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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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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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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로스]두번째 서버 생기던날。。。。의 탐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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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로스]두번째 서버 생기던날。。。。의 탐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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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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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2.12.16 18:52:51 조회: 902 추천: 0 |
나는 세피로스를 시작하였다。
첫번째 서버에서 2시쯤까지 하고 있는데
두번째 서버가 2시 40분에 탄생한다는 것이였다。
기뻐서 두번째 서버로 옴겼는데
이게 무엇인가。。?
몹과 유저들의 비율이 안맞는다。 약 4:1 정도
"하~거참 운영자들 정말 쪼잔하네" 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했다
한 4시간이 지났을까 레벨은 20정도 됐다. 하지만 사람들은
계속 불어나고 시스템 사양이 높아야 되는지
자꾸 렉 걸리고。。。너무 노가다 식이고。。。
하지만 게임은 다 이렇겠지 하면서 하는데。。。
결정의 순간。。 렙이 25가 되었는데。。。
빽섭이 됐다。。 렙은 다시 20이 되었고,
울화가 치밀어 세피로스 게시판에 글을 남겼지만
답장이 없어서 아이디를 친구한테 주고 접었다。。
빽섭이란。 서버가 다시 리셋 되는 경우다。 저장을 안했으면
처음으로 돌아간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게임은
오픈베타때 하지말고 유료되걸랑 돈내고 하는게 좋다
라고 생각한다。
오픈베타때 빽섭하고 몬스터비율 렉 버그 가 너무 많다
그리구 운영자들도 웬만한 운영자 아니면 게시판에 글 잘 안써준다。
내가 체험한 세피로스의 결론☆
= 어느정도 재미는있지만, 순간의 뺵섭으로 게임의 이미지가망가졌다。 하지만 인내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해볼만한 게임이다。
특히! 아이템이 멋있다。 하지만 마법은 구리다 ^^;
이제 방랑신의 세피로스 탐험기를 마치겠쓰므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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