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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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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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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RPG게임이 비슷할수밖에 없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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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RPG게임이 비슷할수밖에 없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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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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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5.30 11:15:27 조회: 2,710 추천: 3 |
그냥내생각이다. 그냥 태클 거실분들은 사양하지말고 걸어주세요
첫째.범위성..
무조건 판타지 온라인이다..
판타지가 아니라면 꼭 무협온라인같은것이다..
실제로 예를 들면 무협과 판타지는 절대다른 두 매개채 같은거다
그러나 게임 안에서 보면
결국 쓰는건 기사나 궁수 혹은 궁사 무사 또는 마법사 주술사
이렇게 나누어진다 무엇이 다른가? 차라리 무투가가 훨씬 낮다는 생각이든다
둘째. 절대 피할수 없는것.
몹을 잡아 레벨업을 하여 내 아바타(케릭터)를 키우는것,
이건 어떤 콘솔게임이라 하여도 절대 피할수 없는것이다.
하지만 콘솔게임의 매력은 그스토리에 있다는 것이다.
온라인RPG와 가장 비슷한점 게임이 있다고 보면
카오스레기온 데빌메이크라이 무사시전 바이오해져드(레지던트이블) 이런게임이 있다
밑에 글에 보면 독초를 뽑아 먹여 죽이거나 돌을 던지거나 지뢰를 나두어서
죽인다는 글이 있는데.. 지뢰는 트랩 이라는 기술로 죽이난 게임이 이미 있다
디아블로 라그나로크 그게임외 더있을것이다..
그런것으로 죽인다 하여도 결국 사냥 방식은 같은것이다
사람들이 질려하는것은 결국 노가다이다.
아무리 퀘스트를 주어지던간에 레벨없이나 무언가 변화가 심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만족 하기가 힘들다 예를 들어
힘을 10 올린 케릭터가 데미지가 10 올랐다 보자
또한게임은 힘을 10올린케릭이 데미지가 100 올랐다 보자 그와 동시에 때리는 모션
그거에따른 스킬이 가능해 진다면 뭔가가 느낌이 확 다를 것이다
레벨을 10올려야 저스킬을 배울수 있어 라기보단
아.. 렙 1만 올리면 드디어 저스킬을 배울수 있다
가 더 듣기 좋지 않은가? 온라인게임의 매력은 스토리와 엔딩이 아니라
변화가 있는 것이다 콘솔게임의 그게임의 엔딩으로 인해 사람들이 감명을 받을수있는것처럼
(예:파이널판타지)
RPG 온라인은 엔딩이나 스토리가 없다. 테일즈위버 같은경우는 개인의스토리가 있는 게임이
있긴 하다. 아마 어쩌면 자신이 케릭을 길러온 과정을 게임을 할때마다
녹화가 돼어 게임을 클리어 한후 그게임사가 그동안 녹화를 한것을 편집하여
이야기같이 만들어 주면 아마 기억에 평생 남는 게임이 됄수도 있을것이다
무엇을 쪼차하기보단 새로운것. 항상 변화하는것을 심어주는 게임이
있는 것을 어떨까.. 내가 처음 온라인게임을 접햇던 시기가 2000년 중학교때였다
마법의 대륙 2 했었을대. 처음 고블린을 잡아봤을대..
그신기함을 심어 주었으면 한다...
by.아르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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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스님의 글에 제 개인적 사견을 달아봅니다.
첫번째 범위성...
범위성에 대해서는 그 장르에 인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수있고 알고있는 장르나
문화를 채택해서 사용하는겁니다.
무협은 80대년.. 엄청난 인기를 끌엇던 소설문학입니다.
대표적으로 사마달이나 천중화등의 가명을 쓰는 작가들이 유명하며
아직도 지필을 하고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판타지는 리니지붐으로 인해서 생겨난 파급효과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북부유렵신화를 인용했기때문에 우리에게 새롭습니다.
영어권 문화이기에 생소하지 않고 새로운 문화라는 느낌을 줍니다.
단순히 말한다면 "리니지붐"에 편승한 게임제작이 판타지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를 넓혔습니다.
두번째... 안전과 변화의 딜레마..
언제나 새롭게 변하라...
그것은 게임의 딜레마입니다. 누구나 게임을 처음접할때는
생소하고 놀랍습니다. 화성외계인이 금성에 첫발을 내딛을때의 느낌이랄까..
하지만 언제나 계속되는 변화는 사람들을 지치게합니다.
우리는 아이러니하게도 모험을 바라면서 마음한곳에서는 안정된 삶을
원합니다. 어쩌면 인간으로서 당연한겁니다.
언제나 안정되기를 원하면서 새로운 모험을 원하는것이 우리들 입니다.
그러기에 집에 집착하고 땅에 집착하는 것이겟죠...
홀로 세상에 태어나서 홀로 가는 인생이지만 가정을 만들고
기댈곳을 원하는것은.. 인간이기 때문일겁니다.
결론은 변화와 안정은 언제나 병행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것을 조율하는것은 게임업계의 노하우이며 노력이겟지요..
짦은 사견이 였습니다. |
2004-05-30
14: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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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RPG가 비슷할수 밖에 없는 이유.....
초창기 판타지게임인 리니지
초창기 무협(?)게임인 바람의나라
무협은 바람의나라를 따라가고
판타지는 리니지를 따라가고...
따라간 게임들의 뒤에서 다시 따라가고
다시 따라간 게임들 뒤에서 다시 따라가고
이래서 발전이 안돼는겁니다-.-;; |
2004-05-31
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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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제일 마지막 말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처음 마법의 대륙을 접했을때의 신비감..^^
온라인게임이란걸 모르고 살던 저에게 온라인게임에 푹 빠져 들게 만들었던 게임이 마법의 대륙이죠..지금 숱한 게임들이 많이 나오고 많은 게임들을 해봤지만...오히려 날이 갈수록 게임이 더욱 발전하기는 커녕 빼기기에 급급해서 무언가 중요한것을 빠트린체로 점점 퇴보 하고 잇다는 느낌이 드네요..
가끔히 저도 예전에 마법의 대륙을 할때가 그립습니다..^^ |
2004-05-31
03: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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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스님 글 정말 잘읽엇습니다 추천누르고 갈꺼구요,,
더욱이 그럴것이, 우리들이 온라인게임이다라고 하면 벌써 틀이 생겨버립니다, 사냥,피케이,아이템 이러한 틀 말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온라인게임으로 이 틀밖으로 나간 온라인게임은 실패의 쓴맛을 보게되는것이죠, 유저들은 이 틀밖에서 나가려 하지 않으시는거 같습니다,. 마비노기를 소개 할때 아르바이트를 내새워 먼가 색다른 느낌을 주긴합니다만은, 그것은 마비노기의 게임 안에 레벨업이라는 틀안에 있는 작은것을 끄집어내어 왠지 독보이게 하기 위한 눈속임일 뿐이죠,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말이 죽어라 라는 단어라고 합니다,. 예를 들자면,,아 오늘 숙재안해서 죽엇다 뭐 이런식으로,. 온라인게임의 틀은 곧 한국인의 정서의 울타리안에서 생성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
2004-06-02
0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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