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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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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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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물건(레어아템),,,요즘 초등학생들도 이런거 가지고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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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물건(레어아템),,,요즘 초등학생들도 이런거 가지고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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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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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3.14 22:18:37 조회: 2,891 추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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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레어아템 많으시네 현거래하셔두(퍽!!)
흠..저때만해두 오락실이 큰유행을 타구
딱지치기가 왕이였죠..-ㅂ-
딱지안에다 여러개종이넣어두구 참잼썻다는.ㅎㅎ
그때는 오락실가려구 몇백원씩 훔치던 기억이..새록새록..-ㅁ- |
2003-03-14
22: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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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전략게임을 보는듯한;;;; |
2003-03-15
00: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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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저도 어릴때 딱지치기많이햇죠,,
특히 병뚜껑 딱지 캔딱지,,
병뚜껑은 말그대로 병뚜껑 돌로찍어서 딱지치기,;;
캔딱지도 말그대로,,캔돌로찍어서 납작하게한담에 딱지치기,;;
요즘은 이런광경을 볼수가없네염^^;
그리공!~이고무 인형들로 지구정복을 하렵니당^^;
지구정복도 얼마멀지안앗도다! |
2003-03-15
00: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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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대군단이다.. ㅡ.ㅡ
옛날에 저런 장난감 가지고 전쟁놀이 했는데.. ㅎㅎ;; |
2003-03-15
02: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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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멋지다
더오래오래 간직하시길 ^^ |
2003-03-15
10: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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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마치 우주 전쟁을 준비하는 모빌 슈트 가튼 ㅋ |
2003-03-15
13: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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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쿠부대닷 -_-+ |
2003-03-15
13: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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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어릴때 생각 나네요.ㅋㅋ 백원 짜리 뽑기 하면서 잼 나게 놀았는데..그리고 물에 너으면 커지는 공룡 뽑아서 좋아했는데...
요즘 이런거 나오나? |
2003-03-15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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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공룡...커지는 대신에 흐물흐물해지는..;;
저희는. 파파먹기가 유행이었죠..
오락실에선 한창 킹오브95가... |
2003-03-15
14: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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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엄청난 대부대들 어떻게 다 모으셧는지 |
2003-03-15
14: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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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자쿠를 아시다닝!~!~
그리궁 요즘 그공룡 안나온다는,ㅜ,ㅜ,;;;;
참오래댓네여,,,
어릴떄 그공룡 크게 키워서 ,,흐물흐물해젓을떄,,,
먹어도대는지,,시험해볼려고,,,
동생한데 먹어보라고시켯다는,ㅡ,ㅡ;; |
2003-03-15
14: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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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서 무단으로 가져오신건가요?? 아님 이 스샷의 주인이신가..
가져오신거라면 출처정도는.. |
2003-03-15
15: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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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쪄여 ^0^
군데.. 띰띰해요 ;;
난.. 저거 별로 안가지고 놀았는데.. 12년전이라믄 ㅡㅡ;
난.. 4살이네 ㅡㅡ;;;;;;;;
ㅋ.... 4살기억이 지금까지.. 날리가 ;;;;;; |
2003-03-15
16: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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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딱지는 오늘 울반 부회장댄넘
엄마 가 사주신 캔을 발로찍어서 놀았던
난 초등학생임..
그런데 요즘애들 저런거 안갖고 놀아요
카드가지고놈 디지몬;; |
2003-03-15
17: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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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저 많은걸 다 어디서 모으셧는지~`
대박이네요~ ㅎㅎ 무슨 전략 게임 가타여 ㅋㅋ |
2003-03-15
19: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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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아닌가..-_-; 입에 산소호흡기 물고있는..
으..-.- 던전드래곤 하던.. 중학교시절이..== |
2003-03-15
19: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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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난 저런거 모른다는..
나때만 해도.. 카드 게임을 주로 한듯..
영어로 뭐라고 하는.. " 유기오 " 같은 게임있자나요 -_-;
그런거 했답니다; |
2003-03-15
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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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립다... 저거 지우개인줄 알고 틀린 글씨에 막 비벼댄적도
있었는데 -_-;
12년 전이라면... 6살이었군 -_-;
전 초등학교때 4시 부터 7시 까지
동네 친구들하고 술래잡기, 꼼꼼이, 돈까스, 다방구, 된장 고추장
이런거 하면서 놀았답니다 -ㅅ-; (저런거 알 사람 있을까..;) |
2003-03-15
20: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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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즐겨 놀앗던건데
저거 따먹기 햇엇는데
책상에 한개 새워 놓은다음 자기 껄로 던져서
넘어지면 가져 가기;;
저거 생각 하니까 포켓몬 고무 딱지 생각나네
300개 정도는 모앗지 ㅋㅋ;;
그다음 졸라 큰 손바닥 만한 왕딱지는 50개 정두 모으고
나중에 몇개 던지고
몇개 라이터로 장난치고 |
2003-03-15
21: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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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각 난건데
그거 고의 잘 모셔 둿다가
나중에 님이 늙어서??
그것을 내놓은다면
가치 잇는것이 돼지 않을까요??
버리시지 마시고 동심과 함께 장농 깊숙히
아니면 마당 땅파고 묻어 두세여
ㅎㅎ;; 비싸진다면
돈이 부실해질때마다 로봇 한개씩만 꺼내고 되지않을까여?
그냥 생각 해 봣음^^ |
2003-03-15
21: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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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많다.. 나 이런거 무지 좋아하는데..
양손에 한개씩 들고 막 싸움도시키고..
별짓을 다했었죠.. 암튼 오랜만에보는
추억의 장난감(?)입니다.. |
2003-03-15
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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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장난아니다..
저거 한 10년만 더 기달리시면
적어두 1나당 10만원 정도는 족히나갑니다.
10만원은 ㄴㅓ무했나??
할튼 5만원까지는 ㄱㅏ능합니다.. |
2003-03-15
23: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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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이사진 주인이세요? 이사진 예전에 본건데 -ㅅ-))
냠냠... |
2003-03-15
23: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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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인맞습니다.
맞고요
전에 루리웹에도 한번올렷엇습니다.
여러사람이 바주셧으면하구욤^^ |
2003-03-16
00: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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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고로 전이라구해도 몇일안대서리,ㅡ,,ㅡ; |
2003-03-16
00: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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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다 ㅡㅡ;; 정말 오랜만에 보는
예전에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재밋게 했던 놀이인데
그립네요 ^^ 사진중에 제가 제일 아끼던 고무도 있네요 하핫
오랜만에 입가에 미소가 지어 집니다 ^^ |
2003-03-16
01: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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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어릴때는 치토스 에서 나오는 따조..
음 따조가 맞군... 동네 또래 얘들한테..
300장정도 딴 기억이 풀풀 생기는군.. 음.. |
2003-03-16
05: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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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 나는구려.. 참고로 고무건담 밑에 보면 연필구멍 있어서
거기에 연필 끼워 사용하던 기억이... 지우개 없으면 고무를 대신
이용했던 기억도.. 조금나는구려 -_- 허허허..
그게 몇년전인가... 한 10년 전인가..... |
2003-03-16
07: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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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분이구려...-_- |
2003-03-16
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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