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이프에서 우연히 크로노스라는 게임을 알았다.
나는 그때 할게임이 없어서 마침 잘됐다고 생각했다.
접속하였다.나는 파이터를 하였다.
진짜 재밌었다.!
그러고 15가 되었다.
그러니 15셋을 마추고 저렙을 도와주면서 재밌게 놀고
다시 좀비잡으로 렙업하로 갔다.
음 19가 될쯤에 슬슬 질리기 시작했다.
그래도 나는 열심히 렙업을 하고있었다.
음 근데 어떤 여자가 오더니..
나랑 파티를 맺자고 했다.
맺고 열심히 렙업을했다.
근데 갑자기 그여자가 내보고 몇살이냐 묻더니
나능 16살이라 했당.
그니깡 자기도 16살이라명서 친구 하자고 하였다.,
나는 기꺼이 승락하였다.
음 그러고 몇일 지나 나는 엄청난 렙업끝에 35가 되어 35셋을 맞췄다.
음 내가 35때 그여자는 37이었다..ㅡㅡㅋ
그때나는 이제 크로노스에서 많은사람들과 친구도 맺고
누나,형,동생도 맺었다.
하지만 나는 노가다에 지쳐 도저히 할수없을 지경에 노였다.
그래서 그냥 그만두었다.
근데 누나,형,동생 들도 생각나지만.
37여자가 기억난다.......
안한지도 오래됐는데......
ㅡㅡㅋ
다시 할까낭...그여잔 이제 렙이 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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