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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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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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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그님께 한마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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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그님께 한마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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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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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20 13:04:17 조회: 2,802 추천: 0 |
슬러그님은 처음 글을 올렸을때 타 방안같은것을 올려놓으시지 않고 대부분의 글이
불만을 토로하셨더군요..
또한 글을 올리고 잠수를 타시고 하시는 말이 타 댓글들에 대꾸를 할 가치를 못느꼈다고 하셨습니다...
님께서 비평과 토론 게시판의 퇴색됨을 운운하셨지만 오히려 자신은 타인의 의견들을 그저 투정과 일반적인 비방으로 치부해버리셨더군요...
자유와 권리라는 구태의연하고 뻔한 이야기는 생략 하겠습니다...
모든 사람은 타인들과 똑같아 질수 없는것이고 또 그들만의 취향과 개성이 있는것입니다.
슬러그님은 자신이 느끼는 거부감을 이유로 타인들의 취향을 비정상적인것으로 더 심하게는 변태적인것으로 매도하고있습니다...
물론 게임상에서 종종볼수있는 여자를 가장한 초딩분이나..피시방에서 자주 볼수있는 깜찍한 여케로 플레이를 하고있는 아저씨들은 사람에 따라 거부감을 느낄수있겠지만 그들을 여케를 하고있는 많은 유저들과 도매금으로 취급을 하시면 안돼죠.
본인은 부인하시지만 아마 슬러그님께서는 게임에 너무 심취하셔서 게임과 현실을 동일시하고있거나 아니면 과거 여자로 가장한사람에게 피해를 본 기억을 바탕으로 피해의식이 머리속에 깊숙히 자리잡아있는것인거같습니다...
게임에 관심이 없거나 정상적인 게이머 대다수라면 이런 문제를 민감하게 생각하지도 않겠지요...오히려 그런사람들을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지 않을까요..?
토론을 거부하면서 까지 비평과 토론 게시판에 글을 올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래에 님이 올려놓으신 글을 보면 '푸념글' 또는 '불평글' 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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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감정은 없는데.. 제가 슬러그님에게 느낀점을 쓴것인데...그렇게 보일수도 있겠군요..
글제주가 없어서 다소 심하게 쓴거같기도 합니다. |
2007-03-20
14: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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