프간 정부군에 이양한뒤 징역형을 때려야죠 22명 모두 |
2007-07-27
08: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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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증말...역겹다. 봉사활동이랍시고 단기간 생색내면서 예수가르치고 있었나?
밥한끼...치료잠깐 해주면서 예수에 대한 믿음을 강요하는구나. 하하하... |
2007-07-27
08: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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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가 아니라 눈속임이죠.
가자마자 애들한테 저런거나 가르치고 있으면 아무도 안오니까 뭐라도 좀 멕여주고(먹이는 것도 좋은것이겠습니까?한국에서 500원이나 하는 빵,우유 한개씩)감기나 걸린거 있으면 좀 치료 해주고 그정도 해서 좀 친해졋다 싶으면 저러는거죠.
가서 100시간을 있다 하면 봉사 하긴하겠죠.눈속임으로 5~10시간 그다음엔 다 저런거 하는 겁니다. |
2007-07-27
11: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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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은 이슬람국가입니다
아프간에선 어느신을 믿든지 그건 자유입니다
허나 아프간에서는 이슬람믿으라고 포교활동해도 정부에서 처벌합니다 |
2007-07-27
11: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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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끼들 저게 봉사냐 미친새끼를다보겠네 죽일놈이구만 괜히 한국어모르는 꼬마애들 속여서 예수믿게하고있어개새끼들이 별사기꾼새끼들다보네 |
2007-07-27
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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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꼭 비판적으로만 보시는분들,
한국에서 500원이나 하는 빵 우유 한개씩이라도 저런 사람들에게 줘보신적있나요???
방법이 나뻤지만 어쨌든 사람을 도운것 아닙니까...
저또한 도운적은 없지만, 아무런 도움도 주지않고서 비판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보는데요. |
2007-07-27
17: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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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이해가 부족하시군요. 그 빵과 우유가 아무 대가 없이 준 거라면 분명 '도왔다' 고 말할 수 있겠지만 그 '빵과 우유' 라는 것은 포교 활동을 위한 떡밥이라는 게 문제죠. |
2007-07-27
20: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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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진짜 돌겟다 아니 거기가서 저딴거만 했을까요 ..? 하여튼간에 하나를 보고 사람들 판단해버리는 자체가 문제네여 저사람들이 뭘 했는지는 모르지만 분명 욕보일 짓꺼리는 안했다고 보는데요 설마 다친사람들이나 뭐 도와주는 동영상이 없어서 그런것을 안했다고 생각하시는분들 계시는건 아니겟죠?? 제발 하나보고 사람들 판단하지말아주세요 |
2007-07-28
03: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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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하하하ㅏ핳 저 피랍자들에게 상당히 분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거든요?
지하철 땅바닥에서 자고 잇는 사람에게 5천원짜리 줘본 사람입니다.......
그럼 저는 비판할 권리 있는건가요??
당신의 입에서 나온
아무런 도움도 주지않고서 비판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보는데요. 이말은
도덕적 으로써나 먹히는것이지...
모든사람들은 아무조건없이 비판할수잇는 권리가 있는데요??
왜 그것을 침해할려고 하는거죠? |
2007-07-28
10: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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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래서 잡혀갔구나.. ㄷㄷ; |
2007-07-28
11: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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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이야기 하나 해드릴까요?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거의 없을 때 기독교를 우리나라에 엄청나게 알린 다니엘 목사라는 사람이 있는데요. 이사람은 한국에 오자마자 성경 몇권 사람들한테 나눠주다가 바로 잡혀가서 목잘려 죽었어요. 근데 다니엘 목사의 목을 자른 백정이 성경이 하나 떨어져 있는 걸 보고 신기해서 자기집 벽에다가 성경 한장 한장 붙여서 심심할 때 보다가 감명받아서 퍼지게 된게 우리나라의 기독교입니다.ㅡㅡ 다니엘 목사도 미국에서 욕 엄청 쳐들었죠. 그래도 샘물교회나 3년전부터 선교활동 해온 여자분도 그 웃긴경우처럼 작은희망을 안고 아프간으로 간ㄱㅓ죠. |
2007-07-29
18: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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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 진짜 웃긴건 납치된 사람보다 훨씬 더 욕쳐들어야 하는 사람들은 따로있는데 왜 납치된분들만 욕하는건지는 이해가 안가네요. 평소에 국익에 관심도 없던사람도 선교비로 뭐%ㄲ$!$!#하니깐 자기돈에서 나간것같이 느끼니깐 버럭거리는 사람들도 있던데 국회의원 돈떼먹는건 가만히 보다가 웬 빈깡통처럼구는건지... |
2007-07-29
18: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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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웃긴이야기 해드릴까요? 성경 나눠주다가 죽은게 아니고 약탈하러 왔다가 맞아 죽은거에요. 그리고 지금 말씀한 그 사람은 토마스 목사구요. 그리고 써붙였느니 하는 그건 기독교에서 퍼트린 개소리구 조선왕조실록등에서 이미 다 나온사실을 참... 정말 한국 기독교 왜곡이 장난이 아닙니다. |
2007-07-31
00: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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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
19: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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