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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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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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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파멸로 걸어가고있는 비운의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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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파멸로 걸어가고있는 비운의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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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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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03 15:03:34 조회: 2,983 추천: 10 |
마비노기. 저는 클베때부터 매우 기대헀었습니다. 그때당시 지금의 마비노기의 넉다운 전투 방식은 그저 서서 서로 패고 물약빨기에 바쁜 다른 게임과는 너무도 달라보였으니까요. 저는 오베를 손꼽아기다렸고 마침내 마비노기를 접하게 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비노기를 하면서 깨달았습니다. 마비노기의 재미는 전투방식이 아니라 커뮤니티를 끌어내는 게임시스템에 있다고 말입니다. 일단 설명을 제대로 하기위해 그때 제가 보냇던 마비노기의 일상적인 하루를 써보곘습니다.
<오베때의 하루>
아침이면 사람들이 바쁩니다. 사냥터에 나가있던사람들이 썰물처럼 마을안으로 밀려들죠.새벽대부터 시간타임을 잘맞추고 알바 재료가 미리준비되어있다면 그저 말을걸고 뛰기만해도 짭짤한 보상을 얻을수있습니다.
릴레이 방식으로 알바를 끝내고나면 다시 다음날 알바재료를 모으고 사냥에 나섭니다. 무기살돈도 마련하고 나름대로 갑옷도 맞춰입으려고 하니 돈이 부족해서 물약하나 빨기도 아깝기 때문에 모두들 캠프파이어가 피워져 있는 곳으로 몰려와 자리를 잡고앉습니다. 그 주위에서 앉으면 회복속도가 빨라지거든요. 사람이 둘만모여도 씨끌씨글할수 있는데 사냥터에있던 사람들 서넛이 모이면 난장판이됩니다. 기분으로 내일을위해 마련해둔 나무열매를 나누고 피같은돈을 때다가 산 빵을 건네고 이리저리 이야기하다가 생명력이 모두 차오르면 인사를 건네고 다시 사냥을 시작합니다. 잡다가 리넨글러브가 나오면 입이 찢어집니다. 몬스터 스크롤을 주으면 인벤한곳에 차곡차곡 저장해둿다가 나중에 큰 보상금을 받을때의 기분도 좋고요. 한곳에서만 사냥하면 캠핑패널티를 받기때문에 다른곳으로 뛰어가서 사냥을 다시 시작합니다. 그러다보면 한곳만을 빙글빙글 도는것이아니라 한 사냥터 필드 전체를 빙글빙글 돌게되죠 여러사람들과 만나게되고 한 캠프파이어에 모이는 사람들도 언제나 다릅니다. 이렇게 알차게 밤을보내고나면 다시 새벽이 찾아옵니다. 당장 마을로 달려가야죠. 알바 기다리는중에 사람들이랑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다가 알바 열렸다! 라는 소리가 들리면 바로 npc클릭 그때부터 다시 숨막히는 알바 레이스가 진행됩니다. 사냥터와 마을을 오가다보면 어느새 마감임박이 눈에 들어오고 한마리라도 더잡기위해 뛰던도중 나오누님에게 잡혀갑니다.
위의 글을 토대로 하나하나씩 지금의 마비노기와 옜날의 마비노기의 차이를 뜯어가며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2시간제.
그때당시 많은사람들이 이 시스템에 아쉬워헀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마비노기를 즐기고 싶었던 탓이겠지요. 하지만 오히려 "하루에 2시간만 할수있다" 라는 제한이 사람들을 바쁘게 만들고 그럼으로써 게임에 몰입할수 있도록 만든 계기가 아닐까 합니다. 그랫기에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알바를뛰고 사냥을했던것이겠지요. 그리고 게임이 끝나고나면 아쉬워하면서도 다음날 마비노기를할 생각에 기대감이 차차 부풀어오릅니다. 정액만하면 24시간마비노기 오히려 재미없어진 느낌입니다. 시간이 널널하니 필사적으로 무언가를 해야하곘다는 마음이 사라집니다. 당연히 게임의 몰입감도 줄어들지요. 그렇다고 24시간 정액을 하지않을수도 없습니다. 고수가 되어가면 되어갈수록 인벤칸을 차지하는 아이템들은 도저히 정액 유저들만 사용할수있는 "가방"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해볼방법이 없을만큼 많습니다. 게다가 이젠 부담이 될정도로 비싼 축포값. 2시간 가지고서는 재대로 즐길수 없을만큼 긴시간을 요구하는 컨텐츠들의 증가.(각종 상급던전,탐험대륙) 주위사람들이 나를 추월해간다는 의식이 사람들을 자꾸만 24시간 정액을 하라고 강요하고있습니다. 안하면 그만이지 않냐는 분도 계셧지만 이미 소용없다고 대답해 드렸습니다. 이미 제주위에는 2시간제의 매력을 잊고서 기계처럼 몬스터를 때려잡는 분들이 게실뿐입니다. 더이상 캠프파이어에 모여들지도 않고 알바에 목을 메지도 않습니다. 오직 저만이 2시간을 해서야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것입니다.
2. 너무 많이 풀린 골드.
알바를 하려면 마을에 돌아와야만 합니다. 먼거리로 가면갈수록 돌아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지요. (그래서 마련한게 원정보너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먼거리에 있는사람은 할짓이없으면 마을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일단은 먼저 뛰어와서 마을에있으면 알바시간을 놓칠 염려가 사라지니까요. 하지만 요즘사람들은 할일이없으면 그냥 그자리에 주저앉습니다. 아니면 근처에 캠프파이어에가서 쉬죠. 그리고선 펫을 이리저리 굴려보거나 바탕화면으로 나가서 인터넷 서핑을 해버립니다. 대화할 상대가없으니 혼자서 배경을 감상하기엔 너무 적적한 탓이겠지요. 이렇듯 알바에대한 매력이 사라지자 사람들은 뿔뿔히 흩어졌습니다. 자연히 말은 사라지고 온라인게임을 빙자한 pc게임이 되어버렸죠 주위를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그저 인공지능이 좀높은 npc일뿐 유저라는 생각이 잘들지않습니다. 어째서 알바가 외면받게 되었을까요? 그건 바로 '비효율적'인 돈벌이 방식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필드에서 사냥하면 훨씬 빨리 벌리니까. 마을까지 돌아가는 수고따윈 하고싶지 않다는겁니다. 어째서 비효율적이 된겁니까? 사냥터가 너무 좋아져버렸습니다. 돈이 너무 많이 풀려서 알바따윈 하지않아도 된다고 생각했겠죠. 요즘사람들은 알바를 하면 호감도가 올라가고 그에따라 여러가지 그마을의 숨겨진 사정들이나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는것조차 모르고 삽니다. 지금에서야 부랴부랴 골드 회수정채깅 실시되고 있지만 모두 소용없는것들입니다. '차라리 안하면되지' 라는 생각을 갖게만드는 매력없는 골드 회수정책. 앞으로도 별 효용 없어보이는 정책들 뿐입니다. 지금은 수리비 10배에 몬스터드랍 골드 절반이하로 감축같은 극약 처방을 내리면 사람들 다접을까봐 덜덜 떨고있는 개발자들만 남아 있습니다.
3.환생.
이 시스템이 생겼을때부터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거 이래도 되나?' 그래도 전 믿고 따랏습니다. 그때까지의 마비노기 너무 재미있었고 포기하기 어려웟습니다. 그리고 이런게임만든 개발자를 믿었습니다 '알아서 해주겠지. 설마' 하는 심정이엇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않더군요. 결국은 판타지 라이프 마비노기는 그냥 마비노기가 되어버렸습니다. 방직과 제련... 키울수있는 레벨이 어느정도 제한되있는 노환생 시스템에서는 정말로 이 스킬들이 빛을 발하는 스킬들이었습니다. 전투스킬을찍으면 올리기 힘들었던 생활 스킬들. 그래서 좀더 특별헀던 스킬. '나는 이분야에서라면 전문가!' 라는 생각을 갖게 만들던 생활스킬은 이제 무제한 환생으로 인한 무한ap로 인해 빛을 잃어버렸습니다. 자신이 만든옷을 이리저리 걸쳐보고 남들에게 파는 소소한 기쁨들도 사라져버렸죠. 이것도 어느정도는 너무 많이 풀린 골드때문이기도 하지만요. 이제는 이런 생산직들은 그저 솜씨증가용으로 찍어야되는 '귀찮은 걸림돌'들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죠. 아무도 그것이 재미있는 방직이 되어야한다거나 재미있는 제련이 되어야한다거나 재미있는 블랙스미스가 되어야한다는 생각은 하지못합니다. 그저 사냥.사냥.사냥.사냥. 사냥만을 위해 마비노기의 모든것들이 존재합니다. 이번에는 데브켓이 위기를 느꼇는지 탐험대륙을 만들었지만 색다른데 비해 아무것도 없는 그저 황량한 벌판. 결국은 탐험 노가다라는 또다른 노가다를 만들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것도 환생을 만나면서 자꾸만 게임의 재미를 죽이는 역할을 하고있죠. (예를들어 갈색 꼬리몽구스 10마리 퇴치 퀘스트만으로 탐험랩 20까지 올렸다 라는 분의 일화.)
4. 이미 이런데에는 무관심한 유저들.
이지경까지 게임을 몰고가버린 개발자와 스폰서놈들도 나쁘지만 문제의식을 갖지못하고 그저 사냥만 하고있는 유저들이 더나쁩니다. 물론 사냥만으로도 즐거움을 느끼는사람이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마비노기를 하고있는 모두가 그렇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분명히 누군가는 '뭔가, 부족한데' 라는 느낌을 받고 계실껍니다. 하지만 모두들 이런 생각을 해버리죠 '에이, 재미없으면 게임 안하면되지뭐.' '귀찮은데 어짜피 이지경이 된거.'
'지금까지 키운게 아까운데 그만둘수 없으니 계속해야겠다.' 결국 현재의 마비노기는 돈에 미친 스폰서와 그에 따르는 개발자들 그리고 무신경한 유저들이 만들어놓은 작품인겁니다. 아래에 비판해놓은 글에도 이런댓글을 달아놓은 분이 계시더군요
"돈을 더많이 낸사람이 더강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회사도 돈을 벌어야 먹고살죠."
돈을 더많이 낸다고 더강해져야한다는게 아니라 돈을 내면낼수록 좀더 많은 컨텐츠를 즐길수있는 방향으로 게임이 진행되어져야 할것입니다. 오히려 알바 라는 귀하디 귀한 컨텐츠와는 결별을 고하게 만드는것이 현제의 24시간제,환생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엔 나중에가면 pc게임화 되어버리죠.
그리고 회사도 돈을 벌어야 먹고산다. 얼핏보면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돈에 미쳐서 게임을 망치면 장기적으로 보아서는 오히려 손해인걸 왜모릅니까. 옜날에 마비노기 전성기때만해도 매일 채널 10개중 8개는 꽉참이었고 두어개 정도가 혼잡이었습니다만 요즘은 주말에도 꽉참이 5개가 넘는것을 보기가 힘듭니다. 그만큼 사람이 너무 줄어버렸다는 소리죠. 결국 돈이 안들어오니까 자꾸만 돈을 더벌려는 생각에 상업 정책을펴고 유저가 반발하고 나가면 또 펴고 떠나고 펴고 떠나고 펴고. 이런 악순환의 고리가 지금 마비노기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차라리 그때당장 돈이좀 덜들어오더라도 게임이 좀더 발전되는 방향으로 진행되도록 컨텐츠를 모색해봣다면 최소한 이런결과를 초래하진 않았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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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야기가 이리저리 삼천포로 빠져버리는 허접한 글에다가 오타도 적지 않습니다만 나름대로 제생각을 있는 그대로 써올린 글입니다. 테클이나 욕설 모두 받아들입니다. 자신이 하는게임이 나쁜말 들으면 기분 좋지않은건 당연한 일이겠지요. 게다가 무책임하게 게임에대한 욕만 잔뜩써놓고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한다는 글도 없으니 지금 이글을 올려도 되나 하는 생각마저 들어버리는군요. 하지만 제 나름대로는 자신이 하는 게임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고있다면 또한 그것을 유저들에게 알릴필요가 있다면 비판의 글을 써올리는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며 대책을 생각하기보다는 문제 사항만이라도 파악하고 있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져서 글을 올립니다. 모두들 새해 복밚이 받으세요.
p.s 아... 비편&토론장이 있었군요... 전 게임 리뷰&평가란에 올리는 바람에... OTL 뒤늦게 옴겨옵니다.
p.s2 야이 나쁜 넥슨 자식들아! 테일즈 위버랑 마비노기 둘다 말아ㅊ먹을 생각이냐! 돈ㅊ벌 생각하지말고 똑바로 게임 만들어 이 xxx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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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회수정책은 어떤식인가요..?
상점탬 가격을 올려버리고 몹 드롭율을 낮추는것..? |
2007-01-03
15: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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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나 잘못 건들면 망하는게 다반사죠 |
2007-01-03
22: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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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에 이미 마비노기는 손댈수 없을지경까지 가버렸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환생시스템은...어떻게 해볼방도가 없죠. 환생시스템 없애버리자니 지금까지 환생카드 사람들에게 잘팔아먹었는데 그걸 어떻게 보상합니까. 그리고 돈은 보상한다고쳐도 그때까지 쏟아부은 시간은? 가치를 측정할 길이 없는 무언가가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자꾸만 시중에 골드가풀리는거. 이걸 막는 골드 회수정책... 이미 개발자들 손땟을꺼라 저는 생각합니다. 엘프,자이언트,이리야대륙,탐험 이런것들이 1년안에 일어난것들입니다. 이런 큼직 한패치들이 계속 쏟아져나오는건? 그때그때 들어오는 사람들에게서 돈을 긇어내고 싶었을뿐입니다. 속은 썩어서 더이상 손댈수없으니 겉치장이라도해서 사람들을 꼬여내곘다는 속셈이곘지요. 어짜피 꼬여들어온 사람들도 곧 얼마되지 않아 화려한 치장 속에 숨겨져있는 시커멓게 썩어들어간 속내를 눈치 챌테지만 말입니다. 어떤사람은 그즉시 실망하고 접곘지만 어떤사람은 '키운게 아까우니까' 식의 생각을하며 자꾸 돈을 갖다 바치곘죠. |
2007-01-03
23: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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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회수 엔 역시 도박이 쵝오
자 태어나라 올인의 시대여~
황금의 꿀이 넘쳐흐르는 골든리버로~~
(영화를 너무봤어 제길..;)
진심으로 건의한번 해보세요....
부담없이 전재산 올인 할수 있을 정도의 재미난 겜블 시스템. |
2007-01-04
1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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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라... 정말 한때는 재밋게 햇엇는데...그러고보니 옛날에 그 npc 호감도 높이는거에대해서는 어느센가 까먹게 됫군요... 아 옛날에 바타하나만 들어도 멋잇게 보이던 그 시절이 잼잇썻집... |
2007-01-05
06: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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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넥슨게임이라는 점에서 떡실신 |
2007-01-06
02: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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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제한이 제일 싫은.. |
2007-01-06
12: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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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제는 유료게임인 '마비' 맛보기라고 할수있죠.
솔직히 말하자면 2시간제가 있는 이유가 오히려 궁굼하군요.
환생제 뭐 없애면 곤란할수바꼐 없습니다.
환생에 의해서 강해진 유저들을 위한 던젼이 계속 생기기 떄문에...
환생시스템이 문제를 고친다고 치면 이게임 처음부터 갈아 업어야 할겁니다...
npc에 대한것이라...그건 사람마다 다른것이 아닐까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양하니까요.
솔직히 단순한 우리나라 플레이 방식으로 마비노기 이렇게 까지온건 대단한 겁니다.. |
2007-01-06
13: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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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 나올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건;;
넥 슨 게 임
이였죠...
넥슨게임의 결말은 눈에 보이죠
확실히 게임성 하나는 좋다고 봅니다만;; |
2007-01-06
18: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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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옛날에... 리넨퀴라스에...바타..라쉴끼면 친구들끼릭...야!!저분고수다!! 이렇게왜치고
학교마치면pc방가서 아저씨2시간요!! 이러면서 마비하면서 시간보내던게 생각나네..
그때 거대거미 한마리잡는다고 모닥불피우고 이방갔다 저방갔다.. 이러면서싸우던게.. |
2007-01-09
01: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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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해킹방지 시스템에 체계적이지 못한 보상제도, 불안정한 가드캣, 정해진 레파토리의 플레이.. 궁수 and 오직 던전사냥과 제련노가다만이 남아버린 이젠 쓰레기 겜 ㅡㅡ |
2007-01-09
18: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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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운영방식에 도저히 기대는 불가능합니다. 넥슨은 절대 한번 온길을 돌아보지 않거든요. |
2007-01-10
03: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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