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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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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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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온라인] 한참뜨는 팬텀서버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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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온라인] 한참뜨는 팬텀서버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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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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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2.10.07 18:06:58 조회: 3,139 추천: 6 |
http://phantomland.wo.to/ <--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들러요
2002년 10월 7일 월요일 오후 1:22 접속자수 94명...
주말도 아니고 일요일은 더욱 아닙니다. 그렇다고 달력에 빨간색이 칠해진 공휴일은 더더욱 아닙니다. 저녁도 아니고 평일 한 낮입니다. 그런데 접속자 수가 94명... 저녁이면 140명은 우습게 넘어가더군요. 물론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망한(?) 섭에서 넘어오신 유저들도 있고, 키키처럼 팬텀의 스크립이 맘에 들어 옮겨오신 분들. 친구하는거 보고 처음으로 울온에 접속하신 분들, 또 여러 이유로 최근 최근 팬텀의 인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 [newbi]딱지를 달고 다니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물론 다른 섭에서 활동하시던 분들이 옮겨온신 경우나, 울온에 대한 일각연이 있는 분들도 많구요. 이런 분들은 캐릭을 만들기가 무섭게 어디론가 열심히 뛰어가십니다. 뭘 해야할지를 분명히 알고 계시는 거죠. 물론 팬텀 섭만의 다른 점이 있으니 여기 저기 묻기도 하고 어리둥절해 하기도 하지만 금방입니다. 어느순간 뉴비 딱지를 떼는가 싶더니 곧 몇 젬, 몇 젬하시고 자신의 이름이 달린 아템을 입거나 던전에서 열심히 사냥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죠.
하지만 울온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 특히 울온에 대해 잘 알지 못하시거나 또는 다른 섭에서/친구에게 들은 얘기로 울온에 대해 좀 알긴 하지만 뭘 해야할지 모르고 울온의 재미를 못느끼며 며칠 광산에서 서성이고 물가에서 낚시 몇번하고, 블묘에서 해골 몇 마리 잡으시다가 "재미없네..@.,@" 하시며 소리 소문없이 떠니시는 분들, 또 그렇게 재미없이 보니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얼마전에 블은 앞에서 키키에게 광산이 어딨냐고 물으시는 뉴비분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위쪽에 게이트 타시고 디싯 광산 가시던가요. 아님 은행뒤에 파란 게이트 타고 미녹으로 가세요." 했더니 "게이트는 뭐죠? 참 광산에 가면 '철'구할수 있다고 하던데 가면 있나요?"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그분과 같이 디싯 광산으로 가서 마이닝 하는 법을 알려 드렸는데... (이글을 보시는 뉴비분들께는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아시죠? 처음 울온하시는 분들께 어떤 일하는 방법 알려드리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울온 매크로에 [라스트 오브젝트]설정하는 방법 설명하는데 정말 한참 걸립니다. 게다가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마이닝이나 낚시 매클 가르쳐 드리는건 거의 극악이죠. - -;; 물론 저도 지금 울온 매크로 기능을 다 알지 못할 정도로 울온은 어려운 게임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울온은 처음 시작해서 울올을 접을 때까지 배우면서 하는 게임이다." 라구요.
그 분을 보면서, 꼭 그분만이 아니라 그런 식의 질문을 하시는 뉴비분들을 보면서 대부분 자신의 뉴비적 (울온에 처음 접속했을 때의) 일을 떠오리게 됩니다.
키키의 뉴비적 얘기를 조금 해드리죠. 제가 처음 울온에 접속한 것은 98년쯤... 울온이 나온지 얼마 안됬을 때입니다. (적어도 한국에 소개된지 얼마 안됬을때) 그때 키키는 국방의 의무(?)에 충실하고 있었죠. (절대 출퇴근 아님 - -; 정상적인 군대입니다.) 군대 고참이 정말 열심히(- -;;)하는 울온을 처음 봤습니다. 그땐 한글 패치가 나오기 전이라 일일이 영한 사전을 뒤져가면서 울온을 했었죠. 물론 키키는 그때 짠밥이 안되서(자대 배치 받고 얼마안됬을때욤) 울온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그 고참 놀때 수동매클(- -;; 그때만해도 UOE, UOA같은 매클 프로그램 구하기가 넘 힐들었거든요.)로 스킬올려주는 정도만 했었죠. 그것도 아주 가끔 정말 운이 좋을때 얘기입니다. 겜할 시간이 거의 없었고 하다 걸리면..$%&$%&... 다행이 군대에서 키키가 그나마 가방끈이 조금 긴편이라 영한사전들고 옆에서 겜에 나오는 말 해석해주다가 그런 영광을 잡았죠. (그 영어란게 고어라... 영한사전이 무용지물이었다는...- -)
아무튼 그 캐릭은 (흠..이름은 잊어먹었네요.) 광부였습니다. 지금 기억으론 절대 블스캐릭이 아니었습니다. 초기 스킬로 마이닝 50에 소드맨쉽 50이었던 걸로 기억되는데요. 고참이 하는 말이 "처음에 전사 할려고 했는데 돈이 필요한거 같아서 다시 키울꺼야, 돈 버는 광부 조금 하다가 전사할꺼야. 돈 많이 벌어. 안그럼 $%^$%".... 그래서 전 광산을 뛰어 다니며 열심히 땅을 파고 다녔죠. - -; 그땐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제 생각엔 그 고참도 별로 아는게 없었을꺼에욤. 광부의 마을이라면서 미녹에 있었죠. 전 처음 고참에게 땅파는 방법이랑 오어 녹여서 잉갓 만들고 은행에 넣는 방법 등을 배웠습니다. 물론 아주 강압적인 분위기로 바로 옆에서 가르치니깐 팍팍 배워지더군요. - -; 그래서 시간날때면...물론 그 고참의 허락이 떨어져야했지만 가끔씩 마이닝 수동 매클을 돌렸습니다.
그때가 서버가 레슈인가 야마토인가 그랬는데...기억이 잘...아무튼 처음 혼자서 미녹광산을 갔을때였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땅을 파고 있더군요. 물론 이런 저런 말을 물어보고 싶었지만 영어가 안되다 보니 그냥 조용히 땅만 파고 있었죠. 조금파고 오어가 땅에 떨어지면(오어가 무거웠죠..아주..ㅡ.,ㅡ)얼릉 주워서 낑낑거리며 광산밖으로 나와 포지에 녹이고, 다시 땅파고.. 그렇게 몇 번한뒤에 은행에 옮기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보니 옆에 있던 어느 광부가 짐말을 가지고 오더군요. 한눈에 짐말인 줄알았습니다. 옆에 크다란 가방을 매고있었어요. 그래서 키키도 짐말을 사려고 마굿간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buy하니...글쎄 짐말이 700원때 였나? 아무튼 좀 비쌋죠..그때 전재산이 2-3천원이었거든요. 고참한테 신고(?)를 해야 하는데 자는 고참 깨우수도 없고. 짐말 사서 돈많이 벌면 친찬 받을꺼 같은 이상한(- -)예감에 큰맘먹고 짐말을 삿죠. 그리고 열심히 짐말을 데리고 다시 미녹 광산으로 왔습니다. ㅎㅎ 짐말 정말 기분 좋았죠.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짐말 있는 사람이 저랑 그 사람 단 둘이었거든요. 잉갓도 많이 모을 수 있었고... 그렇게 오어를 모아 밖에서 녹이고 잉갓이 짐말에 들어있는 체로 한번더 오어를 캘려고 미녹광산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왠 사람이 말을 타고 삐까뻔쩍한 갑옷(아이언 플레이트)을 입고 광산 입구에 서있더군요. 이상하게도 그사람 이름이 빨간색(- -;)으로 보이는 겁니다. 물론 광산 안에도 그런 빨간색 이름이 몇개 보였죠. 그래서 속으로 "흠..이름이 빨간색이네.. 어떻게 바꾸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광산안으로 유유히 걸어 들어갔죠. 전 그때까지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적이 없었어 몬스터도 본적이 없고. 빨간 이름이 머덜이란 것도 몰랐거든요. - -; 던전안에 가니 몇 사람이 바닦에 누워있더군요. 그리고 안쪽에서 '으악으악'하는 소리가 나는 겁니다. 그리고는 아까 봤떤 그 짐말 끌고 왔던 사람이 이상한 주문(리콜이었던가 봐요)을 계속 피즐내면서 뛰어 다니던군요. 물론 곧 저세상으로 갔지만. 전 이상한 느낌을 받았지만 뭐가 먼지..@.,@ 아무튼 주위를 살피면서 제가 땅파던 곳으로 가서 그냥 하던 일(?)계속했죠. 그 뻘건 이름의 사람들은 저는 신경도 안쓰고 시체 이 곳 저곳을 옮겨 다니더니 짐말까지 죽이고(아마 룻하는 중이었을껍니다.)는 한명이 저 있는 쪽으로 걸어오더군요. 그리고는 이상한(영어인데..왜 통신어라고 지금도 - -) 말을 몇마디 하더군요.
제가 뭐라고 했겟어요. "i don't kmow engish well"했죠. 그러니 그 사람이 또 뭐라고 뭐라고 하더니 그냥 일행들이랑 같이 가버리더군요. - - 그리고 잠시후 유령들이 출몰하더니 한사람씩 살아서 왔는지 저 주위로 몰려들어 절 둘러싸고는 알아듣지조 못하던 (영어- -)말로 계속 뭐라고 뭐라고 하더군요. 굉장히 흥분한거 같던데 다시 생각해보면 그 머덜일행들과 같은 편을 생각한 모야이더군요. 잠시후 이번엔 파란 이름의 말탄 기사들이 달려와서는 다시 뭐라고 뭐라고 하더니 칼질을 "퍽!퍽!퍽!" 그때 처음 유령이 되었는데 살아나는 법을 몰라 아침에 고참이 깰때까지 못살아났죠.. 물론 아침에 고참한테 엄청깨졌던...
그리고 그후론 미녹 광산에 못갔어요. 미녹광산에 가면 전에 있던 사람들이 다시 수근수근 거렸고 얼마 안있어 또 그 기사들이 몰려와서 퍽!퍽!퍽! 굉장히 화가 났지만 뭐라고 하소연도 못하고 고참한테 욕만 듣고..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땐 정말 끔찍했죠. 그래서 울온 공부를 조금하게 되었죠. 그때 게임잡지에 울온기행같은게 있었거든요. 기억나는게 그 "막죽자"길드에 있던 분이 쓴거랑. 넷 파워(게임잡지)에 실렸던 거랑... 그 고참이 짭밥이 좀 되서 이런걸 구해오더군요. 아무튼 그런것들 읽어면서 조금씩 울온을 배워가기 시작했죠. 물론 그 고참과 이렇게 키우면 어떨까? 이방법은 어떨까? 하고 머리 맞데고 고민도 했구요. 그렇게 몇달간의 울온생활은 그 고참이 제대하는 순간 끝나고 말았죠. 그 고참을 싫어하던 다른 고참한테 엄청 %^&%^&^&#
그리고 제대하고 아리랑 섭에서 잠시 그 고참을 다시 만났죠. 야마토 섭에서 했었는데 한국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던 틀식에서 우연히 그 고참의 닉이 세겨진 플레이트 갑옷을 입은 사람을 보게되었죠. 그렇게 수소문해서 그 고참을 맞난는데...ㅎㅎ 그후로 갑옷을 무상제공 받았다는...
아무튼 처음 울온을 접하면 뭐든 모르는거 투성이 입니다. 음식 먹는 것 부터... - - 아무튼 이렇게 자충우돌하고 여기 저기서 주서듣고 하나씩 배우면서 울온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저야 처음엔 고참의 강압에 의해, 또 군대에서 그 만한 재미가 어디있겠어요? ^^ 그렇게 시작했어 초반에 지겹고, 힘든 줄 몰랐는데 그 부분만 어떻게 넘기고 울온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하면 정말 재밌고 끝도 없는 그런 게임이 바로 울온입니다. 일명 폐인되기 딱 좋은 게임이죠. 그만큼 재밌다는... 새로 시작하시는 뉴비분들은 처음엔 뭐든 어렵고 모르는게 많아 짜증도 나고 흥미도 잃기 쉽지만 조금만 겜에 관심을 가지고 모르는건 물어보시면서 조금만 울온에 대해 알아보세욤. 그냥 땅파고, 낚시하는 그 이상의 중독성 강한 재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팬텀 유저분들 친절하고 매너좋은 분들이 많아서 뭐든 물어보면 자세히 설명해 드릴껍니다.(물론 그 분이 바쁘지 않다면요^^)
심심한 강의시간 2시간을 이렇게 다 떼웠군요. ㅎㅎ 역시 연강의 싫어. - -;; 그럼 즐온하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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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온은 하고 싶은대여 CD를 사야대잔아여 그래서
재밍 업으면 어캐 하지하는 생각과 울온은
복잡한겜이 미국겜이다라는 생각떔시 도저이 할 엄두가..
그래도 울온은 1번이라도 하고시퍼여 -_-ㅋ |
2002-10-07
18: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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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님 씨디는 사지않고 우음 우리 팬텀썹 유저분들게 부탁만 잘하면
엘씨디같은걸로 보내드릴수있어요 그리고 재미는 보장합니다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많이 들겠지만요.. 말씀하신대로 복잡하긴 하지만 익숙해진다면 그 재미는.. ㅎㅎ 그리고 미국겜이긴한데요 한글화된지
오래에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저기위에 홈페이지로 오셔서 둘러보세요 |
2002-10-07
19: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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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이라면 한때 겜마의 비리로 얼룩졌던 썹이 아니던가..
지금은 정화되었는가??..
해보면 알겠지.. |
2002-10-07
19: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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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번 도전해보기로 하신분은 irc 라는 채팅프로그램이 있거든요아마 야후같은데서 irc 치면은 뜰거에요 거기서 프로그램 다운받으시고
#phantom 으로 오시면 백분넘개 접속해 계시거든요 그분들게 여쭤보
시면 쉽게 하실수있을거에요 |
2002-10-07
19: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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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더.. 나만의 편견일진 몰라도 이렇게 서버광고를하면 늘어나는건 매너유저가아닌 거의 잡질유저나 노메너 유저가 느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대부분의 울티마 서버들이 그런식으로 붕괴되니까요.. |
2002-10-07
19: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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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ブГ을少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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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글이 복잡해서 겨우 읽었어요 ㅡㅡ; |
2002-10-07
19: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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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장난아니네여...
한번겜을해보죠 ..
어떤형식이에여?? |
2002-10-07
19: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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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newbi라니.. 콩글리쉬다! 정확한 스펠링은 newbie입니다요! |
2002-10-07
19: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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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 온라인은.. 총 50개의 스킬을 지원하는 게임으로서..
현존하는 온라임게임중에 가장 자유도가 높은 게임으로 볼수가 있겠습니다
(대충 이정도면 설명이 되려나? [당연히 않되지!])
뭐.. 짧게 일단 해보시면압니다!(진짜짧네 -_-;;) |
2002-10-07
19: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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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엣날에,,odys라는섭아실란가몰겟지만,,,,
겜마햇엇는데,,,,,아,,그시절이그립다,,,,,웜과,,데몬소환해서놀던시절,,,,,,,,말도안대는이벤트,,크큭,,,진짜,다시하고싶당,,다시시작해볼강~^^ |
2002-10-07
20: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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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 참 재미있는 게임이죠 정말 소개 잘하셨습니다.
요줌은 써버가 많이 없어져서 잘됬네여 그런 썹이 생기다니... |
2002-10-07
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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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온 프리샤드 사이트 아시는분..
글구 저랑 가취해욥^^ |
2002-10-07
21: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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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디얼마인가여? |
2002-10-07
21: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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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좀 꺠끗 하게 쓰셨으면 좋겠군요...ㅡㅡ;;
소개는 꽤 잘하신것같구요...
울온...전 패키지는 잘....ㅡoㅡ |
2002-10-07
22: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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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온이 할만한강? |
2002-10-07
23: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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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온 좋은 겜이라 들었습니다 근데 한번도 해보지는 않았군요.^^;;
세달에 3만3천원이였던가... 정액도 싸다고 들었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해보시는것도 좋을듯.. |
2002-10-08
01: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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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울온 광팬이예여^^ 그런데 울온은 한번빠지게 돼면 빠져나올수가 없어서...ㅠ.ㅠ 그리고 울온은 처음에 노가다가 너무 심한 겜이라소...ㅠ.ㅠ 물론 키워노키만 하면 장난 아니게 잼나져^^ 스캐일이 워낙 방대한 게임이다 보니깐 켜켜^^ |
2002-10-08
02: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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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유명하다는 프리샤드에서 잠시해봤습니다만, 몹잡는사람은 암도없더군요 다 매크로켜고 더미만 열나게치는...렙제가 없는 겜이지만 거의 궁극의 캐릭천지입니다 지금봐서는 그래픽도 스피드도 너무 답답하고....그리고 시디도 구하기 어렵고 |
2002-10-08
0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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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하! 전 울온 찾으러 다니는 엄청난(?) 놈이랍니다...
와레즈를 다 뒤져도 아직도 아무소식이... |
2002-10-08
10: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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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거 싶은데 씨디가 없어서... 누가점 보내주셨으면...
하는 소망이 약간있는데..ㅡㅡ; |
2002-10-08
12: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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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니 아뒤가 lgigood7이거든요...울티마 온라인 LCD있으신분 이리로좀 보내주셨으면 하네요... |
2002-10-09
15: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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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거 공짜 이려나요? |
2002-10-09
19: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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