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울티마 라는 게임을 알고자 울티마의 역사를 한번
알아볼까요? *
■ 1977년
리차드 게리엇(Richard Garriott)과 몇몇 친구들이
클리어 크릭(Clear Creak) 고등학교에서
자신들만의 컴퓨터 프로그래밍 코스를 시작하다. 그들이
스스로 정한 프로젝트는 팬터지
컴퓨터 게임을 쓰는 것이었다.
■ 1979년 여름
리차드는 고향의 '컴퓨터랜드'라는 상점에서 일자리를
찾았다. 그곳에서는 Apple II
홈컴퓨터를 팔고 있었다. 그는 상점에서 남는 시간에
프로그램을 쓰면서 애플 컴퓨터에
대해 공부하기로 결심했다. 여름이 끝날 무렵, 그는
애플 소프트 베이직으로 쓰고,
카세트 테이프로 컴퓨터로 불러들여 읽는 Akalabeth라고
명명한 게임을 만들어냈다.
매니저는 이 게임의 카피를 좀 만들어서 상점에서
팔 것을 제안했다.
 
■ 1980년 겨울
리처드는 텍사스 대학의 Creative Anachronism(창조적 시대착오주의)클럽에
합류해서 이후
게임에 함께할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여름
CPC에서 울티마 Ⅰ이 출시된다.
울티마 1 (첫번째 어둠의 시대 : The First Dark Age)의
줄거리이다.:
브리티쉬가 샤미노를 만났을 때 즈음 소서리아에는
몬데인이라는 마법사가 살았다.
그는 암흑의 힘에 깊이 매료되어 있었고 이로 인해
높은 명성을 가진 아버지와 분쟁을
피할 수 없었다. 그 분쟁은 결국 몬데인으로 하여금
아버지를 살해하게 만들었으며,
몬데인은 이를 기점으로 완전한 악의 세계로 빠지게
되었다.
몬데인은 아버지를 살해하고 얻게 된 보석으로 악의
상징인 검은 보석을 만들었고
이는 소서리아에 심각한 위협으로 다가왔다. 로드
브리티쉬는 몬데인을 없애고자
다른 세계에서 이방인을 소환하였다. 문게이트를 통해서
온 이방인은 진실과 정의에 대한
끝없는 노력으로 위대한 영웅으로 성장하여, 결국
악의 보석을 파괴하고 몬데인을 죽여
소서리아에 평화를 가져다 주었다.
  
■ 1981년
타임 밴디츠(Time Bandits)라는 영화가 나왔다. 리차드와
친구들은 극장에 가서 그 영화를
반복해서 본다음에 그 영화에 나온 지도들을
베끼려고 하였으며 그 아이디어를
울티마 II의 디자인에 사용하였다.
California Pacific사가 망했다. 리차드는 새로 시작한
시에라 온라인(Sierra Online)과
게임 배급 계약을 맺었다. 그 회사를 선택한 이유는
그 회사가 게임카피마다 천지도를
같이 넣어주기로 동의한 유일한 회사였기 때문이다.
최초의 IBM PC컴퓨터가 판매된다.
■ 1982년 여름
울티마 Ⅱ가 애플 2 용으로 나왔다.
울티마 2 (첫번째 어둠의 시대 : The Revenge
of the Encantress)의 줄거리이다.:
몬데인이 사라진 후, 소서리아에는 평화가 깃든 듯
했다. 하지만 몬데인의 연인이자
제자인 미낵스는 검은 보석의 파괴와 몬데인의 죽음에
분노하였으며, 복수를 위해
증오심을 키우기 시작했다. 그녀는 어렴풋한 기억속의
검은 보석을 스스로의 힘으로
재창조하고자 했다.
비록 검은 보석을 만드는 데에는 실패했으나, 미낵스는
자신의 놀라운 힘으로 보석
없이도 세상을 악의 힘으로 뒤덮을 수 있게
되었다.
미낵스의 위협은 몬데인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소서리아는
일찍이 겪은 적이 없는 대혼란에 휩싸였다. 모든 이가
불안과 공포에 떨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결국 로드 브리티쉬는 이번에도 자신의 세계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다.
브리티쉬의 소환에 응한 영웅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모험 끝에 미낵스를 찾아 그녀를
그녀의 창조물들과 함께 영원히 파괴시켜 버렸다.
미낵스의 죽음으로 인해 소서리아는 멸망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시에라사는 울티마 II의 PC포트 판에 대한 로얄티에
대해 리차드에게 불만족스러운 조건을
제시하였고 리차드는 새로운 배급업자를 찾을 생각을
하게 된다.
  
■ 1983년 봄
오리진 시스템즈(Origin Systems)가 리차드 게리엇,
로버트 게리엇,
오웬 게리엇(둘의 아버지), 척 뷔쉬(Chuck Bueche)에
의해 설립되었다.
개발은 휴스턴에서 이루어 졌고 재정적인 문제는 매사츄세츠,
앤도버에 있는 로버트의
사무실에서 다루어졌다. 오리진사의 공식 주소는 PO
Box 99, Andover MA 01845.이 되었다.
오리진사가 최초로 외부 직원을 고용했는데 그는 제프
힐하우스였다. (Jeff Hillhouse).
이 제프가 이후 게임에서 제프리 경(Sir Geoffrey)의
모델이다.
가을
로버트가 아내가 직업을 가진 뉴햄프셔주 런던베리로
이사를 함으로서 오리진사의
공식 주소가 340 Harvey Road, Mancester NH
03103가 되었다.
오리진은 애플2용의 울티마 Ⅲ을 발표하였다.
울티마 3 (엑소더스 : Exdous)의 줄거리이다.:
위험이 사라진 소서리아는 평화로운 시간 속에서 20여년이라는
세월을 보냈다.
당시 도시 국가의 형태를 취하고 있던 소서리아는
점차 로드 브리티쉬를 정점으로 통일의
움직임을 보였다.
이는 현명한 도시 국가의 지도자들의 자발적인 복속으로
인해 심각한 전쟁의 위험없이
이루어 졌다. 로드 브리티쉬의 독재에 반대하는
세력은 앰브러시아라는 대륙으로
떠나갔다.
겉보기엔 평화로와 보였지만 사실 소서리아는 심각한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었다.
몬데인과 미낵스의 삶을 종식시킨 이방인의 영웅적인
행위는 결과적으로 인간도 기계도
아닌 몬데인과 미낵스의 아이인 엑소더스를 고아로
만들었다.
분노와 복수에 가득찬 엑소더스는 대양의 바닥으로부터
솟아 올라와 소서리아 전체에
복수와 파괴를 시작했다. 로드 브리티쉬는 다시 영웅을
불렀고, 이번에 4명의 이방인이
나타나 거대한 공포와 악 아래서 신비한 타임로드의
도움으로 엑소더스가 있는 비밀 요새의 섬을 찾아내어
엑소더스를 몬데인과 미낵스와
같은 운명으로 만들었다.
소서리아를 위협하던 거대한 3개의 악은 파멸되었고,
큰 축제가 열렸다.
이 날을 기념해 사람들은 새로운 세계를 브리타니아(Britannia)라
부르기 시작했고,
또 다른 대륙 앰브러시아는 전설 속에 잊혀져 갔다.
■ 1984년
오리진은 Electronic Arts(EA)와 배급계약을 맺는다.
■ 1985년
오리진사는 개발진도 모두 뉴 햄프셔 오피스로 이사한다.
덕분에 로버트 게리엇은
회사에 오기 위해 이동을 그렇게 자주 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 1985년 9월
울티마 Ⅳ가 완성되었고 애플2용으로 출시되었다.
울티마 4: Quest of Avatar의 줄거리는 간략한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3개의 악의 파멸 후, 학문과 예술과 신체적 완성의
추구를 위한
진리(True)와 사랑(Love)과 용기(Challenge)의 근원을
탐구하기
위한 성이 세워지고 로드 브리티쉬의 영도 아래 놓여진
8개의
도시국가들은 각각 정직(Honesty), 동정(Compassion),
용기(Valor), 평등(Justice), 희생 (Sacrifice),
명예(Honor),
숭고(Spirituality), 겸손(Humility)이라는 8개의
미덕(Virtue)을
탐구하고 전파하게 되었다.
이에 미덕이 꽃피어 나갔고, 과학이 탄생하고
평화 속에서
행복이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로드 브리티쉬는 그의 국민들에게 정신적인 성장과
미덕을 길을
보여줄 만한 인물을 불렀고, 이 부름으로 8개의
미덕을 확립하고
위대한 헌신과 봉사정신을 지닌 승리자가 거대한 암흑의
미로에서
절대 지혜의 성전(Codex of Ultimate Wisdom)을 끌어
올렸다.
사람들은 이 영웅의 미덕을 기리며 아바타(Avatar)라
부르며
칭송하였다.
■ 1986년
오리진사가 울티마 1과 2에 대한 권리를 다시 찾았고
울티마 3부작(Ultima Trilogy)에
포함시키기 위해 다시 쓰기 시작한다.
오리진사의 개발진 대부분이 텍사스 오스틴으로 이동했고
공식 주소는 136 Harvey Road,
Londonderry NH 03053이 된다.
■ 1987년
오리진사는 브로더번드(Broderbund)사와 배급계약에
서명한다.
■ 1988년
울티마 5 (운명의 전사 : Warriors of Destiny)의
간략한
줄거리이다: 아바타가 절대 지혜의 성전을 끌어올린
행위는
우주의 존재 법칙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 영향은
지하세계에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새로 발견된 지하세계를 탐험하던
도중
로드 브리티쉬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국왕의 부재로 인한 혼란에 대처하기 위해 원로원에선
블랙쏜(Blackthorn) 백작을 국왕대리인으로 선출하였다.
하지만 블랙쏜은 왕국에 폭정을 행함으로써 혼란을
가중시켰다.
또 한번의 부름으로 브리타니아로 간 아바타는 힘든
전투를
거듭한 후에 섀도우 로드들을 없애고 지하세계에
갇혀 있던
로드 브리티쉬를 구출했다. 로드 브리티쉬의 탈출은
대규모의 지진을 야기했고, 이 지진으로 인해 지하세계에
살고 있던
수많은 가고일(Gagoyle)들이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다.
■ 1989년
오리진이 오스틴에 있는 사무실을 모두 합병하고 공식
주소를 PO Box 161750,
Austin TX 78716로 바꾼다.
닌텐도 버전의 울티마 3이 일본에서 출시되었고 대중매체를
통하여 전면적인 광고가
시작되어 로드 브리티쉬(바로 리처드 게리엇이다!)가
간판과 티비 스크린에서까지
나오기 시작한다.
이쯤에서 리처드 게리엇에 대해 궁금한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사족으로 리처드 게리엇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게리엇은 울티마를 스스로
3단계로 나누었습니다.
제 1단계는 게임을 만든다는 것을 알게된 시기로 울티마
0,1,2,3이 여기에 해당되지요.
2단계는 야심이 커지고 동시에 개인적 성찰에 해당하는
기간이랍니다. 울티마 4,5,6이
그에 해당하지요.가장만족스러웠던 때가 아닐까요?
3단계인 마지막 3부작에서 게리엇은 후회를 많이 합니다.
7,8,9가 바로 그것이죠.~
주주를 만족시키기 위해 허둥지둥 내놓은 8편..버그가
많았던 9편. 그는 처음 의욕적으로
시작했던 울티마 온라인이 너무 성공해서 결국 울티마
시리즈가 변모하여 울온의 아래에
놓이는 것에 대해 회의를 많이 가졌었대요.
리처드 게리엇은 EA와 오리진을 떠나서 데스티네이션
게임즈를 만들었습니다.
회사 로고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여전히 실버 서펜트는
그의 영원한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옛 이야기입니다만, 리차드는 나이 11살 때 스스로
보석을 디자인하기로 했대요.
그래서 은을 얇게한 후 독사를 잘라내어 목걸이로
목에 걸었다는군요. 그걸 목에 건채로
그후로는 그것을 몸에서 뗀적이 없답니다. (한때 사고로
부서진적이 있었지만.)
■ 1990년 여름
울티마 Ⅵ이 PC용으로 출시되며 오리지날 울티마의
10주년이 된다.
울티마 6 (거짓 예언자 : The False Prophet의 줄거리이다.:
엄청난 지각 변동이 진정되고 난 후 또 다른 세계에서
생존한
가고일들은 브리타니아에 대한 잔인한 공격을 시작했다.
가고일들은 자신들에 대한 전설 속의 파괴자로 기억되는
아바타를
암살하기 위해 대다수의 문게이트를 손에 넣었다.
이에 아바타는 절대 지혜의 성전에 대한 투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또 다시 브리타니아로 돌아왔다. 절대 지혜의 성전을
거대한 영원
(Great Ethereal Void)속에 안식시키고, 인간과 가고일
종족의
지도자인 킹드락시누좀에게는 성전을 보기위한 랜즈를
줌으로써
분쟁의 원인은 제거되었다. 이로써 두 종족간에 모처럼만의
평화가
깃들게 되었다.
■ 1990년 가을
야만제국(Savage Empire)이 출시되었다.
이것은 구히기가 상당히 어려운 게임이다.
물론 수요도 별로 없으니 구하고자 한다면 별로 어렵지
않게
구할 수도 있다고 한다. 6편과마찬가지로 이것은 선주문
사람에게
주는 특별판이고 자필서명한 상자에 티셔츠가 들어있었다고
한다.
울티마 10주년 기념이니 말이다.
한가지 더 말한다면 오리진사는 울티마 시리지만 만드는
회사는
아니다. 물론 울티마의 너무 엄청난 회사로 울티마
회사로만
느껴지게 되었던 것이 리차드 게리엇이 느꼈던 고민이기도
했다.
비젼이 너무 좁다고나 할까. 그것이 오리진을 떠난
이유중 하나가
되었다.
오리진사의 다른 게임으로는
윙 커맨더, 크루세이더, 프라이버티어등이 있다.
* 정확히 1997년도에 울티마 온라인은 세계적으로 발매는 시작되엇고 1998년도에
국내에 상륙했습니다. *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는 ORIGIN(울티마 개발사) 는 안타깝게도 현재 그 인기를
꾸준히 이어가는데.. 실패를 했고
그리하여 국내 게이머사이에서는 점점 잊혀저가고 있는 고전게임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자, 울티마 온라인 그 성공과 실패에 대한 네티즌들의 여론들을 통합시켜 나열해보겠습니다.
1. 형태를 잃어가고 있는 정식서버의 대한 유져들의 반발
1997년 Ultima Online 이라는 이름으로 발매를시작했고 세컨드에이지(T2A),르네상스,서드돈,블랙손,암흑의시대(Age
Of Shadows) 까지 패키지를 진행한 상태이다..
허나 이 T2A 이후의 패키지들 이후로 울티마의 매력은 점점 사라졌고 대책없는
ORIGIN 의 엉뚱한 패치들은 계속되었다....
현재 '암흑의시대' 패키지는 모 게임 개발사의 디아블로2 와 비슷한 형태로 전환되어가고
진정 울티마의 매력이 사라지자, 유져들의 반발은 심해지면서 점차 유져들은 울티마를
떠났다..
2. 프리서버(Free Shard) 에 대한 고찰
오리진의 대책없는 패키지들로 인해서 울티마 온라인을 해왔던 플레이어들이 직접
에뮬레이터로 서버를 구동시켜 예전의 울티마를 되살려보고자 노력해왔다.
하지만 지금과는 달리 약 5년전에는 에뮬레이터들(Sphere , UOX , WolfPack)이
드물었다 그리고 정식서버를 똑같이 구현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던 그시절..
그러나 지금 에뮬레이터들의 무궁한 발전에 의해서 정식서버와 똑같이 구현 가능할정도로
발전해왔으며 그 대표적인 서버중 하나가 Utopia(T2A시절을 똑같이 구현해놓은서버)이다.
지금만 해도 정식 OSI 서버에서의 당파 시스템 , 스킬타임 시스템 , 영
시스템을 똑같이 구현한 프리서버가 없었다 하지만 Utopia 운영진들의 상당한 프로그래밍
실력과 에뮬레이터들
의 발전(RunUO 2년전부터 배포된 최고의 에뮬레이터)으로 가능해졌다
※집고 넘어가야할 문제들※
프리샤드,무료서버,프리서버 전부 불법인줄 알고 있는 네티즌들이 있다. 하지만
이번 계기로 그런 편견은 브레인 속에서 깨끗이 지워보는 것이 어떠한가?
모든 게임들이 개인이 서버를 운영하면 불법이 아니다. 그중 울티마 온라인은
약 5년전부터 세계적으로 프리서버들이 생겨났고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정식서버보다 규모가 훨씬 크다고 보면된다.
그럼, 울티마 온라인은 처음부터 어떠한 제재를 받지도 않고 운영하게되엇는가?
에 의문을 두는 분들이 분명 계실 것이다.
그건 아니다! 5년전 울티마 온라인 에뮬레이터 개발사중 SPHERE사에서 최초로
에뮬레이터를 개발했고 배포전에 미리 ORIGIN(울티마 개발사)과 합의를 본상태이다
그 합의 내용은 이렇다 '프리서버를 운영을 허용하되 상업적으로 운영을 한다면
법적으로 제재를 할 것이다.' 이후로 프리서버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3.그렇다면 게임 '울티마 온라인'이 무너지게된 원인중
프리서버로 인해서 영향을 받지 않았는가?
그건아니다 울티마 온라인이 무너지게된 원인은 ORIGIN 의 엉뚱한 패키지였고
오히려 프리서버로 인해서 세계적으로 울티마 온라인을 더더욱 알려지게 되었다.
4.왜 필자가 게임 '울티마 온라인'을 되살리려는 목적은
무엇인가?
요즘 국내 온라인 게임들의 만족스럽지 못한 시스템들과 1997년도에 출시된 게임들
보다 못한 게임들이 많은건 사실이다.
단지 게임을 상업성 목적으로 성공하려는 게임 개발사들의 어리석은 목적들에
의해서 거금을 들여가며 게임을 하려는 네티즌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울뿐이고
이러한 어려운 경제속에서 무료로 진정한 MMORPG 게임 울티마 온라인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5.'울티마 온라인' 무료 게임인가? 아니면 프리샤드를 말하는건가?
울티마 온라인은 무료게임이 아니다! 그리고 프리샤드를 말하는 것이다 . 요즘같이
어려운 경제속에 한달에 대략 300,00원 정도의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리고 울티마 온라인 정식서버는 3달에 300,00원
정도이지만 ORIGIN 의 엉뚱한 패치 때문에 울티마의 매력을 잃어가고 있는 실태이고
예전 1999년도의 완벽한 울티마를 구현해놓은 프리샤드가 생겼기 때문이다!
6.1999년도의 완벽한 울티마를 구현해놓은 서버가 정말
있는가 ?
그렇다! 바로 Utopia 라는 서버이다 IDC에서 운영하고 있고 그리고 더 감동적인건
'1999년도의 울티마를 회상하고자'라는 이념이 있다.
홈페이지는 게시판 규정상 알려줄 수 없고 홍보나 광고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팬 카페 주소만 알려주겠다.
cafe.daum.net/2ndAge
* 마지막으로 울티마 온라인을 처음 알게된 분들에게 한마디
*
울티마 온라인은 일반 온라인 게임들과는 달리 직업에대한 제한이 없고 또한 매우
현실적이므로 간혹가다 울티마온라인을 어려워 하시는분들이 계신다..
필자 또한 울티마를 5~4년전에 시작했고 그때는 한글화가 되지 않은상태라 사전을
들고 게임했던 것이 어렴픗 생각난다
하지만 그 5~4년전에 비해 지금은 대부분 한글화되엇고 예전과는 달리 매우 안정적으로
게임을 진행 가능해졌다
요즘 국내 게임들처럼 쉽게 쉽게 접근할수 있는 만만한 게임이 아니라는걸 먼저
말해주고싶다...
진정한 판타지 MMORPG 게임 '울티마 온라인'이 다시 일어나는
그날까지 함께 하실분들은 MIRC 채팅프로그램을 다운받으시고 서버주
소 irc.hanirc.org 채널 #utopia
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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