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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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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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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로 손해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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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로 손해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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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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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23 03:55:37 조회: 2,840 추천: 6 |
제목만 보자면 무슨말인지 모르겠죠.
스타가 출시되기 직전 한국게임시장의 스펙
- 바람의나라,리니지 등 한국온라인게임이 태동하던 시기, 그러나 그 대중성은 지금과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 서버 하나
- 현재의 PC방이란 개념은 거의 없다시피하다고 보면 됨.
- 아직 온라인게임보다는 일반패키지게임이 주류이던 시절
만약 스타가 없었다면
한반도에 PC방이 슈퍼마켓처럼 흔하게 되지 않았을 것
리니지와 바람의나라 등이 96년이나 97년 등 스타가 생기기 1년 전부터 있었지만 그 본격적인 출발은 스타가 다져놓은 PC방 위에서 성장한 것
PC방이 없었다면 여전히 온라인게임은 태국 전통음악만큼 일상생활에서 접하기힘든 존재로 한동안 남았을테지(조금 과장)
실제로는
스타의 흥행->PC방의 증가->인터넷을 자주접하게 되고 리니지등의 게임을 접하기 훨씬쉽게 됨->디아블로2의 출시와 인터넷상에서 하는 RPG의 일상화->
마침 패키지시장의 몰락으로 모두 MMORPG로 몰리면서 쏟아져나오기 시작
이렇게 되었던거니까..
스타가 깔아놓은 돌을 딛고 뜬 리니지로 성장한 NC의 길드워,COH 같은 게임은 북미에서 어느정도 인기를 끌어 블리자드의 경쟁 상대가 되고 있지
북미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블리자드의 걸림돌이 되고 있지. 아직 중국게임시장은 한국온라인게임이 예전만큼은 못하더라도 장악하고 있는 편이니까
결국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로 약간의 돈을 벌어 소를 얻었지만
그때의 피조물 한국게임들 때문에 현재에 와선 대를 잃었다.
스타를 만들지 않았다면 그들은 스타로 번 돈의 '몇십배'를 지금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로 더 벌 수 있었다.
몇십배는 과장이 아니다. 돈벌이라는 측면에서 스타와 WOW의 비교는 한국과 미국의 국력을 비교하는거나 마찬가지다.
물론 스타를 만들 당시에는 이렇게 미래까지 생각했을 리 없고 그럴 수도 없었겠지.
지금 와서 되돌아 보면 그렇다는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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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할수도있지만..
블리자드는
스타크 를 100만장 넘게 팔려서
한빛이 잇흥햇지만
디아도 마찬가지 |
2006-07-23
05: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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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를 개발안했으면 와우가 더 떴을거다?
그러기전에 스타 개발 안했으면
와우는 이름 없는 3류 게임이 될수도 잇었는데?
앞뒤가 안 맞는 글
악플 지송 ㄳㄳ |
2006-07-23
0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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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는 국내에서만 300만장이상팔린기록이 2003년도에 있으며
추후 더 팔리는 중입니다.
더불어 블리자드의 손해라고 볼수있는것은
핵심개발자들이 가버린것과
스타크래프트:고스트등의 개발과 제품판매이겠지요.
엑박1으로 나올 예정이었다가 다른 콘솔로
나온다고 하던대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첫 액션게임인 고스트.... 이거때문에 손해를 좀 본것으로
알고있습ㄴ디ㅏ. |
2006-07-23
10: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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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론적인 이야기같군요.
스타가 없이 와우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스타가 우리나라 pc방의 증가를 가져왔고 수많은 국산 온라인게임의 부흥기를 가져온 것도 사실입니다만, 덕분에 pc방 문화가 중국으로도 전파되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외국에는 와우 말고도 많은 대작 온라인게임이 있습니다만, 국내나 중국에서는 잘 알려지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분명 홍보 문제겠지요. 하지만 블리자드는 스타로 인해 게임에 별 관심이 없던 사람들까지 그 이름을 각인시켰고 매 게임을 제작할때마다 항상 핫 이슈로 알려지게 됩니다. 그런 효과를 전혀 무시할 수 없죠. |
2006-07-23
13: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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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논리네요. 위엣분들처럼 스타가 있었기에 국내에서 초대박터뜨리면서 블리자드가 급속도로 발전한겁니다. 물론 스타와 비슷한시기에 디아블로1도 서비스했었지만 기대치이하였고 패키지판매량역시 저조했죠. 와우가 대박난건 국내에서처럼 온라인 서비스체제로가서 대박난게 아닙니다. 국내서비스한건 얼마안되죠. 대부분 패키지판매와 더불어 추가 확장팩을 계속내면서 판매량 호조로 대박터뜨린거구요. 님이 생각하시는것처럼 온라인 유료화진행으로 성공한게 아닙니다. |
2006-07-23
17: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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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 없었으면 지금의 와우의 인기도 없었죠.
스타로 인해 이런 거대한 인터넷 게임 시장이 열린게 사실이니까요.
즉, 스타가 없었으면 현재의 국내의 기본적인 온라인 유저가 지금의 반?도 안됬을지도.. |
2006-07-24
1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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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 없었으면 와우도없을꺼같은데요^^;; |
2006-07-24
16: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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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 없엇으면 지금 MBC게임이나 온게임 에선 뭘하고잇엇을가...? |
2006-07-24
17: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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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만약 다른 회사에서 그런 류의 게임을 만들었다 치면 블리자드가 오히려 더 손해보는 거죠. 블리자드에서 그 장르의 획을 그은거죠.
그리고 스타 이전에 전략 시뮬레이션(듄2 등등) 그리고 디아블로2 이전의 최초의 RPG게임(던전앤드래곤)이 있다고는 생각 못하시는지요.
마지막으로 스타도, 디아블로2도 없었다면 지금의 블리자드는 없을겁니다. |
2006-07-24
19: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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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의 길드워,COH 같은 게임 이 와우에 대결상대라고 보십니까?
그리고!
오리지날, 확장팩 다 합치면 800만장 이상팔린게임이 스타크래프트 입니다.. -_-;;;;
좀 알고..... |
2006-07-25
0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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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없으면 소든 대든 회사 자체가 없을껀데? |
2006-07-25
08: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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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니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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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손해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만큼 많이팔았으니.. |
2006-07-25
21: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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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만 성공한 게임 =ㅅ =
결국 워크로 돈 벌었다는 블리자드 이야기 얏하 ~! |
2006-07-25
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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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 예기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중국인구가 이제거의 15억에 육박한다고 들었는데 현제 전 세계인구를 60억이라 칩시다.만약 중국인들이 우리나라게임이 영 별로라서 미국이나 블리자드에 게임을 한다고 칩시다.그렇게 됀다면 오히려 스타크 판돈보다 몇배는 더 벌것같은 생각입니다.왜냐하면 스타크야 한번팔면 끝이지만 와우같은 경우는 몇개월씩 혹은 몇년씩 계정비 쏟아붇는 사람들이 수도없이 많습니다.................
물론 스타를 개발 하지 않았다면 와우를 만들만큼의 자본도 또 와우가 우리나라에서 그만큼 뜬게 어찌보면 초반에 워크가 온라인게임으로 만들어졌다는 기대심리도 작용했다고 보기에 정~말로 결과론적인 예기라고 봅니다 |
2006-07-26
1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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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렇게 예전것을..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그냥 대애충~~~ 사러~~~..ㅋㅋㅋ;;; |
2006-08-03
12: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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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손해을 본것이 전혀 아니라고 생각되요
스타,워크 제작전에는 블리자드 정말 쪽박차는 회사였는데...
지금은 블리자드가 제작하면 사람들이 믿고 살정도로 성장하게 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블리자드는 성공한 타입이며 지금 제작중인 헬게이트가 나온다면
최소 몇계월정도는 1위로 달릴겁니다
그리고 블리자드는 언제든지 더욱 성장할수 있는 길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괜한 걱정인거죠 =ㅁ= |
2006-08-04
23: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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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글이군 |
2006-08-08
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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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라는 게임이 국내에 뜨기도전에
PC방이라는것은 있었습니다.
PC방이라고 불리우지는 않았고
"넷까페"라고 불리 웠으며
시간당 2~3천원이나 하는 거금이 었습니다.
그당시 친구들 혹은 동생과 C&C래드얼럿 혹은 디아블로1등을
즐기러 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스타크 이전의 RTS를 꼽으라면
다크레인 kknd 다크콜로니 워윈드 C&C 워크래프트 등 수많은
RTS가 있습니다. 스타크 이전에도 수많은 RTS들이
국내 RTS시장을 꾸며왔고
케이브독의 토탈어나이얼레이션의 등장과 함깨
스타크래프트의 개발은 다시제작하게 할정도로
충격적인 게임입니다.
당시 토탈어나이얼레이션 vs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의
대결은 5,6위를 번갈아가면서 막상 막하였습니다.
절대적으로 스타크래프트의 압승이 아니였습니다.
당시 파이널판타지7 , 서풍의 광시곡 , 삼국지 조조전등 수많은
RPG류의 게임들이 인기를 끌면서
더불어 프린센스 메이커3등 별에별 게임이 다 등장하고
피파 99 피파2000등 각종 스포츠게임에서도 인기를 끌던 시절입니다.
스타크래프트가 인기를 끈것은 확장팩인 브루드워 때 부터입니다.
하지만 정작 스타크래프트의 최대 판매량수의 절반정도가 국내에서 팔린것이고
나머지는 세계 해외에서 팔린것들입니다.
350만정도? 말입니다.
이정도 수치라면은 타게임들에 비해선 솔직히
인기 없었다란겁니다.
심즈니 GTA니 이런 유명한 게임들은
해외에서 4천만장이상 팔린게임들입니다.
고작 1000만장도 안팔린 게임가지고 너무 질질 끄는건
솔직히 시대에 뒤떨어지는것 같습니다. |
2006-08-10
13: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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