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차차차의 메이플3일동안의 재미난 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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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차차차의 메이플3일동안의 재미난 일.(일기)

차차차	날짜: 2003.09.14 13:21:22 조회: 3,877 추천: 3

안녕하세요. 차차차입니다. 이제부턴 일기를 써볼까합니다.. 어제는 재밌는 정모가있었죠.

어제 정모를 토대로 한번 일기를 써볼까 합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ㆀ

@9/12@
Da엘프rk:나는 꽤 여러번 고난의 길을 넘고 또 넘은거같다.

사실 대로 털어놓고 말하자면 메이플친구들
중에 렙 30이상 돼시는분들게 기증된 아이템을 받았다. 물론 나도 기증했다. 하지만 한분의
아이템 라이덴이 없어진것이다. 아마도 pc방에서 렉이 엄청많았었는데 그때 떨군모양이다.

내가 진죄는 내가 물어야한다고 나는 할수없이 방어력 36짜리 배틀쉴드를 52만원에 팔고.....
어떤 한분이 하이랜더를 40만원에 판다는것이엇다. 역시 공짜는 없나보다. 공격력 53짜리 60%주
문서 한장 실패한것이엇다. 꽤낮았지만 두손검이라 커틀보단 셌다. 그래서 잡템을 다팔고 방패
도없는데 너무 약한거같아서 어차피 60%주문서 살돈도 없고해서 100%짜리 주문서를 2장사서 발르

고나니 공격력은 55이었다.. 참 쓰레기 가됀 나의 하이랜더... 그래서 이젠 하이랜더를 끼고
공격력 55커틀을 기증하기로햇다. 겉으로보기엔 사람들은 나보러 능력좋고 뽀대좋고 부러워한다.
--;

정모 소식을 알려야하면 함께보아요에 메인을 띄어야 할터인디.. 내부레벨 7이상이여야

한단 말인가? 그래서 당장 정모 하루전에 궁수팁을 썻다. 물론 그전부터 준비하고있었지만.
그림창고를 못써서 못올렸었다. 그래서 할수없이 다른홈페이지 자유스크린샷 게시판에다가
링크를 시켜두고 궁수팁을 썻다. 하지만 나의 잘못된 실수로 제일 중요한 스크린샷들이 엑스

박스가 떳다고 "기생충"님께서 알려주셨다. 나는 정말 다른님들처럼 그냥넘어가지않고
코멘트로 다 엑스박스 떳다고 말해주신 기생충님한테 정말 고마웠다. 그래서 곧바로 다 수정을햇다.  이번껏도 실패로 돌아갈까봐 눈물이 찔끔햇다.(좀 과장된말이다. --;)
@9/13@
흐음.. 오늘은 메이플정모가 있는날이군.. 어제 내가썻던 글은 메인에 올랐을까?

메인에 올라야 메인에 정모글을 띄울수있는데...;
하지만 고맙게도 메인에 떠있었다.. 물론 메인에 안뜰껄 대비해 온라이프쉼터에다 글을
써놨다 --; 한마디로 메플칭구들과의 약속은 꼭 지키기위한 몸부림이라고 말할수있다.
오후쯤에 나의 글이 메인에 떳다.. 나는 큰 인삼이라도 발견한듯 너무 기뻣다. 함께보아요
에 나는 메이플정모 글을 올렸다. 그것도 아주정확하게.. 나는 그전부터 준비하고있었다.

준비한거는 스샷이다. 원래 글로 설명하는것보다 직접보여주는게 훨씬 좋을 꺼같아서이다.
그런후 30분뒤 함께보아요에 올려서 메인에 정모글이 떳다. 우선 성공한것이다..;
우선 이 정모글을 올린후 항상 옆에서 도와주신분들이 많다고 생각했던 나 --; 정말 많은
분들이 나를 도와준거갔다. 물론 나한테 지적해주신분들이 더고마웠다.

그냥넘어가지않고 잘못한건 잘못햇다고 코멘트로 써주신분들은 나한텐 태클하는사람들로
보여지지않앗다. 이런생각을 몇분한후 메이플story에 접속을햇다. 접속을 하니 우선 푸푸타
형한테 귓말을 보냈다. 푸푸타형역시 온라이프친구이다. 푸푸타형은 어떻게됐냐고 장소와
시간을 다들 궁금해하신다고 떠들석했다. 나는 흐느끼한 말투로 "이미올렸어 ^^ㅎ"

푸푸타형은 메이플라이프에도 글을올리라고해서 원본을 복사해서 그대로 올렸다.

그후로 나는 열렙을 하면서 계속 온라이프를 들어갔다 나왔다 했다. 왜냐하면 코멘트로
누가나한테 물어볼수도있고 상당히 궁금해서였다 ..; 그러고나서 다시 메이플story로
들어가서 계속 열렙을하고있었다. 오늘안에 레벨 36만들어서 정모에 참가할려고 그랫다.

그런데 On코타로님이 나한테 쩔을 부탁하셧다..;
그래서 거부할수도없고 쩔을해드렸다. 20분정도 됐을때  "오늘 렙 36만들어야하는데
잠시 파티풀을게요 ^^ " 이렇게 말한후 계속 나는 열렙을했다

메이플라이프에 On편견님이 내가 스샷을 올려도 길을 잘모른다는 것이었다.
몇몇분은 귀환서가 없거나 택시비가 없다는 분도 조금 계셧다. 나는 택시비를 드린다고하고
오라고했다.

이렇게 말했는데 xxx분 (아이디 잊어먹음 --;)이 돈이없으시다고 부캐에 있는 돈을 옮겨달라
고 하셨다. 나는 헤네시스로 곧장가서 2만 4천원을 옮겨드렸다.

그러고나서 계속 시간이 지나고있었다.
하지만!

더힘든 고민이 있었다. 바로 친구가 놀자고 전화가 온것이다! 근데 다행히도 할머니가 받으
셧다. 나는 고민끝에 메이플친구들과의 약속은 꼭지켜야 하기때문에 할머니한테 싸인을
보냈다. "할머니 안돼애~ -x- 안됑~" 그러더니 할머니의 한마디는....

우리 친구 이름이 뭐지 ^^? xxx입니다. 우리 애기(참고로 애기는 저입니다.--;) 친척집
갔단다.. 오면은 전화왔다고 알려줄게 ^^

다행히 이고난도 잘넘어갔다.. 사실 이친구는 이런거 아니면 문앞까지 와서 놀자고 꼐속
딩동~댕동~버튼을 꼐속 눌른다 --;그저께 그랬었음 ;; <할머니는 내편~~~>

나는 비록 거짓말은 했지만 이건 나쁜거짓말이 아니라 좋은 거짓말 아닐가? 생각했다.

근데 정모글을 올린후 나의 머리를 계속 맴도는것은..
"우리가 질서를 지킬수있을까" 계속 나를 혼란 시켰다. 그래서 나는 질서를 지키자고
정모글에 써놧다 ㅎㅎ;

정모를 하기전 이런 고난들을 잘 넘기고 정모 하기까지 1시간남은 3시였다.
3시부터 나는 계속 열렙을 하고있었다..  물론 대략 7명분들의 귓말 폭주가 있었긴했다..;
나는 일일이 다 말씀을 해주었다. 그리고 계속 열렙을 한후 드디어 레벨 36이 돼었다.

나는 마지막으로 온라이프로 들어가 또 질문한건없는지 코멘트를 확인하고 메이플 story로
접속했다. 그러나 이모가 오셨다. 나는 인사를 드리고
엄마의 끄라는 압박이 왔다..; 하긴 많이했긴햇다. 나는 엄마한테 오늘 하루만... 지금 급하
고 소중한 일이있어..

이러고는 약속장소인 지하철 매표소에서 대략 11명분들이 먼저 기다리고계셨다.

시간은 아직 20분이 남았다. 역시 온라이프 분들의 수다는 대단햇다!~

우선 매표소에 있었던 인파들을 봐보자..

나는 아직 시간 20분이 남았는대도 이렇게 많은분이 모이셔서 나는 기분이좋았다.
아직 안오신분들을 체크도하면서 길도알려주었다.

지각생분들이 꽤많으셨다 --; 대표로 말하자면 김밥곤쥬냥,선화얼 이 2분 --;
김밥님은 본래 남자인데... 캐릭터가 여자라서 온프분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지각햇어도..
여러분들이 김밥님한테.. 저기 나이몇살이세요? 쪼꼬우유라도 한잔? 여자 맞으세요?

이게 남자의 본성이란 말인가 --;
하지만 김밥곤쥬냥(온프아이디 시엔파이터)님의 한마디.
저는.. boy에요 ^^ 온프분들이 좋아하는 "걸"이 아니였다 -_-;

시끌벅적 했던 분위기를 틈타서.. 어느덧 시간이 흘러.. 4시에 본래장소로 출발~하였다.
내가 앞장을서서 주니어네키 지렁이랑 파란 슬라임을 잡으며 앞장을 섯다.

하지만 그전에는 몬스터가 나타나기전에. 초보분들은 함성을 지르며 달렸다.
내가 위험하다고 외쳤지만.. 초보분들은 너무 신난 나머지 마구마구 달렸다 -_-;

근데 앞에 주니어네키(지렁이)랑 슬라임같은녀석이 갑자기 다가와 초보분들은
초보들:>>>>>>>>>>>>ㅑ 악~~~~~~~~~~~~~~~~~~~ 하면서 뒤로 후퇴했다.

나는 후훗.. 이쯤이야.. 파워스트라이커로 900이란뎀지로 다 한방에 보냈다.
다들 안전했다. 1호선 <2구역>인가 글루 가니 안전했다.
하지만 약간 특이한분이 계신다. --; 법사분이 그일을 저지른거같은데...몬스터를 끌고왔다..;
한맵에 3층이 있다고하면 2층에는 모스터가없고 3층하고 1층은 몬스터가있는 장소를
내가 정모로 했다.그래서 그런지 그런분도 계셧다. 물론 내가 다한방이 무찔렀다 (음하..;)

그몬스터들은 초보분들한테 강해보였지만 2층은 안심해도됀다. 사람도 온프분들빼곤
한명도 없었다. 다음 스샷을 볼까요 ^^?

평소에 날 많이 도와주었던 도적2분 앤느형 선화월형은 지각을했다.
하지만 핑계를 나한테 내뱉었다.
앤느,선화월:우리 초보분들 뒤에서보디가드 해주고와써. 혹시 몬스터들이 초보분들 다치게 할까봐..(허무극치 ;;)

Da엘프rk:난 느끼한 말투로 온프분들한테 "쉬이잇~"이러더니..반응 꽤나좋았다.
온프분들: 꾸오오~~~~~~~

우선 이벤트는 조금한 이벤트 5가지를 준비했었다.
우선 타자치기다 빼놓을수없는 프로그램~ 타자치기에 1등하신 어느한 궁수님..

타자치기 이벤트 상품도 드리고 이번엔 쿵쿵따 쿵쿵따리~ 쿵쿵따 쿵쿵따리 쿵쿵따~

쿵쿵따 정말 재미있었다.

정말 나같았으면 해짜가 나왔을때 해질녘 하는데 몇몇 매너좋으신분들은. 해돋이, 해맞이,
해병대를 하셨다 --; 쿵쿵따는 어떻게 했었냐면

간격을 조금씩 넓혀가지고 했다. 간격을 넓히고 내가 제시어를 대주고 카운트다운 5,4,3,2,1을
했고 탈락돼신분들은 2처넌씩 나(다크엘프)한테 기증하고 초보분들 돈없는사람은 내가
나한테 기증했다 --; 쿵쿵따는 6판을하기로했고 2처넌씩 기증한건 12000원이 됐을것이다.

이 12000원은 어따쓰면은 타자치기로 주기로 했다.. 흐흐 나의 기발한아이디어 +ㅇ+
이것이 진정 서바이벌 --; 하이튼 쿵쿵따시간은 나도 엄청 웃었다. 김밥곤쥬냥님 2번탈락 --;

이번에도 역시 타자고수이신 님이 또 12000원을 타가셨다 그님은 아래 스샷을 보세요 ^^

이님은 상품 2번 타신님 --;

나는 상품 2번 타신님 께 인터뷰를 신청 했다.
Da엘프rk:상품 2번 타신 소감좀 흐흐;

상품2번 타신분:베리~ 굳용..;

나는 이정모날 얼마나 웃었는지 아무도 모를것이다. 한마디로 온프님들이 질서도 지켜주시고

너무 협동심이 대단한 나머지 정모도 재밌엇나보다.

나는 퀴즈시간에 약간 웃길라고 장난을 쳤다.

ex)Da엘프rk의 온라이프21 아이디는?

온프분들:차차차~~~~~~~~~~~ (다들 나에대해 잘알고있어서 고마웠다 ㅠ_ㅠ감동;)

Da엘프rk: 연습게임이였습니다.

온프분들:-_-;

푸푸타: 다크엘푸야~ 나도나도~ 나도 너처럼 물어봐봐 푸푸타의 온프아이디..!

Da엘프rk:푸푸타의 온라이프 아이디는?

온프분들:On코타로님 빼고 다못말했다.

Da엘프rk:이번역시 연습게임이요.. 다들 마음의 준비는 하셨나요 ^^?

난 이렇게말하고나서 퀴즈를 진행하였고 꽤 쉬운문제를 냈기때문에 제일먼저 맞춘사람한테
주었다.

온프분들이 점차 질서가 엉망이였다.
하지만 이한마디만하면 다시 온프분들의 각자의 마음이 같게돼고.. 질서있는모습으로
다같이 즐길수있다.

Da엘프rk:정모는!~~~~~~~~~~~~?

온프분들:질써어!!!!!!!!!!!!!!

Da엘프rk:^^ 쉬이이잇~~~

충무로 --;

다시 우리의 마음이 하나가돼고나면 정모는 다시시작됀다...

퀴즈가 끝나고 한것은... 누구에대해? 시간이다.
누구에대해 시간은 평소에 누가가장 맘에 드나요? 줄을 서서 한분씩 올라오셔서.
누가 가장 친절하시고 매너좋다.

제일 많이뽑히신분은 상품을 주기로했었다.

의외로 선화월이랑 On코타로분이 각자 3표였다.

푸푸타랑 Da엘프rk는 제외하고 했다..

뽑힌사람은 On코타로님이다. 의외로 인기가 가장 많았었다는--;

누구에대해... 시간은 끝났고...

비밀이야기를 했다. 비밀이야기는 누구에대해 비밀이라던가... 아니면 자신만의 비밀이
있으면 확털어놓는 시간이 돼었다.

이 비밀이야기를 할때 충격고백!을 하는사람도 많았다 ;;; 이 시간도 너무 재미있는시간이였다.

아마 온프분들도 이시간이 제일 재밌었을거다. 이시간이 끝나고

친한분들과 인기도를 교환하는 시간이 돼었다.

이미 인기도를 쓴사람은 할수없었고 인기도를 친한사람과 교환을했다 ^^

마지막으로 스크린샷 한컷 했다 ^^;

온라이프 친구들~~~ 항상 노력 하는모습 보여드릴게요~

------------------------------------------------------

지금도 생각해보니 너무 어제 재밌엇네요..

정모와 조금한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끝난것은 다 메이플 친구들 덕분에 성공했어요~

다음에도 정모많이 많이 할수있겠네요 ^^

마지막으로 베스트 스크린샷..@@

정말 단합된 모습 ^^

정말 황당했었다는;;

-----------------------------------------------
재밌게 봐주신분 감사합니다~~~~~~~~~

어제 꽤 오랜시간동안 한거같은데... 추석이라 바쁘신분은 몇몇분씩 나가셨네요...
그래도 끝까지 진행항수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게요 ..;

이거보신분 코멘트 --;

정모는~~?

Have a nice day!

기생충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정모 1시간 전에 갔었는데..;;
메이플스토리 그래픽을 계속 보니 역시 지루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나갔는데..메이플은 역시 나에겐 정이 안가네..ㅎ

2003-09-14
13:38:41

놀부...

크르크으크륵

나도 가고 싶었는대.-ㅅ-;

2003-09-14
14:52:56

재밌는세상.

메이플 스토리는 제 취향이 아니라는..;;

글 잘 읽었어요. 재밌게 읽었네요.^^;

2003-09-14
15:19:07

프렌치카페

재미있게 읽었네요 , 정말 재미있었어요 ,
그리고 돈 옮겨달라는거 저였어요 , !! 간격 벌려달라고 건의한거 저였어요!!
그리고 저도 On편견님처럼 길모른다고 물었었어요 !
제가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타자만 치고 나갔지만 , 그때까지도 즐거웠어요,
다음 정모를 기다하면서!!
그리고 저 정모를 위해서 새로 만든거 아니예요 , 몇일전부터 만들었엇어요

2003-09-14
16:06:54

차차차

네.. 메이플라이프 활동 많이해주세요 ^^

2003-09-14
16:26:27

코아

질서!!!!!!!!!!!!!!!!!!

2003-09-14
16:32:37

★초보잡이★

>>ㅑ~~!!!!!내이름이 잴 마니 나왓다~!!!!!

뭐냐구요??

찾아 보아요!!!!!!!!

2003-09-14
17:46:36

레이디퍼스트

음..일기형식..재밌네요;;

2003-09-14
17:51:10

깜칙플로네

ㅎㅎ ㅋㅋ ㅈㅔ 가 ㅌ ㅏ ㅈ ㅏ 거수에용 -_-;;;

ㅎㅎ 정말잼있었어용 ㅎㅎㅎ.

다음에도 정모 한번 더해쓰면 ㅋㅋ~!

2003-09-14
17:55:53

뿌잇love

이런 배경화면어케 넣죠 전안되던데갈켜주세요

2003-09-14
19:27:27

사이노수

캬캬 전 on코타로입니다~

재미잇게 읽엇어요 ㅎㅎ

의외로 그날 인기가 조금 잇엇네요 ^^

열분들 감사합니다~

절 보면 모드둘 아는척 해주시고
돈도 조금씩 ..^^

그럼이만 ㅋ

2003-09-14
19:56:24

히무라켄신

메플 돈좀 줌쇼~~
스카섭인데..돈없으요~@.@;;

2003-09-14
21:10:43

Mr2봉쿠레

아 왜 전부다 스티어스 인거야
카이니로 오세요 카인 카이니 카이니 카이니

2003-09-14
22:20:55

≥∇≤편견™

흐아아암

13달성...ㅜ.ㅜ

2003-09-14
22:32:59

게임찾는사람

엘프씨 너무해요 -_- 나도 상품 2개탔건만 하의방어력줌서10프로 커틀55 -_-;

2003-09-15
07:37:06

네이든 리

스크롤의 압박 때문에..ㅠㅠ

2003-09-15
18:36:30

dnjaa

저는 유감스럽게도 참석하지 못했네요 On워워..
숙제라는 놈 때문에

2003-09-15
22:15:01

『악마』부하

호호호~ 저는 ㅡㅡ;;; 엄마가 끄라는 압박 때문에

누구에대해? 에서 나갔답니다 ㅡㅡ;;;

용서좀 (용서? 웃기구 자빠졌네 퍽)

2003-09-16
15:37:35

∑『전신』★

앜 언제부터 스티어스야..;;

크로아 크로아 크로오아~~

크로아를 하세요..;;ㅣ

어느 써버든 인간들이 콩나물처럼..;;

2003-09-16
20:49:09

김박사

와우! 글 진짜 재밌네요. 잘읽었습니다.

2003-09-16
22:57:08

우연같은만남

저 스카니아 -_--ㅋ

2003-09-21
06:43:01

고무밴드

차차차님 할테니좀놀아주셈...

2003-09-25
19:57:50

멍

질서~~~~~~~~~~~~~~~~~~~~~~~~~~~~

2003-10-03
19: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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