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온라인 탐험기 |
|
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
|
|
[오렌지레드]흐음 ^ㅡ^
|
[오렌지레드]흐음 ^ㅡ^
|
|
전통무사
|
날짜: 2003.01.02 10:04:48 조회: 967 추천: 0 |
안냐세염~ 전통무사 임당~
요세 방학기간이라 울 어무니가 컴터에 비번 달아놔서
별루 못해요 한 30분 정두..
그 30분 동안에 온라이프 둘러보고 글쓰려구욧 ^^
지난번에 레벨업 한것을 쓰겠습니당 ^ㅡ^
------------[...항상그랬듯이 반말탐기]-------------
지난 줄거리[?]:아이템을 대충 마추고 렙 4까지 올렸다..
[다야? 퍽퍽]
어쨋든..
레벨4 온라이프 글을 보구 공책님을 알게되었다..
공책님께 귓말~~~ ^ㅡ^
귓말성공 다행이두(?) 계셨다..
귓말을 하니 공책님 동생분 같던데;;
아주 매너 좋은 동생분 같았다..
잠시후 공책님이 들어오시구
아템을 주셨다..
바비루사 화이트트윙클 맞나??
그거하그 옷하구 안경하구 모자 등등 정말 멋졌다
맘 에 재일 들은것은 베이지색옷 이름을 까마거서..
렙제가 너무 높았다..
얼렁 렙업해서 그 옷을 입구 싶당..
사냥 나갔다..
어떤 직자분 한분과 헌터님 2명이 흐음.. 이름 또 까먹었다..
그린우드 위로 올라가면 켈피 잇는데..
서 자리 잡구 계셧당..
나는 파티를 끼워달라구 하구
열렙했다 잠시후 나의 틴트 겸둥이 메라와 재롱둥이 히야드가
동시에 펑펑 하며 레벨이 올랐다..
레벨5.. 힘을 계속 올렸다
체력은 4 바께 않올려 체력은 70 약빨루 버텨서 레벨6 달성
레벨업이 조금 힘든것 같앗다
이게 웬일? 나의 예뿌니 히야드가 한번더 레벨업 하구
메라는 아직 87% 였다..
앞으로 메라두 신경써줘야 겠다..
레벨6된 나는 사냥하다가 얻은 옷으로 갈아 입구
오렌지레드의 세계에서 떠났다.,.
잘보셧나요.. 아차.. 얼마전에 멋진 공격력 24 스윙을
구입했어요
공격력이 켈피한테 42 정두 담니다 ^^
틴트 한마리 더 사야하는데 고민되네요
뭘 살까.. 이름은 뭘로 지을까..
메라 히야드도 엄청 머리를 쥐어 따서 지은건데..
오렌지레드... 요즘 많이 느끼는거에요..
아이템 내구력이 너무 많이 달구 고치는 값두 많이 드는거에요
특히 무기가.. 방패는 블록율 이 별루 없어서 괜찮은데..
그게 좀 힘드네요..^^
그럼 탐험기 여기서 마치도록 하겟습니다..
아.. 마무리가 어색해 ^ㅡㅡㅡ^ |
|
|
|
|
|
|
근데 오렌지레드 홈페이지에서 왜..자료실누르면
자료가 안뜨죠..ㅜㅜ 나만그런가.. |
2003-01-02
13:05:4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