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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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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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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캐쥬얼.그리고 숨은 대작들 역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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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캐쥬얼.그리고 숨은 대작들 역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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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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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10 19:11:35 조회: 6,155 추천: 0 |
네네..
2006년대박 타이틀에 이은 2부라 생각 하시면됩니다..
여전히 지극히 주관적인 글임을 명시합니다
온라인게임 시장의 주류가MMORPG이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레이싱.퍼즐.FPS.슈팅등 수많은
장르가 존재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난날 패스했던 숨은 대작들과
여러장르의 기대작들에 대해 적습니다.
1st. 죽지않는 캐쥬얼 게임!
2005년에는 유독 많은 캐쥬얼 게임이 나왔습니다.
2006년에도 이에 뒤지지 않게 많은 캐쥬얼게임의 타이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순위와 관계없이 떠오르는 순서대로 작성된 글임을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라테일
그간 메이플스토리이후 많은 2D횡스크롤형식의 게임이
많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메이플의 기본 유저보유량과
마땅히 차별화됨없는 그래픽. 게임성으로 많은분들에게
2D횡스크롤 게임의 한계를 보였었습니다.
하.지.만!
이전의 2D횡스크롤 게임들의 그래픽퀄리티와
나쁘지않은 게임성으로 메이플의 아성에 도전하는
게임이 있으니 이 게임이 바로 라테일 입니다.
그간 나왔던 2D게임의 그래픽 퀄리티를 굉장한 수준으로
끌여 올렸습니다. 회색으로 톤을 중재하여 포근한 색감과
적절한 안티의 설정은 현제의 2D게임에 비해 여성유저분들의
입맛을 당기기에 충분했습니다.
횡스크롤 게임 치고는 적절한 스피드감역시 있기에
메이플과 던&파 이후 대작 타이틀이없던 2D횡스크롤
시장이 라테일의 출범과 함께 3강체제의 돌입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2)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게임과 프라모델 에니에 관심이 많은
온라이프인들은 한번쯤 들어 보셨을
반!다!이! 와 한국의 소프트맥스가 합작하여
제작중인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 건담이라는 이름이 가져오는 브렌드 파워가
굉장합니다. 게다가 건담 모든 시즌에 기준하여
총300대가 넘는 기체가 정식서비스 이후에 출시된다합니다.
오픈테스트때는 100대정도의 유닛이 나온다 합니다.
fps게임이 가져야할 속도감과 나쁘지않은 타격과 조작감
그리고 SD버전이지만 철저히 고증을 따르는 유닛들의
디자인은 2006년에 출시될 케쥬얼 게임의 지존 자리를
감히 노리고 있습니다.
정식 서비스 이후 캡슐을 퀘스트나 케쉬등으로 구입할수
있다 합니다. 물론 유니트간의 거래도 가능합니다
흥행성과 대중성 작품성 거기다 이름값까지 걸려 있으니
실패 하려고 작정하지 않는이상 대박이 날 타이틀 임이
분명하지요. 단적인 예로 일본에 수출이후 생기는
수입의40%를 로열티로 받을수 있는 게임은 여지껏 없었으니
말입니다.
3.타블라 라사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울티마 온라인의 프로듀서
세계적인 게임 기획자로 손꼽히는
리차드 게리엇 님의 차기작 입니다
NC산하의 팀에서 개발중이며 2006년 하반기에 정식
오픈 예정이 잡혀있습니다.
기본 분위기는 MMORPG에 다소 불리한 SF입니다만
10년전 울티마 온라인의 자유도와 몰입성으로 우리를
충격에 빠지게 했던 그의 작품이라 감히 예상하기조차 힘듭니다.
그러고 보니 nc는 이미 세계적인기업으로 성장했고
국내의 실정보단 세계를 타겟으로 하는 게임의 런칭에
열을 올리나 봅니다. (국내에서도 흥행하면 얼마나좋아-_-)
4.헉슬리
웹젠에서 개발하고 pc온라인버전과 xbox용으로 제작중인
게임입니다. FPS에 기반한 온라인 게임입니다
높은 몰입성과 뛰어난 그래픽 굉장한 게임성은 국내보다
유럽쪽에서 이미 높은 평가를 받은바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플레이 동영상만 공개됬을뿐
대중에게 공개가 되지않아 궁금증만 자아내고 있습니다.
5.APB
역시 웹젠에서 개발하고 있는 pc온라인 게임입니다.
GTA급의 높은 자유도를 목표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역시 국내에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럽쪽에선 꽤나 호평을
받은바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국내의 일반인에겐
공개되지 않아 그 가능성을 짐작하기가 힘듭니다.
말그대로 GTA급의 자유도를 구현 한다면 대단한 작품이
하나 나올듯 합니다...
만..저는 GTA를 좋아라 하지 않습니다-_-;
6.xl1
레이싱 게임이 가지는 유니크함 덕에..
레이싱부분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 입니다...
만 낮은 최적화 진행률과 시뮬레이터적 성향이
지나치게 높아 pc레이싱 게임의 대명사 니드포에
반해 아케이드적 요소가 지나치게 배제 되어있습니다.
그덕에 작품성은 높지만 흥행성이 저조 하게 될까봐
내심 불안해집니다.
하지만 물리엔진은 꽤나 잘만든 편이지요..
충돌 데미지가 판타지틱해서 그렇지...(...)
하지만 현실에 기반을둔 온라인 전용 레이싱 게임
현실감에 있어서는 일반 온라인 게임유저가 접하는
수준에서는 최고 일듯 합니다..
(여담입니다만..니드포스피드를 하시는 분들은 차량들이
실제로 그렇게 운동을 할수 있다 생각 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더군요.. 그런분들에게 감히 말합니다..
니드포는 게임입니다..따라했다가 황천길로 가는수가있습니다
시뮬레이션적 요소를 배제하고 아케이드적 조작감을 가미한
니드포는 현실감이 높은 편이아닙니다-_-)
지금으로는 이정도밖에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_-
붕어 인가봅니다.. 아 저게임 기대작이지! 하지만
막상 떠오르는 부분은 저것 이네요..
와..MMORPG와 합하면 올해..2006년엔 대단한 타이틀만해도
10개가 넘는 군요..과연 누가 패권을 쥐게 될지는 모르지만
확실한것은....
2006년엔 지루해질 겨를 이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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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아쉽네...
그냥 스샷 한장씩 넣으시면 더 멋진글이 되었을텐데.. |
2006-01-10
19: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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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JAM 건담 캡슐파이터 XL어쩌구 기대 만빵! |
2006-01-10
19: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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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_-...태그사용몬해요>_<;;
그냥 그림쟁이라서..( -_-);; |
2006-01-10
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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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개인적으로 좋던대..ㅎㅎ
싫어하시는분들도 있지만... |
2006-01-10
20: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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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숨은 대작에 다크에덴2가 없는거지? |
2006-01-10
22: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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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숨은 대작엔 메이플스2가 없는거지? |
2006-01-10
22: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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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2는 소문만 무성할뿐 티저 사이트 정보마저
전혀 정보가 없기에..`ㅡ`;;; 각종웹진에 소개된적두없으니
신뢰할만한 부분이아닌듯해서요 |
2006-01-10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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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기대작이긴 하나 숨은작품이라고 보기는 힘들겠군요.아 머 태클걸려고 그러는건 아니니 오해마시고 그냥 제생각일뿐; |
2006-01-10
22: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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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3D MMORPG라는 대세에서 벗어나서
기획력과 가능성만으로 충분히 기대를 모으는 게임들 이기에
제목을 그렇게 지었답니다^^;; |
2006-01-10
22: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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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었습니다. 글에도 있지만, 제 친구중에도 이니셜D 좀 한다고 실제에서도 그렇게 차 몰다가 황천길로 고고할뻔한 놈이 있었죠.-_-;
산길에서 드리프트한다고.... |
2006-01-10
23: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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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틀렛,풍류공작소,리턴투판타지 |
2006-01-11
00: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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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대작 카오스 10.0c fix6 [퍼걱퍼걱 질질질...] |
2006-01-11
0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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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2 스샷 봤는데 남자뱀파 |
2006-01-11
07: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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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이 캐주얼게임이던가요.. |
2006-01-11
13: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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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apb는 2006년에는 클로즈 베타 나 공개의 목표가 없고 2007년과 2008년에 클로즈 오픈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제가 기대하는 대작중 하나죠 |
2006-01-11
15: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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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ㅅ- 다크에덴은 캐쥬얼이 아닌데;;;
다크에덴2는 무슨 딸랑 스샷하나 올려 놓더니 그 이후로 깜감 무소식 -ㅅ- |
2006-01-11
1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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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뷸라가 캐쥬얼이라니 ㅡㅡ;
그리고mmorpg에 약한 sf라뇨 ㅡㅡ..
MO 1순위 EVE도 anarchy 도 sf대요 |
2006-01-11
22: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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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B는 제가알기론 2007년부터 서비스를 한다고 하는데...2006기대작은 좀; |
2006-01-13
19: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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