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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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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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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릴온라인 vs 리니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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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릴온라인 vs 리니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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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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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12.31 00:11:35 조회: 3,354 추천: 8 |
올해도 많은 게임이 발표 되었지고, 그 안에서 순위를 정하는 것이 발표된 게임의 양만큼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구지 최고, 최악을 구분하자면 최고에는 릴 온라인을 최악으로는 리니지2를 꼽고 싶습니다.
단어가 가진 의미(최고, 최악)의 원뜻에 맞게 릴이 최고의 게임이며 리니지2가 최악 그 자체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게임의 분위기를 살펴 보자면 최고, 최악의 단어가 이 두 게임에 그렇게 어울리지 않는다고만 말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릴온라인
장점
1. 시원시원한 타격감
릴의 유저들에게 릴의 최고 장점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10의 9명은 타격감이라고 합니다. 이는 게시판의 다른 분들도 수긍하는 바 일것입니다.
타격감에 대해서는 개인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를 것입니다. 화려한 스킬 효과에 스피티한 전개, 걸맞는 효과음이 나오는 것이 타격감이라고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것이고, 내가 혹은 나의 캐릭이 무엇가를 치는구나 라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을 때 타격감이 있다라고 말할 수 있다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릴의 타격감은 위에서 말한 두가지 모두를 포함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스피티한 전투, 화려한 스킬 이펙트, 몬스터를 타격시 화편이 가볍게 떨리면서 실제로 치고 있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효과,
이 모든 것이 유저로 하여금 이 맛에 릴을 한다라고 말할 수 있게 만드는 요소 입니다.
2. 화려한 스킬
릴의 소서러를 해보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파이어볼트 4단계 마스터가 풀 케스팅으로 마법을 시연할 시에 나오는 화염지옥을..
하늘에서는 마법진이 그려진 커타란 불꽃이 그려지면서 소용돌이 치는 불꽃사이로 몬스터들은 사라집니다. 아이스 계열이나 라이트닝 계열 역시 얼음나라, 과열한 발전소 터빈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계열의 캐릭역시 스킬 시연시에 화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참을 조준하다 나가는 거너의 대포, 어세신의 화려한 한방..
물론 너무 화려한 효과는 렉을 불러와서 주위 혹은 자신에게 피해가 가지만 가끔 사양 좋은 컴퓨터에서 영씨맨을 향해 4단 풀케스팅을 날리는 것도 낙이라면 낙이겠라 하겠습니다.(옵션으로 스킬 효과 보기는 조정 가능합니다.)
3. 깔끔한 그래픽
저사양의 컴퓨터에서도 무리없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점을 높이 사고 싶습니다. 더군다나 무기의 광택, 질감등을 표할 수 있을 정도의 그래픽이 저사양에서도 무리없이 돌이간다는 것은 최적화가 비교적 잘 되어 있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군다나 고화질 버전이 발표되지 않은 시점에서 가마소프트에서 보여준 고화질 동영상(비록 구현될지는 모르지만)은 발표만 된다면 최고의 그래픽을 자랑한다는 리니지2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로 생각됩니다.
4. 함께 혹은 혼자
릴의 초장기에는 솔로로 하신 분이 전부였습니다. 전사계열과 메이지계열만 있던 오픈 초기에는 다른 선택이 없었겠지요. 하지만 다른 계열이 추가되고 직업군이 늘어나면서 파티플이 강조 되기 시작했습니다. 물런 공유파티 등의 비정상적 파티의 시기가 있었지만 패치 이후에는 파티플이 가장 보편화된 사냥으로 정착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혼자서 하시는 분들도 비록 효율면에서는 파티플에 비해 떨어질지 몰라도 그다지 어둡지만 않다는 것이 반길 만한 사항입니다. 조금은 더 어렵고 지루한 면이 없지 않지만 솔로도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5. 명확한 게임의 목적성
릴의 세계관은 정착민간의 전쟁을 다루고 있습니다. 휴먼과 아칸 이 두 진영간의 전쟁을 테마로 삼고 있습니다. 정복하느냐 정복당하느냐 이 단순한 말 한마디로 서로에 대한 pk가 자유롭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상대에 대한 pk는 공헌이라는 이름하에 칭송되면 꽤 활발한 전쟁이 일어 납니다.
서로에 대한 전쟁, 깊이 생각해보지 않아도 납득할 만한 게임의 목적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
1. 성급한 유료화
게임사의 목적이 영리추구임은 틀림 없는 사실입니다. 유료화를 했다고 해서 이를 비난하는 것은 비정상적이 생각이겠지요. 하지만 게임사, 제작자는 최소한 소비자로 하여금 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품질의 상품을 생산해야 합니다.
릴은 최소한의 품질을 구현하지 위해 오픈베타중에 납득할만한 수준이 되지 않으면 유료화를 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말을 뒤업었습니다. 이것이 최고의 단점이 되겠습니다.
아직 미구현된 것이 너무 많습니다. 가마소프트에서 말한 내용을 살펴보면 과연 이 모든 것이 지금과 같은 속도로면 언제 구현 될까하는 아찔한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캐릭 선택창으로 이동이 유료화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구현 되지 않았다는 것에서 다른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른 캐릭이나 부캐릭으로 접속하기 위해 번번히 종료를 눌러야 하는 것에서, 비록 작은 것이지만은 유저의 입장에서는 과연 유료 맞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2. 똑같은 몬스터
RPG의 특성상 사냥은 가장 큰 부문을 차지 하는 것입니다. 게임 플레이 시간의 대부분을 사냥으로 보내는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애지중지 키우는 나의 캐릭이 똑같은 행동 패턴을 보이는 몬스터만 상대해야 한다는 것은 서글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휴먼 아칸 이 두종족 합치면 14가지의 직업군이 있는데 어떻게 몬스터는 파이터형 몬스터 디펜더형 몬스터 이 두가지 밖에 없는 것일까를 생각하면 아쉽습니다.
최소한 마법을 쓰는 몬스터, 버프를 해주는 몬스터, 혹은 몬스터 파티 등 다양한 몬스터와 어느정도의 AI를 가진 몬스터가 있어야 좀 더 박진감 넘치는 사냥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3. 밸런스
14가지의 직업이라면 적다고 할 수 없는 직업군입니다. 완벽한 밸런스를 가진 게임은 없지만 소외 캐릭이나 어둠의 자식이라 불리는 직업군은 없어야 하는 것이 당연지사겠지요
지금 릴의 밸런스는 휴먼 아칸 이 양쪽은 말할 것도 없고 같은 진영속에서도 밸런스가 맞지 않는 사항입니다. 주로 파티에 유용한 기술이 없는 캐릭이 소외되는 형편입니다.
휴먼, 아칸 두 종족 사이에도 밸런싱이 시급한 문제입니다.
4. 지형 개념이 불분명하다
릴에서 분명한 지형은 물에서는 공격을 못한다 이것뿐입니다.
아무리 높은 산이 있어도 w키만 누르고 있으면 금방 정상으로 올라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속도 또한 그리 변하지 않으면서 쉽게 올라가는 것을 보면 잘~올라간다 이런 생각도 들지만 뭔가 좀 이상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3D에서 구현 할 수 있는 지형을 이용한 전략적 전투- 이 요소가 릴에서는 상당히 희미해져 있습니다.
물론 성벽을 올라간다라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낙하데미지도 없고, 앞의 절벽도 소용없는 필드에서는 지형을 이용한 전략적 전투는 힘듭니다.
또한 화살이 벽을 뚤고 나간다던지 바위 속안에서 몬스터가 자신을 치는 것도 아직 보이고 있습니다.
5. 너무 빠른 전투
릴의 두 진영 -휴먼, 아칸- 이 두진영간에 첨예한 대립을 이루고 있습니다. 서로를 벌래, 개구리라 부르면 적대시 하는 것을 게임내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양 종족의 대립이라는 흥미진진한 요소를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전투에 참여해 보면 찰나에 끝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빠른 캐릭은 조금 더 오래 살아 남을 가능성이 있지만 몇번의 칼질, 몇번의 총, 한발의 마법에 눕게 되죠
이런 빠른 전투는 장점이 될 수 있지만 단점도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미 구현이만 공성전이 업데이트 될 경우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공성측이 달려가다가 다 죽게 되겠죠
아기자기한 전투는 불가능한 시점입니다. 빠른 것이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략적 승리라던지 전술의 승리를 도모할 수 있는 아지자기 하고 느린 템포의 전투 또한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고 필요한 사항입니다.
6.퀘스트라 말하기 부끄러운
누굴 만나서 전하라, 무엇을 모아와라 이런 단순한 퀘스트만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최소한 휴먼의 정착 역사라든지 아칸의 이주 역사등을 퀘스트를 통해서 유저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야 하는데 이 부문이 많이 부족합니다.
리니지2
장점
1. 아름다운 그래픽
아름다운 캐릭과 수려한 풍광 넓은 세계. 이것을 가상 체험하게 해주는 리니지2. 사양의 압박이 있지만 pc방 등에서 이 아름다운 그래픽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사회의 축소판 다양한 인간군상을 만날 수 있다.
접속하는 유저가 많은 탓에 이런 저런 사람을 모두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른 게임들도 여러 사람을 만나서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리니지2는 동접자수에서 국내 최상위층에 속하는 게임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기회가 더 많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착한 사람, 익명성을 이요해 나를 짖누려는 사람 갖가지 사람을 다 만날 수 있지요.
3.친숙한 이미지
리니지는 이미 국내에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유명한 게임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한번쯤은 접속했을 것이고 좋은 혹은 나쁜 기억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원작 리니지의 내임벨류를 계승한 리니지2는 온라인 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흔히 우리가 국내 자동차 업계를 꼽을때 무의식적으로 H사부터 꼽는 것 처럼 많이 알려져 있죠.
4.진정시스템
많은 비판을 받고 있지만 도입 자체에서는 칭찬하고 싶은 요소입니다. 운영의 묘는 논외를 하더라도 실시간으로 GM에게 건의사항을 말할 수 있다는 요소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
1. 아름다운 그래픽
아름다운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의문이 드는 것은 그 사양에 그 그래픽 엔진을 써서 왜 더 훌륭한 그래픽을 선 보일 수 있는데 그 곳에 서 멈추었는지가 의문입니다. 리니지2를 혹평하시는 분들 중에서 폴리곤 덩어리 그렇게 덕지덕지 붙이면 누가 만들어도 그정도는 나온다고 비평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비록 폴리곤 수가 떨어지고 보기에도 조금은 투박해 보일 지라도 내방의 내 컴퓨터에서 무리없이 돌아가는 그래픽을 보고 싶습니다.
2. 사회의 축소판 다양한 인간군상
전부는 아닙니다. 극히 일부의 유저이지만 참 살벌하게 게임하는 것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리니지2에서는 더욱 극명하게 나오죠.
제조, 혈방, 사기....국내에 서비스 되는 모든 게임에서 사용되는 부정적 용어는 리니지에서 시작되었고 리니지2 역시 그 것을 계승받아 돌아가고 있습니다.
가까운 지인의 경우에는 악으로 게임을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왜 괴로워하면 게임을 하는지...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도 참 많은데..
3. 너무 많이 요구하는 플레이시간
유저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게임사쪽에서는 게임내의 컨텐츠를 다양하고 심도있게 계발합니다. 방대한 퀘스트, 대립각을 통한 서로간의 경쟁유발, 좀 더 높은 몬스터 내 놓으면서 유저들의 발길을 잡아 둡니다. 리니지2에서는 이 중에서 특히 아이템쪽에 큰 비중을 둡니다. 너무 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하나의 장비를 사기 위해 소위 노가다라고 하는 과도한 플레이 시간을 요구합니다. 게임을 엉덩이로 한다고 해도 될 정도로 극악이 아이템 드랍율과 아이템 고가 정책으로 라이트 유저의 경우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4. 퀘스트
6년간 서비스된 리니지, 이를 이은 리니지2 분명 세계관은 짜임세 있고 흥미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를 모두 홈페이지에 가서 봐야한다면 분명 문제일겁니다. 종족의 과거와 지금의 역서 미래를 퀘스트를 통해 갈무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습니다.
두 게임 모두 발전되고 개선되어서 한국을 대표하는 대표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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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는 이번 패치로 인해 많은 보완을 잡았지만, 아직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보완 되지 않아.. 더욱 안타깝습니다.
일단 퀘스트로.. 넘어가보면 세계관은 한번 나타낼정도로 방대한 2차 전직 퀘스트를 해보시면 확실히 느낄수 있답니다.(다만 노가다라고 생각할정도로 15시간 이상 플레이가 사람을 속타게 하는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
종족간의 적대적인 퀘스트도 있으며, 동맹적인 퀘스트도 있습니다. 그밖에 많은 퀘스트가 있지만.. 단순한 배달에 가까운 턱없이 부족한 초보퀘스트는 아직까지 손에 주먹쥐게 만드는 문제 덩어리 입니다..
뿐만 아니라 여타 다른 게임과 다르게.. 맵을 붙여있기때문에.. 혈맹전이나 모임이 있을경우.. 서버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에.. 상당한 렉을 불러 일으켜.. 머리가 아픕니다.
물론 단점만이 존재하는것은 아닙니다.
리니지 자체에서 돈을 벌기는 쉽습니다. 높은 드랍율에.. 많은 아데나의 획득률은.. 레벨만 올려도.. 충분히 따라오는 것들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돈이 벌기가 용이하다는 장점도. 고질적인 레어 아이템 문제에서는.. 무릎을 꿇을수밖에 없었습니다.
겨우 겨우 모은 돈은.. 물건 하나도 맞추기 힘들어.. 초보들의 돈을 깍아먹는 것밖에 안되버립니다.
그러기에 초보들은 자연스레.. 현질의 유혹을.. 느끼게 만듭니다.
한 아이템에 100~200 심하게는 400~500 단위의 돈이 필요하니..
만약 이 돈을 모을려면.. 렙 30에 풀셋을 맞춘 워리어나 엘스가 50~60이 넘는 플레이 시간이 필요하는데... ( 물론.. 모든 플레이 시간은.. 렙따와 많은 한 몹을 사냥해야합니다 )
누군들.. 현질 하곳 싶지 않겠습니까..?
한마디로.. 초보금지 게임이라고 할수 있죠.. |
2003-12-31
02: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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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의 경우인 타격감,화려한스킬깔끔한 그래픽면은 동감하는바가 있습니다
저의 집 컴퓨터는 상당히 안좋은 편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하는데 영향을 줄 정도로 화면이 깨지지도 않고
아쉬운점이 빠른 상용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그 게임을 하고있었을경우 사람이 꽤 드물었는데 그이후 얼마안가서
사용화를 하더군요.. 이런 점을 빼면 좋을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2003-12-31
18: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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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화도 빨랐고 요금도 엄청 높죠-_- 27500원이라니ㅠ_-
20000원정도만 해도 돈내고 하겠는데; |
2003-12-31
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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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엄청 재밌었죠... 못하는게 없었어요
엔피씨 타고 하늘도 날 수 있었고
산같은 곳도 막 올라가고 점프도 하고
아무데서나 공격되고 적을 클릭 안해도 가까히 가서 칼질하면 맞고
넘 편리했는데.. 이제 하는 게임들은 마우스로 클릭해서 몬스터를 때리고
아무데서나 칼질을 못해서 불편하고... 언덕, 산 등이 많지만
올라가다 멈추고 ㅡ_ㅡ;; |
2003-12-31
22: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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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정말 좋았는데........다시 무료화햇음 ...ㅡㅡ |
2004-01-06
11: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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