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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이 좌지우지 하는건 아닐까?
첫경험이 좌지우지 하는건 아닐까?
  날짜: 2007.08.13 02:37:50 조회: 3,223 추천: 12



사람은 첫경험을 잊지 못한다. 갓난 아기일때는 아주 기초적인 느낌으로 저것은 뜨겁다. 차갑다. 아프다. 등을 느끼게 되어 다음에는 손을 대지 않는 것처럼,


온라인게임도 갓난아이와 다름없다. 처음 손댄 것이 어떤것이냐, 어떤느낌이냐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입장에서의 차이는 크기 때문이다.


필자는 아직도 잊지못하는 경험이 있다. 26k 모뎀으로 천리안에 접속하여 초등학생 채팅방에 접속하니, "맙소사! 내가 지금  부산에 사는 사람과 대화를 하고 있는건가?" 9년전 기억이지만 정말 또렷하게 기억이 난다. 아마 상대방이 여자라서 더 기억이 강하게 남았던거 같기도 하다.


그리고 알게된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그당시 동네 피시방은 세진컴퓨터랜드 피시방뿐이였는데, 친구가 알려주게 되어 해봤지만 도통 재미가 없었다. 그러나 일랜시아는 달랐다. 이것은 정말 나에게 판타지요. 신세계가 따로 없더라.


갑작스레 첫경험에 관한 썰을 푸느냐 라고 생각하실즘 해서 사족을 좀더 남긴다. 영화'마인드헌터' 케릭터중 살인마의 대사가 의미있게 다가온것이 있다. 처음 살인을 해본 뒤로는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어서 더 강한 느낌을 얻기위해 반복하게 됬다고.


물론 저것은 영화고 저 배우도 진짜 살인마는 아니기에 그들이 진정 그러한 마음인지 기분인지 어떤지는 모른다. 하지만 단편적으로나마 그런 기분이 아닐까? 첫경험으로 인해 강한 뇌리가 지워지지 않음이 지금에 있어서 '게임불감증'이라는 신조어를(이 단어는 대략 7~8년전부터 돌았다) 탄생시키게 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추신수-영화를 보고 강한 인상을 받았지만 글재주가 난감하여 헛소리같이 들릴지 모르니 자비를 배푸는 아량이 필요합니다.
추신수2-짤은 푸통령


글로리아
저도 예전에 게임불감증에 대한 글을 쓸려고 했으나
형편없는 글솜씨로 인해 쓰지 못했던 생각이 나네요

근데 덴님은 이렇게 글을 잘써주었네요
저도 덴님과 비슷하게 생각해요 ㅎ
처음엔 채팅조차 신기했었는데..
옛날 게임의 분위기는 정말 시골 농촌같은 분위기였다면
현재 게임 분위기는 정말 숨쉴틈없이 돌아가는 도시 분위기에요. 경쟁만이 전부죠.

ps. 처음에 사진이 너무 많아서 '혹시 갤리리에 올릴껄 잘못올리셨나' 하고 생각했어요 '-';
2007-08-13
03:47:02

 


캬 글로리아님 비유 적절하네요. 도시와 농촌.. 정말 그런거같습니다. 게임에서 여유를 찾기가 참 힘들죠.


ps. 저거 사진 하나짜리에요~
2007-08-13
08:51:43

 


도우너☞
97년 군 전역후 amd k2 200 프로세서에 로보틱스 56k모뎀을 달고(당시 표준56k설정 방식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나우누리와 사설 bbs에 접속하여 채팅하며 인생을 이야기 하고 오프에서 만나서 차마시고 영화보고 그러던때가 생각나네요. 화려한 초고속인터넷 세상에서의 온라인 커뮤니티는 아직도 이질적이네요~ 2007-08-13
13:09:07

 


cjswo
그러고보니 6년전인가 7년전에 컴퓨터를 처음샀고 뮤라는게임을 처음해봤었는데
아직까지 그때 그거보다 재미있게 게임했던적이 없었던거같네요
지금은 그냥 게임하는이유가 랩업하기위해서 하는데 그땐 진짜 재미있어서 즐겼던거같네요
2년간뮤하면서 랩은 90까지밖에 못올렸지만 ㅋㅋ
2007-08-13
14:43:13

 


M1
오옷 푸간지 2007-08-13
17:54:48

 


내친구반달
모뎀런처로 닥세와 마지막왕국을 한참즐기던 그 시절이 그립구낭.. 2007-08-13
18:28:53

 


통신비로 혼나는거만 뺴면 그리운 시절이죠. ㅎㅎㅎ
평균 15만원씩은 나왔죠 아마..
2007-08-13
19:57:32

 


최누
혹시 요지가
게임을 처음으로 경험한 그 감각이 현재의 게임불감증을 만들었다라는 얘기신가요?
그렇다면 말이 안됩니다만..

덴님이 말씀하시는 바가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쩝..;;)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뭔가요?
2007-08-13
20:34:52

 


머리 말고 가슴으로 이해해 보세요. 그래도 이해가 안되신다면 뭐 어쩔수없죠. 제글이 난감한건 명백한 사실.. 2007-08-14
00:45:49

 


≫≫ㅑ≫.≪
흠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만....
시간이 하도 지나다 보니 이제 그런것 같지도 않네요....

전 리니지를 처음으로 접했는데 한 1년 전까지만해도 리니지랑 비슷한 게임만 찾으면서
다시금 리니지로 돌아가곤 했는데....

하도 많은것을 겪어봐서 그런지 이제는 다른게임도 재미가있네요...

하지만 역시나 처음 겪은 게임을 잊을 수 없는법...
2007-08-14
02:02:24

 


루시
모뎀으로 텍스트머드게임을 했던 시절... 2007-08-14
12:31:01

 


내친구반달
저는 처음갔던 피시방냄새를 아직도 잊지못함, 기억은 안나지만 다시 맡으면 바로 맞출수있을것같은 기분 ㅋㅋ 2007-08-14
13:22:54

 


최누
덴님이 하시는 말씀에 따르면 한국의 게임은 발전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여겨져야 합니다.
가슴으로만 느껴야 하는 글이라면 토론하기에 적당하다고 볼 수가 없지 않나요?
2007-08-14
22:28:39

 


파파의선물
포스가 짱이군. 사진에만 눈길이 ㅋㅋ 2007-08-15
02:21:08

 


5~7년전만해도 온라인게임을 처음 접하게 되면 게임자체가 어렵지가 않고
부담스럽지 않고 쉽게 접할수있는 게임이었지만.. (한마디로 다가가기 쉬운..게임들)
요즘은 너무 돈을 벌려는 심리..경쟁한다는 심리.. 너무 느끼게 만드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게임을 쉽게 다가갈 요소가 없죠..
맨위에님이 농촌과 도시로 비유 하셨는데요 정말 제대로인 비유같아요^^

온라인게임의 강대국이다 머다 하는데...
제가 볼땐 우리나라는 게임의 강대국 될려면.. 아직 한참 멀은것 같네요..
지금이라도 여유를 가지면서 할수 있는
첫느낌에 부담가지 않는 게임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
2007-08-15
04:53:38

 


웨스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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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5
12:40:25

 


Sims
무슨 교과서 적인 말투네 ㅋㅋㅋㅋㅋ 글재주가 난감해? 2007-08-15
18:35:44

 


해삼의하루
음...... 게임불감증은 어떻게보면 게임중독에 의해 오는 증상이 아닐까요?

게임에 중독이 되지 않았다면... 식상한 게임을 하거나 재미없으면 바로 그만둘텐데

중독이 되어버려서 재미요소가 사라지면 게임을 그만두지 못하고 이게임 저게임 기웃거리게 되는거 아닐까요;;

0ㅅ0;;;;;;
2007-08-15
21:50:02

 


꼬로시
요즘 게임이 처음에 중독됬다가 빡시게 하고 나중에 되니 이제 지루하다고 느끼는것때문에 게임불감증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ㅡ,.ㅡ 2007-08-15
22:49:05

 


양아치냐?
리니지 처음 할때가 제미있었는데 리니지가 첫경험이라 더 빠저들수 있었던
리니지만큼 나를 빠저들게 했던 게임은 없었음
2007-08-17
06:13:08

 


멀보냐
다들 처음으로 즐긴 게임이 가장 재밌다고 느끼는것같군요...
저도 조선협객전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지금은 없어져서 9월 5일에 새로 오픈한다고 한거같긴한데....생각해보면 그래픽이나 뭐 다른것도 그다지 좋을건 없지만서도.....아직까지 조선협객전만큼 즐기면서 해본게임은 없는거같아요 므흣 ^^
2007-08-29
10: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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