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온라이프 세상만사 |
|
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
|
|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게시를 거부합니다. 2007.03.27.10.55분 이후
광고 게시의 경우 제 50조의 7규정(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게시의 제한)에 의거 스팸 대응처리합니다.
초딩두 초딩나름..
|
초딩두 초딩나름..
|
|
차칸남자
|
날짜: 2002.07.29 14:31:21 조회: 2,459 추천: 0 |
요즘 한창 초딩문제가 심하네여..
저두 한마디하겠습니당/.
초딩이라고 무조건 노매너일까여??
초딩이라고 다 같은 것일까여??
나이 많은 분이 노매너 이라면 그분을 초등학생으로 취급 해야 하나요??
초딩은 마음대로 매너를 지킬수도 없겠지요..
나이 많으신 분들이 노매너하시고
그것을 초딩에게 탓을하니..
초딩들두 많이 불쌍합니다..
너무 초딩들한테만 머라하시지마시고요
좀 감싸줍시다...
그럼 이만..
작년까지 초딩이던 한 남정네가...올림다 |
|
|
|
|
|
마자여.. |
2002-07-29
14:36:00
|
|
|
|
|
그럼 어른이라도 다 같나?
다 싸잡아서 욕하나?
아닐껄?
웃기는 모순점이네요..
감싸돌걸 감싸야지요.
피시방 가서 초등학생들 모여서 이야기 하는거 유심히 들어보십시오
10이면 10
100이면 100 다 말투가 이 놈 저 놈 별의 별 욕이 다 나옵니다.
말이 씨가 된다고.. 사람들이 그러한 장면을 계속적으로 어느피시방이나.
그러한 경우를 보았는데.
당연한거 아닙니까?
작년에 초딩이었다면 중1 이겠군요..
사람들이 왜 노매너를 초등학생이라고 취급 하시는줄 아십니까?
사람이 철이라는게 들기 시작하면 욕과 몸싸움을 피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귀찮은게 싫은것도 있겠지만.. 서로 욕해봤자 좋을거 없는게.
뻔히 보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이일때는 반대입니다.
사고는 좁고.. 생각도 어른과 정 반대로 앏습니다.
그건 어느때나 같습니다.
그게 꼬마 천재라고 해도 당연한것이지요..
그러니 지기 싫어하고 어른들에게 무시당하는게 싫으니.
몇몇의 어른들에 의한 욕설을 보고 더 심하게 말하기도 하죠..
그러나 그것은 어느 순간부터.. 엄청나게.. 불어.. 지금은 대부분의..
초등학생들이.. 쌍시옷 받침의 말들을 많이 하죠..
흔히말하는 욕설을 입에 달고 산다는 말입니다.
초등학생을 감싼다는 거 자체가.. 더욱도 욕설을 키우는 꼴 밖에 되질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욕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같은 격이 되기 싫다면.. 자제 하는 선에서 타협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물론 어른들도 욕을 합니다.
그러나 그순간일뿐.. 그사람은 아마 담배만 줄기차게 피고 속으로 삭히고 말아버립니다.
조폭이 아닌이상.. 몸으로 때우는건 대부분 하질 않습니다..
그렇다고 욕설 난무를 해봤자.. 자기 게임시간이 축나는게 아까워서라도..
몇마디 해버리고.. 나옵니다.
그냥 져주는게.. 이긴거라고 생각해버리죠..
저또한 초등학생들에게 욕을 먹어봤습니다.
물론 같은 피시방에서요..
아이템 않준다고 욕을 남몰래 하더군요..
오락실에서 욕을 먹어봤습니다.
능숙한 기술을 쓰면서.. 잘하는 녀석이었는데.
어쩌다가 운이 좋아 제가 이겼더니..
" 아 졸라 야비 쓰네 xx "
3판이나 연속으로 이겨놓고는.. 그따위 망발이나 해대는 녀석들이.
초딩이라 이겁니다.
한쪽 면으로 보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쪽면이 아닌.. 다른쪽면도 그러할까 겁나서 보기 싫습니다.
예전에는 초등학생이라면 귀엽고.. 착하고.. 그러했지만..
욕설이 난무 하는 초등학생을 많이 본 저로써는..
다 같다고 밖에 생각되질 않습니다.. |
2002-07-29
15:09:36
|
|
|
|
|
그럼 초딩들이 멀 보고 배웠으면 그렇켔습니까??
바로 어른들입니다..
저두 크면 어른이 되겠지만,..
욕도 어른이 만들어 내지 않았습니까??
순진한 어린이들이
과연 멀 보고 배웠길래 그러는지요
바로 어른들을 보고 배웠습니다
초딩들을 탓하기전에 바로 나 자신을 탓해보세요 |
2002-07-29
15:15:16
|
|
|
|
ㅡ_ㅡ?그걸 말이라구 합니까? 욕을 어른들이 만들었다니요. 욕을 누가 만들었는지 님이 어케알죠? 이상한 사람이눼~ 무조건 떠넘기려고 하지말고 그런말을 쓰는 자신을 생각해보시죠. 캬캬캬캬캬 |
2002-07-29
15:49:34
|
|
|
|
혀니오빠님 어른들이 욕을 만들어요
초등학생들 처음부터 창녀라는 단어가 먼줄이나 알고 그랬습니까...
솔직히 창녀가 욕에 속합니까?
어른들이 애자 라는 욕을 만들었을까요?
초등학생들은 자기들끼리 서로 대화를 나누다가 웃음꺼리가 될만한
단어를 하나 생각 하기 시작하면 1시간은 그 단어 하나 가지고
뻐딩깁니다...저도 어렸을땐 그랬지요...
그게 욕인지 장난인지 구별 못하고 친구들과 욕하며 대화 하다 보니
어느새 X발이란 욕이 새어 나오고...
제 생각에는...어른들의 욕 보다는 초등학생들이 쓰는
자기들만의 욕을 만들어 쓴다고 보는데요....
혀니오빠님...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2002-07-29
16:28:37
|
|
|
|
아 좀 그만하라고.....!!!!!!!
끝나지 안을 얘기 또 꺼내는 저의가 뭐야 도대체가......
참나 이젠 그만 하라고.........!!!!!!!!!
끝나는 얘기라면 들어주겟지만......끝나지 안을 문제가지고 왈가 왈부 하지 말란 말이야...!!!!!!
대체 자꾸 꺼내는 저의가 뭔지 궁금하다.....초등학생들이여........... |
2002-07-29
16:28:53
|
|
|
|
물론 그 욕을 만들어서 같은 또래끼리 퍼트리기 시작하고요
다른분들도 어렸을때 이런적 없었는지요?... |
2002-07-29
16:30:05
|
|
|
|
아 그만좀 하라고요~~~!!!!!!!!!!! |
2002-07-29
16:34:06
|
|
|
|
난 없었는데....ㅡㅡ;;
요점엔 초딩들한테 욕을 배우구사니원....쯧쯔.. 세상이 거꾸로 도라간당..쩝..
ㅡ.ㅡ;; |
2002-07-29
16:35:48
|
|
|
|
|
초등학생이 왜 욕먹는지 알려줄까?
맞아 욕 성인들이 만들엇어...
그래.... 우리가 어렷을때 욕하는게 재미 잇어서 재미로 만들기도 햇어.......
그런데 너희는 아니야...정도가 지나쳐..알앗냐??
그런데 왜 초등학생만 욕먹냐구??
그것도 알려줄까??
그래 .... 너희가 성인이 되고 너희 얘들이 너희 자식들이....
너희처럼 욕하구 땡깡피우고 지룰떤다는거야.,..그러면 너희도 똑같이 초등학생 운운하면서 너희도 초등학생 욕할거야...안그럴것 같아??
너희는 성인군자인것 마냥 그러지 마.......
그런데 왜 성인보다 초등학생이 욕먹을까 라는 것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본사람 있냐??
생각해 보고 나서 글을 쓰는것이냐??
내가 보기엔 생각도 안하고 글 쓰는것 같은데??
안그래??.... 아니라고 하지마..얘기하기도 싫어지니까..
왜 성인도 욕하고 나쁜넘들도 많고 그런데 너희만 욕할까??
너희는 초등학생이야.. 말그대로 학생이야.. 그것도 학생중에는 젤 나이어리다는 거야...그러니 눈총 받는것 당연한거 아냐??
내친척도 초등학생 잇는데 너희처럼 그럴까봐 심히 걱정이 된다..
어쩔때는.. 귀여운척 용돈 달라는 모습이..게임에서 구걸하는 모습하고 교차가 되... 그게 너희 초등학생이 만들어 놓은 .... 성인들에게 심어놓은 인상이야..
알앗냐??
물론 너희 대부분이 안그런다고 주장할지는 몰라도... 그넘이 그넘같이 느껴져..
왜냐고??.... 길가다가 초등학생들 애기하는것 들어봐...욕이 반이고 말같지도 안은 말이 반이니까..너희 주변에 말하는것 들어보란 말이다..얼마나 듣기 실은 말들인지를..........
그리고 성인이 욕하는거??
성인도 욕 엄청나게 하는데 ..... 왜 성인에게는 욕 안하는줄 알아??
성인은 거의 대부분이 진짜 자신에게 피해가 안오면 욕 안해......
피해를 주더라도 왜 나한테 그랫냐고 먼저 따진단 말이야..
그런데 너희는 대놓고 욕짓거리 하잔아....
안그러냐??
진짜 욕하기 싫은사람은..... 전화번호 알아내서 1:1로 알아서 해결보는것이 당연한거야.. 다른사람에게 피해 안주고...왜 더러운 글들로 게임에서 남발을 하느냔 말이다...!!!!
더러운 글들 보기 싫으니 욕짓거리 하지 마라.. 더이상 성인에게 너희들의 나쁜이미지 심어놓지 안으려면,....
이글은 대다수의 인간이길 포기한 초등학생에게 한말이다.. |
2002-07-29
16:56:31
|
|
|
|
|
시시껄렁한 얘기... 다시는 꺼내지 안기를 바란다...!!!!! |
2002-07-29
17:00:33
|
|
|
|
휴.. 싸울님 말이 조금 심하네요. 태어날때부터 욕을 배운건 아니겠죠. 태어날때부터 싸움을 배운건 아니겠죠. 흐음... 내가 욕들은 니 변 칼라변<--이런거 정도였는데 -- 쩝... 지금 제 사촌동생은 초등학생 3학년입니다. 엄청 귀여울때죠. 제 사촌동생이 디아블로를 한다길래 아이템을 좀 줬습니다. 머... 피씨방에서 꼬마들에게 막 자랑하고 날리 났더군요. (윈드포스를 줬거든요 --; 한참 복사파동 심할때 몇개 복사해놓은거 --; 지금은 다 날라간거 같더군요)
머... 나중에되니 꼬마들이 막 욕하기 시작하더군요. 헐... --; 꼬마들이 이렇게 욕 잘하는줄... 첨알았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피씨방보다 집에서 많이해서 그런지는 몰라두요. 근데 거기서 머 그학교 반장이라는 녀석이(촌이라서 학교가 작더군요. --;; 한반에 20명도 채 안되는듯...) 막 욕하지 말라고 말리더군요. 웬지 그녀석이 어릴때 절보는듯한... 쿨럭 --;
그런데 옆에서 좀 컸다는 녀석들은 혼자서 중얼중얼 욕이나하고 그냥 사람들 앞에 나서지는 못하더군요. 몇명은 친구들끼리 꼬막들 욕하는거같구...
초등학생들이 왜 노메너라고 생각하는지 아십니까? 그건 순수해서입니다. 그나이에는 할말과 못할말을 잘 구분할수는 없는나이죠. 이말이 나쁘다 이말이 좋다... 뭐... 꼬마들 신발 꺼꾸로 신는거 잘 알죠. 전부다 판단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감출거 못감출꺼 거짓없이 모두 드러내니까... --; (꼬마들 앞에서 이상한말 하지마세욤 바로 걸립니다 --; <--피해자 -ㅁ-)
그리고 성인들은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하죠. |
2002-07-29
18:08:03
|
|
|
|
케이아스님 하고 싶은 얘기가 뭡니까??
요점을 말하시죠.. |
2002-07-29
18:52:03
|
|
|
|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따지는 겁니까?? |
2002-07-29
18:53:00
|
|
|
|
그럼 어린이들은 강자에겐 강하고 약자에겐 약한가 보군요,,,,,
그래서 왕따가 생기는 군요.. 허참.......
말도 안되는 얘기 하지도 마시죠.. |
2002-07-29
18:55:32
|
|
|
|
요즘 애들이 순진하다고 하시는데....
의문이 가는군요,..
요즘애들이 애들입니까??
그토록 순진할까요??
그것을 믿는다니 ... 쩝...왠만큼 도시에서 피시방에서 초등생들 하는 행동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황당한지..물론 내손에 걸리면 죽음이지만.. |
2002-07-29
19:07:22
|
|
|
|
이글쓴 사람 이게시판에 404 번 글 읽어 보시오.. |
2002-07-29
19:22:43
|
|
|
|
그럼 요즘 애들은 애들이 아닙니까? --a 거참 이상하시네요. 제가 한말의 요점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시는군요. 닭이먼져나 달걀이 먼져냐는 밑에서 사람들이 예기를 하길래 올려놓은 글이고 여기서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죠. 원인이 있어야 결말이 있습니다. 결말에는 해피엔딩과 비해피 엔딩이 있죠 >_< |
2002-07-29
22:14:33
|
|
|
|
그리고 적어도 요즘 꼬마들은 왕따는 없습니다. 전에도 꼬마들이 주차장에서 축구하던데 첨보는 아이들도 서슴치않고 막 넣어주더군요.
(사실 요즘 어린이들이 맘놓고 뛰어놀곳... 피씨방과 오락실밖에 못찾겠더군요. -- 놀이터에는 담배꽁초하고 깨진 병조각이 막 널려있고... -- 게다가 피씨방 에어컨까지 가동되죠.)
그리고 저 도시에 산답니다. 얼마나 황당하덥니까? 그래도 그애들은 처음시작할때 꼬박꼬박 정액까지 넣어서 하더군요. 디아 복사 한참 유행할때도 꼬마들은 아이템 복사니 그런거는 하나도 모르더군요. |
2002-07-29
22:17:09
|
|
|
|
케이아스님 더이상 무의미한 반복적일 글 쓰고 싶진 않군요...
406번 의 제 글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쓸말은 만지만..무한하게 떠오르지만..계속 이어질것 같기에..
반박식의 글은 안쓰겟습니다...
단!!!!!
요즘 어린이들이 순수하다고 너무 믿지 말기를 바랍니다..
요즘 어린이 ,..풋..어른 빰칩니다..그정도로 순수하지 안다는 겁니다..
저도 순수하다고 믿고는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안네요...쩝....
그럼 406번 글 읽어보길 바랍니다.. |
2002-07-30
01:18:36
|
|
|
|
휴... 너무너무 색안경만 끼고 보네요. 조금만더 세상을 좋게 봐줄순 없는건지... 모두다 의심만 하는 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쩝... 싸울님이 여기서 끝낸다니 저도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그러나 그런 학생보다 안그런 학생도 대다수라는걸 알아주세요.) |
2002-07-30
04:45:35
|
|
|
|
네.. 그렇게 생각해 보도록 노력을 해 볼게요..^^
서로 인식의 차이일뿐이라고 봅니다..
다시보니 너무 편중된 의견만 제시를 햇군요..
그 부분에서는.. 어린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마음 가지겟습니다.. |
2002-07-30
05:17:42
|
|
|
|
순수한게 아니고 무식한게 아닐까요? 만약 복사법을 알면 안썼을까요?
케이아스님은 무식과 순수의 차이를 모르시는듯하네요 ㅡ,ㅡa |
2002-07-30
13:18:26
|
|
|
|
나참 어른들이 뭐 가 잘 낫 다 고 그 럽 니 까 ?
제 가 피 씨 방 에 가 보 니 어른이 애들보다 더합니다
구석 자리에서 야한거 그런거 보는 사람들 종종 피시방에서 보입니다
그런 어른들이 초딩들과 뭐가 달릅니까?
그리고 오락실에서 요즘에도 삥 뜯는 고딩 중딩들도 많이 봤습니다
물론 저두 당해봤죠 3처넌 가지고 오락실 가서 게임하니까
고딩이나 중딩하고 와서 제 뒤통수를 치더군요
그러면서 돈 있냐고 물으면서 웃으면서 막 때리더군요..
어른이 뭐 잘 한 게 잇 습 니 까?
그리고 제가 피시방 좋은 자리에 앉지니까
어떤 고딩형들이 모여 오면서 꺼지라고
하면서 여기 내자리라고 하면서
별 소리 다 하 더 군 요
나참 어른들 고딩 중딩 초딩 다 똑갖습니다
그걸 차이해고서야.. |
2002-07-30
20:36:1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