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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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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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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에이션트 블루" 사랑과 모험의 서사시-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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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에이션트 블루" 사랑과 모험의 서사시-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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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코™』
(Homepage) |
날짜: 2004.03.15 20:19:10 조회: 4,167 추천: 5 |
"에이션트 블루" 사랑과 모험의 서사시-①
에이션트 블루..? 예전에 컴퓨터 사양때문에 접속이 되지 않아 PC방에서 잠시 들어갔다 나오기만
했던 에이션트 블루...라는 그게임! 온라이프의 이벤트도 그렇고 모처럼 바꼈다길래 다시한번 게임을
즐겨 나가 볼려는 에이션트 블루! 이 애코의 에이션트 블루! 탐험기? 아니 소설 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간 많은 분들이 이해할수 있도록 스토리 하나하나까지 적었습니다. 에이션트 블루 자체내에선
스크린샷을 찍지 못하기 떄문에 일일히 하나하나 그림판에 붙여넣거나 손으로 써서 쓴 내용이랍니다.
어렵게 쓴글이지 재미있게 봐주세요!
PART1.들판
마적단:그럼 이제 시작하는 겁니까요?
마적두목:그래 오늘밤 시작한다.있는대로 악탈하고 죽여라!! 명심해라!! 절대로 한놈도 살려두서는
안된다!
마적단:...
마적두목:또 전처럼 동정심 보이는 놈이나 머뭇거리는 놈들 보이면 내 직접 지옥구경 시켜줄테니
그리알아라. 알겠냐!!
마적두목:귓구멍들이 막혔냐? 왜 대답이 없어!
마적단:아, 알겠습니다!
마적두목:자! 그럼 출발해라!
마적단이 다른곳으로 이동한다.. 그때
마적두목:???
가면쓴 사내:일은 잘되가고 있느냐?
마적두목:!!! 웬놈이냐?
가면쓴 사내:이런 벌써잃어 버리다니 섭섭하군
마적두목:!!! 다..당신은?!
가면쓴 사내:오랜만이군.
마적두목:오, 오셨습니까?
가면쓴 사내:인사는 됐다 그건그렇고 일은 잘하고 있더구나
마적두목:과,과찬이십니다..
가면쓴 사내:자 여기, 그동안 일을 해온 보수다..
가면쓴 사내가 돈을 건네준다.
가면쓴 사내:앞으로 계속 이렇게 일을 하도록
마적두목:아, 알겠습니다.
가면쓴 사내:그럼 기대하고 있겠다.
마적두목:.....
PART2.카얀의방
카얀:마적?
크로우:케이론 북쪽 외곽을 중심으로 약탈이 빈번하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카얀:북쪽 외곽이라....
크로우:뭔가 짚이는 것이 있습니까?
카얀:생존자는 있는가?
크로우:지금까지 습격당한 6개 마을 중 살아남은 생존자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카얀:느낌이 좋지 않군.. 케이론 북쪽의 마을.. 생존자가 단 한명도 없다.. 마적단이라기에는
너무도 잔인하다.. 북쪽.. 케이론 북쪽....
카얀:북쪽..케이론..북쪽
카얀:마녀의숲!!! 설마?
PART3.아지트
??:이제 다음 목표는 페드시아 마을인가?
가면쓴 사내:이미 지시는 내렸으니 소식이 있을 것 입니다.
??:전과 마찬가지로 문제없이 처리하도록!
가면쓴 사내:알겠습니다!
PART4.패드시아 북쪽 초원
용병:그래이제 검을 찾으러 가는건가? 그래 연락을 받았으니 도착할 때 쯤이면 완성되어 있겠지.
자네, 정말 운이 좋군. 그 사람이 만든 검을 얻게되다니....
란스:글쎄? 운이 좋다고 해야할까? 그분을 우연찮게 만난것이니 말이야.
용병:그건 그렇고 이제 새로운 검을 쓰게 될 텐데, 쓰는 방법은 알고 있나?
란스:물론!! 하지만 설명해준다면 한 번 들어줄 용의는 있어!
용병:하하! 그 자신있는 말투 맘에 드는군. 기본 대화는 [엔터] 키를 누르면 된다는건 알고 있지?
란스:그건 기본중의 기본 아닌가?
용병:하하,너무 쉬운것 이었나? 이제부처 잘 듣게!! 공격 키는 [v]키 이네.
란스:그것도 알고 있네.
용병:헉!! 좋아. 기본은 되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가르쳐 주지.
용병:우선 자네의 상태를 알고 싶다면 [ESC]키를 눌러 상태창을 열게. 상태창이 열리면 좌우 화살표
키로 내용을 볼수 있지. 창을 닫고 싶을때는 메뉴에서 창을 닫거나 [ESC]키를 사용하면 되네.
란스:흐음, 그건 처음 듣는 얘기군. 다른 건?
용병:키보드 아래의 z,x,c,v, 키가 주요키이지.. [Z]는 회복표션 사용에 [X]는 스킬체인지[C] 는
스킬 사용에 사용되네.
란스:처음 듣는 얘기인데.. 스킬 좀 보여줄 수 있겠나??
용병:자네같은 "하급용병"의 정신건강에 그리 좋지 않네 언젠가 때가 되면 보여주지..
란스:;; 알겠네..
용병:대신 총정리를 준비했네 자시히 보고 감동하기 바라네.. 3일간 고생고생해서 만든 역작!이라네
용병의 키 정리 표......
용병:가식적으로 감동하지 말게.. 다른걸 알려주도록 하지.. 자세히 보게나..
소지금 UP! 표시 모양 / 체력 UP! 표시모양
란스:소지금 ↑?? 저건 뭐지??
용병:잠시만 기다려보게나 !!!
란스:체력 ↑??
용병:그래.. 앞에 나왔던 돈과 지금 보이는 심장은 자네가 몬스터를 처치할 때 나오는 것일세...
소지금은 아이템을 사거나, 무기를 업그레이드 할때 반드시 필요하네.. 가능한 많은 돈을 모으는
것이 좋겠지..
란스:다른건??
용병:후후.. 한꺼번에 너무 많은 걸 알려고 하는군!! 하나만 더 알려주고 이만 가도록 하겠네..
란스:그게 뭔가?
용병:자네 움직이다 보면 왼쪽 아래에 지도가 나타났을 것이네. 거기에 자네 위치가 표시되지
않아서 답답하지 않았나?
란스:맞네!! 내 말이 바로 그 말일세!!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
용병:아이템을 사야하네!!
란스:뭣!! 말이 되는가??
용병:낸들 어찌 알겠는가.... 잠시만 기다리게나...
란스:(혹시.. 아이템을 주려는 거 아닐까...)
노점상주인이 뜬다...
용병:봤나?
란스:봤네. 누군가??
용병:노점 상인일세. 필드 휴식처마다 있으니 노점 상인에게서 "진실의 돌"이라는 아이템을 사게나.
란스:알았네..(흠.. 일생에 도움이 안되는 녀석이군!!)
용병:내가 일생에 도움이 안되던가...? 인생 헛 살았군..
란스:헉!!! 아니야.. 아니야~ 무슨 말씀을!!
용병:훗!! 쫄지 말게나! 특별히 하나만 더 설명해주지!! 방향키를 빠르게 두번 누르면 데쉬모드로
들어가게 되네.. 무적 상태로 빠르게 움직이는 데쉬모드!! 이 게임의 핵심이네!!
란스:하하! 언제 설명해줄지 궁금해하고 있었네.. 가끔씩 방향키 두 번 빠르게 움직이다가 깜짝깜짝
놀라곤 했네!!
용병:후후.. 그 오버는 여전하구먼.. 다음에 좀더 자세히 가르쳐줌세. 나머지는 내가 설명하기 보다는
천천히 배워나가면 될걸세. 하지만, [V]키와 방향키만큼은 절대 잊지 말라고.
란스:어쨌든 고맙네. 많은 도움이 되었어.
용병:자,이제 난 임무 때문에 가봐야 겠어. 앞으로 또볼날이 올테니.. 이만 가보겠네..
란스:잘가게!! 그리고 언제 만나면 술 한잔 하자고.
용병:하하. 그거 좋지. 원하던 바일세..
란스:잘가게.
PART5.패드시아 북쪽 초원 (2)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린 끝에 대화없는 플레이어의 이동이 가능하게 되었다. 앞에서 용병과의 대화에서
지겹다고 느끼셨던 분들! 하지만 그 용병도 우리를 도와줄려고 하는것이니깐 모두 들어주었겠지?!
용병과 대화가 끝나면은 패드시아 북쪽 초원으로 향하게 된다. 북쪽 초원 맵에서 잠시 몇걸음 이동하자
슬라임과 모자를 뒤집어 쓴 인간형 몬스터를 목격할수 있었다. 공격은 [V]키라고 했겟다! 각오해라!
[V]키를 연타하면 콤보가 쭉 이어지면서 칼을 바닥에 내려찍어 범휘형 공격까지 가한다.애코의 경우
이 몬스터들을 한번에 잔뜩 모은후 콤보를 연타한다. 그럼 손쉽고도 빠른 속도로 해치울수 있다.
그러다 간혹 맵에 듬성 듬성 마법존이 있는데 그곳은 세이브존이라고 불리우며 게임상에서 세이브
즉 저장이 가능한 곳이다. 사냥할때마다 세이브존을 발견하면 저장해두는것은 기본중의 기본!
패드시아 북쪽 초원에서 몬스터를 쓰며 돈모으는 재미에 휘파람을 불던 차에 맵에 중앙으로 향했다.
맵에 중앙으로 가보니 제일 먼저 보인것은 세이브존 그뒤에는 여러가지 건물들이 있었다. 언릉 저장
하고.. 소규모 마을이라 여겨진 이곳에는 아까 용병이 말한 "노점상"이 자리 잡고 있었다. 오옷! +_+
노점상 주인장에게서 미니맵에서 자신의 위치를 보여주는 "진실의 돌"을 후딱 구입해버렸다. -_-ㅎ
진실의돌 구입후 남은돈으로 신발과 물약 등 여러가지 잡텝에 소비해 버렸다. 노점상 근처를 이곳저곳
돌아다녀 본 차에 발견한 대장간! 대장간으로 들어가보니 어여쁜(?) 대장간 주인이 자리를 버티고
있었다.무기도 사야지~! 라고 햇지만 무기는 안팔고 애코의 무기를 업그레이드를 위한곳이라는것.
나중에 알았지만 에이션트 블루 세계에서는 업그레이드 만으로 무기의 능력을 up! up! 시킬수 있다.
무기 구입은 불가능 ㅠㅠ; 무기 업그레이드 비용과 6000원이나 모잘랐기에 헉! 이라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았다. 돈모으러 가야겠군.....!! 그리하여 다시 나와서 여행길을 달리며 몬스터들을 싹쓰리
하고 있었다. 게다가 혼자여서 리젠되어도 몬스터는 다내꺼! =_+ㅎ
하지만 이것도 얼마 지나지 않아 7시 방향에 도다를 때 쯤 다시 하여금 대화가 이루어졌다....
란스:이제 조금만 더 가면 되는군. (어두워 진다....)
란스: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다니....
마적단:거기 꼼짝마라!!!
란스:!!! .....
마적단:이거 지지리도 운이 없는 녀석이군. 하필 이런때 마을을 찾다니...
란스:네놈들은....?
마적단:그런건 알 필요없다. 그냥 여기서 죽어주면 돼.
란스:훗, 그게 네놈들 마음대로 될까?
마적단:이런 건방진... 얘들아 쳐라!!!
이후 대결모드가 다시하여금 펼쳐진다. 아까 몬스터들을 잡으면서 실력을 갈고 닦았다는것을 모르더냐?!
애코는 눈에 불을 켜고 마적단놈들을 사냥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생각과는 달리 콤보 v만 열심히
연타만 해준다면 눈감고도 잡을수 사냥할수 있을정도이다.역시 난 영웅이야 +_+;;
몬스터.,?! 아니 마적단을 모두 학살하고 난후 다시 NPC들과의 대화가 이루어 졌다. 지루해.T_T
란스:.... 최근 케이론 북쪽 마을들을 습격한다는 놈들이 있다더니.. 이놈들 짓인가 보군.
란스:서두르지 않으면 마을이 위험하겠어.
란스:이럴수가... 마을....
PART6.패드시아 마을
마적두목:닥치는대로 약탈하고 죽여라!!!
마적두목:명심해라!!! 절대 한명도 살려두어선 안된다.
란스:사람목숨이 그렇게 하찮은 것으로 보인단 말이냐?
마적두목:왠 놈이냐? 그렇다면...?
란스:그 댓가를 치루게 해주지....
마적두목:푸하하!!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더니 바로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이군.
마적두목:얘들아!!!!
마적들:부르셨습니까?
마적두목:그래, 지금 당장 저 건방진 녀석을 죽여 버렸!!
란스:.....
이후 또! 마적단원 들과 싸우게 된다 -_-; 이 마적들 역시 아까 마을 입구에서 본 마적들 처럼
손쉽게 처치 할수 있다. 데쉬(-> ->) 를 써가며 도망 다니는 것은 필수요소! 데쉬로 마적단을
한마리 한마리 잡아 갔지만 한번 맞으면 여러명에게 연타맞기에 이것은 조심 또조심 비로소
마적들을 요리하자 또다시 대화가 오간다....
마적들:크악!!!
마적두목:이, 이런....
란스:이제 네놈 차례다!!!
마적두목:건방진... 내가 그렇게 호락호락 당할 성 싶으냐!!!
이젠 비로소 1-1 보스인 마적두목과의 혈투가 펼쳐진다. 마적두목과 혈투를 벌이는 곳은 집으로
둘러쌓인 네모나 모양의 맵으로 마적두목과 1:1이 아닌 마적단까지 나오니 조심 안할래라 안할수
없는 이번 혈투 게다가 마적두목은 도끼를 돌고 빙빙 도는 공격을 연타한다. 처음에 멋지게 콤보를
날렸지만 이내 마적두목의 도끼를 돌고 빙빙 도는 공격에 속수 무책으로 당할수 밖에 없었다.
디아블로2 에서 나오는 바바리안의 스킬 "휠윈드" 와 비슷한 형태의 공격을 구사하는 마적두목.!
돌다가 쓰러지면 콤보를 구사하다가 다시 휠윈드를 구사하면 마구 도망 다녔다.
계속 지자 키보드를 연타하고 나니깐 데쉬! 라는 게 문득 생각난 애코 (데쉬 -> ->) 데쉬는 방향키를
연속으로 2번 연타하면 텔레포트겸 무적상태로 빠르게 이동할수 있는 이동방법이 었다. 이걸 까먹었던
애코 휠윈드 돌때만 열심히 도망치다가 다시 쓰러지면 콤보를 구사한 끝에 결국에 승리! 승리라고
하였지만 애코의 타격도 만만치 않았다. 여기서! 다시 NPC의 대화가 시작된다..
왜 싸우는 것만 날 시키는거야?! T_T;;
란스:이걸로 끝이다!!!!
란스:..... 아무래도 생존자는 없는 모양....
레나:아빠, 아빠...!!!
란스:!!!! 이 목소리는...
레나:안되요, 아빠... 제말 눈 좀 뜨세요..
란스:!!!! 로메르씨.... 대체 어떻게 된거지? 로메르 씨가 어떻게....
레나:..절 구하려다가...
란스:....
PART7.레나의 회상 -방금전 있엇던일-
로메르:크악!!!
레나:아빠!!!
마적들:제길, 뭐, 저런 독종이 다 있지?
레나:아빠...
로메르:걱정마라 레나야. 너만은 꼭....
마적들:죽어라!!
마적들이 레나를 공격하려고 하자
 
레나:싫어!!!
로메르:레나야!!!
마적들:지금이다!!!
로메르:안돼!! 레나야!!
레나:아!! 아빠...아빠.. 아빠 안돼....
PART8.로메르의 무덤 앞....
란스:이제 어쩔 생각이지? 혹시 갈 곳은 있어?
레나:....
란스:어디 의지할만한 친척은?
레나:....
란스:.... 괜찮다면 나와 함께 가지 않겠어?
레나:...!!! 무슨... 뜻이죠??
란스:갈 만한 곳이 없는 모양인데 혼자 지내는 것 보다는 나을거 같아서 하는 말이야. 오해는 하지
말아줘.
레나:이름이... 뭐죠?
란스:남의 이름을 물을 떈 자기 이름부터 말하는 게 순서야.
레나:그렇군요. ...미안해요. 전 레나 베르커, 그냥 레나라고 부르면 되요.
란스:내 이름은 란스야, 앞뒤에 더 붙은 말들이 있기는 하지만
레나:란스씨... 정말 고마워요.
란스:그냥 란스라고 불러. 그보다 뭐가 고맙다는 거지?
레나:아빠와 마을 사람들의 원수를 갚아줘서.....
란스:신경 쓸거 없어. 그런 놈들 그냥 두면 내 성격에 안 맞아서 한 일이니까.
레나:그래도 고마워요.. 그리고... 잘 부탁해요.
란스:..... 출발해도 괞찬겠어?
레나:네.
PART9.패드시아 북쪽 초원
다시 원래 사냥하던 곳으로 돌아가게 되면서 다시 플레이어가 조종 가능하게 된다. -_-ㅎ 아마
왔던 곳의 반대편으로 가면 되는 모양... 돈이나 모아야지 할겸 세이브 존에서 저장과 함께 몬스터
식별 사냥에 나섰다. 하지만 아까와는 달리 여러 몬스터가 추가 되어 있었다. 처음에는 슬라임과
식별 사냥에 나섰다. 하지만 아까와는 달리 여러 몬스터가 추가 되어 있었다. 처음에는 슬라임과
녹색괴물과 있던 것에 반면 회색늑대,분홍색늑대,분홍색슬라임 이 추가된것! +_+ 오오 감탄하면서
사냥에 몰입하는 애코... 잡을 만한걸 보니 동레벨임을 느낄수 있었다. 앞으로 4000원만 모으면
무기 +1 업그레이드! 이를 놓칠래야 놓칠수가 없지! 아까 그필드다 보니깐 중앙에 아까처럼 노점상
들이 차려져 있었다. 돈 4000원을 모아다가 7000원을 만든 애코! 결국 대장간에 달려가서 무기
업그레이드 성공! 우흣. 확실히 성능 효과가 난다. 패드시아 북쪽 초원에서 12시를 막 달리고 있을
때쯤 캐릭터가 또 멈칫했다. 또 NPC 대화가 나올려나 보지? 흩...=_= 달리거나 이동/공격만 나를
시키고 흐일....
란스:날이 어두워 졌군... 여기서 야영을 할까 하는데... 어때?
레나:네, 괜찮아요.
란스:그럼 어두워 지기 전에 땔깜을 구해와야 겠군.
레나:그동안 전 뭘하면 되죠?
란스:글쎄...? 아, 혹시 요리할 줄 알아?
레나:네, 조금은요.
란스:마침 잘 됐군. 안 그래도 그 동안 보존식에 질렸던 참인데...그럼 떌깜을 구해올 동안 저녁준비
좀 해줄 수 있겠어?
레나:네. 그렇게 할게요.
란스:그럼 부탁해.
어두워 짐과 동시에 불을 짚이고 있다..
란스:후, 오랜만에 식사다운 식사를 해 보는군. 덕분에 잘 먹었어.
레나:....
란스:.... 이런 여행은 처음인가 보지?
레나:네?
란스:보아하니 야영은 처음인 것처럼 보여서.....
레나:....전 지금까지 마을 밖을 벗어나 본적이 없어요. 어린 시절 어머니를 따라 아데나에 간적이
있다고 하는데... 전 기억이 없거든요.. 8년전 사고 때문에....
란스:미안... 괜한 걸 물어 봤군.
레나:괜찮아요.
란스:어쨋든 주변 상황에 대해 좀 알아두면 좋은데... 혹시 알고 싶은 곳이 있어?
레나:저도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는데 물어 봐도 될까요?
란스:뭔데?
레나:저의 마을에는 무슨 일로 오셨던 거죠?
란스:응? 아, 그건 말이지... 네 아버지를 마나러.
레나:아빠...를요? 그럼, 아빠에게 검을 주문했다는 사람이...
란스:....얘기를 들었나 보군. 그래. 네 아버지 로메르씨가 케이론에 왔을 때 우연히 만났지.
검은 그 때 주문한 것이고.
레나:그랬군요. 그럼, 지금 가지고 있는 검도...
란스:물론 네 아버지가 만든 검이야. 마적들을 물리치고 대장간에 가보니 완성되어 있더군. 이거
마련하느라 모아놓은 돈을 전부 써 버렸지만 후회는 하지 않아. 정말 마음에 드는 검이거든.
레나:...
란스:잠깐 동안 얘기를 나눈 것뿐이었지만 정말 좋은 분이셨는데...
레나:...흑!!!
란스:이거,내가 쓸데없는 소리를 한 거 같군...
레나:아, 아니에요. 아무것도. 그냥 눈에 먼지가 들어가서...
란스:...많이 힘들겠지만, 기운 내. 로메르씨도 네가 빨리 기운차리기를 바라실거야.
레나:...네. 고마워요.
란스:...얘기하다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군. 밤도 깊었는데, 눈 좀 붙이는게 어때?
레나:아뇨, 전 아직 괜찮아요.
란스:괜찮기는, 많이 피곤해 보이는데. 불편하겠지만 내일을 위해서라도 자두는게 좋아.
레나:...네.
란스:....(용병들의 아버지라 불었던 분의 딸이라....)
란스:이렇게 만난 것도 운명이라면 운명일까?
날이 밝은 뒤 패드시아 마을 북쪽 초원....
란스:잘 잤어?
레나:네, 덕분에요.
란스:다행이군. 지금 출발할껀데 준비는 다 된거야?
레나:네.
PART10.카얀의 방
카얀:또..... 한 명도 살아남지 못한건가? 이번에는 어느 마을인가?
크로우:아데나 인근에 있는 패드시아 마을입니다.. 다만....
카얀:뭔가?
크로우:그동안 마을을 습격한 것으로 보이는 자들의 시신도 함께 발견되었습니다.
카얀:그게 사실인가?
크로우:네, 시신에 남겨진 칼자국으로 보아 한 사람에 의해 전원 사살된 것으로 보인다는 보고입니다.
카얀:........(만약 그들이 이제 필요없어져 죽임을 당한 것이라면.....)
크로우:무슨 걱정이라도......
카얀:아니. 아무것도 아니니 신경쓰지 말게.
크로우:.....
카얀:그보다 당분간 자리를 비울 생각이니 내가 없는 동안 이곳 일은 자네가 대신 맡아주게.
크로우:패드시아로 가실 생각 이십니까?
카얀:그래,아무래도 직접 가서 확인해 봐야 겠어.
크로우:그럼 제가 호위할 자를.
카얀:아니 혼자 가보겠네.. 자네는 여기서 원로원의 움직임을 감시하게.
크로우:알겠습니다.
크로우가 카얀의 방에서 나간다...
카얀:.... 샤이안, 거기 있나?
샤이안:네, 마스터.
카얀:예전에 맡겼던 조사는 어떻게 되었나?
샤이안:대략적인 위치는 파악되었습니다.
카얀:서둘러라. 아무래도 예정보다 시기를 앞당겨야 할 것 같다.
샤이안:알겠습니다.
PART11.보스의 아지트
??:전멸이라.... 성기사단이라도 나타난 건가?
가면쓴 사내:마을에 나타난 용병 한명이 전부 처리한 것 같습니다.
??:...쓸만한 녀석들이었는데 아깝군. 용병 하나를 못 당하고 전멸 당하다니..
가면쓴 사내:그보다 그 용병에 대한 처리는....
??:카얀이 눈치채기 전에 신속히 처리해라.
가면쓴 사내:알겠습니다. 곧 암살자를 파견...
??:아니, 카나스 네가 직접 처리해라!!
카나스(가면쓴 사내):알겠습니다.
PART12.이렌강 하류
악당들의 대화가 끝나자 애코의 캐릭터 즉 란스는 이렌강 하류에 들어섰다. 이렌강 하류는 패드시아
북쪽필드에서 오픈쪽으로 가면 나오는 장소이다. 이렌강 하류에 들어서서 제일 먼저 발견한것은
세이브존.... 저장을 안하면 위험하다 이거군...! 세이브존에서 저장과 동시에 본격으로 사냥에
나섰다. 근접공격인 회색늑대를 요리하면서 분홍빛 늑대의 마법이나 분홍빛 슬라임의 잼미사일 공격
만 조심하면 손쉽게 사냥할수 있다. 멋진 콤보연타!!! 흐흣 +_+; 허나 이렌강 하류맵의 중앙에 도다
를때쯤 또다시 NPC들의 대화가 이루어 졌다. 사냥 더하고 싶은데.....!?!
란스:피곤하지 않아?
레나:아뇨, 아직은 견딜만 해요.
란스:그럴게 아니라 이쯤에서 쉬는게 좋겠어 마침 이앞이 여관이니 편히 쉴 수 있을거야
레나:고마워요 란스. 항상 신경써 줘서...
란스:뭘 이정도 가지고...
PART13.이렌강 하류내의 여관
여관주인:어서오세요.
란스:방 있습니까?
여관주인:네, 물론이요. 그 전에 실례가 안된다면 손님의 직업을 좀 여쭤봐도 될런지요.
란스:실례될 것 까지는 없고... 그냥 용병이오.
여관주인:그래요. 마침 잘 됐군요.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레나:부탁?
여관주인:네, 하지만 손님께도 손해가 되지 않는 이야기에요.
란스:....일간 얘기는 들어보죠.
여관주인:이 여관 근처에 오두막이 한 채 있는데 전부처 알고 지내는 약초꾼 부부가 살고 있죠.
레나:그런데요?
여관주인:그런데 그곳 할머니가 얼마 전 병에 걸렸는데 할아버지 말로는 병을 고치기 위해선 얼마
전 발견한 약초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하더군요.
레나:약초?
여관주인:그게... 헤르바라고 하던데... 맞나?
란스:!!!
레나:란스, 왜 그래요?
란스:아, 아냐. 아무것도....
여관주인:그동안 몇몇 용병들이 다녀갔지만 아직 병이 나았따는 소식이 없는 걸로 봐서는 아직
약초를 구하지 못한 거 같아요.
레나:이유가 뭐죠?
여관주인:글쎄요? 그것까지는 저도 잘...
란스:....
레나:어쩌죠?
란스:일단 가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 필요가 있을 것 같군.
여관주인:오두막은 여관 남쪽으로 조금만 가면 있어요. 그곳에서 제 소개로 왔다고 하시면 될겁니다.
란스:알겠습니다. 그럼....
PART14.이렌강 하류내의 오두막집
약초꾼:무슨 일이오?
란스:여관 주인의 소개로 왔습니다. 용병을 구하신다고요?
약초꾼:그렇소. 하지만 헤르바가 목적이면 돌아가시오.
란스:네?
약초꾼:얼마를 준다고 해도 팔 생각이 없으니 돌아가란 말이오.
란스:무슨 사정이 있으신 겁니까?
약초꾼:......
레나:혹시 저기 누워계신 할머니 때문인가요?
약초꾼:..... 그렇소.
란스:괜찮으시다면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으면 합니다만...
약초꾼:보다시피 난 할멈과 함께 이 근반의 약초를 캐 생활하고 있지.
란스,레나:......
약초꾼:그러던 어느날 약초를 캐던 동굴에서 헤르바를 발견하게 되었지.
란스:그건 여관주인에게 들어 알고 있습니다.
약초꾼:하지만 막상 헤르바를 캐려하자 몬스터들이 몰려들어 하는 수 없이 그냥 나오게 되었지.
란스:그럼 헤르바는?
약초꾼:귀한 약초긴 하지만 생활이 궁핍한 것도 아닌데다 이 나이가 되어서까지 위험을 무릅쓸
필요는 없을 것 같아 그냥 포기 했네.
레나:그럼, 지금 헤르바를 구하려 하신 건....
약초꾼:보다시피 할멈 때문일세. 얼마 전 병으로 쓰러졌는데 급한대로 다른 약초를 써 병세를 진정
시키고는 있찌만 완치시키려면 아무래도 헤르바가 필요 했기에...
란스:그래서 헤르바를 구해줄 용병을 구하려 하신 거군요.
약초꾼:그렇지. 하지만 지금까지 찾아온 용병들은 헤르바에만 욕심을 내더군. 돈은 얼마든지
줄테니 팔라고 말이야.
란스,레나:......
약초꾼:내 이야기는 여기까지 일세. 혹시라도 헤르바가 목적이라면 그냥 돌아가게. 얼마를 준다고
해도 난 팔 생각이 없으니....
레나:란스....
란스:분명 저도 헤르바 때문에 여기 온 것이지만 이야기를 들은 이상 그냥 갈 수 없겠군요.
약초꾼:그럼....
란스:헤르바를 구해 드리겠습니다.
약초꾼:정말인가? 하지만...
란스:물론 어디에 쓰시건 그건 영감님 뜻대로 하시면 됩니다.
약초꾼:그 말 정말로 믿어도 되겠나?
란스:일개 용병이지만 제 명예를 걸고 약속드리죠.
약초꾼:.... 자네라면 믿고 맡길수 있을 것 같군. 여기, 동굴 열쇠와 헤르바가 있는 곳을 표시한
지도이니 가져가게.
약초꾼으로 부터 열쇠&지도를 받는다.
약초꾼:그럼 부탁하네.
란스:알겠습니다.
PART15.이렌강 하류내의 동굴
이젠 헤르바만 찾아다가 약초꾼에게 가져다 주면 만사 ok! 헤르바가 있는 동굴은 이렌강 하류 맵에서
4~5시 방향에 자리 잡을수 있다. 벽을 따라서 찾다보면 쉽게 쉽게 찾을수 있다.그리하여 동굴에
입성한 애코! 처음 들어가자마자 발견한 것은 약초꾼이 말한 그 강력한 몬스터중 하나인 박쥐를
볼수 있었다. 보자마자 콤보를 갈귀었기에 금방 눕히고야 말았다. 오오?! 이정도면 해볼만 한데?
좀더 깊숙히 들어가자 스켈레톤과 박쥐의 혼합 공격이 이루어 졌다. 이번역쉬 데쉬를 이용한 콤보
공격만 잘 구사한다면 이 몬스터들은 가히 우습다 +_+; →→↑ 동굴에서 이와 같은 양상으로 이동하면
마지막에 희귀하다는 약초인 헤르바를 발견 할수 있었다.헤르바를 습득한 뒤에 뒤에있는 몬스터들을
무시 한채 데쉬 만으로 동굴을 빠져 나왓다... 할머니가 죽을까봐 그런거야! 절대 무서워서가 아냐!
-_-;; 그럼 이제 다시하여금 오두막집으로 향했다.
PART16.이렌강 하류내의 오두막집 (2)
약초꾼:그래, 어떻게 되었나?
란스:여기 있습니다.
헤르바를 건넨다.
약초꾼:고맙네. 이걸로 할멈의 병도... 응?
레나: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약초꾼:이거 놀랍군!!! 뿌리가 두 개일세!!
란스:그럴리가요? 캘 때는 분명 하나였는데....
약초꾼:자세히 보게. 언뜻 보면 하나로 보이지만 사실 두 개의 뿌리가 서로 엉겨붙어 있다네..
란스:그럼.....
약초꾼:할멈의 병은 물로이거니와 자네가 필요로 하는 물건도 충분히 만들 수 있을걸세.
란스:정말입니까?
약초꾼:그렇다네 하나도 구하기 어려운데 두개라니 약초꾼 생활을 하면서 이런 일도 다 겪는군.
란스:하지만 괜찮으시겠습니까? 이렇게 귀한 걸 저에게 주셔도..
약초꾼:그런 소리 말게. 자네는 아무런 조건없이 날 도와 주었더니 나도 아무 조건없이 자네를
도와 주겠네. 자네는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어.
란스:정말로 감사합니다.
레나:잘됐네요.
약초꾼:그럼, 서둘러 약을 조제해야 하니 좀 도와주겠나?
란스,레나:네.^^
다음날....
란스:어떻습니까?
약초꾼:이제 위험한 고비는 넘겼네. 간병만 잘하면 곧 일어날게야.
레나:정말 잘됐어요.
약초꾼:그건 그렇고 자네는 어떤가? 처방대로 약을 복용했으니 이제 효과가 나타날 떄가 된것 같은데.
란스:저도 소문만 들었을 뿐 언제 효과가 나타나는지는 잘....
란스:무, 무슨?
약초꾼:역시 예상대로군,
란스,레나:대체 어떻게 된 일이죠?
약초꾼:헤르바로 만든 약을 병자나 허약한 사람이 복용하면 약해진 기를 보충하는 효과가 있지만
자네같이 건강한 사람이 복용하면 체질이 변하게 되지.
레나:체질이 변한다고요?
약초꾼:그래, 전설에는 헤르바에 깃든 정령의 힘이 작용하는 것이라고도 하지만 실제로는 복용한
사람의 체질을 변화시켜 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마나의 기운을 느끼고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 것일세.
란스:그럼 지금 느껴지는 이상한 기운이 바로 마나의 기운?
약초꾼:이제 수련과 실전을 통해 체력이 상승되는 것은 물론, 정령석과 같은 촉매를 통해 전투에
다양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걸세.
약초꾼:아, 그리고.. 이건 "셀리온의 눈물"이라는 정령석일세.. 자네라면 "셀리온의 눈물"을 통해
강력한 공격력을 이끌어 낼 수 있을게야...
셀리온의 눈물을 습득 했다. 첫 스킬 사용이 가능하다.
란스:그렇군요. 이렇게 귀한 것들을.. 저에게 주시다니...
약초꾼:전에 얘기하지 않았나? 자네는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이야. 혹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찾아오게. 힘이 닿는대로 도와줄테니...
란스:그럼 저희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약초꾼:그래, 조심해서 가게.
PART17.이렌강 하류내의 오두막집:
이로써 새스킬을 습득하여 이제부터 스킬 공격까지 가능하게 된 애코! 으흣 이제 다시 여행길에
다시 올른 애코... 다시 원점인 여관으로 다시 돌아갔다. 그러나 여관으로 돌아가보니 여관앞에는
앞에서 나온 "용병"과 다시 만나게 되었다. 그러나! 용병과의 대화는 집어 넣지 않겠다.!!
이유는? 너무 길다 -_-; 용병과의 대화를 간츄리자면은 용병은 헤르바 때문에 왔다고 하지만 란스가
먹었기때문에 실망하는 용병 그러나 애코가 스킬 습득한 것을 알고 스킬에 대한 여러가지 교훈을
얻을수 있었다. 그리고 나서 다시 헤어진 용병... 뭘 그리 길게 말했는지. 그렇게 단순하던 것을
-_-; 흐응 이제 이제 다시 여행 길에 나서야지. 가면서 야근 야근 몬스터를 사냥하면서 점점 전진하던
애코 앞에 등장하는 이가 있었으니.....
길을 가다가 멈춰 버린다!
PART18.이렌강 하류
란스:!!!
레나:왜 멈춘거죠?
란스:아, 뭔가 이상한 기운이 느껴저서 말이야.
레나:이상한 기운?
란스:이제 그만 숨고 나오는 게 어때?
레나:아무도 없는거 같은데.. 요즘 들어 신경이 예민해진 거 아니에요?
카나스:후후, 제법이군. 내 기척을 알아차리다니 말이야.
레나:!!!
란스:본론만 얘기하지. 우릴 미행한 용건은?
카나스:젊은 친구가 성격이 급하군. 좋아 나도 본론만 얘기하지. 원한은 없지만 내 손에 죽어
줬으면 한다.
란스:누구 사주를 받고 움직이는 거지?
카나스:사주? 자업자득이라고 말해주지. 나도 그쪽이 더 재미있을 것 같군.
란스:좋아!!! 한번 해보자고!!
=과연 란스와 레나의 운영은 2부에서 이어집니다. =
+이 모든 글에대한 내용은 모두 애코가 직접 쓴것이기에 불펌을 금합니다.+
인물은 이와 같은 색을 띄고 있습니다^^;
란스레나용병카얀크로우마적마적단약초꾼여관주인레나아버지카나스보스(??)PART그외 기타인물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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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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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게 쓴글이오니 잼있게 봐주세요^^; |
2004-03-15
20: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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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님 말대로 2-3부 타가시겟네 ㅜㅜ 한부만 줘여 ㅋ 1부사용할때 돈내야하는겅요? |
2004-03-15
21: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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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 왜 엑박만땅이지.. |
2004-03-15
21: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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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곡 악튜러스와비슷비슷한것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4-03-15
21: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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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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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흥미진진 한번 해보자구 ^^;; 흐 흐 흐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이걸보고 게임을 실제로 해보는것도 괜찮을듯~ |
2004-03-16
01: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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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내용을 그대로 썻으니.. 게임을 하지 않은 입장에서는 내용을 완전 까발리기이니 - _-a..... 영... 나는 이건 아니라고 생각..- _-.. |
2004-03-16
01: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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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를 좀 알려주셨으면.... 잘쓰셨네요 |
2004-03-16
05: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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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PG의 묘미는 스토리인데 그것까지 알려주시면;; |
2004-03-16
0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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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워드엘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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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짜낸걸로 알았는대-_-;;
저게 게임상에 있었던 대화 내용이라니-_-;; |
2004-03-16
16: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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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하고 있는데...그럭저럭 할만 한듯... |
2004-03-16
22: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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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거 온라인이 아닌가요??
온라인인줄알고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랑 플레이 같이못하나보죠? |
2004-03-16
23: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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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룬.. 스토리를 알려주시면 무슨재미로 게임을해요 ㅡㅡ;; |
2004-03-17
09: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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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온라인 게임이여요 -ㅅ-? |
2004-03-17
23: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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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스토리만 적지..대사까지 전부다 적으면 게임할필요가 없잖아..
탐험기를 보면 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야하는데 |
2004-03-17
23: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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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온라인게임 아니었나....
이글 읽어보면 PC 겜같은데--;;;뭘까낭...;; |
2004-03-18
17: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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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는 아직 실용화 되지 않았나요? -_-; 아직 유료? |
2004-03-21
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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