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비평&토론 |
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갑시다! 아마 지금 중학생을 지난 나이라면 포트리스라는 게임을 알겁니다. 저는 친구가 하는 것을 보고 혹해서 했었는데요, 그 때 당시 친구가 했던 거짓말이 기억나네요. 제가 시켜달라고 하자 친구가 말했죠. “안 돼, 이거 이기면 컴퓨터 줘서 잘해야 돼.” 그 이후로 포트리스란 게임에 빠졌습니다. 그러다 바람의 나라에 빠져들었고 그렇게 게임이란 세계에 발을 들여놨죠. 그 뒤로 포트리스 시리즈가 출시된다는 소식이..제가 초등학생일 때 들려왔습니다. 당시에 패왕전이라는 것이 포트리스3로 나왔는데 전 재미가 없었죠. 그래도 그 때 당시 포트리스는 최고의 게임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또 다른 시리즈가 나왔고, 그건 재미있게 즐겼었네요. 지금은 어떨까요? 예전에 디지몬 온라인(쉽게 말하면 기존 포트리스의 탱크들에게 디지몬 스킨을 씌운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외 진화 시스템도 있지만)을 하던 게 생각나서 CCR까지 들어가게 됐는데요, 지금은 상당히 붕괴된 상태더군요. 반가운 소식은 있습니다만,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7051102010631728001 흡사 국내를 쥐똥으로 아는 마뷁 게임이 생각나네요. 국내 유저는 실험 생쥐보다 나은? 어쨌든 국내에 관심을 쏟아줬으면 하는 바인데.. 아직 살아있는 CCR, 흑자를 매꿀 생각말고 떠나가는 게이머들을 잡을 생각을 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뭐 그냥 푸념식으로 늘어트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