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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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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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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비아]게임광의 트라비아기행문 스샷no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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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비아]게임광의 트라비아기행문 스샷no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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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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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1.06 19:54:56 조회: 1,330 추천: 1 |
난 이제 15살인 아직 무궁한 발전이 있는 학생이다.
4년동안 겜만하고 살아서 허리가 굽어 죽겠따;;
내눈에 드러온 트라비아 배너
그냥 심심풀이로 들어간 홈페이지가....
날 바꿔놓았다
재미있겠다 싶어서 다운받고 시작했다.
예전에 한번해봣다가 바로 지운 그게임이 아니던가.....
그래도 한번 해보았는데...
트라비아의 사운드는 끝내주었고 그로 인해서 타격감이 느껴지는것 같아 사냥이 훨훨 재미가 나지 뭔가
전사를 키우는 나는 열심히 사냥해서 10을 만들었고
사냥하러갔더니 사람들이 창고에 모여있어서 그냥 나도 서있었따... (옆사람들 따라 하기;;;)크크크 그냥 있었는데 옷이 초록색으로 반짝거리는 매너좋은분 3명이 막 아템을 주는것이아닌가;;
난 이겜유저들의 매너에 감탄하였고 더 재밌어지는 트라비아가 너무좋았따
그 아템을 장착하고 사냥을 나선 나는 여러 몬스터를 사냥하며
매너좋은분들과 형동생 사이가 되어 커뮤니티를 즐기고 사냥도 즐기고 유저들의 좋은 매너들로 인해서 트라비아만 하면 기분이 솔솔해지는것이 아닌가........
그리고 렙 19가 되어서야 던전을 들어갔는데...
어떤 고렙궁사님들 둘이 입구에서 있지않는가..
그분들은 신혼부부라고 하는데 파티해서 렙 마니올렸음다..
트라비아 유저분들 너무 매너 좋아서 난 행복해요..;;;
그러다 어쩌다 어쩌다 사냥하다보니 던전 2층을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글케 마니 없어서 그런지......
몬스터가 바글바글;; 죽을라하는 내 소중한 전사캐릭
열심히 포션을 빨아댕겻는데......
하하 근근히 살아 돌아온 나는 다시 2층 사냥을하였따
근데 넘 바글바글이여떤지 컴터가 끈키는게 짜증나따...
그래서 그 고렙유저분들이 없어졌고 난 또 .......위기에 처했다
열심히 포션을 빨았지만........
으악!!!!!!!!!!!!!!!!!!!!!!!!
그래서 희망을 가지고 다시 던전을 들어갔다 그러고선 또 파티를 얻었고 고렙분들 다시 만나 또 파티를 맺었는데
또다시 공포의 끈킴에 떨며 2층에 들어섯는데 나름대로 안죽을려구 열심히 따라다녔다... 근데 우리집 컴터가 얼마나 꾸렸으면
몬스터가 사라졌다 나와따 하는것이였다.... 팅겨서 다시 들어갔는데... 들어가자 말자 공겨 죽어버렸다
그래서 난 열받아서 겜을 끄고 온라이프에 접속하였다......
그래서 이렇게 처음글도 써보고
오늘 좋은경험두 마니해따.....
지금또 트라비아 하러 슝해야지...^^
트라비아 화잇팅
모든유저가 트라비아하는 그날까지.^^
1300자 우쨰쓰지 ㅈㅅ하지만 위에 글 또 복사함 하께요
난 이제 15살인 아직 무궁한 발전이 있는 학생이다.
4년동안 겜만하고 살아서 허리가 굽어 죽겠따;;
내눈에 드러온 트라비아 배너
그냥 심심풀이로 들어간 홈페이지가....
날 바꿔놓았다
재미있겠다 싶어서 다운받고 시작했다.
예전에 한번해봣다가 바로 지운 그게임이 아니던가.....
그래도 한번 해보았는데...
트라비아의 사운드는 끝내주었고 그로 인해서 타격감이 느껴지는것 같아 사냥이 훨훨 재미가 나지 뭔가
전사를 키우는 나는 열심히 사냥해서 10을 만들었고
사냥하러갔더니 사람들이 창고에 모여있어서 그냥 나도 서있었따... (옆사람들 따라 하기;;;)크크크 그냥 있었는데 옷이 초록색으로 반짝거리는 매너좋은분 3명이 막 아템을 주는것이아닌가;;
난 이겜유저들의 매너에 감탄하였고 더 재밌어지는 트라비아가 너무좋았따
그 아템을 장착하고 사냥을 나선 나는 여러 몬스터를 사냥하며
매너좋은분들과 형동생 사이가 되어 커뮤니티를 즐기고 사냥도 즐기고 유저들의 좋은 매너들로 인해서 트라비아만 하면 기분이 솔솔해지는것이 아닌가........
그리고 렙 19가 되어서야 던전을 들어갔는데...
어떤 고렙궁사님들 둘이 입구에서 있지않는가..
그분들은 신혼부부라고 하는데 파티해서 렙 마니올렸음다..
트라비아 유저분들 너무 매너 좋아서 난 행복해요..;;;
그러다 어쩌다 어쩌다 사냥하다보니 던전 2층을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글케 마니 없어서 그런지......
몬스터가 바글바글;; 죽을라하는 내 소중한 전사캐릭
열심히 포션을 빨아댕겻는데......
하하 근근히 살아 돌아온 나는 다시 2층 사냥을하였따
근데 넘 바글바글이여떤지 컴터가 끈키는게 짜증나따...
그래서 그 고렙유저분들이 없어졌고 난 또 .......위기에 처했다
열심히 포션을 빨았지만........
으악!!!!!!!!!!!!!!!!!!!!!!!!
그래서 희망을 가지고 다시 던전을 들어갔다 그러고선 또 파티를 얻었고 고렙분들 다시 만나 또 파티를 맺었는데
또다시 공포의 끈킴에 떨며 2층에 들어섯는데 나름대로 안죽을려구 열심히 따라다녔다... 근데 우리집 컴터가 얼마나 꾸렸으면
몬스터가 사라졌다 나와따 하는것이였다.... 팅겨서 다시 들어갔는데... 들어가자 말자 공겨 죽어버렸다
그래서 난 열받아서 겜을 끄고 온라이프에 접속하였다......
그래서 이렇게 처음글도 써보고
오늘 좋은경험두 마니해따.....
지금또 트라비아 하러 슝해야지...^^
트라비아 화잇팅
모든유저가 트라비아하는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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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의 압박 -ㅅ-;모든유저가 트리비아 삭제할때까지! |
2004-01-07
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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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무리 1300자의 압박이라지만 두번 복사하는 글은 좀;;
되도록이면 이런글은 올리지 마세여;; |
2004-01-31
20: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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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번복사라니!!!!!!!!!!!!!!!!!! 나..나도써먹을태야...(ㅡㅡㅋ) |
2004-04-05
15: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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