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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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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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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과 남에 글에대한 태도는 어때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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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과 남에 글에대한 태도는 어때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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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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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11.07 22:31:47 조회: 2,710 추천: 0 |
제 생각은 토론은 토론일뿐 서로 n극과s극에 서있는 사람이 만날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논의를 보는 제3자를 위한 토론이여야지 당사자를 설득시킬수는 정말 장량이나사마천이환생하지 않는 다음에는 힘들다 봅니다
그럼 우리는 상대방의 글이라고 해서 무조건 공격적 시선으로 잘못된 곳만 찾고 비꼴생각부터 해야할까요
그런대고 해서 얻어지는건 유치한 치기을 만족시키는 정도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은 싸우면 내가 잘못한건 말안하고 남이 잘못한것만 말합니다
사춘기 아이들은 어떤걸 봐도 자기의 구미에 맞지않으면 공격할 구실만 찾습니다
상대방의 다른생각을 보면 자기 생각을 말씀하세요
상대방의 말을 공격하지마시고 내 생각을 말씀하세요
정말 좋은 토론이 되고 정말 상대방을 설득할수도 있지않을까요
내가 공격하면 반대로 공격받습니다
우리모두는 인격체입니다 저부터도 인격체이고 싶지 나의 치기를 만족하기위해 제3자의 조소를 사고 싶진않습니다
저도 노력해야겠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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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토론이라는건 자신이 주장하려는 부분에 대한 지식과 그 주장을 뒷받침 해줄만한 논리가 있어야 성립이 됩니다...
하지만 아리님의 글에는 위에서 말씀드린 두가지가 결여되어 있었습니다..
거기에 조미료로 공격적인 말투까지 첨가되니...
아리님의 의견에 반되되는 입장을 고수하시던 분들께선 답답하고 분통이 터지는 일이였겠지요...
아마도 석상을 앞에다 두고 이야기하는 기분이였을겁니다...
아리님께서 진정한 토론을 원하신다면 제가 말씀드린 토론의 기본중 기본인
위의 두가지를 숙지하시고 다시 오세요...-_- |
2003-11-07
22: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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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런 글까지 태클성 리플을 다시다니 대단하단 말뿐이...
그 부족한 지식과 주장을 좀 설명해주실래요 현자님은 현자이신듯 싶으니 우매한 저에게 쉽게 설명좀 해주세요
막연하게 말씀하지마시고
공격적말투도 설명해주시고 리플의 공격적 리플과 말도안되는 주장들은 님눈에는 현자의 금언으로 보이던가요 |
2003-11-07
22: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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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다른 곳에서 오해를 받고 왔기 때문에 글의 서두에 확실히
밝히겠습니다. -_-;; (세상이 무서워요..-0-)
아리님이나 현자님 말에 댓글 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것이지 않을까 .. 생각을 적어 봅니다.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토론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모든 사람이 똑같지가 않듯이, 가지고 있는 감정, 느낌, 생각들이
다른 것이겠죠. 만약 모두가 똑같다면 토론이라는 것이 세상에서
없어지겠지요.
다만, 서로의 생각들이 다른만큼 나와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배척해
낼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이 틀리더라도,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한번쯤은 생각해 볼 줄 아는 습관이 필요한 듯 합니다.
저도 스스로 느끼는 바이지만 내가 옳다고 생각했던 것이, 반대로 많은
사람들이 옳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되짚어 보면 실수인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그렇지 않고 자신만의 생각이 절대적이라며 서로 얼굴
붉히다 보면 나중에 스스로 부끄러워짐을 많이 느끼더라나요..
내 주관대로, 내 신념대로 - 좋습니다.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그에 따르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줄 자세도 필요한게
토론이라 생각합니다.
온라이프를 자주 들르는 것은 아닙니다만, 가끔 들르다 보면 그렇게
스스로 자멸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타인과 이야기 할
준비가 덜 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현상이라고 말해도 될지 모르
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니 당연한 현상이라 생각되지만,
가끔가다 너무 과열된 듯한 분위기를 보면 기분이 씁쓸한 것은 사실
이더군요..^^ㆀ 한번만 더 생각하면 그러지 않을 것 같은테 말이죠.. |
2003-11-07
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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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리플이 어딜봐서 태클입니까?
아리님 본문에 쓰신글 보면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습니다.
토론하자시는 분이 외국게임이 최고면 왜 썰렁하느냐? 사대주의 우월성을 들먹이시며 이미 결론까지 정해두고 반박하는 글에는 비유될 사안이 아닌 논리도 아닌 딴지로 반박하시며 이 글에는 토론은 제3자를 위한 토론이여야한다는 게시판의 존재이유까지 정해두셨군요.
확실히 아리님을 설득시기기 위해서는 정말 장량이나사마천이환생하지 않는 다음에는 힘들다 봅니다.
자신의 글만 논리적이고 다른이의 글은 공격적이고 비논리적이라면 다른분들도 리플달아봐야 손만 아프실겁니다.
다른 분들과 토론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시라면 아니 다른 분들이 자신의 논리에 자꾸 태클을 건다고 생각하시는 것이라면 여기 글 써놓아봤자 손만 아프실 겁니다.
지금 저도 이글 쓰면서 손만 아프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2003-11-07
23: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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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제 공격성 리플에는 공격일관도로 가기로 했습니다 이곳의 룰이군요
일단빙구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보는 생각이 담긴글입니다
당신들 설득하기도 나를 설득하는것 만큼이나 힘들군요
단 한마디도 제라툴님은 제글을 제대로 읽어보고 생각해보지않았거나 생각할 뭣도 없나보군요
도대체 당신글에 내글을 공격하기위한 단어 왜 뭐가들어있나요
당신의 생각은 무조건 물고들어지는 불독의 머리가 들었나요?? |
2003-11-07
23: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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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아리님의 윗글에 이런 리플이 달리느냐 도 한번 새겨보심이 어떨런지....
현자님 같은경우 아리님 글에 악플을 달으셨던적은 없으셨던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다분히 시작은 아리님이 하신걸로 기억하고요 (어제글)
그리고 오늘 이런 본문을 다신다면 어제글 보신분들이 납득하시라
보시는지요?
끝까지 난 잘못한거 없는데 토론이란 두글자도 모르는 인간들이 훌륭한
나의 글에 악플이 달고 앉아있네... 라고 생각하시나요?
뭐 그렇다고 하신다면야...쩝... 더이상 논할 건더기는 없는것 같군요. |
2003-11-07
23: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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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리플중에 자신의 생각을 당신들이 말하는 저의 틀린생각같이 비록 틀렸어도 말하는 분 단 한분도 없었습니다
단순히 제 글의 단어하나 문맥하나를 공격하기 위한 리플을 쓸뿐
그 건더기를 찾으시려면 일단 메테오님도 고생좀 하셔야 겠내요
그리고 메테오님의 생각에 납득못하는것이고 제생각에는 납득할수있기 때문에 이글을 쓴거죠
님이 여기 모든분을 대변하시나요 모든분의 생각을 알고 마치 자신은 생각은 모두의 생각처럼 말하셨는대요 건더기를 찾기전에 자기주제를 먼저찾으세요 |
2003-11-07
23: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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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리님이 오쇼의 진리를 ㅇㅇ;;
깨닫는다는건 누군가 대신 해줄수있는게 아니라고 하죠
저런 리플들을 쭉보다보면 답답하기도하고 귀찮기도하고 -_-
몇달전에 저넘들에게 한마디욕했던 글이 떠오르네 ㅎㅎ
에이 잡것들 ㅋㅋ 그때잡것들이라고 하자 우르르부르지도않았는데 잡것들다뛰와서 다구리까더라 내가그땐가입하지 않아서 리플안달았지만 잡것들이라고해주고싶었거덩 ㅎㅎ
정말 궁금한것은 도데체어떻게 지맘에 안들면 지와 다르면 상대방의 생각은 옳지않다고 확정하는건지 ㅇㅇ??? 웃기거덩??
아리님이 왜 틀렸는데? 왜 잘못됐는데? 그저 지들 할말만 앞세우고 반복 또 반복 자동응답기식 토론을 요구하지말고 무엇이 꼬였는가부터 살펴보지들그려 -_-;;
좋게말해줘도 지랄이고 좆같이 말해주면 무시로 일관하는 니들의 습성 가관이다
//아리님 -_- 지금 거기서 스톱하셔요
유도하는식으로 따라가서 계속 설명하고 대응해봤자 그들은 당신을 점점 폭발의 상황으로 몰고갈것이거덩요 ㅇㅇ;; 생각이 있다면 그냥본문으로 승부하셔요 읽는자들을 변화시키려고하는건 삽질일뿐입니다
파도파도 끝없는 골수분자들의 무덤이거덩 ㅇㅇ;;
이전의 누구와 비슷한꼴을 당하지않을까 걱정되서 ㅇㅇ;
온라이프 찾는 사람으로서 스톱하라고 조언하고 싶거덩요? |
2003-11-07
23: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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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대변할만한 건더기가 되는 자가 아님니다
그럴 능력이 되는자도 아니고요^^
제 태도도 아리님이 보시기에 [잘난척] 하는것 같이 보이셨다면
음... 죄송하군요
다음부터는 [적어도 저에게 있어서는]이라는 문두를 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군요... 대변이니냐는 오해를 자꾸 받으니깐요 ^^
근데 자꾸 궁금해지는 데 제글의 어떤부분에서 모든분을 대변하냐~ 라는 말이 나오는지좀 꼭 꼬집어주십시오 앞으로 의 생황에 약이된다면 쓰더라도 삼키고 더 정진하게 말이죠 ^^(걍 대변한다고하닌 좀 막연해서리 ^^) |
2003-11-07
23: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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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제부터 비평&토론 란에 글밀려 올라가는게
순간이군요 ^^
올바른 토론문화 만드쉐~ 자신의 견해와 틀리다고 물론 그를 매도
할순 없죠... 또 틀린주장을 하고 나서는데 듣고 있을수도 없겠죠.
각자 생각의 차이를 공론화시켜서 남의 의견을 배척하는 것보다
서로간의 입장차이를 좁혀가는게 올바르지 않을까요?
이상은 아리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저역시 그랬겠지만 아리님의 글이 동서양 게임을 떠나서
일반적인 유저들이 보기에도 수궁할수없는 내용으로 자꾸
억지같이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아리님 글이 올라오고 많은 리플들을 보고 생각을 해보게되는 좋은기회였지만 리플로 대화하는 여러유저들에게 계속해서 본문과 다르게 말을 하셧어요.
본문내용은 상당히 비난받을 내용이었구요.
유저들이 일일히 아리님 리플을 보고 답글을 다니게 아닙니다.
어제 올리신 글에대한 얘기었습니다.
인신공격을 맞받아친다.. 그건 인신공격이니 절제바랍니다.
경고가 오히려 토론에 어울릴듯합니다.
좋은밤들 되세여 ~~ |
2003-11-07
23: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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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위한 글이 아니니 그럼 담부터 이런 리플 쓰지마세요
님들의 의식구조의 답변입니다
메테오 님은 제가 토론은 어떤거냐 이런것 아니겠냐 는 질문에 당신이 생각하는 토론을 단한마디도 하지안은체 어제의 영원히 끝날수없는 서로의 의식에 대한 문제를 또들고 나왔습니다
님이 정말 저사람답답한 사람이고 대화가 않된다고 생각하듯이 다른사람 또한 그럴수있다는 역지사지의 심정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그럴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가 좀 말심하게 한것 사과 합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아 어떤 부분이냐구요
어제글을 본분은 아무도 납득할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그자체가 이민 토론의 의미가 없어져버리는 생각아닌가요 |
2003-11-07
23: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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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아리님 좋은주말 되시고요
그 많은 리플중에 저를 꼭 집어 말해주시니 아무래도
제가 가장 아리님이 보시기에 악플을 많이 쓴것 같아 보이는군요
이점조심하고요
원래 이 본문에 리플을 달았던건 [적어도 제가 보기엔] 불씨를 만드신분은
아리님 같아서였고요 근데 되려 본문에서 토론의 과 남의~~ 로나오는 글을 쓰셨기에 한편으로는 질문했는 데 질문받은 격 같아서 쓴것임니다.
이제부터 아리님 글에 리플다는건 자제하도록 하겠슴니다 ^^
원래 부터 온라이프는 유령회원이었거든요 ^^
이제부턴 밥사양반 하고만 리플놀이 하도록 하죠 그럼 다시한번 좋은 주말
보네세요.
아 ... 근데 제 질문엔 답을 안해주시고 가셔버렸네요 ... (조금 안타까움) |
2003-11-07
23: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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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석님 일단 뭐 제글이 이해하기 힘든 글이였고 비난 받아 마땅하다면 그건 생각이 다른 리플러가 아닌 글을 읽은 분들이 비난과 불이해를 했을때니 더이상 말할 필요도 없겠죠
일단 답변감사하구요 음 저도 이곳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내요
근대 이곳은 인신공격성 리플이 너무 심하내요 생각이 충돌하는게 아닌 단어가 충돌하니 저또한 맞서는 단어를 사용하지않고서는 대화 자체가 않되는것이아닌가하는 생각마저 하게됬습니다
슬프내요 |
2003-11-07
23: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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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님의 글이 얼마나 공격적이었는지 조목조목 짚어드리죠
우선제목 "외산 온라인게임을 평가하는 우리의 태도^^"
이렇게 제목을 쓰셨으면 내용역시 해외게임이나 국내게임을 떠나서 게임자체로만 평가해야된다고 이야기가 진행되어야 하지 않나요? ^^이런 이모티콘까지 쓰시면서 붙인 제목이 무안하게도 내용은 어땟나요?
써~~얼~~렁 이라고 아주 확실하게 일단 도발로 시작하셨죠?
전제가 와글와글 시끌벅적해야한다 하지만 써~~얼~~렁 하다라고 함으로
사람이 많이 하지 않는 게임은 뭔가 "잘못된"게임이다라는걸 스스로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국내게임이 외국에서 써~~얼~~렁 한것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유를 말합니다. 사대주의와 우월주의에 사로잡혀서 둘의 조합으로 나타난다고 다시 한번 자극적인 말로 도발하셨죠.
이정도 나오면 이미 많은분들이 공격적 리플을 안달수가 없습니다.
서양문화를 바탕으로한게 대작은 아니고 문화적 차이를 초월해야 대작이라고 다시 명제를 내놓고는 그렇게 따진다면 해외게임이나 국내게임이나 태평양을 서로 건너서 성공한 게임은 없건만 해외게임을 "깎아내림으로서" 국내게임을 해외게임보다 낮다라고 이야기해버립니다.
그러면서 대충 결론난듯이 "선심쓴다는듯이" 보편적이지 않은 소수의 사람들이 외국게임을 즐긴다고 이야기하면서
'자' '랑' '스' '러' '워' 하지말라고 끝을 맺네요
누가 이글에 공격적이 안될수 있나요?
그 뒤에 아리님의 리플은 더 한심하죠
인신공격에 어거지 -_-
니말은 논리적이 아니다 논리적이 아니면 말하지마라부터 시작해서 계속 말도 안되는 소리를 늘어놓죠
특히 마지막 퇴근하면서라는 리플은 압권이죠
솔찍히 우리나라온게임 아직 이거야 할수 잇는거 없습니다라고 이야기해놓고 외국도 마찬가지 아닌가요라고 이야기해버리네요?
세상에는 한국과 한국이 아닌 나라만 있나요?
온라인게임을 한국처럼 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세계 3대게임이나 5대게임이니 하는것은 "미국에서만"의 판매로 정해지는것이 아닙니다 아시겠습니까? |
2003-11-07
23: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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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현님의 글에 답드립니다
제가 썰렁 하다고 했죠
제가 국산 게임 외국에서 잘나간다고 했나요 똑같이 고전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외국에서 국산게임 썰렁한걸인정안했나요 님눈엔 가시만보이고 장미는 안보이나봅니다
사대주의 와 우월주의 자는 되지도 않는 리플러들이라는 말을 본문머리에도 리플에도 했습니다
제가 어떤 부분에서 국내 게임이 외산게임 보다 완성도가 높다던가요??
제가 우리의 문화적 성향에 더 맞다라고 하면 그게 외국게임 깍아내리는건가요
소수의 사람이 특별할수도 있지만 떨어질수도있다 맞는 말아닌가요
저 왼손잡이입니다 특별할수도 남들과 밥먹으면서도 불편해야할정도로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어떤글을 색안경을 쓰면 얼마나 틀릴수있는지 아주 리포트를 쓰시내요
그리고 이미 만날수없는 철도라는걸 서로 인정한 상태에서 계속 꺼내는건 싸움 한번해보자는 심뽀인가요 |
2003-11-08
00: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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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달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다른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시라면 이쯤에서 리플그만 하세요.
손만 아픕니다. |
2003-11-08
00: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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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연님은 지금 투정부리는것으로 보입니다 ㅇㅇ;;
결국 결론은 자기는 그렇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니 넌 잘못됐다 라고 하는게 아닌가요? 처음 읽을때부터 아니지 ㅎㅎ 읽기전부터 자신의 관점에 문제있는건아닌가 생각하는시간을 가지셔 ㅇㅇ;;; 요 -_-
메테오? 아 이름이 그거군 -_- 당신도 마찬가지 랍니다 위와동일
아리님이 어디까지 피곤함을 버틸지는모르지만 한사람에게 모든 해답을 요구하고 투정부리고 더 나아가서는 씹으려는 당신들 웬만하면 스스로 해답을 찾길바래~~찾찾 찾길바아래~ -_-;;
아리님도 아시것지만 되묻는사람이나 다른 설명으로 같은 말을 하는 아리님의 모습이 보일겁니다...스탑 하는게 편안한 잠자리를선사할겁니다
이젠 온라인게임 얘기가 아닌걸로보여요 그저 반복될뿐 ㅇㅇ;;
아리님의 다른 이야기나 활동 기다리겠음다~ |
2003-11-08
0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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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요구-_-; 보이나요.. 정말로? 글을 적는 방법에 대한 것입니다. |
2003-11-08
01: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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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마안 -_-~~~ 합시다~~~ |
2003-11-08
12: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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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성에 대한 주관적인 견해로 완성도와 기획력을 논하는 것으로 편차를 좁히려 하는 생각의 중지에는 우월성이라는 숨겨진 자만심이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그러니 서로 안 맞는게 당연하죠. 아리님은 그렇다면 이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도발은 아리님도 상당히 많이 하셨고 죄송하지만 논리성이 결여되어서 태클을 당한적도 있지 않습니까... 게임성과 완성도는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하구요. 사대적인 게임성의 무분별적인 수용이 아닌 완성도와 기획성의 모방으로 도약하는 창조를 이룩하는 것을 최종포커스로 삼자는 겁니다. |
2003-11-08
13: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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