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온라인 탐험기 |
|
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
|
|
[바이오니아]를 해보고 --;
|
[바이오니아]를 해보고 --;
|
|
데쉬타드
|
날짜: 2002.12.05 19:20:25 조회: 971 추천: 0 |
제가 열정의 질럿님의 글을보고....
바이오니아라는 게임을 설치하고는...
곧장 나는 내 계정을 입력하고... 계정 데쉬타드..
한글이 되썻습니다.. >.< (내 아이디는 데쉬타드야 -_-;)
비밀번호 입력.. ********... (내가 비번을 알려줄것 같았었냐?)
하이튼 입력을 하고는 나의 아이디를 만들었다...
음 케릭은 몰루 정할까... 파지,원거리공격하는놈,옵소닉...
음 나는 결정끝에 옵소닉이라는 마법공격 하는 놈을 찌거따...
파지는 근거리이며.. 원거리공격 하는놈은... 케릭이름을...
까먹어 버린것이다... 쿨럭...
하이튼 로그인 하는 시간이 존나 느리다...
첨에 들어갈때 로그인 할때 5분정도 걸린다는...;;
그리고 걸을때도 존나 느리다 ㅡ_ㅡ;;
나는 훈련장에서 샬모네라 표본... 무좀균 표본...
구군균? 또 폐흡충..회충... 표본 등 을 사냥해가면서
점점 렙업을 해가는 나의 옵소닉...
아이디는 데쉬타드로 하고 싶었지만 말이다 ㅡ_ㅡ;;
있단다.. ㅠ_ㅠ;; 글애서 나는 소닉트로 정하였다..
훈련장에서 꾸준히 렙업을 할려고 노력 하던중...
로그인중입니다...
내 케릭인 소닉트는 재생소 앞에 있는것을 보았다..;;
내가 그런 표본놈들에게 디졌던 것이다... ㅠ_ㅜ;;
그리고 그것도 무슨 DNA카드인가? 이것이 나왔었는데 ㅜ_ㅜ;;
못줍고 그냥 죽어야만 했던 것이다...
억울했다... 좋은것인줄 알았는데.. 흑흑 ㅠ_ㅠ;;
하여튼 나는 죽은김에 무기상점에 가보았다...
돈은 땡전한푼 없어지만....
바이오니아의 돈은 아미라고 불리운다...
나는 그동안 주서온 무슨 체력과 마력같은거 채워주는것을...
바이오니아에서 마력은 산소라고들 한다...
무기상점에 팔고는 디스크를 하나 장만 하였다...
그리고... 또 훈련소에서 디스크를 들고...
마법 안쓰고 공격하다가 또 디졌다... ㅠ_ㅠ;;
또 재생소로 쓩~~~ 이번에는 갑옷상점....
잡화상점 까지 싸돌아 댕기고...
또 훈련소로... ㄱㄱㄱ
샬모넬라 표본을 잡다가 무슨 카드가 나왔다...
샬모넬라 DNA카드랜다... 부스터도 나와서 꼇고...
나중에 샬모넬라 DNA카드가 모냐고 물어보자...
임무(퀘스트)깨는데 사용되는 거란다...
그리고 나는 지금껏 모은돈으로 방패와 갑옷을 사고...
하트존이라는 곳을 가보았다...
거기에는 훈련소에 있던 표본들이....
독회충,독구군균,임질균,독폐흡충 등등...
이런놈들이 있었다...
나는 뭐 이깟놈들 쯤이야 하면서 잡으려고 마법을 날렸는데...
로그인중입니다... 바로 그렇다 재생소로 쓩~~~~~
날라온것이다... 나는 기분이상해서 그냥 훈련소에서
사냥하다가... 하트에서 또 디져서 재수없어서...
바이오니아를 지우고는 쓰는 글이다~~~~...
아 이번에는 무슨게임을 해볼까나?;;
진님이 기말고사 끝나고한다는 룸즈리버스나 할까...
진님이 할때 내가 도움을 주게 --ㅋ...
아스가르드에서 내가 도움만 받은것 같아서 말이죠 ^^;; |
|
|
|
|
|
|
옵소닉 그 전기 관통하는거 마스터하면 엄청쎈데
그리고 원거리공격은 플라즈마 일꺼에요 |
2002-12-06
13:02:36
|
|
|
|
플라즈마 33키우다 업뎃 안해서 아템뿌리고 그만둠... |
2002-12-07
00:07:3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