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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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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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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가르드]다크매니아의 '불쌍한' 도적 탐험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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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가르드]다크매니아의 '불쌍한' 도적 탐험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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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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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2.11.05 21:38:25 조회: 1,102 추천: 5 |
안녕하세요
다크매니아입니다
전에 쓴 시작편이 자유 게시판으로 옮겨졋군요 ^^;;
이번엔 참신하게 많이 써야 겠습니다
속직히 말해서 별로 적은것도 아닌것인데 쯧쭛...
도적 케릭터를 만들었다 웃흥 ^^*
아이디는 멀루 할까? (죄송하지만 바..반말로...)
'멋진'도적? '아름다운'도적? '깜찍한'도적?
고민돼는군 흠.. 맞아 운.명.의.자.객이 있징~
그 아이디를 만들었다 모스자식들~ 다 주거썹~
하며 나가는 순간 목단검으로는 너무 이겨내기 힘들
시련이라는것을 알기에는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 걸렸다
"다 죽었어~ 케케~ 모스떼군 좋아 다덤..헉"
그렇다 레벨 1짜리의 목단검의 맨몸의 도적에게는 모스다구리가
너무나 힘든 시련이었던 겄이다 ㅠ.ㅠ
모스(사실은'들'이지만)에게 죽은 나 깊은(?)감명의 받고
자존심이 굉장히 상하지만 구걸을 하기로 했다
뭐.. 처음에는 무령검황님의 구조를 바랬으나 접속을 안하고
계셨으니 할수 없었다 약 10분여뒤 ..
대거와 타르가 도적 1차옷을 받은 나 기고만장하여 나가보았더니
이번엔 나이트모스 다구리다 ㅠ.ㅠ 결국은 또죽었다
다른 사냥터를 찾던 결과 루어스 광장에서 5시 방향의 출구에
아주 좋은 사냥터가 있다는것을 알고는 얼른 그리로 갔다
"모스 녀석들 다 이리와 케헤헤~"
"애들아 본때를 보여주쟙 ~!(모스들)"
케헤헤 그러나 나의 천상천하 유아독존필살기를 당하고 살아남은
사람은 몇안됀다 (물론 살.아.남.은 이라는뜻은 과장된표현 )
하여튼 모스들을 학살한 결과 ~ 나에게 돌아온겄은?
모스껍질 2개 돈 약 2000여 원
레벨업 5업 등..
하여튼 뜻깊은 (?) 사냥이었다
------------------- 글 쓴 이 의 말 -------------------------
에.. 사실 이 글의 제목의 2탄은 제 1탄은 일명 '프로필'이 었죠
헬헬 요즘 '강성'이라는 가수가 부르는 야인시대의 주제가
야인이라는 노래가 30위를 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아직도 내게 ..~
끝까지 주절 주절을 마치지 못하는 필자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한다
"아이템좀 주세요~! 읍! 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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