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시티] 새로운 맵의등장 *폐허 간선 과 폐허 일산*


	온라인 탐험기 \|	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헤라스	날짜: 2004.06.29 16:51:47 조회: 2,515 추천: 6

어제 6월28일 이터널시티에서 대규모 패치와 함께 새로운 맵이 등장하였다. 맵의 이름은
*폐허간선과 폐허일산* 이다. 이번 맵은
상당히 고난이도의 맵으로서 최고랩을 겨냥한 맵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그럼 서론은 줄이고 바로 폐허도시 떠나 도록 하겠다. 폐허 간선과 폐허일산 맵은 2005년 폐허 종로를 통해 갈수 있다. 2005년으로 이동을 한후 폐허종로로 나와 각각 맵의 가장우측 상단과 좌측상단 (부서지기전 종로의 경복궁과 그린파크 사이길) 으로 가면 새로운 맵으로 이동 할수가 있다.

( 폐허 도시맵은 6급 지도를 제작하면 볼수 있다. )

이중에서도 좌측상단으로 가면 *폐허의정부 경기도 입구* 가 나오는데 이곳에는 몹은 없으며 기존의 경기도 입구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이곳은 폐허도시에서 죽으면 부활 하는 곳으로 탄알과 식품을 구비 할수 있게 무기상과 알바생이 위치하고 있다.

( 사냥중 죽으면 이곳으로 오게 되니 지리를 잘 익혀 두는 것이 좋다. )

만약 지하에서 준비를 하지 않았다면 이곳에서 정비를 하고 바로 위쪽으로 쭉 올라가면
이중에서도 좌측상단으로 가면 *폐허 1간선*
으로 갈수 있다. 이곳부터 이번에 새롭게 등장하는 몹들을 만나 볼수 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곳에는 새몹들이 두종류 밖에없고 폐허 종로에 있는 브루져 들이 자리를 잡고 있으니 바로 *폐허 일산*으로 넘어 가는 것이 좋을듯 하다.
이곳의 형태는 기존의 간선1도로와 같으니 길을 찾아 가는데는 크게 무리가 없을 것이다.
다만 농경지에 갈때와는 반대로 갈래길이 나오면 아래쪽으로 내려가야 한다. 윗길은 현재로선 막혀 있으니 가봐야 헛걸음을 칠뿐이다.

( 빨간 선을 따라가면 폐허 일산에 다다를수 있다. )

폐허 일산에 들어서는 순간 한순간이라도 방심을 했다가는 목숨이 10개라도 부족할수 있으니 절대 방심은 금물이다. 한간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랩89의 최고랩도 한방에 누워 버린다고 한다.
과연 어떠한 놈들이 살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다.

( 생체실험으로 태어난 무시무시한 괴물들이다. )

이들은 생체실험으로 태어난 좀비들로서 각각 "폭력" "탐욕" "증오" "절망"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누가 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들을 보는 순간 정말인지 폭력적으로 생겼고 탐욕 스럽게 생겼다. 또한 증오를 보는 순간 왠지모르게 한대 쥐어박고픈 기분이 들정도로 이름에 걸맞게 생긴 녀석들이 었다. 절망은 그중에서도 가장이름이 어울리는 몹으로서 상세표를 보는 순간 사람을 한순간 절망에 빠지게 하는 몹이었다.
이들의 랩은 75~85랩선으로 지금껏 나왔던 몹들과는 차원이 다른 몹들이다. 기본체력이 상세표를 보면 알겠지만 75만에서 400만으로 한마리 한마리가 왠만한 기존의 보스들 못지 않은 체력이고 속성도 가지 각색이라 총케에게는 상당히 껄끄러운 몹들이 아닐수 없다.
그중에서도 탐욕을 제외한 3몹들은 강력한 원거리 공격까지 하기 때문에 과연 현재의 이터널시민들이 얼마 만큼이나 노력을 해야 이곳을 정복 할수 있을 지는 의문이 든다.

( 보너스 그림. 이들은 집단공격에 능하며 정말인지 징글맞게 생긴 몹들이다. )

들뜬 마음으로 한번쯤 도전해 보는 것은 좋겠지만 과연 이곳에서 본전을 뽑을려면 얼마 만큼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 한지는 개개인의 능력에 달렸을 것이다. 하지만 언제나 처럼 이터널시민들은 이곳을 정복 할것이라 믿는다. 필자도 폐허도시를 정복하러 가기위해 이만 줄이 도록 하겠다.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__

다크청룡

겁나게 생겼네요 ;;흐미야 무서버~~

2004-06-29
18:52:26

つㅐんㅐ끼

잘쓰셨네욤~~~

역시 이터널이 짱입니돠~~

2004-09-02
23:25:53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385	[드로이얀] 하루의 드로이얀 여행기 「 3 회 」 [5]	하츠하루	2003/02/21	7	1092
3384	[프리스톤테일] 탐험기~상용화지만 일단한번보시라니까요^^후회하지 않으세요~ [1]	美의여신	2003/01/13	7	1106
3383	[리니지]이게임때문에 경찰서 간사람도 있습니다.. [12]	NICOAX	2002/06/24	7	1235
3382	어느 음유시인의 기행문 [7]	이상한엘리스	2006/05/13	6	4434
3381	Maple Story Of PANDA=- 5.7 [9]	PANDA	2006/05/07	6	5140
3380	[RF]스토리아의 RF 온라인 탐험기(비평) [11]	스토리아	2004/08/02	6	2594
3379	판타지의 세계천상의문-① [11]	깜찍골룸。	2004/07/31	6	2468
3378	[헤르콧] 시리우스의 헤르콧 탐험기{ 1 } [4]	시리우스블루	2004/07/26	6	2400
3377	[클로버] 포트거스의 클로버 탐험기 [6]	포트거스	2004/07/22	6	1974
3376	[비만녀의 마비노기 탐험기] ㅋ_ㅋ! [4]	오빠거긴안되	2004/07/16	6	2161
3375	[멀라의 ~Fantasy LIFE~]K선생과의 오붓ㅎ…(탕!)⑵ [2]	멀라	2004/07/13	6	1878
	[이터널시티] 새로운 맵의등장 폐허 간선 과 폐허 일산 [2]	헤라스	2004/06/29	6	2515
3373	[마비노기]...가끔은... [9]	死神	2004/06/14	6	1999
3372	[신청][에스피리드]앵벌교주와 함께하는 퍼니 어드벤쳐~ [6]	앵벌교주	2004/05/15	6	2284
3371	[릴온라인] 추억의 게임인가..아님 감동의 게임인가.. [2]	세림	2004/04/25	6	2050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4] 5 [6][7][8][9][10]..[230] [다음 10개]

온라이프존 시즌3가 오픈 하였습니다.
최신 게임 정보를 확인 하실려면
온라이프존 시즌3로 이동하세요. [클릭!]
본 사이트에서는 2008-03-21 이전 자료만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정보는 시즌3의 최신 정보입니다.



회사소개 \| 제휴문의 \| 보도자료접수 \| 광고문의 \| 유저문의 \| 온라이프이용약관
온라이프존의 각 게시판에 올려지는 게시물들은 회원들이 직접 올린 것이며, 모든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Copyright 2001-2007 OnLifeZone.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