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웅정색☆
|
날짜: 2002.11.03 18:21:32 조회: 949 추천: 0 |
탐험기 와 게임소개 그리고 공략집을 다 보니
재일 많은게 아스가르드 더군요..
그래서 아스가르드를 시작하게 됐죠..
이제 아스가르드 탐험기를 시작하겠뜸다 ^-^;
--------------------------------------------------------------
아스가르드 에 접속을 했다..
내 친구가 타리즈 썹에 있어서 나도 타리즈썹에 만들었다..
친구가 인정머리 없기는.. 돈,아템 하나도 않줘다 -0-
직언신관 한테가서 전사 직업을 받고 목검을
선물 받았다.. 첨엔 나한테만 주는건줄 알고 기뻐했다..
근데 다 주는거였다 ㅡ.ㅡ;
개다가 하나에 500원이라니..
어쨋든 7시방향에 있는 사냥터에 들어갔다..
사람들이 너무 많고 스틸도 심했다..
모스랑 치고 박고 싸우다 보니 어느새 레벨은 5가 됬다..
까마귀(?)가 주는 퀘스트를 꾸준히 하다보니
레벨 5때 돈이 4000원 정도 있었다..
그돈으로 타르가 라는 방패 그리고 스워드맨클로즈 라는옷..
을 사고 다시 게임을 시작하였다..
이제 모스는 거뜬히 잡을수 있다..
현재 대미지는 5~8 정도 나온다..
어느 고수 전사분이 보였다..
이상한 모자끼고
브로드소드 비슷한걸 끼구 있꼬
주황색 라이드를 끼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그 전사분이 나한테 말을걸었다..
고수전사분:님 레벨몇이에요
나 :아네,, 6인데요..
고수전사분:흐음..
나 :??
고수전사분:저 제자 할래요??
나 :넵!!
고수전사분:따라오세요~
그러더니 어느 코끼리 한테 대려가놓고 후견인 어쩌구
하는데 가입을 했다..
근데 그 전사분이 아템을 다 맞추어 주셨따..
브로드소드,스타버클러,파이어링4개
슈즈,글로브2개,플레임매달,지골밴드 필이어링 한개,레인이어링
한개....
그리고 돈 5만원을 주셨따..
웬 떡이냐 하구 사냥을 시작하였다..
대미지는 80~130 정도 나왔다 엄청난 대미지다
레벨10 으로 껑충 하였고..
그 중간중간 에도 내 스승(?)님은 아템을 쏟아주셨다..
레벨은 어느새 21 검정색 옷을 끼고 그동안 모은돈으로
랜스링 2개 스트롱링 2개를 샀다..
나도 이제 초보를 벗어났다..
그 님덕분에 하루에 레벨이 21 까지 올랐다 정말 기뻣다..
-----------------------------------------------------------
여기 까지 저의 아스가르드 탐험기가 끝이에요..
다음편에 다른이야기 들려드릴께요 ^*^
허접한 탐험기 읽어주셔서 감삼돵 (__)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