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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비평&토론 |

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현실적인 판타지 게임이라면...
현실적인 판타지 게임이라면...
자부선인  날짜: 2006.09.20 23:21:50 조회: 5,221 추천: 36



게임을 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봤다.

진정한 판타지 게임은 이런것일까?

배경음악이 흘러나오고 레어 아이템이니 유니크 아이템이니...

인챈트는 뭘까?

진정한 현실감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라면...

판타지적인 몬스터와 검술, 그리고 마법, 인간과는 다른 이종족.

현실세계에서 이리 저리 돌아다니면 배경음악이 바뀌는 어이없는 일은 없다.

예를 들어 집에선 차분한 배경음악이 흘러나오고 학교에 들어서면 빠른 배경음악이 흘러나온다?

있을수 없는 일이다.

음유시인이 악기를 다루고 있다면 그 소리가 흘러나와야 할것이고,

몬스터가 있다면 몬스터 특유의 울음소리가 나와야 할것이다.

그리고 맵.

그냥 몬스터가 널려 있는 그런 맵이 아닌 진실한 맵.

넓은 대륙에 하루동안 마우스 클릭해도 끝까지 못가는 숲.

그런 어둡고 깊은 숲속안 숨겨져 있는 동굴들.

그리고 이런 위험한 곳을 지나갈때 나무에 가려 보이지 않는 몬스터들이

자신들의 숨소리를 조용히 내뿜고 있으면

얼마나 스릴이 넘칠까?

그리고 체력, 마력.

꽤나 어이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어째서 검을 맞고도 안죽는거지?

예를 들어보자. 초등학생이 칼을 들고 성인을 찌르면 성인은 십중팔구 죽거나 위급한 상태에 처한다.

게임으로 돌아가보자.

초등학생이 몬스터라고 생각하면 칼을 수십번 휘둘러도 힐링포션 빨고 피통많은 성인은 오히려 반격을 가한다.

나는 이러한 시스템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방어구의 착용시 한번에 베일 확률을 줄여주고,

미착용시 운에 따라 출혈과 기절등으로 죽어버리는...

그리고 흔하디 흔한 몬스터들...

한번 시점을 돌리면 몬스터가 돌아다니고 다른델 봐도 몬스터가 있다.

몬스터만 사는 세상인가?

몬스터도 자신보다 강한 생물체한테 잡아먹히고 공격당하며 죽어나간다.

그러니 개체수는 늘어날수 없다.

몬스터를 만나는게 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럼 레벨은 어떻게 올리냐?

숙련도가 있다.

검을 들고 수련을 하며 체력과 힘을 올리고.

명상과 독서를 통해 지식과 지력을 올리며,

돌맹이를 피한다던지 해서 민첩함을 기르는...

그리고 모두 유저들로 인해 이루워졌으면 좋겠다.

평민, 귀족, 왕, 대장장이, 음유시인, 술집주인, 여관주인, 도둑길드 마스터, 기사단장, 상인 등...

유저로 통하는 게임이 있으면 좋겠다.

물론 이런것을 할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상상속으로만 생각해도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물씬물씬 생긴다.

나만 그런가?

그냥 주저리 주저리 한거 같다.

이런걸 의도한게 아닌데...


질풍군
너무 현실과 똑같아 지면

예전에 있던 리니지 따라하다가 선생님을 해치고 하는등의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하하..
2006-09-20
23:24:21

 


스위트박스
판타지 그 자체가 이미 가상이라는 존재로 들어 섰기 때문에
현실 접목자체가 안될것 같네요
그리고 광활한 맵과 현실성 있는 게임이 되려면
적어도 슈퍼컴퓨터가 활성화되어야 할듯...
2006-09-21
03:07:03

 


무명
자부선인// 그렇다면 캐릭터는 한번 죽는다면 캐삭해야 겠군요.
밤에 접속하는 사람들은 계속 어두 컴컴함 밤에만 플레이 하겠고 인간의 평균적인 속도가 시속 4~5Km라고 할때 캐릭터의 사이즈와 게임맵을 비교하면 게임내에서는 몇분 혹은 몇십분이면 갈거리는 최소 몇시간씩 걸리겠군요...
아참... 대항해시대 같은 게임은 한번 출항하면 몇개월씩 바다만 보겠군요... 제 기억이 맞다면 마젤란이 세계일주 했을때 3년이 좀 넘게 걸렸던것 같은데요.
현실과 같길 바라신다면 레벨 역시 의미 없죠... 아니 레벨이라는 것이 있어서는 안되죠...
오로지 돈과 권력만 있을 뿐이죠. 아무리 무술을 잘하면 뭐합니까. 총 몇방이면 죽는걸...
아무리 칼질 잘하면 뭐합니까. 석궁 몇방 화살 몇방이면 끝날텐데요.

그런의미로 돈은 어떻게 벌죠? 수요가 있어야 공급이 있는겁니다. 몬스터나 동물들 아무리 사냥해봤자 금방 공급 과잉으로 가격은 하락하게 되있습니다. 그럼 결국 돈은 어떻게 벌까요?
물론 게임에 접속한 유저는 지친 일과속에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퇴근후에 집에와서 또는 피시방에서 스트레스를 풀려고 했을 겁니다. 하지만 글쓴분이 말한 게임이라면 또 접속하자마자 출근해야겠죠. 왜냐.. 어차피 사냥은 공급과잉으로 돈을 못버니까요.
아. 회사에서 퇴근하셨다면 밤이겠군요. 그럼 사냥도 힘들수도 있겠네요. 그럼 마땅히 할게 없겠네요. 서빙이나 그런 일자리를 게임에서 알아보는 수 밖에요...

그럼... 그게 과연 게임일까요?
자부선인님 한가지 물어 봅시다 '당신은 게임을 왜 합니까?' 물론 당신이 이야기 한것은 개발자들의 꿈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현실이되면 그것은 더이상 게임이 아닙니다.
2006-09-21
06:09:07

 


아르토리아
"방어구의 착용시 한번에 베일 확률을 줄여주고, 미착용시 운에 따라 출혈과 기절등으로 죽어버리는..."
"몬스터도 자신보다 강한 생물체한테 잡아먹히고 공격당하며 죽어나간다."
"평민, 귀족, 왕, 대장장이, 음유시인, 술집주인, 여관주인, 도둑길드 마스터, 기사단장, 상인 등...
유저로 통하는 게임이 있으면 좋겠다."

저 정도는 적용되면 매우 재밌겠죠!_!!!!!
저럴려면 일단 FPS가 되야하고 스릴 있고 레벨 같은거 없애고 실력으로 죽이거나
아이템도 렙제를 두지 않고 바스타드 소드나, 롱소드, 숏소드 그런 게 있다고하면 무기에 무게 개념과 길이, 날이 잘 갈려있는가, 무게 중심이 잘 잡혔나 같은거로만 데미지 등을 결정할 수 있게 되는..
그 정도면 하긴 쉽죠.
그런데 정말 맵이 엄청 커지고 배경음 안 나온다거나 하면 재미없죠
2006-09-21
07:32:26

 


루카〃
전적으로 무명님 의견에 동의 하는 편입니다==
너무 현실적이거나 그러면 그건 게임이 아니죠;
2006-09-21
08:50:18

 


Sink
글쓴분이 말한건 흔히말하는 가상현실 게임 같군요. 아르토리아님이 말한거처럼 fps가 되면 자신이 기술을 컨트롤 할수잇을까요? 모니터로 보면서 칼이나 활을 컨트롤 한다는것은 불가능합니다. 건즈를 생각하시고 fps라고 하신거 같은데 건즈에서 동작에 컨트롤이 잇던가요 방향과 액션에 컨트롤이 잇을뿐입니다. 방향과 걷기 뛰기 점프 총쏘기 칼질등 칼질도 정해진 대로 칼질을 할뿐입니다. 유저가 컨트롤하는게 아니죠. 일단 글쓴분이 바라는건 대충 만화책 유레카 비슷하겟군요. 하지만 생각해봅시다. 자신이 한대만 맞아도 죽음직전에 이른다면? 누가 할까요. 스릴이야 잇겟죠. 하지만 조금만 잘못해도 아니 자기보다 힘이조금만 쌘 몬스터를 만나기만해도 말그대로 그냥 썰려버릴겁니다. 그럼 모든사람의 직업은 마법사나 궁수가 되겟군요. 안맞아도 되니까 안맞고 사냥할수있는 직업이니까요. 한번만 타격당해도 죽거나 죽음임박에 이르는건 fps 이지 rpg가 아닙니다. 판타지 소설이나 만화는 가상의 인물들을 소재로 가상세계를 만들어 놓은것입니다. 만화나 소설에서 한칼에 맞고 죽는다지만 게임속에서도 그런다면 누가 죽음을 무릅쓰고 사냥할까요 한대만 맞아도 죽을텐데.위에서 무명님이 언급하신것 처럼 게임속의 실생활이 되겟군요.
아르바이트 하고 돈벌고. 게임이란것 자체가 현실화된다면 그건이미 게임이 아닌겁니다. 즐길수잇는게 게임이지 현실생활을 그대로 이어나가는게 게임이 아니거든요.
가상현실 게임은 게임하는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을겁니다.
하지만 현대과학으론 아직이르고. 자부신선님의 생각을 그대로 반영한다면 처음엔 사람들이 호기심에라도 하겟지만 가면갈수록 사람이 줄어들겁니다. 단한방에 죽으니까요.
흠 말이좀 횡설수설했네요. 뭐 마지막으로 한개만적자면 체력,마력 . 마력은 없겟지만
체력은 실제로도 적용되지요. 지구력하구요 . 현실적인것도 좋지만 너무 현실적이면 오히려 재미없을거라고 생각되네요. 차라리 fps총싸움을 하지.
왜 게임을하는지 무엇때문에 게임이란걸 하는지 생각해 보셧다면 현실적인 게임이 왜 없을수밖에 없는지 아실거라고 생각됩니다.
2006-09-21
08:58:47

 


건달
너무 않좋은 부분만 생각하지말자고요 -_- 나름대로 저런쪽의 매니아틱한 분들이 계실지 모르죠 현실적인 게임을 찾는사람들이요... 저두 현실에 가까운게임을 좋아하는사람입니다.
폰게임 할땐 하드코어 모드라고 해서 케릭이 죽으면 삭제되는걸 했죠 스릴최고
제 생각은 저런게임나오면 신선하고 재미있을거 같군요
2006-09-21
10:51:43

 


가면라이더
옵션에서 소리를 끄세요 2006-09-21
13:33:59

 


허허허허
저정도 대작 게임이 만들어진다면 사회에 야기데는 문제를 낳겠죠.
또한 그런 게임을 만들 현대적인 기술이 아직 미미합니다.
2006-09-21
13:58:33

 


토드
자부선인님이 공부 열심히 하셔서 그런게임 만들어주세요.^^ 2006-09-21
16:56:20

 


럭셔리악당
ㅡ ㅡ 밖에 나가서 사회 생활좀 하세요 ..
겜을..현실과 착각 하지마세요.. 이건 뭐...ㅡㅡ 씹덕후..
2006-09-21
19:08:11

 


Lain
엠에센에서 대화를 합시다.
harusika@naver.com
2006-09-21
19:14:19

 


레아드
현실이든 가상이든 간에 그거보다 전.. 온라인에서 RP를 해봤으면 하는 소원이 있죠. =_=
에버2 북미섭 같은 경우 RP섭이 따로 있다던대.. 영어실력도 실력이지만 결재법이 난감하고.. =_=.. 국내섭 게임중 RP를 할 수 있는 게임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2006-09-21
21:32:56

 


목동
게임은 현실일탈의 한부분이다
게임에서까지 현실적이고 싶지는 않다
현실적인 판타지란 말자체가 아이러니하다
2006-09-21
23:25:36

 


qkjwfl
저렇게 만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재미가 없습니다.

재미를 추구하는 오락에 재미가 없다면?

말 다한거죠.

저런게임에서 재미를 찾으신다면 실제 생활에서 찾는게 더 좋을듯 싶네요.
2006-09-21
23:29:09

 


Lop_07
게임은 게임의 장르에만 충실하면 되는겁니다.

가상현실에서의 당당한 자신을 꿈꾸지말고 현실에서의 당당한 자신을 만드세요.

RPG게임 할때 처음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 모험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은.

기대감에서 그쳐야지요.
2006-09-22
00:02:31

 


드래곤라자
fps 게임이 될듯 하네요.. 2006-09-22
00:18:14

 


★오친구☆
lop_07 님과 말이 맞습니다. 게임은 게임일 뿐입니다.
게임을 현실로 착각하여 살인한다거나 하면, 그러한 영향을 끼친 게임은 더이상
게임이라 할수는 없는것이고. 그 영향을 쉽게믿는다면 그 당사자의 잘못입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는이나. 게임을 만든이나. 한번쯤생각하는 것입니다.
현실적인게임. 물론 [리얼가상현실]게임이라면, 상당한 매력이죠.
하지만. 지나치게 현실적이면. 그것은 가짜.현실입니다. 즉. [즐기는]목적이 아닌
[세상을 도피하기위한]목적이 됩니다.
또한 현제의 3D로 만들어진 게임을 궁극적 현실화를 한다면 재미는 없거니와
시간도 많이 들므로. 재미보단 [실증]이 먼저 나게 됩니다. 그야말로 재미없는 게임이
되죠. 저도 또한 [리얼]성을 강조하기때문에 만화책이나 소설책으로 나온 게임기가
없다면, 현실적인 게임은 그야말로 재미없고 실패할 확률이 높은 그저그런 게임일뿐입니다.
2006-09-22
17:34:28

 


태사다
npc 상점이 없고 모두 유저 에게서 구입해야 하는 그런 게임이라면 역시 "스타워즈 갤럭시즈" 이죠... 패치로 인해 망했단 소리를 들었으나 ~_~ 아직 하시는분 많을 겁니다. 그리고 온라인 rp 라면 패키지 게임이지만 "네버윈터나이츠" 추천드립니다. 저도 아직 하고있구요.
검색창에 "정통rpg클랜" 검색하시면 네윈나 팬사이트중 가장 유명한 곳이 뜰겁니다.
저도 활동중이구요. 진정한 rp 를 하고 싶으시다면 네윈나 D&D 세계로 오세요~
2006-09-22
17:46:53

 


레아드
음... RP를 논하면서 네버원터나이츠를 소장 안할리 없겠죠. 발더2 같은 게임도 소장중입니다. =_=;; 네버는.. 패키지채로 소장중이죠. 다만 네버원터나이츠는.. 멀티용으로 제작된 것은 맞으나.. 그렇다고 해서 머그게임과 동일시 할 수는 없더군요. 그래서 하느 소리였습니다. =_=; D&D는 룰북까지 소장중입니다.

제가 RP를 원한다고 한것은.. 머그게임에서 RP를 하는 것도 진정으로 RPG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 태사다님이 말하시는 그 클랜에서 나온 멀티섭에서 RP를 하는 것 처럼 말이죠. TR이나 OR 또는 네버원터나이츠 같은 게임에서만 RP를 하라는 법은 없으니깐요.
2006-09-22
20:21:28

 


우울해TOT
또 이상한글 발견 - -;; 게임이 현실적으로 만들려면 불가 - -;; 배경음악이 바뀌지 않는다 ?? 현실적이라면 없어야죠 ?? 그리고 몹도 없고 칼들고 다니는것도 또라이취급당해야돼고 -ㅁ- ;; 게임은 역시 게임입니다 현실적인걸 바라지 마십시요 ~ 판타지 자체가 현실이 될수가 없습니다 . 2006-09-23
06:04:46

 


김씨아
현실을 게임처럼 사세염
대신 죽지는 마라는거
2006-09-23
07:07:19

 


이소트
현실적인 판타지게임.... 모순아닌가요? 판타지라는것자체가 현실과 동떨어진걸말하는데...
어이하야 현실적 판타지게임이 존재하리라 말씀하시는겁니까
2006-09-23
08:31:27

 


룬어
대부분의 게임소설이 다 미래를 나타내고있습니다.
현실에서도 게임성을 현실로 맞춘다면 가능할지도모르겠으나..
많은 기동력이 필요하며..돈과등 많은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빌게이츠 같은부자님들이..돈으로 만든다고하면 근방에 나올수 있다고생각합니다
2006-09-23
09:53:37

 


하라이센
가장시뮬은 외국의 몇몇업체에서 구현화중입니다. 아직 게임소설처럼 그정도는 아니지만 장비는 직접끼고 현실감을 느낀다 만드는것 같은 단계는 구현화 되어가고 있다더군요. 2006-09-23
10:22:12

 


산타나
게임까지 현실과 같다면 얼마나힘들까요... 2006-09-23
12:30:16

 


식빵굽는사람
이터널 시티가 제목에 맞는 게임같은데..아닌가요? 2006-09-23
12:31:49

 


희로애락
그래도 나오면 해볼만 하겠다 ; 2006-09-23
13:16:03

 


건빵제품
너무 현실적이면 현실과 구분 못하는 사람 생겨요 2006-09-23
14:25:16

 


∑주접엘프
현실과 같다면 삶과 죽음 이 분명해야죠 . . 아직은 때가 아닌것 같군요 . 2006-09-23
17:40:38

 


김군
생명윤리쪽에서 반대하겠군요

흐음.. 일단 엔피씨도 하나의 인권을 부여해야겠죠?? 가상현실이라면

그러면 그러한 엔피씨들을 게임에서 죽일경우??
2006-09-23
19:12:34

 


셀린디온
게임은 게임일분.. 2006-09-23
22:01:30

 


뉴클리어
게임은 게임 그대로..받아드렸으면 좋을듯 한데.. 2006-09-23
23:00:45

 


아리만
1. 드라마나 영화를 보시면 알겠지만 배경음악이라는 것은 그때의 상황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반영해주는 장치중 하나입니다. 영화에 음악 한곡도 나오지 않고 그저 배경음만 들린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해보시길.(거의 셀프 카메라 수준이죠)
2. 울티마에서 구현됐죠. 실제로 울티마 대륙을 횡단하면서 생겼던 일 하나하나 적어도 소설 하나 나옵니다.-_-; 하지만 직접 보시면 알겠지만 장소에 따라서 정말 적막한 장소가 여럿 눈에 띕니다. 사람도 없고 몹도 띄엄띄엄 있지요. 자칫 잘못하면 몹 찾아 삼만리가 될수 있습니다.(물론 탐험이라는 이름하에 돌아다닐수야 있겠지만)
3. 일격필살? FPS를 해보시면 알겠지만 총 한방(헤드샷일 경우)에 죽죠. 몇킬 몇 데스로 순위를 나뉠 정도로 많이 죽고 많이 죽입니다. RPG의 특성상 그렇게 죽고 살아나는 것은 오히려 번거롭기만 하고 오히려 현실성은 저 멀리 날아갑니다.(몬스터나 적군에게 한대도 안 맞고 이긴다는 것조차도 현실성이 제로입니다.)
4. 울티마에서 구현됐죠. 비스트형 몬스터와 인간형 몬스터가 만나면 서로 써우고.. 재미있는 설정이지만 그냥 신기한 현상 정도지요. 와우에도 구현된걸로 압니다.
5. 역시 울티마군요. 검 혹은 광산, 나뭇꾼 같은 힘과 관련된 행동을 하면 숙련도와 동시에 힘이 올라갑니다.(힘이 올라가면 체력도 올라갑니다.) 지능도 마법이라던지 악기 다루기 등등을 하면 올라가고 민첩함은 소매치기 하면 주로 올라갔죠.

결론. 울티마를 권합니다.-_- 왠만한 님이 말씀하신 대부분의 시스템이 구현됐습니다. 단... 노가다는 감수하셔야 할껍니다. 왜 노가다라는 것은 이미 예를 드신 숙련도를 얘기했을때 얘견 했으리라 믿습니다.(잘 알려진 게임으로는 RF를 들겠습니다.)
2006-09-24
14:36:09

 


엘로이크
저렇게 만들기가 불가능해서 안만드는게 아닙니다.
만들 필요가 없어서 안만드는거죠. 지금의 기술이라면 '불가능'은 아닙니다. 단지 엄청나게 힘들 뿐이죠. 엄청나게 힘들다면 그만큼 엄청난 돈이 들테고.. 그 자금은 누가 대줄까요?
들어가는 돈과 인력도 인력이지만 지금 기술과, 사람들의 성향, 그리고 컴퓨터로는 저런게임은 말하자면 계륵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안하기엔 아쉽고.. 할려니 그다지.....' 뭐 이렇게 되는거죠. 그 이유는 제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아실거라고 봅니다.


그런 시스템 자체는 누구다 다 생각하고 있는겁니다. 단지 아직까진 쓸모가 없고, 하기가 힘들기에 '잠시' 묻어두는거라고 볼수 있죠. 자신만 이런 생각을 한다고 생각하는건 큰 오산입니다.
2006-09-24
23:07:21

 


초이스ㆁ신
맵이방대하면 용량이 엄청늘어나는데.......... 2006-09-27
17:28:40

 


루크랜서드
환상속에서 지금의 현실을 찾는것 자체가 넌센스죠. 가능과 불가능을 떠나서 재미란 요소가 배제된체 단지 현실성만 목표로 한다는것 자체가 게임이란 단어와 어울릴수 없다는겁니다. 단지 게임으로 즐겨야 할것을 게임이 아닌 인생으로 삼아버리는것 자체가 웃기는 일입니다 2006-09-30
16:11:06

 


작안의샤나
그런 게임을 만들기가 쉽다면 이미 만들었겠죠

만들어도 제대로 못만들었으면 유저들이 또 뭐라 하면서

망작이니 뭐니 할테니.
2006-10-01
06:53:27

 


눈바래기
어이가없는게

글쓰신분이 말하는 것처럼 완벽하게 만들면

일단 왕이 있잖습니까?

왕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왕 머리에다가 활 한방만 쏘거나 한대 때리면

왕 그냥 죽겠네요? 아무리 지키는 사람이 많아도

왕이 걸리적거리게 방어구 입는것도 아니고
2006-10-03
12:03:37

 


ssbal
드래곤라자를 하면 되겠군요. 2006-10-03
16:02:04

 


피에르
몬스터 평민, 귀족, 왕, 대장장이, 음유시인, 도둑길드 마스터, 기사단장, 상인 등등등

중세유럽을 조금은 떠올릴수있겠지만 이것들 역시 현실의 범주엔 들어가지않습니다.
게임제작자의 상상력을 토대로 만들어지는 가상공간이라는 겁니다.
저역시 선인님이 생각하시는 가상현실게임을 플레이해보는게 소원이지만요.
현실에서 글의내용과 같은것들을 실현시키려면 지금의 3D게임으론 힘들겠죠.
언제가 기사로 봤었던 헬멧(?)이나 기타 장비를 착용하고 뇌파를 이용해서 가상에서 캐릭터를 직접 움직이는 그야말로 1인칭가상현실게임이 나온다면 가능하겠죠.
그땐 아마 몸으로 느껴지는 타격감도 있겠고, 하지만 아직 먼 이야기겠죠?ㅋㅋ
2006-10-03
19:48:02

 


g。o。d
그렇게된다면 게임을 하고싶어지려나 .. .전장에서는 빠른템포의 음악이 사람긴장시켜주면서 더재밋게되는건데 .. 전장에서 클래식이 흘러나오면 . . . . . . . . .게임이 하고싶어지려나? 2006-10-05
18:44:12

 


Raven
아직 Life offline(TM) 을 모르시는 분들이 있네요. 완벽한 리얼리티 구축으로 이미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MMORPG (Massively Multiplayer Offline Reality Playing Game) 이죠. 글 쓰신분이 말씀하신 모든 요소가 이미 구현되어 있습니다. 더 놀라운 일은 이 게임이 무료 플레이라는 겁니다!! 대신 아이템들이 프리미엄이죠. 이 정도의 기술력이 들어간 게임에는 어쩔수 없다고 할 수 없지만요.

...자, 집 밖으로 나가세요. -_-
2006-10-10
01:34:13

 


inven™
지금도 충분히 현실적입니다, 오히려 게임같지 않아서 문제입니다.
게임의 조건을 망각하고 있으며, 충분히 현실을 자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는 온라인 게임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더 리얼리티해진다면..?
인생이 판타지는 아니지 않습니까? 결국 정신에서 깨면
하루해가 뜨고 지는 현실 이니까요.
레포츠 활동을 해보세요. 그만큼 재미있는 놀이도 없으니까....
2006-10-10
12:52:33

 


┏붉은하늘┛
하;; 그렇다면 님들은 플레이어가 칼한번 휘두르면 약간의 이펙트와 함께 138이라는 숫자가 뜨고 몬스터가 한대 때리면 약간의 붉은 이펙트와 함께 23이라는 숫자가 뜨는
어이없는 게임을 하고 싶습니까? 전 자부선인님과 같은 상상을 항상 해왔습니다.
왜 이딴 게임을 해야 하는지? 내가왜 칼질을 해야 하는지. 마나달면 포션빨고 스킬쓰고;;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저를 만족시킨 게임은 온라인에서 단 한개도 없었습니다.
진짜 재미 없습니다.

윗분들은 좀 부정적이게만 답변 하셧군요. 현실에서 재미를 찾으라느니.
현실적이면 게임이 아니라느니.
그리고 게임이 현실적이라고 현실에서 살인을 따라합니까?
그건 극소수에 불과 한 얘기입니다.

어쩃든 몇년 기다리셔야 겠네요. 그런 온라인 게임은
2006-10-15
18:53:38

 


이장
저도 붉은 님의견에 동감입니다......~

발전된 게임일수록 현실감이 더 살아나리라 봅니다...
2006-10-16
21:03:14

 


혼돈의날
그래서 게임 판타지 소설이라는게 생길수 있었던 것있었던 것이였습니다 2006-10-17
20:54:16

 


天流香
게임판타지소설을 보면서
이런게임이 나온다면
정말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지요
완벽한 판타지세계...완벽한 사실감...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네요.
하지만 우리가 사는 삶이 두개가 되어버릴것 같아요
진짜 삶과 완벽한 판타지 세계의 가상의 삶.
두개의 삶이 혼동이 되어서 발생할
각종 범죄들을 생각하면 또 마음이 변하네요...
게임 개발자 분들은 그런게임을 만들고 싶어 하시겠지만...
만들때는 여러번 생각을 하고 만들어야할듯 싶네요...
게임을 하려고 하는분들도 여러번 생각을
해보아야 할것 같아요.
2006-10-17
22:59:34

 


『무명』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분이 계실줄이야 ㅎㅎㅎ
언젠가는 나오겠죠 ㅎㅎ 기다려 봅시다
2006-10-23
15:43:32

 


9S
음...하루종일 가도 끝없는숲이 있는 맵을 만들라면...용량이 테라급 아닐까요...-_- 2006-10-28
23:43:19

 


그냥그렇게☆
참네 멍청한건가 ..

기술이 딸리는데 어찌라고,

개발자,아이디어 짜내는 분들은 괜히 있나.

엄청난 현실성을 추구하는 게임이라..

기술적,자원적,시간적 ..

나중에 엄청난 기술력이라면 충분히 가능성 있어보이긴함 ..

바랄껄 바래야지 ..
2006-11-06
21: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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