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게임 비평&토론 |
|
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
|
|
가상사회.
|
가상사회.
|
 다르
|
날짜: 2003.04.04 16:02:22 조회: 2,887 추천: 0 |
안녕하세요. "다르" 입니다.
오래만에 등장했습니다. 그동안 빠진 게임도 없었고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방황을 많이했지만 다시 오는 곳은
온라이프이군요.
오늘 말하고 싶은것은 가상사회라는 것입니다.
아마 다수의 신세대이 즐기고 있는 "온라인게임"이라는 곳에서
그 중점을 두고 이야기할까합니다.
일단 가상사회라는 것을 말한다면. [가상]이라는 것은
그 자체는 현실적인 것이 아니면서도 현실적인 것처럼
보이는 형상을 가상이라고 말하는데 그럼 [사회]는 무엇일까요?
간단하게 말해서 공통생활을 하는 인간집단이라고 말할 수 있
습니다.
그렇다면 가상사회라는 것은?
실제로는 존재하지않으며 온라인상에서 공통생활을 하는
인간집단을 말할수있을까 합니다.
보다 정확한 정의를 내리지 못한만큼 그 범위가 넓았다고
변명을 하고 싶군요..
아무튼 지금 가상사회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많이있지만
가상사회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명확한 답을 줄수있는 사람은
몇명되지 않을꺼라고 생각됩니다.
인터넷을 보급으로 더욱 보편화된 인터넷문화가 사이버세상을
만들지 않았냐하고 생각됩니다.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기로 하죠.!?
현실과 가상을 구분못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그 경계의 부분이 일부분 뒤로가지 않았나?
하고 생각됩니다. 자신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만큼 그 마음을
양이 틀려지면서 어느쪽을 양보시켜 그 양보시킨 자리에
사이버세상이 그 자리를 차지하지않았나하고 생각됩니다.
가상사회의 기능을 이야기해본다면 가장 큰것! 하나를
말할 수 있을것입니다.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곳이 무한하다는 것입니다.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죠.
온라인게임에서도 그런부분을 볼수있습니다.
자신만의 케릭터를 키운다거나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든다거나
아참 여기서 아바타라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합시다.
아바타는 분신(分身)·화신(化身)을 뜻하는 말로, 사이버공간에서 사용자의 역할을 대신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이다. 원래 아바타는 산스크리트 '아바따라(avataara)'에서 유래한 말이다. 아바따라는 '내려오다'라는 뜻을 지닌 동사 '아바뜨르(ava-tr)'의 명사형으로, 신이 지상에 강림함 또는 지상에 강림한 신의 화신을 뜻한다. 산스크리트 '아바따라'는 힌디어에서 '아바따르'로 발음되는데, '아바타'는 힌디어 '아바따르'에서 맨 끝의 '르'발음이 탈락된 형태이다.
라고하는 군요. 아 이야기가 이상한 곳으로 흘렸군요.
아무튼 넘어가기로 하구요.
가상사회라는 곳을 지금 이 글을 보시고 계시는 온라이프님들께서도 즐기고 있을꺼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각자만의 의견과
개성이 있을꺼라 생각되구요. 온라이프에 그 만큼의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자연스럽게 말할수있는 곳도 드물다고 생각됩
니다.
가상사회하는 것을 단순한 인터넷문화라고 보는 것보다는
삶의 다른 방식. 이라고 생각하였으면 합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