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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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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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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기술력에 비평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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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기술력에 비평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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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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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2.08 10:42:00 조회: 2,697 추천: 0 |
게임성?
게임의 단계에서 마케팅이란 상술효과를 빼놓고는
온라인게임이란걸 말할수는 없습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3일간의 연기 오픈끝에 내려진 유저들의 결론은 파렴치한 상술이라는점.-
그 진의는 모르나 운영진들의 대책없는 기술력과
서비스 태도.
이건 이때까지 나온게임중 가장 최악이라고 말씀드릴수있습니다.
변변한 사과문조차 내세우지않고 그저 현제의 서버상황만
5시간간격으로 하나씩 올려놓는 무책임한태도.
- 그리고 게시판에 자사의 게임의 비평글이 올리오면 잘라주는 알바들의 횡포와 위에서 언급한 상술을 계기로쓴 글을쓰면 게시판 정지먹이는 횡포..더 볼거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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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개념 인스톨 바람...;;
글 잘르는것은 내가 봐도 욕 조낸 심한거 잘른 거엿소? 알겠소?
대충보고 판단하지 말라고? ㅇㅋ?
도배에다가 욕을 무더기로 하는데 안잘름?
게다가 무슨 최악은 무슨 얼어죽을
지금이 오베임?
오베면 말을 안해
지금 뭐하는줄 알어?
스트레스테스트야 스트레스테스트..
취지좀 알고 쒸부렁 거리삼 |
2006-02-08
12: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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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프레벨 19나돼시는분이 이따위 개념을 가지고 말씀하시니 정말 어이가없네요
저딴식으로 말을 푸시면
클로즈/스트레스 테스트는 유저들을 기만하고 서비스를 개판같이 해도된다는말이며
오픈베타 서비스만 잘하면됐고 //만일 잘안됐을시에는 자신만 입닫고있으면 아무런 문제가없다는 개소리입니다 |
2006-02-08
14: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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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공감못하겠는데..ㅎㅎ
뭐 그럴수도있지 그런걸 못참아서..ㅎㅎ |
2006-02-08
1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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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 쓴이의 생각에 공감은 못하겠네요 이틀 기다리는 게 못되서 자유게시판에 욕을 발라야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김학규님의 사이트에서 보았는데 적어도 유저들을 상대로 사기칠 생각은 없다고 글에 올리셨습니다. 그리고 님의 글에서 유저들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유저들이란 도대체 어느 누구의 단체를 말씀 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2006-02-08
17: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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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루아..
나이 많으신것 같은데 도대체 어떻게 나이에 어긋난 행동을 하여서 덧글까지 삭제당했을까나 |
2006-02-08
19: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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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님의 생각이 전혀 이해못할 말은 아닙니다
확실히 그러한 상황까지 예상은 충분히 할만합니다.
서버도 안열어놓고 공지까지 달랑
게임시작 1시전에 알려줄께 라고 해놓고 묵묵부답
하지만 추측만 가지고 지금 벌이는 것이 마케팅이고 상술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일단 개인적인 감정은 묻어놓고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서버는 굳게 닫혀있고 공지는 하나도 안띄워져 있고 물론 자유게시판은 아주 폭주하기는 했지만
저런상황에서 과연 좋은 기사가 나올까요?
'그라나도 에스파다 유저폭주 인기폭팔' 이런식의 기사는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로비만 아니라면 -_-
어제 저녁 그라나도 홈피에 IMC본사 사진을 그 건물 다른 회사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찍은 것이 올려져있는데 가짜같지는 않구요. 또 야참을 사가지고 들어가는 것도 보셨더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냥 좋게 생각하세요 뭔가 문제가 생겼을 꺼라고
지금 그라나도 개발진들은 문제해결하기에 열올리고 있을것이라고 믿습니다.
근데 저도 의문스러운 것은 왜 어제 저녁 왜 공지를 안띄운건지.. |
2006-02-08
20: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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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상술이라는 음모론이 사실이라면 결국 김학규씨가 아무리 대단한 사람이라고 해도 개발자의 위에 경영자가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이 상황을 해명하지 않는게 문제죠.
또한 제가 이틀동안 틈틈이 지켜본 그라게시판의 삭제 대상이 되는 대부분글은 논리가 갖춰지지않은 일방적인 비난 혹은 욕설 도배 밖에 못봤습니다. 삭제의 대상이 되는게 당연하겠지요.
IMC가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생산자나 소비자 모두 스스로 태도를 돌이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도 지금 상황에 문제점을 느끼고 있으며 IMC와 한빛측의 해명을 요구합니다. |
2006-02-08
21: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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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갤 갔다 와서 스갤 투로 말하니 바로 댓글 삭제 당하네 어이가 없어서
록서스// 아 미안합니다. 저 학생입니다. 나이가 많다니 태어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풋. 나보다 곱절은 더 먹을 것 같으신 양반에게
그런말 들으니 별로 썩 좋진 않네요?
클라우제비츠//네 저도 님말에 동의 합니다.
분명 저도 이틀동안 기달리다가 화딱지나 그에 홈피 갔더니..;;
욕설글만 잔뜩 달려있는거 보고 정말 화가 누그러지더군요.
게다가 비평게시판 왔더니 단순 자신만의 이기심 때문에 글을 올린거
보고 마음놓고 비아냥 되면서 댓글 올렸습니다..
잠시 사적인 말이었구뇽.
김학규(사장님? 이사님? 어떻게? ㅠㅠ)이 공식적으로 인터뷰하신거
있으니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문제가 생겼답니다. 그 문제를 찾아서 신속하게 해결했으면 좋겠지만
해결되는 것이 너무 늦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문제가 너무 심각햇었던것 같던지 운영진도 당황했다고 보죠..
한시간 간격으로 공지가 올라갔었으니까요.
신속히 해결도리줄 알았떤 문제가 이틀간이나 지속됬었다면..
그걸 일일히 공지 올렸을까요? 3일동안?
릴리풋// 네 해명기사 나왔습니다.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 진지하게 생각해봅시다..
그리고 캐슬님 저 리플 엄청 비아냥거림에 대한 사과할겸
진짜 제대로 저의 생각을 댓글로 남김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테스트에 대해 자세히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게임성?
→ 왜 게임성이 나옵니까? 서버 닫혀서 게임을 할수도 없었는데 말입니다.
왜 게임성이 나오는지?
게임의 단계에서 마케팅이란 상술효과를 빼놓고는
온라인게임이란걸 말할수는 없습니다
→네 인정합니다.
마케팅은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죠.
게다가 오픈이전의 스트레스테스트 라는 것과
가문명 이벤트는 분명 큰 유저를 몰릴수 있게끔한 마케팅의 일종이었습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3일간의 연기 오픈끝에 내려진 유저들의 결론은 파렴치한 상술이라는점.-
→도대체 어디서 얻으셨는지는 모르나 무슨 오픈이 연기 되었답니까?
아직 오픈 안되었습니다. 뉴스에도 보시면 알겠지만
잘하면 오픈이 연기되어진다라고 되어 있으며
분명 스트레스테스트 입니다.
오픈베타가 아닙니다.!!
게다가 어디서 그런 결론을 내렸는지 알아볼수 있는지요?
전 그런거 한번도 못봤읍니다.
그에 게시판 가보시면 알겠지만 그냥 무자비하게 욕만 써있습니다.
기달리자 라는 분들과
광고하는 사람들, 욕하는 사람들,이딴겜 접는다 라고 하는 사람들,,
서로 몇페이지에 대한 글이 도배가 되고 삭제가 되었습니다.
한번도 그에 유저들끼리 토론을 한적이 없는걸로 압니다만?
16만개가 넘는 글속에서 어떤식으로 토론을 했는지?
그 진의는 모르나 운영진들의 대책없는 기술력과
→기술력이라...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조금 무책임할듯한 태도는
분명 태클 받아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당신이 아이엠씨 게임즈 에서 일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기술력 기술력 말하시는데 그 기술력을 판단하는 척도가 어느정도인지
알고 싶네요.
어떤 기술력을 말하시는지..
저는 너무 머리가 안좋아서 어떻게 하는지조차 모릅니다.
조금 자세히 가르쳐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서비스 태도.
이건 이때까지 나온게임중 가장 최악이라고 말씀드릴수있습니다.
→안좋은것은 사실이지만 최악은 아닌걸로 압니다. 왜냐하면
변변한 사과문조차 내세우지않고 그저 현제의 서버상황만
5시간간격으로 하나씩 올려놓는 무책임한태도.
→그 변변한 사과문을 봤기떄문이죠.
그 기사를 읽어보시길.. 분명 죄송하다고 김학규님이 인터뷰??
하신거 기사나왔으니..
- 그리고 게시판에 자사의 게임의 비평글이 올리오면 잘라주는 알바들의 횡포와 위에서 언급한 상술을 계기로쓴 글을쓰면 게시판 정지먹이는 횡포..더 볼거있습니까?-
→얼마나 보셨길래? 분명 그에 게시판은 눈뜨고는 도저히 볼수없는
욕 난장판 이었습니다.
병신,찌질이 를 비롯 수많은 욕들이 난무했었고
욕을 못쓰도록 제한이 걸린것도 아니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욕지거리를 했으며 도배에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오늘만 해도 그렇죠.
어떻게 그상황에 유저가 어떤 비평을 할까요?
정말 글 하나 읽으면 게시판에 몇페이지가 넘어가는데 어떻게 비평글 하나하나를 유심히 관찰 하셨을까?
16만 게시판에 욕설글만 16만개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참 어떻게 보셨길래 그게 비판글이었을까요?
와우의 1/10도 안된다는둥
이딴겜 삐이 같아서안한다 삐이삐이 난 간다. 빠들아
-_- 이게 비판글 이었나요?
온프레벨 19나돼시는분이 이따위 개념을 가지고 말씀하시니 정말 어이가없네요
저딴식으로 말을 푸시면
→이따위 개념이라니 당신이나 개념 인스톨하시죠?
어떻게 스트레스테스트를 오ㅍ\베라고 생각했읍니까?
오베였다면 이글 태클도 안겁니다.
하지만 오베전에 간단한 테스트 인것은 안들어가면 그만이고
오픈하면 들어가면 될것을 그걸 못참고 그에게시판에 욕지거리를 쓰는
사람이나. -_-
아 뭐하나 말 하는데요
온프에 분명 지성이 풍부하신분들도 많지만 나처럼 개념없고 깝치는
놈도 많으니 조심하시길?
나같은 놈이 렙 19라 조낸 미안하네요?
클로즈/스트레스 테스트는 유저들을 기만하고 서비스를 개판같이 해도된다는말이며
→무슨 일부러 서버 닫아놓은줄 알겠습니다? 문제가 생겨서 못했었다는데 어떻게 합니까?
오픈베타 서비스만 잘하면됐고 //만일 잘안됐을시에는 자신만 입닫고있으면 아무런 문제가없다는 개소리입니다
오베만 잘하면 되었지 그럼 뭘 어떻게 하나?
상품이라도 하나씩 주어야 합니까? 본래 클로즈테스트나 테스트의 목적이 무언지 아십니까? 이런 문제들을 시험하기 위해 뽑는거 아닙니까?
그냥 오베족은 오베때만 잘하면 됩니다.
어차피 돈내고 하지 않을꺼잖아요? 안그래요?
게임이 좋으면 돈내고 한다는 캐솔 하지 말기를..ㅇㅋ?어차피 안 믿음
참나 어이가 없어서 |
2006-02-09
04: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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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 격은 바로 이런 말하는 사람들중 태반이 오베족이고 유료돼면 다른게임 찾아가더만...다른게임 오픈할때 이런현상있으면 또 욕하면서도 공짜니까 게임하다가 유료돼면 또 다른게임 찾아가고~ 떠돌이 철새인생. |
2006-02-09
20: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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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날 오픈이라면서, 거짓말 친것은 욕먹을 만한짓-_-
스트레스 태스트를 연장이라네요(초기화되는거) |
2006-02-09
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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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그토록 좋아하는 테스트.. 이것도 테스트에 일환이라고 생각하고 넘기세요. 유료되면 떠나실 '테스터'로써 이정돈 참아주셔야지요. 서버 안정화는 오픈베타에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니까요. 서버 폭주가 되던 아니면 심각한 이상이 생기건 그래서 공지를 해야 하는데 그게 늦건 모든 게 테스트라고 생각하세요. 심지어 운영까지 테스트라고 ㅋㅋㅋ-_-; (이건 심한가-_-;)
유료게임들은 사람이 없어서 허덕이는데 오픈만 했다하면 몇만명 모이고.. 그게 다 베타족이진 않겠지만 일부를 제한다고 해도 그게 대체 몇명이란 말이지-_-; |
2006-02-09
22: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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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제목과 내용이 전혀 매치가 돼지않는군.. |
2006-02-12
23: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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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게임성이라고 써있길래 기대했더니... 자기 주간적인 생각만을 적어놓았네요 윗분처럼 글의 제목과 내용이 안맞네요. |
2006-02-13
23: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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