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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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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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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온라인] 온라인게임에서 벌어지는 사소한말들 사람을 다치게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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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온라인] 온라인게임에서 벌어지는 사소한말들 사람을 다치게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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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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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2.11.30 23:26:03 조회: 4,040 추천: 47 |
안녕하시죠 다들..
이제 겨울인가봅니다..
제가 뮤라는 게임을 접한지 언 2년 가까이 대었군엽..
수많은 인연들을 만들구 사연을 만들어준 게임이져
초반엔 너무 많은 버그화 핵으로 많은 사람들이 욕하던
게임이죠.
하지만 그안에서 지내는 2년동안 한사람이 저를 2번 감동과
눈물을 흘리게 했던 일이있었기게 이러캐 글을 올려봅니다..
먼저 제가 그분을 알게 된지는 처음 뮤를 접할때니 한 2년
정도의 시간이됐군엽..
그분은 요정이였습니다.
전투요정 .. 힘든직업이죠.
그러나 그분은 항상 웃었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모든분들이 누님이라 불르고
머무시는곳에 티나는 분이 아니지만
없으면 보고싶은분 그런분이였죠..
사람들고 이야기하고 열심히 몹을잡구 1랩1랩하시는
그걸 즐기는 분이였죠.
하루는 그분이 게임에 접속하니 모든아이템이
사라졌다 하더군엽..
흔히 벌어지는일이죠 해킹 ..
워낙 착하신분이고 그런쪽엔 경험이없으신분이라
어찌할바를 모르시더군여
주위에 친한동생들이 힘을모아 일단 장비를 마추어 드리고
그누님 남편분과 만나서
웹젠을 차자갔습니다.
전 처음 알았습니다 그분 남편이 장애인이라는걸 .
그전에 누님한태 제가 여쭈어 보았습니다.
누님은 가정두 있으신데 껨을 느께까징하문 어캐엽 ㅡㅡ.
누님은 저한태 이러캐 말씀하시더군엽.
남편이 주무실대까지 기다리다가
잠이든걸 확인하구 다시 컴퓨터 앞으루 와서 게임을 하신다구.
전 속으로 참이상한 사람이네... 이러캐 생각했습니다
그후 그누님 남편이 장애인이라는걸 알게돼고
그맘을 이해할수있었습니다.
그누님 남편과 동생들이 웹젠 사무실에 들어갔을때
모든 온라인게임 민원관련된곳엔
아주 험상굿게 생긴 건달같은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져.
그분들이 제제를 가하더군엽.
그러자 그누님 남편이 눈물을 보이시며 이러캐 말씀하시더군엽.
"우리집사람 나랑살면서 내가참 못해준것이 너무많아요.
마음껏 웃게해줄수두 없었어여.
하지만 당신들이 만든 게임을 하면서
우리집사람 너무 행복해 보였어여.
난 우리집사람 밤세 게임하면서 웃는걸
문틈으루 지켜보면서 즐거워하는
우리 와이프 지켜보는 낙으로 사는사람입니다.
제발 제가 해줄수 없는 일을 해준 당신들이니
제와이프가 다시 웃을수 있게 해주세요.
하시면서 들고게신 목발을 노쳐버렸다고 합니다.
그러자 묵둑둑 하게 서있던 그 험상굿은 사람이
담당자에게 " 아야 데빵 데꾸온나 ~!! "
이러캐해서 가장 빠른시기 (그다음날^^)
그누님이 이저버린것보다 나은 아이탬이 복구가 대었다고
하시더군엽 ...
그후 그누님은 길드채팅으로
여러분 " 너무 고마워여 ... 말끝을 잊지를 못하시더군엽.
그분에게 다시 웃게해줄수 있게해준 담당자에게
너무 고마운 순간이였습니다.
그러던중 제가 일이 바뻐서 한동안 게임을 접하질 못했습니다
그후 한 5달쯤 지나서 게임에 들어오니
그누님은 안게시더군엽
아는 동생 아는 사람들에게 수소문을 해보니.
마검사가 돼셧더군여.
힘든 전투요정으로 마검사를 만드셨습니다.
마니 기뻣습니다
그분 아이디를 아라내어
그분에게
" 마음이뿌신분이 이뿐캐릭만드셔서 이뿌개 키우시니
넘고마워여 "
이러캐 인사를했습니다.
그후론 게임에 자주 들어가 그분에게 인사두하구
서루 로랜시아 마을 앞에서 툭툭치고 장난도 하고
참 조았습니다
그러던중 하루는 직장을 마치고 게임에 들어와보니
아는동생이 이러캐말하더군여
"형 누나 게임 접는데 .
"왜?!!!?"
"웅 로타7층에서 자리싸움이났는데 ..
상대방이 정정당당하면 전번을 대라고 했나바
누난 마니 아프자나 형두 알지?
누나 마니 아픈거 내가 그자리에 있었는데
그넘들이 누나를 삥둘러싸구 막욕헸어..
나랑 내칭구들은 막말리구 구랬는데
개내들이 전번두 못대구 그런다구
나뿐사람이라구 막모라구 해서
누나가 충격먹었어..
어카지 누나 마니 놀랬나바...
형 알지? 누나 말못하는거 ...
나뿐넘들.... 하며 동생이 막 울더군여...
순간머리에 크게 충격을 먹었습니다.
다만 전 그누님이 남편이 장애인이라서
세상이 우울하구 힘들고 그런줄말 알았습니다.
그누님은 뮤라는 게임에
다른 의미가있었습니다.
적어도 그안에선 내가 말을못해도
내남편이 불구여도
모든사람이 공평했고.
모든사람이 자기와 아무 꺼리낌없이 지내고.
그안에의 의사소통은 보통사람과 다를게 없어서.
그런걸 즐기는 분이였습니다.
참 마니 울었습니다.
우리가 사소하게 말하는 모든 말들이.
한사람의 마음을 송두리째 무너트릴수 있다는 걸
그때 알았습니다.
돌아 오실거라 믿습니다.
아니 꼭돌아 오실껍니다.
돌아오셔서 예전처럼 그러캐 웃으면서 사람들 동생들과
지내는 누님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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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렇게 나쁜넘들이 다있나@!!!
웹젠에 깡패들이~ㅡ.ㅡ;;
참나원 전번말하라는넘들 초딩이다@!!
아띠! 아! 갑자기 열받네~♨ |
2002-11-30
23: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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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전국적으로 사람들과 같이 커뮤니티하는 세상이 왔다는걸 뜻하는걸 말하는 것 같네요..
서로 본적도 없고 어디 사는지도 모르고 성별도 모르겠지만..
믿음이라는 있을 거 아닙니까 ..
그리고 자신이 힘들 때나 기쁠 떄나 모르지만 컴퓨터상으로
실제로 만나는 친구보다 더 가깝게 대하기 때문에...
사소한 말 한마디가 그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얼마나 마음의 상처를 주는게 아니겠습니까..
온라인 친구도 잘 사겨야 겠네요 ㅡ_ㅡ;; (아 이상해 뭔가..) |
2002-11-30
23: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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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물이 나는군요 ㅠ_ㅜ
너무나 순수하시고 마음이 여리셨기에...
얼마나 큰 상처를 받으셨을까... 저도 마음이 저리는군요
그 누님이라는분이 꼭 다시 돌아오셨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ㅠ_ㅜ |
2002-11-30
23: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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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말 한마디 한마디 할때.. 생각 하면서 말해야 겠네여..
실제로 있었나여? 암튼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2002-11-30
23: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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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힝..감동적이당..-_; 진짜루..
그 누님 이라는 분도 말을 실제로 못하시는건가요?
아님..컴터 말빨이 안조으 신건가요..
여하튼..막 둘러 놓고..욕한넘들..내 저주를 내림돠~~-_-;; |
2002-11-30
23: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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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장애인에 아내는 게임만 하면 돈은 누가 벌져??
나능 겜할때 욕은 안하는데.. 이글쓴님 님이 정말 못떘네용
뮤는 충분히 피케 가능한 겜아닌가용?? 그넘들 가만히 놔뒀나요?
가서 절라 뚜둘겨 패야죠 ㅡ.ㅡ; 님이 더 나뻐여 |
2002-11-30
23: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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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진자 열받는당...욕나오게 하는넘들
진짜 나븐넘들이당
그누님이라는 남편되시는분도 정말 좋으신분같아요
아내가 껨하면서 아탬이러버리니까 그회사가서 말하다니...ㅠㅠ
보통사람같으면 그러껨 왜하냐고 부부쌈났을 텐데..ㅠㅠ흑흑
그 남편님도 정말 좋으신분같고 그 누님이라는
분도 넘넘 좋은분 같아요
그리고 저도 꼭 그 누님이라는 분이 다시 뮤를 하실수
있었으면 조켔네요
글엄 즐거운하루되셈(1분남았따...커헉 퍽!푹!팍!퍽퍽! 으악~!! |
2002-11-30
23: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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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은 장애인 남편을 위해 힘들게 살아오면서 유일한 낙이였던것을 그만두신거군요 정말 우리나라 현실이 이런게 정말 기분이 나쁘고 우울하네요 생각을 해봅시다 만약에 자기가 게임하면서 사귀었던 친구나 형, 동생중에 장애인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를 하실건가요?? 그리고 그 장애인이 친구를 사귄게 당신이라면 그 장애인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생각을 해보셨는지요??
제가 저런말을 하는것은 저도 장애인과 여러 관련이 있는 사람이라서 하는 말이거든요 저도 장애인을 안다면 잘 알고 있다고 말을 할수가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여러 사람들은 이렇게 대처를 할것입니다 아주 친절한분이 아니면 모두 그 장애인을 외면하고 더 심한사람은 욕을 퍼부울것 같군요 저기 위에 있던 글이 그 사례이지요...
반대로 장애인은 이런 생각을 할겁니다 "나는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 그리고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날까"하면서 고통속에서 살아갈것입니다 그러다가 심한 경우는 자살에 이르기까지 하겠지요
진정 우리나라에 우리나라뿐만 아니겠죠 우리나라 외에 다른 나라의 사정은 잘모르기 때문에 다른 나라도 저런게 심할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우리나라만 그런다라고 할수가 없겠죠 아무튼 이 지구에 있는 모든 인간들이 이렇게까지 밖에 못하는건 무엇때문일까요??
다시 말을 하지만요 여러분도 한번 자신이 장애인이 돼보거나 장애인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한번씩 생각을 해보십시요 만약에 여기서 아주 나쁜 사람들은 "장애인 그딴거 뭐할려고 생각해"라든지 아주 나쁜 말들을 퍼부우시겠죠... 아무튼 한번 생각들을 해보십시요... |
2002-12-01
0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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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온라이프에 들어와서 글을 다 읽거 내려네요 정말 감동 깊어습니다
운영자님 그분을 다시 뮤로 돌아 오쑤 이도록 영자님의 권능의힘을보여줘요;; |
2002-12-01
00: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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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섭인가요?2서버나5서버면제가 도와드릴수있습니다.
제아는분들 모든분들총동원해서 공개사과시킬께여
몇서버인지 말씀좀 해주십시오.
아니면 메일이라도 qkql06@dreamwiz.com여기입니다.
2서버나 5서버면 있는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
2002-12-01
00: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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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물나는 스토리입니다...
온라인 게임에서 랩이 낮고 힘이 없다고 아님 혼자 있다고 단체로 몰려와서 시비거는 늠들은 어디든지 있네요.....
저 같으면 제가 그늠들 다 죽이지는 몬하는 한이 있더라도
쫓아가서 일벌백계 하겠습니다.
한놈만 패.... 쫓아가서 한놈만.. |
2002-12-01
00: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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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유료가되면 물갈이를 하는군..ㅡ_ㅡ;; 무료땐 매너 없는사람 진짜 맵하나 옮길때마다 적어도 한명씩은 꼬옥 있었는데.....유료화된게임들은 그런사람들 다 사라지고...매너좋은사람 넘쳐나넹..ㅜㅜ
리니지는 제외...ㅡ_ㅡ;; 아....나두 유료겜이나 매너좋은겜을 하구싶다..ㅠ_ㅠ학생이라 돈도없어서 유료겜도 못하고..ㅜ_ㅜ
유료겜을 하구시퍼~!!~!!~!~! |
2002-12-01
01: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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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루 벌어진일이구여 .
썹수는 5썹입니다
그분아이디는 말씀드리면
누님 안조아 하실거같구여
제가 뮤 홈피가서 글올렸는데두
운영자측은 답이없네여.
답답할뿐이져 ㅜㅜ
오늘도 접속을 안하셧드라구여.
제썹은 5-4썹이구 제아이디는 출장공방(아이디가 이상한가?)
입니다
물론 그러캐 말슴하신분두 그분이 말씀을
못하시는 분이라구 알지는 못했을껍니다
이글을 쓴이유는
온라인게임을 하는도중 사소한말다툼이라두 생기면
이성을 가지고 차분하게 해결하자는 뜻에서 올린글입니다.
도아주실분들은 귓말 주세엽 ㅠㅠ |
2002-12-01
01: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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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킬러 고용해..그 넘들..다 싹 쓸어 버리겠습니다.. |
2002-12-01
02: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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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썹에 아는 지존 몇명있는데..
아뒤만 알면 쓸겟습니다 |
2002-12-01
03: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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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더 1썹에 친척이랑 아디 공유하며 뮤하는데....
이런 개같은 일이.....
아니 무슨 전번부르라고 미친놈들...
그런 자식들이 뮤의 세계에서 싹쓸어버려야 합니다!!!
뮤는 착한 사람들만 있어야 합니다. 절대 그런 놈들은 웹젠에서 자만히 안둬야 하는데... |
2002-12-01
04: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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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모든 온라인게임 민원관련된곳엔
아주 험상굿게 생긴 건달같은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져.
저 부분은 잘못된듯 하네여.....
글거..어떤 온라인 게임이든 온라인이라는 맹점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비방하는 경우가 있곤 하져.
제가 뮤를 안하는 이유는...
웹젠의 운영이 유저를 위한쪽으로 기울질 않았기 때문입니다.
쩝.....그렇게 둘러싸고 욕한장면을 여러장 스샷해서 운영팀으로 보냈다면.....웹젠은 과연 게임중 욕설 및 상대비하등의 인신공격이라 해서 계정 중지등을 할까요?
안타까울뿐.... |
2002-12-01
06: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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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 중에서도 말을 못하나요?? 채팅으로 글 적으면되는데.......
ㅡㅡ;; 아무튼 전번 대라는 넘들은 거의다 초딩...... |
2002-12-01
08: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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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네요... 감동적인글 추천 꾸욱~ |
2002-12-01
08: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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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면 정당방위되면 좋겠다
밖에서 시발 이러면 사람들이전부 그넘만다굴하는시스템생기면
그런메너없는넘덜 사라질텐데 마을에서욕하면 말3분못하게하소 |
2002-12-01
08: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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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받네요..
차라리 제 전번을 알려드릴껄..
만나서 절라 패버리게..;;
진짜 저런놈들 보면 죽여버리고 싶네요.. |
2002-12-01
09: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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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게임이라는 것이 여러가지 작용을 하죠
때로는 무한한 감동과 즐거움.....
하지만 이런 것들 외에 어두운 면이 더 많다는 것이 지금의
문제인거 같군요..
힘든건 알지만...하루빨리 이런 면들이 줄어들었으면 하네요...
웹젠이 더좋은 아이템을 준거 그 누님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의심이 많이 일어나는군.ㅡㅡ |
2002-12-01
09: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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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클로즈때부터 오픈중간까지 했었거든요
별루 믿음이 안감 웹젠.ㅡㅡ |
2002-12-01
09: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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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므...-_-;;;갑자기 열이 받는...
5섭이라고 하셨나요? 제 유료 했을 시절, 형들 불러서 쓸까요? -_-^ |
2002-12-01
09: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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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욕한넘들 전번 알아내가지구 친구랑 가치 가서 엎어놀까?
아님 반쯤 죽여놓고 시멘트에 생매장 시켜놀까?
이런 개쉑끼들 초딩이나 하는짓을 하다니 뒤질라구 어디서
생지랄이야 이 빙쉰 개같은넘들 |
2002-12-01
09: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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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상에서 왜 욕들을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게임은 그냥 사람들과 즐기기위한 한 단순한 프로그램일뿐...
저는 게임을 하다보면 욕을 하는사람들이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사람들은 어떤정신으로 게임에 몰두하시는지 모르겟지만..
참 안타까운 일이에요...
그누님이라는분 힘네세요! |
2002-12-01
09: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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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말다툼에...서로간의 않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하지요...
누님이라는 분 다시 아시는분이랑 겜을 다시 시작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네요..
모든 이들이 보고 싶어 할것 같고...모든 이들이 도와주시려고 하시니...그전에 있었던 일들은 잊어 버리시고...다시 겜을 시작하였으면...바램입니다...모든이들의 바렘.. |
2002-12-01
10: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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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나 뮤에도 그런게잇네여 저두 그런걸 마니당해봣어여
슬픈글이네여... |
2002-12-01
10: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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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나도 그런 누님이 져은데 ^^*
아무튼 둘러 싼넘들 우리가 이거 싸이트마다 올리면 민망 할까여?? |
2002-12-01
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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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겜에든 저런사람들은 꼭 있군요.......
유료든 무료든............................
전번까라..현피 뜨자..이런말들.....참 왜하나..
답답하죠 ...주위사람들이 한사람만을 다굴하면
게다가 자기 상황은 이해하려하지도 않고
지들편한입장대로 해석하고 욕해대고 현뜨자고하면..
아마 그런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니.....겜자체가 욕을먹는듯
그리고 꼭초딩이 아니더라도....중고딩은 물론이거니와
20대초반중반의 사람덜두 ....현뜨자 전번까라 ..는식의
말 자주 합니다...모겜에서도..저도 비슷한 일을 겪어본적
이 있으므로 참...그누님이라는 분이..다시 뮤를 하였음...
퉷..드러븐것들 ........................................ |
2002-12-01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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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전체 이용간가요? 아님 15세 이용가? 저번에 제가 했을땐.. 전체이용가 였는데.. 아마 욕하신 새끼들은..초딩인듯 하네요 씌뱅 그딴 초딩들땜시..게임은 15세 이용가로 해야.. 아무튼 너무 슬프고 감동적인 이야기 여서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
2002-12-01
11: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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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넘들 전번대봐 조저뿐다 |
2002-12-01
11: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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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 . . . 저 도 한 떄 잼꼐했던검니다 . .
슬프내요 . . . 감동감동 |
2002-12-01
12: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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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뮤를 하다가 그만 접었는데.///
아직도 그런 넘들이 있나여.....
그런데 이글 넘 슬프네여.....
요정 키우기 힘든 캐릭인데...아깝네여...
뮤로 빨리 돌아 가세염...^^ |
2002-12-01
12: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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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템 없어졌다고 하고 사기치는게 요즘 사기유행이죠? |
2002-12-01
12: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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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새끼들이냐내가다죽여버린다 씨발내가21:1로싸워서이긴사람이여개씨발좇같은초딩새끼들이무슨전번을대라그래 누님이여 그냥다시겜시작하시고 복수하세요 길전이라도해서그넘들길드다쳐버려여 그럼그새끼들쫄아가지고 담부턴 안까불어요 저두그래서 사람들이 저한텡안까불구 형이라고그러거든여 누님이 잘만하신다면 그새끼들두 누님이라고부를거에요 누님홧팅임다 힘내시구여 남편과아주아주아주아주행복하게 즐겁게 생활하세요 ^^ |
2002-12-01
13: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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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 저예기 읽으니까 진짜;; 할말이 없냉..
머 어떤겜에도 저딴 인간들 있게 마련인데요.. 전번 까니 뭐니 저런인간들 다 초딩 아니면 중딩이에요;; 겜상에서 얼굴 안보이니깐 막 깝처대는 거 아니개써용'' 욕하면 걍 10고 넘기는게 잴 편한 방법입죠 ㅋ 님 힘내시구요 5섭이라구 하셨죠?? 전번 까라고 한넘 아뒤좀 불러줘바요 재가 그넘들 확실하개 쓸어드릴께요 ㅎ 아는 형 동생 누님 다불러서 있는힘것 도와드릴께요.. |
2002-12-01
13: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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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발님..5-4라고하셨죠?
그럼 5-3섭의 불사사신<-이기사분 아시겠네요?
전섭최고의 기사지존님이십니다. 제가잘가는피시방아저씨의 케릭터이구요. 그외에도 많은분들이 마검하고게시는데..흠.,.
제가 말씀드려서 작살 내도록 노력하겟습니다.
5-4섭의 출장공방이라구하셨죠?제가 부탁해서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쁜넘들 웹젠운영자는 역시 알바생이었어.ㅡㅡ++ |
2002-12-01
1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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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것 아무리 그래도 남의 사정도 모르고 욕하는 나쁜것들이 어딨어 ㅜ.ㅜ 아 이글 참 슬푸당 ㅜ.ㅜ |
2002-12-01
13: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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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쁜 놈들이네요...
제가 뮤는 별로 않해 봐서 잘은 모르지만...
저런 놈들은 온라인 게임에서 몰아 내야 될듯...
암튼 힘네세요... |
2002-12-01
13: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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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님들 아이디알려주시죠.. 확 한방핵으로 두둘겨 패버릴랑게..
저는관심이 없지만 친구가 한방핵으로 키운놈이라
그녀석한테 보내달라고해서 확 부셔버릴까...
그새리들아이디좀 알려줘요............ |
2002-12-01
14: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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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말씀주신분들 ㄳ 하구엽.
욕한분들을 때려주자 죽이자 몰아내자.
이런건 지금 상황에서 도움이 안돼네여
제가 바라는건
다만 욕한분들이 그분한태 미안해여 한마디
해주시고 그누님이 아무일 없듯이
다시 돌아오시길 바랄뿐입니다
테x법사님 과 그일행분들 만약 이글을 보게돼심
님들이 싸우신분이 이토록 많은 상처를 받으셧으니.
누구의 잘잘못을떠나서 사람마음을 아프게 했다는건.
사과하셔야 할듯합니다.
벌써 글보신분들이 1400명 가까이되었군여.
그누님두 이격려글들을 보셧으면 조으련만 ,,, |
2002-12-01
14: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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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리고 어떤분이 제가왜 그사람을 죽이지 못했나요
이런말씀을 하셧는데
제케릭은 에너지 요정이고 (전투력 0에가깝져 ㅜㅜ)
그당시 전 그자리에 없었고
전 회사에 있을을때 벌어진 일입니다
만약 제가 그자리에 있었다면
없는 전투력이지만 때리긴 했겠지여 ,,, |
2002-12-01
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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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놈들은 썩어서 똥차에 처박아도 모자랄 놈들임니다...
그런 놈들을 운영자들이 아이디 삭제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
2002-12-01
15: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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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그 누님이 돌아오기를 바랄뿐이죠.. |
2002-12-01
15: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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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래도 그 누님의 낙이였는데..
그 사람들이 참으로 밉군요. 자리 싸움으로 그렇게나..
만약 정의가 있다면 언젠가 그 사람들은 큰 화를 당하겠지요 !! |
2002-12-01
15: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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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애들 왠만한 해킹은 다 찾아 주는데..거의 강제적으로..해킹당한사람보다 해킹아템 산 사람이 손해보는게 뮤에요!! |
2002-12-01
16: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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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사람들의 매너있는.....합동심,힘을 보여줘야 할때...
적어도 우리 온라이프 사람들은...이러지 맙시다.... |
2002-12-01
17: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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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힘내세요~!힘내세요~! |
2002-12-01
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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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그 누님 힘내셔서 다시 "뮤" 라는 게임을 다시 하실수 있게 저희는 기도하는 수바께 없는 상황이구 그넘 깡패 싸xx 없네요ㅡㅡ^
또 욕지꺼리 하는 넘들은 또 뭔지...... 암튼 누님 꼬옥 뮤 다시 하시길 빕니다.. |
2002-12-01
19: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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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우리 온라이프 가족님들도 이런일 하지마세요........^_^
안하시는거 알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럼.. |
2002-12-01
19: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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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심했당... -_-; 저두 초딩인데 전 매너좋게 하구 전번 대라는 말이고 생각이고 한번도 한적 없음. 뮤를 않해봐서 모르겠는데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구요. 내가 한겜이라면 내가 열랩에서 다 박살 내주고 싶네요.. 그럼 ^-^ |
2002-12-01
19: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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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ㅜ _ ㅜ................눈물난다 힘내시구요 ㅡ_ㅜ .. 머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 행복하게 사세요.. |
2002-12-01
19: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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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같으면 그넘들 다 경찰서에 처박구 싶당... |
2002-12-01
19: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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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피시방에서 뮤를 하고 오는 중인데 이렇게 나쁜사람들이 그런곳에 있다니... 진짜 안됬습니다.. 제가 돈만 있으면 도와주고 싶지만 .. 아직 어리고 그 누님이라는분 꼭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2002-12-01
19: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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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 쓰레기들 조심해라
그러다 언젠가 몇년전처럼 손목 잘릴라~! |
2002-12-01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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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간 쓰레기들은 난지도에 가져다가 파묻어야됩니다...
띠발 뮤 운영자측에서는 아무반응도 없다니....
혹시 뮤도 kbs 처럼 게시판 알바 둔건지....
아 골받아....
이띠바 새끼들 니들이 탱크에 압사해야했다..
개새끼들 니들 주소 띄어라 아마 여러 인간들이 너그들
머리를 화장실 변기에 쳐박아 줄꺼다....
어디서 개좆만한 새끼가 깝치구 지랄 떨어 니들 언젠가
후회하게 될꺼다..니들 밤길 조심해 어디서 도끼가 날아와서
니들눈깔을 쪼개버릴지도 몰라...아씨 내입 더러워진다
누님 힘내십쑈 글구 다시 뮤하십쇼 이글을 읽는 뮤 유저분들이 누님을 환영해줄것입니다.. 꺽하시길
글구 누님 뮤 다시하시면 꼭 온라이프에 올려주십쇼 |
2002-12-01
20: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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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회사에 깡패가..;;
맞다..그리고 누님 꼭 뮤 컴백하시길 바래요 ^^; |
2002-12-01
21: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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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제가 저런일이 마니 있어서;; 상당히 잘알죠...
예전에 어떤 게임을 할때 제가 그 게임에서 아주 유명한 떄가 있었죠..그러다보니 당연히 욕을 마니 먹습니다.;;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새요. '언어 장애자인가..''문맹?..'; 이런생각 하시면 제가 먼저
ㅈㅅ 라는 글을 날리게 되죠. 그럼 의외로 일이 빨리 해결되고
문맹?들은 웃지만 속으로 호박씨 까는 사람이 있을줄 상상을
하겟습니까...ㅋㄷㅋㄷ; 그리고 이글에서 남편이 웹젠가서 하신
말은 정말 감동 이네엽... 이런글 적어 주셔서 ㄳ 합니다..
모두가 이런글을 적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ㅜㅜ 글케 선행을 마니 했는대... 나를 알아주지 못하다니...ㅜㅜ;)
장난 스럽게 적어서 ㅈㅅ 하구요... 칭찬 합시다 여러분... |
2002-12-01
21: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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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먹었다 ㅋㅋ?? ㅡㅡ; |
2002-12-01
21: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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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하아...왜 말이 안나오지.. |
2002-12-01
22: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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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에글 몇줄만 잃어씁니다. 밑에는 읽지안았습니다.
위에읽다가 태클걸꺼 이써서 걍 내려와씀.ㅋㅋ 2년전이라구하셔쪄?
2년전에 뮤 요정이있었나영? 내가 알기룬 2년전에는 기사랑 법사
쁜인걸루 아는데...아니면말구.ㅋㅋ2년전8월까지는 내가 햇는데
요정 없엇거든여..요정이 그뒤루 언제나와찌.//
작년초쯤아닌가...몰게따 따분해..ㅋㅋ |
2002-12-01
23: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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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싸가지없는 쉑히가 그런 심으로 사람을 모욕을 주다니...아직두 장애인을 속칭 "애자"라구 생각하시는 분이 있나요?
장애인도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 위에 어떤 분이 돈은 누가 벌죠? 하셨는데...꼭 장애인이라고 해서 하위직일이라던지...돈을 못 번다던지 하는건 아닙니다...그리공...-_-;; 한 달에 27,500 원인데...설마 그 돈 없겠습니까..;; |
2002-12-01
23: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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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이글을 읽고 나니 너무 슬퍼 콧물이 주르륵~
그런 못뙨눔들이 이쓰니깐 우리나라 게이머들이 뇩먹지 |
2002-12-02
02: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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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몸이 장애이지 맘까지 장애는 아닙니다. 저위에tez님이 머라고 하셧던데요.. 장애인들은 스스로 장애인이라고 잘느끼지도 않고요.
자기자신을 책망하지도 않습니다. 장애인들이 오히려 일반인보다 맘이 굳고 의지도 강합니다. 분명 그누님이란분은 돌아 오실겁니다.내기할까요? ^^ |
2002-12-02
07: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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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모션투다이님이 잘못 알아들으신것 같은디.. 글쓰신분이 뮤를 시작한지 2년이 됬다는 이야기이지 저 사건이 2년전 사건이라고 한게 아닌것 같은데요 |
2002-12-02
11: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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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플레이어에 기재됬던 글... 한마디로 펌글이네요.
출처 안밝히신건 무슨 이유이신지... |
2003-02-25
07: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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