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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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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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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현실과 가상현실을 구분짓지 못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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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현실과 가상현실을 구분짓지 못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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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옥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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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20 23:07:43 조회: 2,690 추천: 5 |
현실과 가상현실을 연결시켜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남자가 여캐를 하는것을 너무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시네요.
여캐를 골르던 전사를 골르던 힘캐를 골르던 모두 똑같은 겁니다.
게임속 여캐를 진짜 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시대에 뒤떨어진것이죠.
지능지수좀 키우셨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속 캐릭터가 마법사라고 해서 현실에서 저 사람이 진짜 마법사일 것이라고
생각할수 없죠.
똑같은 가상공간에서의 일종의 자유도이니까요.
그리고 아래 보니까 말도 안되는 얘기가 많던데
처음에 성별 물어보는게 실례되니 그런다?
이건 완전 코믹이네요 ㅎㅎ
유저수준 참....한숨만 나오네요....
우리나라 게임도 게임이지만 유저들의 수준이 저질이란 생각이 또 다시 드는군요.
물론 극히 일부의 사람들이지만^^;;
제발 다들 현실과 가상공간을 혼동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에서 남자인 내가 가상공간에서 여자로 한번 살아보겠다는데
그것에 대한 불쾌감이 왜 드는지도 전~혀 이해가 안가며(현실에서 여캐한테 작업했다가
남자였을경우를 빼고) 1과 2를 전혀 구분짓지 못하는 행동은 유치원생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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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렇게 생각하는게 극히 일반적이나..
어떤 분들은 다르게 생각하실수도 있는겁니다.
그런 분들을 너무 비하하시는데.. 그냥 의견은 의견일뿐
별 다른 뜻은 없는겁니다.. 지나치게 비하하지 맙시다 ^^ |
2007-03-20
23: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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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que// 제 글이 조금 지나치게 쓴것같아 죄송합니다. 허나 너무나도 게임과 현실을 일치시켜버리야 한다는 말들이 많아 저도 모르게 흥분했군요. 게임은 게임일뿐 현실이 아니라는것을 그분들은 왜 모를까요...휴... |
2007-03-20
23: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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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아빠님// 바로 윗 리플에서 제가 지적을 해서 글쓴이분께서 사과를 하셨습니다.. 화는 이제 그만 거두셔요 '- '/ |
2007-03-20
23: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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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아빠//윗글의 사과는 이 글을 보실 모든 분들에 대한 사과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게임과 현실을 구분 잘하시면서 어째서 게임속 캐릭터 성별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죠??
아랫글 쭉 훑어보니 남자가 여캐하는것을 두고 말씀을 많이 하시던데
여캐릭터를 그대로 여자로 보는 분들은 과연 생각이란것을 하고 사시는지
심히 궁금하군요.
무슨 사기 당한거 있으십니까??
어째서 남자가 여자캐릭터를 하는것이 불쾌하다는 것이죠??
모 물론 사람마다 제각기 성격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고 생각조차 다르지만
일반적인 상.식.에서 생각해보면 전혀 이해가 안되는군요.
단순한 자기주장으로 다수의 사람들을 완전 오덕후로 만들어버리는데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게임과 현실을 구분할줄 아신다면 게임속 캐릭터의 성별과 현실에서의 성별이
다르다는 것쯤은 생각을 하셔야 옳지요.
그게 아니면 게임과 현실을 구분짓지 못하는것밖에 더 되나요??
혹시 게임속 마법사 캐릭을 실제로도 마법사가 하고 있을것이다.
라고 생각하시고 계신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
2007-03-20
23: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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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79//저는 지금 다수의견,소수의견을 따지는게 아니라 저분들께서
남자가 여캐하는것을 무슨 희귀종 취급하니 글을 남긴겁니다.
저 글이 비난으로 보일 요지가 물론 충분히 있지만 저는 제 나름대로
비판을 한것입니다.비난으로 보였다면 님께도 사과드리고요.
저는 지금 가난한아빠님이 제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공격하는것이
아닙니다.
막말로 남자가 남캐하면 이러이러한 면에서 지금보다 훨씬 좋을것이다라는
의견이면 몰라도 저분들께서 마치 남자가 여캐하는 사람들을 오덕외계인희귀종
취급하니 울화통이 치밀더군요.
저분들께서 말하는 성별의 구별이 이뤄졌을때 생기는 게임의 재미와 편의가
어떤게 있을까요??
게임은 말 그대로 하나의 가상공간인데 거기서 현실의 성별을 따지는게
참으로 이해가 안가는군요.
너무나도 친해지고 싶어 현실의 성별을 알고싶다면 그냥 여쭤보면 되는겁니다.
그걸 가지고 실례니 뭐니하며 따지는게 너무 우스워서 하는 말입니다.
윗글에도 적혀있지만 유저의 수준이라고 할까요?
외산 모 게임을 할때 겪었던 일인데 외국 유저분들은 게임속 여캐를 진짜 여자처럼,
남캐를 진짜 남자처럼 대해줍니다.왜냐??
게임과 현실을 확실히 구분짓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죠.
물론 여기 게시판의 오덕취급하는 몇몇 분들이 보시기에는 이해가 안가겠지만
가상현실은 현실세계와 다른 또 다른 공간입니다.
현실에서 내가 남자이니 게임에서도 나는 무조건 남자여야 한다.
이런 생각은 그야말로 현실과 게임을 전~~~~~혀 구분짓지 못하는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저럴바에 차라리 게임은 가상공간이라는 말대신 아예 현실의 연장선이라고
해버리는게 낳겠네요 ㅎ |
2007-03-21
0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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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아빠//자꾸만 다수,소수 구분지으시는데 저는 다수의 편도 소수의 편도 아니며
정상인 사람들을 비정상 취급하는 그네들에 대한 분노로 글을 남길뿐이에요^^
님의 의견이 단순한 자기주장이 아니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그야말로 소수의 의견을 대변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모 소수라면 소수랄수도 있겠지요. 문제가 있는 사람이든 없는 사람이든 상관없이요^^
"게임과 현실을 구분할 줄 아는 것이
어째서 게임속 캐릭터의 성별과 현실에서의 성별을 구분하는 것과 연관이 되는지를 물었습니다."
대답해드리지요.
이미 위에도 써있지만 현실에서 남자는 무조건 게임에서도 남자로 해야된다고 강조하시는건
일종의 자유를 침범하는 발언입니다.
그럼 현실에서 마법사만이 마법사를 할수있고 전사만이 전사를 할수있으며
도적만이 도적을 해야됩니까??
게임은 그야말로 하나의 여가활동입니다.자신이 즐기려고 하는것이지,누구의 구속을 받으면서
하는 놀이가 아니란 말입니다.
게임 시스템상 유저에게 선택권을 맡겼습니다.
즉 유저들이 하고싶은 캐릭터로 하라는 선택권을요.
이것은 일종의 자유도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현실에서 맛보지 못하는 즐거움을 위해 누리는 혜택이지요.
여기에는 님도 해당됩니다.
가난님께서는 온라인게임을 플레이할때 캐릭을 생성하신적이 없으신지요??
누구의 구속없이 자기 자유대로 성별을 정하고 클래스를 정하고 스텟을 찍으셨겠지요??
똑같은 겁니다.
님께서 주장하시는 말씀은
"난 전사를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간다.현실에서 전사도 아니면서
게임에서 전사로 플레이하는것은 사기와 같지 않은가?"
라는 말과 전혀 틀린게 없습니다^^
이 정도면 님의 생각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지 알수있지 않을까요??
현실에서 남자가 게임에서 남자로 플레이했을때 지금보다 훨씬 나아지는 현상이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이번엔 제 질문에 대답좀 해주셨음 합니다~ |
2007-03-21
0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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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되도안한글 적어놓고 자기가 옳네 아니네 따지고 그래.. 걍 자삭하시오..
여캐릭을 하던말던 남캐릭을 하던말던...신경끄시오... |
2007-03-21
00: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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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아빠// 제 질문에는 대답도 안하시네요^^;; 단순한 회피?ㅋ
질문에 대답해 드리죠 ㅎ
"남자가 여자로 플레이 했을 때 나아지는 현상은 무엇이 있습니까?"
즉 지금의 상황이죠.
남자가 꼭 남자로만 플레이했을때보다
남자가 여자,남자 두 캐릭터 모두 플레이할수 있을때에 느끼는
현실과는 다른 재미가 있을수 있으며
또한 요즘들어 게임 시스템으로 거의 필수요소가 되버린
자.유.도가 있겠네요^^
말그대로 게임은 게임!! 현실과 연결시켜 게임을 현실로 생각하는 분들은
못느낄지도 모르겠네요~
달래79//저 역시 그 표현에 의해 화가 난겁니다.
저분들께서 불쾌감,불쾌감 하시는데 오히려 자신들의 글이 얼마나 불쾌한지는
모르시더군요.일반적인(정상적인) 사람들에게 문제있는 생각을 주입시키는것이
얼마나 불쾌한지 모르시는것 같더군요.
그러니 제 글에서도 당연히 불쾌감이 표시될 수밖에 없겠지요.
또한 현실과 가상을 구별이라함은 캐릭터의 성별에 따른 어이없는 생각을
일컫는 말이었습니다.
게임은 현실이 아닙니다. 그야말로 가상공간, 즉 현실에서 맛볼수 없는
즐거움을 위해 플레이하는 놀이공원같은 느낌??
하지만 그네들은 현실의 연장선으로 봅니다.
게임을 현실과 연결시켜 현실의 남자는 게임에서도 무조건 남자여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있죠.
이게 현실과 가상공간을 구분짓지 못하는것 아니면 무엇입니까?
말그대로 현실은 현실,가상공간은 가상공간일 뿐입니다.
그런대도 그네들은 가상공간에서 현실의 그것을 요구하니 어이가 없지요.
또한 다른댓글들에서 여러 온프님들께서 남기신 댓글은 전혀 틀린말이 아니지요.
님께서 그렇게 느끼시는건 다분히 모순적이 의미를 내포하기때문이것도 있긴
하지만요.
그러나 여러 사람들이 저분들에게 화를 내는 이유는
"성별"
때문이 아니라
내가 남들에게 피해를 준적도 없이 자유를 누리는것에 대해
"불쾌감"
을 표시하기 때문이죠.
일관된 불쾌감이라는 명목하에 나온 비교이니 거의 대부분 틀린말은 없더라고요.
게임은 게임,현실은 현실...
현실에서 남자인 내가 게임에서도 꼭 남자로 플레이해야 된다면
말 그대로 현실의 연장선일뿐...
괜히 유저의 자유를 침범하는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보여지는군요. |
2007-03-21
00: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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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79//혹시 비난과 비판의 의미를 제대로 모르시는것 아니신지요??
저는 나름대로 근거를 제시하며 저분들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비난이라 함은 막무가내로 "야! 이 @#%@^%@$#^" 이런것을 비난이라고 하는것이지요ㅎ
단어의 의미에 대해 잘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현실의 남자는 게임에서도 무조건 남자여야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는 안하신것 같다고요??ㅎㅎㅎ 외면입니까?? 아님 정말로 못보신겁니까??
현실의 남자는 게임에서 무조건 남캐로만 해야된다<-- 이게 저 위의 문장과
의미가 틀려보입니까??^^
이건 뭐 -_- 휴우~
저걸 보고서도 어디사 현실과 가상을 구별못하는 사람이냐구요?
제가 윗글에서 쓴 얘기를 벌써 몇번이나 써야됩니까??^^
다른사람의 글에 반박할시에는 적어도 그 사람의 글을 읽고나서 반박하는 것이
순리이겠지요^^ 제 윗 글들좀 읽어봐주세요~
그리고 저는 지금 저분들께서 말씀하신 불쾌감이라는것에 화가 난 상태이며
그 표현을 비판하는 것입니다.
불쾌함이 빠진 저 두분의 의견은 나와는 또 다른 의견이라는것에는 동감합니다.
비난과 비판의 의미를 좀더 자세히 알고 써주세요. |
2007-03-21
00: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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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여캐하는데 꼭 무슨 좋은 이유가 있어야 하는건가요??
좋은 점이 있어야 하는게 아니고 내 맘이 끌리는데로 하시면 되는겁니다..
그럼 요즘 중성캐릭 많이 나오던데...중성캐릭은 하면 안돼겠군요... |
2007-03-21
00: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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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아빠//전사라는 직업이 세계에서 사라졌다라 ㅎ
몰 좀 알고 말씀하셨음 좋겠습니다.
현실에서도 엄연히 전사라고 불리우는 분들이 세계에 있습니다.
얉은 지식은 오히려 자신의 눈을 멀어버리게 하나봐요 ㅎ
그 직업은 소멸되지 않았으며 단지 거의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희귀직업이라 할수 있습니다.
가난한 아빠님의 말씀은 더 이상 볼것도 없겠네요-_-;;
인터넷 검색을 생활하 하시면 알아보실수 있으실겁니다ㅎㅎ
아니, 차라리 제가 가난한아빠님의 수준에 맞춰 질문해드리겠습니다^^
님께서 주장하시는 말씀이
"난 도둑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간다.현실에서 도둑도 아니면서
게임에서 도둑으로 플레이하는것은 사기와 같지 않은가??
ㅎㅎㅎㅎㅎ
이제 만족하십니까??^^
어디 한번 대답해주시지요 ㅎ
푸하하하하하
가난한아빠님은 몰 모르시네요^^
욕설 역시 비난의 일종이라는걸 아직도 모르십니까?^^ |
2007-03-21
00: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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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본론으로 들어가세요..ㅎㅎ
남의 취향이나 개성에 직접적 피해가 있지않으면 관여하지 않는것이 세상사는데..도움이 됩니다....... |
2007-03-21
0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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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79//님은 저한테 똑같은 소리를 몇번이나 하게 만드시는군요.
혹시 낚시글 쓰십니까?
저 위에 제글에 대한 사과는 드렸습니다.
혹 그렇게 보일지 몰라 하는 사과였습니다.
또한 비난과 비판을 잘 모르시는건 달래79님이 아신가 생각됩니다.
의미는 알고 계시는듯 하지만 예제의 판단을 못하시는걸로 보입니다.
비판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은 물론이거니와 문제점을 지적하는
작은것부터 시작됩니다.
굳이 대안을 마련하여 올바른 길로 인도해줄것까지는 없지요.
저는 세상의 모든 사람을 다 존중합니다.
하지만 가난한아빠님을 포함한 몇몇분들의 불쾌감에 대한
비판을 한것일 뿐이지요.
제 글에 대한 오해의 소지 역시 충분히 사료되어
윗글에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 대한 사과는 남겼습니다.
이 모든 분들에는 가난한아빠님을 포함한 몇몇분도 해당됩니다.
또 한번 사과해야되나요?
또한 저는 달래79님이 이성캐릭터를 하는 사람을 나쁘게 본다고
쓴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이상한 주제를 이용하여
사람을 나쁘게 몰고가는건 뭐 하는 행동인지 궁금하군요.
또한 윗글에 제가 훑어봤다고 썼지만 꼼꼼히 모든 글들을 거의 읽었다고 봅니다.
있지도 않은 사실로 사람을 몰로가는 그런 행동은 달래79님께서
강조하시는 비난과 필적하는 나쁜행동인지는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ㅎ
"게시물을 작성하기 전에는 그 글에 대한 충분한 숙지가 필요하다"
이 말은 그대로 돌려드리겠습니다~ |
2007-03-21
01: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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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79//비난 잘 받았습니다^^ 그렇게 보였다면 할수없지요 훗.
저는 달래79님에 대해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달래79님의 글을 보아 멋대로 달래님의 생각을 유추하는 바보같은
짓거리는 안하죠.
지금 글은 토론의 가치를 상실한 글이네요^^
하지만 비난은 잘 받고 충고라고 생각하며 숙지하겠습니다~
비난을 하는 상대에게 똑같이 비난하는 짓거리는
세상 그 어느 누구도 자신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꼴이란걸 다 알겁니다ㅎ
제가 비난을 한다고 하셨죠?ㅎ
전 더이상 달래79님과 말할 가치를 못느끼겠군요.
본문에 대한 글이라면 언제든지 토론 환영입니다^^
가난한아빠//모든 글들에는 다 모순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가난님은 자신의 글에서는 모순점이 없다고 생각하시는지요?^^ㅎ
그리고 저는 지금 소수의 생각이 문제되었다는게 아니라
불쾌감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겁니다.
2차적인 문제는 개인사유이니 제가 언급할 상황이 전혀아니죠^^
또 한 제가 질문을 바꾼 이유는 가난님께서 있지도 않은 사실을 너무나
확실하면서 쓰시길래 혹 같은 주제로 계속 여쭤보면 당황하시지 않을까
해서 바꾼거랍니다^^ㅎ
답변을 안하는것은 님 자유겠지요~혹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해도 말이죠ㅎ
모 답변을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저 말을 받아칠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니 말이죠~
답변을 안주시는건 님 자유이입니다~ 제가 그것에 대해 불쾌감을
가질 이유가 없지요~ 묵비권은 개인의 자유이니까요.
마치 남자가 여캐를 만드는 자유와 똑같이 말이죠^^ |
2007-03-21
01: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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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79 & 다옥유저//두 분 말씀이 맞는것일수도 있고 틀린것일수도 있습니다..
비평..비방..누가 정확하게 선을 그은건 아닙니다..개개인의 생각의 차이가 있을수 있는것 같은데...
비평.비방 이런 단어들이...사물을 뜻하는것도...아닌데...누가 옮고 그르다를 따지진 좀 머시기 하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본문 내용과는 아무 상관 없다는거... |
2007-03-21
0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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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옥유저님 나타나니까 모든 상황이 해결되는 듯한 느낌이네-_-
한분은 독설로 포장한 인신공격을 해대며 토론할 가치조차 없는 글을
써버렸으니 생각이 있다면 다시는 이 글에 나타나지 못할듯 하고....
가난한아빠님은 휴....
답변할수 있는 능력조차 없으면서 막무가내로 자기 생각만 밀고가는
코끼리 같은 모습이며
있지도 않은 사실을 마치 진짜인듯 써버리는 어휘력....
가난한님과 슬러그님의 주장이 뭔지는 알겠으나
남에게 불쾌감을 주지않는 글을 쓰는 능력이 없군요^^
소수가 남자가 여캐를 하는것을 보고 불쾌감을 얻는다 하셨는데
다수가 님들의 글을 보고 똑같이 불쾌감을 느낍니다^^
다시는 타자나 펜을 잡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ㅋㅋ |
2007-03-21
01: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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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79// 윗글에도 썻듯이 저는 충고라 생각하며 받아들인다고 했습니다^^
몇번이나 똑같은 말을 하게하는 님의 글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훗~
비난 잘받겠습니다^^
혹여라도 제가 님을 비난할것이라는 생각은 버리시는게 좋으실듯해요~
개가 저한테 짖는다고 저 역시 짖으면
저 또한 개가 되는 꼴이니까요 풋~ |
2007-03-21
01: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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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79님.
중립적인 입장에서 지켜봤을때
"다옥유저님은 그저 비난과 끝말잇기 같은 되받아치기식의 반론이 근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군요. 또 자신이 한말과 상대방이 한말의 의미가 무엇인지도 파악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단순히 욕만 있는 댓글보다 못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또 자신의 낮은 지식수준과 경험이 마치 상대방을 웃돈다는 착각 속에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갈 정도로 무례합니다."
이 말은 달래79님 자신한테만 해당되는것 같네요^^
본인의 생각은 그래도 x묻은 개가 x묻은 개를 나무라는 꼴까지는 되겠지~라며
생각하셨을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광견의 짖음으로 들립니다^^
토론중에 저런 글을 쓰는 쓰레기같은 행위는 비난보다 더 한 말을 들어도
부족함이 없을듯 합니다 ㅋ
달래79님은 제가 온프생활을 하면서 처음으로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들게 만드시네요~ |
2007-03-21
01: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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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이렇게 흘러간건 좀 씁쓸하네요-_ㅠ
물론 제 책임도 있기에 이 글을 보셨고, 또 한 앞으로 보시게 될 온프님들께
사죄드립니다~
그럼 저는 이만 꿈나라로^^ |
2007-03-21
01: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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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아빠 님에게 묻습니다.
남자가 여케를 하여 나아지는 점이 무엇이냐고 물었는데
굳이 나아지는 점을 집어 말씀드리기보다는 되묻고싶습니다
모든일을 행할때 뭔가 나아지기를 바라며 행하시나요?
그저 자기 취향대로 마음 가는대로 하는 일들이 더 많지요
또한 게임이라는 일상에 지장을 주지 않는것을 하면서 그렇게
손익계산을 하면서 게임을 해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난한아빠님이 말씀하신대로 과거 여케에 집적거리다가 배신을 당한 기억이 있으신가본데
모든 유저를 도매금으로 취급하시면 안됩니다. |
2007-03-21
04: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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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너무 웃기네~ 말이 너무 모순이잖아요~ 남자가 여자 캐릭터 플레이 하는건 있을만한 일이고 그로인한 피해의식도 있고 하니 말이 되지만.. 게임상에 마법사라고 현실세계에서 마법사라고 생각하는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더 깊숙히 찔러보고 씁시다~ 예? |
2007-03-22
00: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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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뱀//도적으로 바꾼다면 말이 될까요??ㅋㅋ
도적이 도적을 플레이하는건 있을만한 일이고 그로인한 피해의식 역시 말이되네요^^
어때요~ 님 말도 모순이죠?ㅋㅋㅋ
조금더 깊숙히 함 찔러 볼까요? 누가 이상한 말을 하는지?ㅋ |
2007-03-22
0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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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확실히 다옥유저님이 이상한 말을 하고 계시네요.
단순히 남녀적인 문제이지 그것을 왜 직업상의 문제로 끌고 가시나요?
그렇게 소수를 누르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세요. 소수 병신이라고 짓거리지 마시고요.
아셨어요?
따지고 보면 다옥유저님이 얼마나 깊은 지식을 숨기고 계시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나이값도 못하는 어투로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막말하는 건 예의없는 일부 소수보다 못한 행동이네요. |
2007-03-22
15: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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