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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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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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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해서 글한번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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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해서 글한번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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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Homepage) |
날짜: 2004.03.01 01:33:47 조회: 2,843 추천: 0 |
비평&토론 게시판에 들어서자마자 저는 엄청난 답답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요즘 무료온라인이니 머니 하면서 갑자기 급수증가하는 무료온라인게임으로 인해서 갈팡지팡 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이 일에 있어서 확실히 이것은 잘못되어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돈없는 사람은 게임하지도 말라.....?"
분명 이것이 옳바른 이야기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게임 개발진이 기껏만들고 서비스 하는 게임을
공짜로 즐기겠다는 심보는 무엇입니까?
정작 게임 개발사들도 사회생활 하는데 있어서 하나의 직장입니다
만약 자기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서 봉급을 안주겠다면 좋아할 사람이 어딨습니까?
지금 이야기에 어긋났다고요?
그게 아니죠 정작 게임을 만들고 아무도 돈을 내고 플레이 해주지 않으면 어디서 돈을 받고 서비스한답니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도 않고 서비스하니 캐쉬이니 머니 하는 것을 타캣으로 잡고 무료온라인 게임이 생겨나는것이고 그것은 정말
잘못된 또하나의 요금제도가 생겨났다고 해도 과언이아닙니다...
좋은 요금제도 도 아니고 좋지 못한 요금제대로요....
지금 현재 무료온라인게임이라는것이 판치는데 있어서 확실히 바로 잡아야할것은 바로잡아야합니다....
캐쉬이니 머니 하는것으로 무료온라인게임 타이틀을 내놓는다하면
정작 무한한 발전 가능성과 온라인게임의 질을 높힐수있는 게임들은 모두 땅바닥에 곤두박질 치게되버릴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곧즉 앞으로 더욱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우리나라 온라인게임의 발전이 없는것은 물론이고 게임의 질적으로도 좋지못한 모습을 볼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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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리스님과 같은 심정으로 졸라 답답함... |
2004-03-01
01: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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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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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같은 얘기를 얼마전에 명예기자단 게시판에 [유료?무료?자멸...]의 제목으로 올려서 또 이런 말들이 나오는 와중에 말하기가 ㅡㅡ; 귀찮음...
근데 말입니다. 게임 특성상 정액 요금제보다는 프리미엄이나 아이템몰 방식이 적당한 게임이 있긴 있습니다. 주로 캐주얼 게임들이라 불리는 장르들이죠.
이 얘기도...나름대로 명기게시판에 어제인가 올렸답니다. 리플은 여기까지!
흐 흐 흐 그럼이만...100% 동감 |
2004-03-01
09: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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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은 '우리가 무료로 즐겨도 프리미엄이나 유료 아이템, 캐릭터 산업으로 얼마든지 돈을 벌 수도 있어. 그리고 재밌다면 돈을 내고 할꺼야.'라고 하더군요. 미친 개소리죠. 메이저 게임 개발사가 정해놓은 3만원 정도의 가격이 맞아야 돈을 벌 수 있는 세계에서 그 따위 서비스로 돈을 얼마나 벌겠습니까. 그리고 재밌으면 돈을 내겠다고 했는데, 재미 없어서 돈은 안 내는데 게임을 즐기는 그 사람은 정녕 미친놈일까요? 재미 없는 게임을 왜 하는 것일까요, 그 미친놈은? |
2004-03-01
10: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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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신 무료게임은 아이템몰 같은 것을 하고 있죠. 그리고 그사람들도
유료가 하면 안 될 것 같으니 그러는거지
장사 안되는 게임들 다 유료시키녀 그 회사 망하라는 겁니까? |
2004-03-01
10: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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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이 그말입니다.
게임 관련자는 그럼 손가락만 물고 생매장 당해야 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바보님께 한심하다는 말을 올리고 싶군요
그분은 상식이 없는 분이신것 같군요 아니..아예 사회생활을
엉망을 지내시는분 같구요
아무것도 알지도 모르신것 같은데 구구절절 나서서 게임시장이 어떠니
연계니 머니..하면서 무료로 온리 가자는 심보로 나오는데
한숨바꼐 안나오군요
그분이 경제 들먹일떈 어이가 없더군요 경제신문한번 안보시는분 같은데
경제 운운하다니 .. 무료..좋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환경 너무
열악해 받칩니다. 돈없으면 게임 안하면 그만입니다.
초등생이 계정낼돈이 업다? 하지 마라고 하고 싶군요 초딩떄부터
게임에 빠져서 욕설과 난무하는 반사회적인 곳에서 매장당하고 싶으면
용돈 모아서 하라고 하겠네요. 중고생?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체 리서치 결과 미성년에게는 혜택의 기능이 주어 진다고 하네요
아닌곳 도 있겠지만 유료화 시대입니다.
많은 곳들이 미성년혜택 부가기능을 줍니다. 이거하나 만은 확실하죠.
우리는 악덕 유저가 아닙니다.
취미생활을 즐기고 싶으면 기본적 경제력이 바탕이 되는것 또한
당연한 현실입니다.
하다 못해 헬스? 운동도 취미생활이겠군요 . 그럼 헬스 3개월 끈어야죠.
또한 농구 축구? 모든 바탕은 경제입니다.
바보님 같은분 한분이면 족하다고 생각하네요 더이상 머 나올리야 없겠지만 ..
유료화는 기정 사실이기에 바보님의 행동은 그냥 비웃음 거리 밖에 되지
않지요. 아이디처럼 바보짓이죠.. 거의 발악 수준으로 보입니다 ㅋㅋ
바보님 님같은 분은 그냥 유료화 대세에 맞지 않으시면 하지 마십쇼.
조용히 집에서 밥먹고 편안히 주무십쇼..그게 인생 연장길이요 |
2004-03-01
11: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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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용히 집에서 밥먹고 자면 되는건가요? no~
님이나 그렇게 하시죠... 분명 제가 무료게임을 지지하는건 사실이지만 무조건 무료로 하자는 말은 한적이 없는데요... 만약 테스트 기간에도 돈을 받으려한다는 게 문제죠.... 제가 말하는 무료게임은 테스트기간을 거치는 게임을 말합니다. 아시겟습니까? 영등위의 소리는 테스트기간에도 돈을 받아라는 소리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아시겟습니까? 우리가 자선사업합니까? 테스트하는 게임에 돈을 내게? 완성된 게임중 재미있는 게임에 돈을 내면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궁금한게 전 운동을 좋아하는데.... 특히 축구요... 돈이 필요하다고 하셧는데.... 돈이 많다고 운동 잘하는거 아닙니다. 돈이 많다고 운동잘하면 미국은 월드컵우승을 해야 이치에 맞지 않습니까? 그런 돈만 보는 시선은 버려주세요~ 그런거야말로~ 모나리자를 좀더 비싸게 팔고싶어하는 사람으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까~
아~ 그리고 궁금한것~!! 테스트기간에 돈내고 할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
2004-03-01
11: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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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는 말 그대로 테스트요
회사에서 몇몇의 인원을 뽑아 버그 등 수정할 부분을 보완해서
베타로 출시 하는 거요.
베타로 나오면 그떄부터 어느 정도의 기간을 두며 무료를 시행합니다.
그리고 유료화가 되죠.
그럼 베타족이나 무료족은 바로 베타만 하고 속물 처럼 빠져나갑니다.
그게 사람 심보요? |
2004-03-01
11: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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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님, 바보 아니에요? 영등위에서 금지한 게임은 오픈 베타 테스트 게임이 아니라 무료 게임입니다. 무료 게임과 베타 테스트 게임을 구분할 줄 모르시곘어요? 진짜 멍청하네요. 테스트 하는 게임에 돈을 낸다는 발상은 정말 창의적이군요. 재미있는 게임에 돈을 내면 된다고 하셨는데, 재미도 없으시면서 베타 테스트 할 때는 잘도 즐기셨네요? 무료로 하면 할 만 하지만 돈 내고 할 만큼 재밌찌는 않다는건가요? 제가 지적하는 것이 그런 점입니다. 재밌게 즐기고 싶어서 무료일 때는 하다가, 유료화되서 정식 서비스 하면 돈 내고 즐기긴 아까워서 안 한다는 거죠.
조용히 밥 먹고 잠만 자란 소린 아닙니다. 아니, 게임 계정비 넣을 돈도 없는 사람이 게임을 즐기겠다 말씀이십니까? 쌀 살 돈 없으면서 밥 먹겠다는 사람이나, 옷 살 돈도 없으면서 버버리 입겠다는 사람 같네요. 게임이란 엄연히 돈이 필요한 취미 생활입니다. 지금은 변색되서 님처럼 무료로 게임 즐기는 것을 당연하게 느끼는 멍청한 게이머들이 대부분이 되어버리고, 게임을 운영하는 게임사를 자선 단체로 착각하면 병신들이 많아지긴 했어도 엄연히 게임을 즐기려면 돈이 듭니다. 패키지 게임을 하려면 패키지를 사야하고, 온라인 게임을 하려면 계정비를 내야 하지요. 그런데 무료 게임을 즐겨 한국 게임 시장을 망치는 것이 잘못된 점 없이 당연하다는 발언은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
2004-03-01
11: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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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발전한 세상에서 공부만 하라고요?? 웃기시네 -ㅁ- 아무리 자본주의라 해도 돈없는 사람은 세상에서 추방당해야 하나요?? 그리고 게임을 제일 많이 하는 세대는 10대입니다 10대가 지가 입을옷 지가 벌어서 사나요?? |
2004-03-01
12: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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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가장 많이 하는 세대는 10대이지만, 게임사의 고객은 성인입니다. 10대는 고객으로 쓰기엔 너무 돈을 아낍니다. |
2004-03-01
12: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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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 이야기님 잘 들으세요
공부만 하라고요?
그럼 공부해야지 학생이 공부 안하고 컴퓨터만 잡고 있습니까?
그리고 어느정도 휴식을 위해 게임하는것도 바람직합니다
취미생활이니까 당연한거죠
그리고 게임을 많이 하는 세대는 10대지만 유료게임을 즐기는
연령층은 성인들입니다.
한마디로 10대는 베타족을 선호 합니다.
베타만하다가 유료화 되면 바로 도둑놈 심보로 바꾸며 이리저리
배회 하는데 그게 도대체 뭐하는 꼴입니까?
그리고 옷에 게임을 비유하다니 ..참 어이가 없군요
옷이란 곧 의 생활에 필수품입니다. 부모님들이 당연히 챙겨줘야할
문제입니다.
그런데 게임은? 게임은 취미생활로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입니다.
부모한테 옷사주란 것처럼 게임한다며 정액비 대주란 말이 나오던가요?
그런걸 미연 방지 하기 위해 청소년 할당제와 시간제등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게임상에서 사기성 짙은 말과 비매너 욕설등은 10대지요
많은 만큼 게임상에서 더러운것도 많이 배우겠지요
바보님은 10대들을 베타족으로 만들려는 사이코적인 생각을
지니고 계십니다. 베타족 좋은 말이지요.
베타를 즐긴다는 말은 나쁜 의미로 희석되는게 아닙니다
단풍잎님은 아이디로 봐서 메이플 유저이신듯 한데요 제발 코멘트
다실때 주요 요지를 생각 하셔서 다시길 바랍니다.
님은 10대지요? 사회의 현실을 잘 모르실 겁니다..
사회는 무서운 곳입니다. 살아남길 위해선 나의 발밑에 있는자는
내 자리로 오르지 못하게 밟아 줘야하며 위에 있는 자들은 치고 올라가야
하는 곳입니다.
그런 곳에서 님의 말은 참 우습네요 이렇게 발전한 세상이라구요?
발전한 세상에서 공부가 10대에겐 첫걸음입니다.
저도 고딩떄는 울온에 미쳐서 공부? 고3까지 놀았습니다.
결국 고3 과 재수 시절 1여년 동안 다시 공부해서 대학을 밟았지만
재수 시절 사회의 무서움을 재대로 맛보았습니다.
제 말이 우스갯소리 처럼 들릴지 몰라도 지금은 미성년이란 타이틀로
법적인 울타리안에서 사랑받지만 막상 학창시절 진정 해야할것들을
어기면 재수시절 또한 대박 문턱은 어렵습니다.
사회는 그만큼 무섭습니다. 하다 못해 나이트의 떡대 또한 건달입니다.
단풍잎님은 우선 공부를 하시지 바랍니다. 그리고 휴식시간에 갖는
게임도 좋겠구요. 요즘 정액제 다 내란 말 아닙니다. 시간제로 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 정액 할당제 또한 계속 추진중이구요
제 동생 처럼 생각해서 충고해 드린것입니다.
바보 저사람은 님을 위하는것 같지만 저분은 결국 청소년들에게
베타란 쓰레기 근성과 세상은 물이다 라는 마인드를 심어주는 계기 밖에
되지 않습니다. 장래를 한번만 생각해 보세요.. 게임폐인은 대학안에서도
충분히 할수 있답니다.. 동아리 또한 온라인게임 동아리도 대학 마다
1~2개 이상은 존재하지요.. 후회없는 결정이 되길 바랍니다 |
2004-03-01
12: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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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못한다고... 추방 당합니까? 와~ 대단하네요. 보통 게임을 한다고 떠들면 멋진 사회인이네~ 라는 소리보다. 페인 미친놈 이런소리 많이 듣게 될거 같은데요... 자본주의라고 돈없는 사람 추방 당해야 한다니요. 기초 생활권에 언제 부터 게임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생겼습니까? 게임을 해야 시대에 도태 되지 않는다 <--- 무슨 논리죠? 게임을 할 시간에 공부를 더 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아 흥분해서 딴길로 샛군요. 게임할 권리=당연히 필요한 기초 생활권 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되죠. 생각 자체가 틀린 겁니다. 기초 생활권이 유지되면 사람은 사람답게 살 수 있다고 법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기초생활권에는 게임을 할 권리가 없죠... 이제 이해가 좀 되기 시작 하십니까? 무료로 게임을 즐기는 건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무료족들의 생각은 달라져야 합니다. 게임은 서비스 업 입니다. 여가선용의 한 방법이죠. 여가선용을 마치 당연한듯이 기초생활에 관계되는듯한 발언이나 유료로 돈내고 하는 사람들을 돈많은 쓰레기 갑부 라는 생각은 줄이시죠. 적은 용돈이나마 여가선용을 위해서 투자해야 하는건 선택이죠. 하지만 여가선용을 돈 한푼 안들이고 공공으로 쓰는 물건도 아니고 사기업 물건을 무료로만 쓰겠다는 심보는 건 확실히 안좋은 사상 아닙니까?돈 없는 사람은 여가선용을 아예 하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여가선용을 무료로 할 수 있으면 하는게 좋겠죠. 허나 베타족 처럼 베타만 하고 유료화 되면 쏙 쏙 빠져나가는 족속이나. 유료 하는 사람들을 매도 하는건 안좋다고 봅니다만.... (솔직히 말해 보세요. 님들은 재미 있는 게임이 있으면 유료라도 하겠다고 무료족(호칭이 맘에 안드시면 죄송합니다)님들이 말하셨지만 당장 대작 알피지 나온다면... 돈으로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공유 프로그램 먼저 뒤지시겠습니까? 당장 자신이 즐기고 있는 (재미있으면 돈내고 하신다고 했죠. 즐기는건 재미있다는 거겠구요.) 유료화 선언 한다면 하실 수 있겠습니까? 아니면 다른 무료겜 찾는다고 떠나시겠습니까. ) 당신들의 논리에 아이러니... 재미있죠? 당신들이 즐기는 게임이 유료 되면 님들이 외쳤던 주장대로 하면 되겠군요. 어떤 글 리플에 한달에 용돈이 3~4 만원 되신다는데... 여가선용을 위해서 쓰는건 어떠신지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게임은 여가선용이지 무료자원봉사가 아닙니다. 아시겠습니까? |
2004-03-01
12: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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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그리고나님.. 잘 아실텐데요 누군가가 공부해라고 해도 하기싫은 10대의 그마음을 말입니다.
그리고 말하는게 꼭 우리학원 쌤님 같네 -ㅁ- |
2004-03-01
14: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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