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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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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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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유료화 찬반 하시던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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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유료화 찬반 하시던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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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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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3.29 11:02:56 조회: 2,477 추천: 2 |
이 게시판 뿐만이 아닙니다
지금 인터넷에서는 욕이 넘처 나고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인터넷 보급률이 상당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인터넷을 할수없는 집에서도 피씨방을 이용하면 사용 할수있구요
도대체 생각이 있는 분들이십니까?
왜 욕을 하세요?
얼굴 보고 누가 누군지 모르는 익명성을 전제로 욕을 하시는겁니까?
누구라고는 말을 안하겠습니다.다 아실테니까
차라리 대놓고 욕을 해보시죠? 얼굴대고는 욕 못하면서 얼굴 안보이는 인터넷 공간에서는 욕을 하시나보죠?
상당히 비겁합니다. 부모님이 조금 열받는다고 처음 보는 사람한테 욕하라고 가르쳤습니까?
비단 이런 게시판 만이 아닙니다
온라인 게임상에서도 이런게 심합니다 길좀 늦게 비켰다고 욕하시는분 실수로 같이 치게된몹 사과하는데도 욕하시는분
우리나라는 인터넷 보급률이 거의 선진국 수준인데도 거기에 상응하는 예절이 발달 되어있지 않아서 안타깝습니다
욕들을 짓을 했으니까 욕먹는거 지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하지만 말로 하면될걸 왜 욕을 합니까? 육두문자 쓰는게 그렇게좋습니까?넷상에서 욕을 쓰시는분들은 자기전에 네티켓에 대해서 생각을 좀해보시기 바랍니다.
태클 거실분은 거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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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으신 말씀하신것같습니다..
전 욕을 잘못해서..하핫..^^
훌륭한 글입니다..짝짝짝~~~~~~~
욕하지마세요~~떽~!!!!!!!!!!!!!!!!
위드 넘잼떵~ |
2003-03-29
12: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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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 태클 겁니다.
어이... 님.. 면상 들이 못 민다고 남의 부모 들먹입니까?
님 역시 면상 들이밀지도 못하는 주제에 왜 남의 부모 들먹입니까?
님 니기미가 글케 가르치덥니까? 왜 남의 부모 들먹이십니까?
님 역시 인터넷이라 이런글 쓰는거 아닙니까? 아니면! 이 밑에 글에 욕하셨던 분들.. 그 분들 앞에서 "부모님이 조금 열받는 다고처음 보는 사람에게 욕하라 가르쳤습니까?" 라고 할수 있나요??
할수 없죠? 그럼 다물어요 ^^ |
2003-03-29
13: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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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욕들을 짓을 했으니까 욕먹는 거죠 ^^ 말로 하연 된다? 그럼
뭣하러 욕이란걸 만들었을까요? 욕들을 짓 한놈한테 욕 할려고 만든
거지 욕이란게 괜히 만들어 진게 아닙니다 ^^ |
2003-03-29
13: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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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마자-_-
욕먹고 가만있을사람 공자나 그러겠다-_-;;
솔찍히 화나자나요 ㅡㅡ |
2003-03-29
14: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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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길좀 늦게 비켰다고 욕하시는분 실수로 같이 치게된몹 사과하는데도 욕하시는분
뭔 소리 하시는지..?? 사과 하면 다라고 생각하시는지? 진정 사과하는 사람이 진심으로 사과하는 마음이 조금이나마 있을거라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된다면야 온라인 게임이 이렇겟습니까?? |
2003-03-29
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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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다고 꼭 글케 글로 표현해야하나요? 그것도 욕으로 |
2003-03-29
14: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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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그럼 고분고분하게 표현합니까?
저쪽에서 씨발 니미 씹창 이러면
님 욕하면 안돼죠^^ 이럽니까?ㅡㅡ
저도 2번부터 욕하지 막하는 사람 아님다 ㅡㅡ |
2003-03-29
14: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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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맹꽁이님
님은 욕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님 욕 잘못하면 그날로 깜빵갑니다.
욕은 왜만해서 자제해야하는거에요.
글긍.온겜상에서 스틸을 당하면 무작정욕합니까?
이해가 않가는 사람이군요.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자고 하는건데..
님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건지.. |
2003-03-29
15: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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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안님 아무리 그래도 그 사람의 부모를 올리는 것에는
문제가 있는듯 십습니다. 그리고 파비안님의 지적은 좋은것같은데요
이런글읽고 욕안할 사람들 이었다면 아마도 처음부터 욕을 하지 않
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그리고 제가 경험+들은것 에의하
면 나이 어린 아이들이(게임 이나 체팅을 하면서 욕하는거하고 이야
기 하는걸보면 어린에 티가 납니다 괜이 욕마니 들으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아아 그렇다고 나이어린아이들이 다 그렇다는건 아니고요
그중 소수 왜냐면 그렇게 믿고 십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른들이라
고 욕을 안한다고 말하진안았습니다 무슨 위미인줄아시죠?..) 그런
식으로 욕을 하고 좋아 한다고 하네요 왠지는 모르지만 자기보다 센
(아이들기준 나이 많고 힘센)사람들에게 마음것모라해도 아무도 혼
이날 일이 없고 오이려 모라고 할수있으니 그럴지 몰라두요 그러니
여기에 그런식 으로 글쓴다하여도 굳이 들을것같지는 않네요. 그리
고 상대방이 먼저 욕햇다면 어쩔수없지요 당연이 욕먹는데 기분이
좋은 사람은 없을 테니깐요 결구 파비안님의 지적은 좋은데 이런
글로 말들을 사람들이 아니겟죠 .. |
2003-03-29
15: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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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역시 독수리로 쓰니깐 오타가많네요 ..;;;;
돌만 던지지 마세요 ㅡ.ㅜ |
2003-03-29
15: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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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님 그러는님은 글쓴분한테 낯짝들이밀고 그렇게따질수잇습니까?
님도못그러면그냥닥치고잇으시죠?^^ 글쓴분은 밑에글에욕적은분한테햇던거죠 님도욕적엇나봐여? 하여튼웃기는새끼들이한둘이아니네... |
2003-03-29
17: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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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맹꽁이 당신은 무조건 화나면 욕먼저 하나요?
당신 교육 그딴식으로 배우셨나요?
당신 애미애비가 무슨 면상인지 보고싶군요
뭘 모르시면 그냥 구석에 쳐박고 찌그러져서 닥치시지요? ^^凸
맹꽁이 당신은 네티켓이란 단어도 모르신가요?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되지 않나요?
그리고 당신은 재밌는겜 할때 '이겜 평생 무료로 하면 좋은데..'이런 생각 안드시나요?
맹꽁이 당신 보면 볼수록 옛날 생각나네요.
옛날에 뭘 모르고 깝치던 노총각이 우리마을에 하나 있었죠.
근데 지금 보니까 결혼하고나니 부부싸움은 하루에 밥먹듯이 3번한다네요.
지금 그럴것 같은 놈들도 온라이프에 한마리 있습니다.
고독한놈이라고 지가 세상 가운데에서 산다는 착각을 하는 그런 애완견이죠. ^^;
당신도 저한테 훈계 한번 듣고 싶습니까?
그럼 일로 와주시지요.
서울시 마포구 대흥동 287-5호 입니다.
찾아와서 좀 맞은 다음에 훈계 들으십시요.
이세상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그리고 이세상 좆같이 살지말것을 맹세 한다음에 가십시오.
저 나이 14살이지만 당신보다 세상 더 잘압니다.
당신은 세상에 대해서 잘모르나 본데
아까 불어줬던 주소로 찾아와 주십시요.
전화로 하면 될꺼 냐고요? 당신이 초딩짓 할까봐 그럽니다 ^^
전 지금 반말로 지랄떨려다가 네티켓을 지키려고 존댓말로 합니다.
당신은 네티켓이 뭔지 모른다면
한번 야후에서 네티켓이라고 쳐서
12가지의 네티켓을 다 외우시고
우리집에 오십시오.
그러면 3/4정도 패고 훈계 해드리지요.
아참 밥은 니 몸으로 때워서 니가 쳐먹으세요. ^^凸 |
2003-03-29
17: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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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님께서 쓴글 보니까 그런 말할 처지가 못되시는거같은데...
그리고 14살인데 세상을 더 잘안다고 하셨는데
그거 아세요? 지금 님께서 하신짓이 어른스러워 보이려는 초딩들이나 하는 짓인걸.. |
2003-03-29
19: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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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이상한 사람이네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덥니까?
이거는 전 부모욕이라고 안보는데요
당신이 니,기.미가 그렇게 가르치덥니까?
이렇게 말하는게 부모욕이라고 보는대요
맹꽁이 당신 실패한 인생이면
고만고만히 살것이지 왜 욕질을 하세요?
제가 충고하나 해드리져
"입조심하시고 아갈묵념좀 하세요" |
2003-03-29
19: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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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맹꽁이님 참 잘 주께십니다 그려
그럼 당신네 부모님들은
"열받으면 시팍, X나 욕지랄 떨어!"
이랬습니까? 아닐텐데요. 만약 그랬다면 진짜 부모님들이 욕 들어야
죠. 그런 부모를 향해 욕한건데 님이 왜 흥분하시나요?
도둑이 제 발저린다(맞낭?-_-;;;) 이런...?
아니면 고만 주께시지요
앞뒤 맞지 않는 말로...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주께면 주디 꼬매버립니다^-^
귀빵매이 맞을짓 했네 보니까.. |
2003-03-29
20: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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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님두요...
계정블록은 왜 있죠?
님같은 생각을 하는분이 운영자라면
완전 욕판이 될텐데?
캡쳐를 잘 하셔야죠.
그리구 그딴욕을 못참으면 사회에 나가면 어쩌시려구?
신고? 신고하면 당신 일자리만 잃을텐데?
좀 생각을 합시다.
머리엔 돌들었나요? 좀 깊히- 생각합시다 |
2003-03-29
2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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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께서 나름대로 비평을 잘하셨으나;;중간의
부모를 들먹거린점은 수정을..하심이 어떨런지요..
그리고 유료화야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_-;;그 개임
개발사가 자선사업하는 곳이 아닌이상엔 말이죠;;그리고
정액이 싼곳이나 완전무료인곳들..;;돌아가는 모습들을보면..
아니다라고 생각이 들더군요..쿨럭;;
그리고 게임그래픽자격증인가;;여튼 게임관련 자격증이
생긴걸로 아는데 공부하셔서 그것도따고 이것저것 공부더하고
능력좀키운후 게임회사같은곳에 취직하신후..;;왜 유료를하나
지켜봐보세요..-_-;; |
2003-03-29
20: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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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우스-_- 닭이냐?
니놈은 상사가 부모 욕하고 이따구로 결제서류 올려따고 대가리치고
욕싸데면 예 죄송합니다 이러면서 회사다니냐?
별 이상한놈 다보네
회사 다녀보고 야그 하는거냐?
사회나가서 일해봤냐?
머리엔 똥들었나?
내가 다혈질이라 2번만 생각한다 꼽으리?
나는 일자리 잃어도 욕먹으면서 회사 다닐 생각없어
너나 다니겠지
내가 젤 시러하는게 뭔줄아냐?
나라욕하고 선생욕하고 부모욕하는 사람이다 |
2003-03-29
21: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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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들 계시네
대노코 욕하라구요?
대꾸 오세요.욕해주게
못만나니깐 이라고 채팅으로 욕하죠.
님들께서는 욕할라고 비싼차비 많은 시간 투자해서 먼곳 까지 가서
욕합니까?
맘 같아선 열받으면 욕뿐만 아니라 패주고도 싶죠
물론 상대방이 잘못을 하면요.
솔찬히 까노코 말하면 요즘 네티즌인가 먼가 시부리는데
님들은 머 그런거 잘 지키신다고 생각합니까?
욕 하구 싶어도 참으라구요?
어느정도 까지는 몰라도 상대방이 너무 지나치면 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욕같은거 해도 상대방이 머 빈다거나 자신에게 이득될건 없지만 너무 참으면 오히려 병이 될수도 잇습니다.
그렇다고 욕을 하라는건 아니죠
욕은 하되 너무 심하게 하거나 하면 안되죠
모든일엔 정도 가 잇죠
저두 요즘 몇일전부터 욕 않하기로 마음 먹엇는데
잘 안되네요 이젠 욕도 하나의 버릇,습관이 되버린거죠
욕하는거요...어쩔수 없습니다. 남이 하지말라고 해서 안되는거 아닙니다.자신 스스로 자제 해야 하지요 |
2003-03-29
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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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웃기고 지럴 떠네
니 밑에 님말처럼 너가 그말 쓸자격이 잇다고 생각하냐?
지도 욕 졸라 해대면서 남 욕하는거 머라하네 빙시 지도 욕먼저 쳐 나오면서. 니 방학때 우리집에 돈 붙여 줄래?
차비만 보태주면 가것다.스볼넘아
차비 보내주면 내가 가서 너한테 맞아주고 훈계도 들을께
그담엔 니가 쳐 맞든지 해라
그리고 니가 세상 잘안다고?
그건 지나가는 개새끼도 웃것다.
니가 14이라고 이런말 하는건 아니지만
중1이면 중1담게 놀아라
중1주제에 국민학생 타령 하기는 겨우 국민학생 생활 1년 지낫으면서 주제모르고 씨부리기는
요즘은 성인들도 세상 혼란스러워하는 판에 니가 무슨 세상을 아냐
그리고 너 니가 싸움 얼매나 잘하는진 모르겟지만
그라고 함부로 느그집 주소 쳐 떠벌리는거 아니다. |
2003-03-29
21: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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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누가 세상 잘안대
저 맹꽁이 같은 새끼보다 잘안다는거지
니 한글 몰라? 국어 안배웠어?
그리고 넌 무조건 짜증날 때마다 욕하냐?
그럼 너는 선생님한테 억울하게 맞을떄
시팔 나 아니라고 왜 나한테 지랄이냐고
이딴말 지껄이냐
그리고 지나가는 개새끼는 니보고 웃는다
그리고 초딩이 다 나쁜거 아니거든?
당신 초딩에 대한 편견을 똑바로 보고살아라 |
2003-03-29
21: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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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에서 욕?? 당연히 하면 안돼죠..
하지만 욕도 쓸때가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부로 욕하는거? 그런분들은 세상살기에 불만이 많으신분일꺼예요..욕을 함부로 하시는분은 병원가셔서 정신과 치료 받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제가 이런걸 올렸다구... 욕하시지 않으시겠죠? |
2003-03-29
21: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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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리구 진짜로 만날사람아니라구 욕하는거 그런 사람들 진짜 나쁜사람임..나뽀나뽀요..... |
2003-03-29
21: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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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내가 언제 국민 학생 욕하든?
너야말로 국어 못배웟냐?
그라고 내가 언제 무조건 기분 나쁘다고 욕하라고 썻든..
너 눈이 골아 석은거냐 아니면 한글 제대로 못읽는거냐?
선생님 한테 맞는 거는 내가 잘못 햇응께 맞는거지.
빙시 또라이 난 국민 학생 욕한적도 없고 욕햇으면 국민학생을 욕한게 아니라 너같은놈을 욕한거다. |
2003-03-29
21: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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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풍백비렴 미친놈아 세상 니가 다가져라.
내가 더이상 니같은 정신병자랑 싸우면 내손안에 성을간다.
니혼자 잘먹고 잘살아라. 난 갈테니까 잘싸워. |
2003-03-29
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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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네..
매너를 모르면 조용히 자기 글을 삭제하고 가시지요.
괜히 다른 사람들까지 눈을 찌푸리게 하지말구요.
단순히.. 감정이 격해져서 한다면..
토론을 하는것이 아니라 싸우는것이 됩니다.
그렇게 욕을하면서 싸울거면.. 정면으로 맞붙으시지 그러세요. |
2003-03-30
00: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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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지말자고 하면서..욕하는불들 보면 웃겨요..--;;
그리고..욕먹는 사람은 욕먹을짓해서 욕먹는다라..;;
모두 인터넷 즐기자고 하는거 아닌가요?(물론 필요해서도 있겠지만..)
즐기자고 하는거에 사소한 일로 욕하는 사람 많습니다...
게임에서도 구걸하다가 안주면 욕하는사람 꽤 되죠..;;
지나가다가 클릭미스로 몹한번 때려도..욕하는사람 많습니다..
아..또 겟엠프드하면..졌다고 욕하는사람도 허다하더군요..
이래서야원..
그리고..욕하지마세요..다음 다무시죠나..닥치시죠..란말도..;;
자제하며 말하기가 필요할꺼같네요... |
2003-03-30
00: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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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 좀있네요..-ㅁ-;; |
2003-03-30
00: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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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좌우명은 때에따라 바껴가는...-_- '주는대로 받아내자'
'받는대로 줘뿔자!'[이건 뭔가 나쁜짓할때...;;]'세상은 돈으로 돌아간다' -_-;; '언제나 냉정하게 언제나 침착하게'
'모든싸음은 말로해결하자 싸우면 손해보니'
'참을만큼 참자 못참으면 죽이면되니(?)'
'초보들을 도와주자 나도 그시절이 있었으니'(개구리 올챙이적 어쩌구 -_-;;기억 안나!)'PK당했다? 아는사람 총동원 언젠간 죽이삐리'
등...아주아주 많다는...-_-;;[이것들이 세상의 진리다!;;] |
2003-03-30
11: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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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 욕해도 웬만하면 참습니다 무시하면 장떙!이죠...
갠히 정신건강에 해롭게 말싸움하면 뭐합니까...
머리만 빠가질듯 아푸지 -_-;;[말씹기 만세~-_-;;;;;] |
2003-03-30
1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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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중1입니다 욕하지 마세요 저처럼 어린이도 있답니다~
아 신경쓰지말자..머리아퍼 -_-; |
2003-03-30
11: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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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모님 들먹인건 제가 잘못했습니다 흥분했군요 저는 인터넷 게시판에 욕이 적혀있어서 보는 사람마다 기분 나빠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쓴겁니다 좋은 주말되십쇼^^ |
2003-03-30
11: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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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욕하면 무시하시고 욕하는 사람은 인간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뿐아닙니까 참으면 되지요. 저는 저한테 욕하는 사람은 무시하고 욕하지 않습니다. 욕해봤자 잠시 기분만 좋아질뿐 얻는게 뭐가 있습니까? 우리모두 네티켓을 지킵시다 무슨 공익 광고 같네 냐핫 (욕하지 말라는 글에 리플이 왜이렇게 욕이 많습니까?)그럼 진짜 저는 갑니다 좋은 주말되십시오 |
2003-03-30
11: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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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욕질하지말고 만나서 욕질하세요
눈만버렸네.. |
2003-03-30
15: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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